반기보고서 실측으로 2Q26 메모리 비트 공급이 전분기 대비 +0.16%에 멈춰 있음을 확인했다. 그 사이 회사는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올렸다(로이터 보도). 콜은 비중확대 유지 — 다만 이익의 주주 몫을 재는 전환율을 실측(0.9323→0.8737)으로 내리면서 Base 상승여력은 +23.4%에서 +19.4%로 줄었다.
전작(2026-08-13 심층) 이후 1주일. 반기보고서(8/14)·파운드리 인상 보도(8/19)·DX 경영설명회(8/19) 세 가지 새 정보를 반영하고, 전작에서 빠졌던 다년(FY26E·FY27E) 추정 테이블을 복원했다.
Samsung Electronics (005930) — Overweight (maintained). At KRW 267,500 the shares trade at 4.8 times forward earnings, the 2nd percentile of the three-year band (average 11.3x). Our base case converts to KRW 319,440, or 19.4% above the current price — down from 23.4% a week ago, because we re-measured the profit-to-shareholder conversion ratio at 0.8737 (from 0.9323), not because the thesis weakened.
The interim filing confirmed the supply story: second-quarter memory bit output rose just 0.16% from the first quarter while lines run at full utilisation, and first-half operating profit reached KRW 146.7tn. Reuters reported the company raised foundry prices by up to 15% on new 4nm orders, and the filing disclosed a USD 16.5bn foundry order backlog from Tesla running to 2033.
We restore the multi-year estimate table this issue: FY26E operating profit of KRW 337tn and FY27E of KRW 390tn (house estimates). The consumer-electronics division earned KRW 2.1tn in the first half, roughly a quarter of a year earlier, and management said it will stay loss-making for now.
Key risk: the bear case — AI datacentre demand cooling with the multiple compressing to 4.2x — converts to KRW 188,301, or 29.6% below the current price.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이 리포트의 시나리오는 원/달러 1,411원 · 미 10년물 4.71% 가정 위에서 계산했다(하우스 매크로 가정 상속). 8/19 미 장기금리 급등에 코스피가 하루 −5.80% 밀린 것이 보여주듯, 이 종목의 금리 민감도는 이익이 아니라 배수(할인율) 경로로 작동한다.
메모리 사이클의 온도를 재는 실측 지표 4개. 이번 주 갱신된 것은 bit 공급의 반기 실측이고, 7월에 꺾인 수출의 다음 확인은 9월 1일이다.
| 지표 | 실측값 (기준일) | 방향 | 읽는 법 / 논지 연결 |
|---|---|---|---|
| 메모리 bit 공급 실측(DART 반기보고서) | QoQ +0.16% (2Q26, 접수 8/14) | 공급 정지 지속 | 2Q26 생산실적 659,613백만개(1Gb 환산) — 1Q26 658,532백만개 대비 +0.16%. 생산능력과 생산실적이 같은 수치로 공시돼 풀가동인데 물량이 안 는다. 역사적 연 20~30% 공급 성장이 멈춘 상태가 두 분기째 실측으로 확인 — 05 PQC의 P 판정 근거다DART 반기보고서(2026.06) · 생산능력·생산실적·가동률 — 접수 2026-08-14메모리 생산실적(1Gb 환산, 백만개): 제58기 반기 1,318,145 = 1Q26 658,532 + 2Q26 659,613(QoQ +0.16%). 메모리·SDC는 24시간 3교대, 반기 가동일 181일. DX 가동률 TV 77.5%·스마트폰 84.1%.원문 보기 ↗ |
| 반도체 수출액(월) 실측(관세청 HS 8542) | 327.2억 달러 (2026년 7월 — 8/20 조회 최신) | YoY +166.3% MoM −2.5% | 전년 대비 2.7배의 강도는 유지, 다만 7월에 처음 전월 대비 감소했다. 8월 수치(9/1 발표)가 두 달 연속 감소로 이어지면 콜 재검토 조건(11)이 발동한다 — 이 리포트에서 날짜가 가장 가까운 체크포인트관세청 품목별 수출입 API · HS 8542(집적회로) · 2026-08-20 조회2026년 7월 수출액 $32,723,176,487, 전년 동월 대비 +166.3%, 전월 대비 −2.5%. 8월분은 9월 초 집계 발표 예정.관세청 Open API 조회값 — 원문 페이지 직링크 없음 |
| HBM 웨이퍼 잠식률 실측(TrendForce, 산업) | 18% → 22% → 30% (2025말→2026말→2027말 전망, 2026-06-02 게시) | 잠식 확대 | 상위 3사의 DRAM 웨이퍼 중 HBM 투입 비중이다. 같은 기간 bit 비중은 8%→9%→13%에 그친다 — HBM이 bit당 웨이퍼를 훨씬 많이 먹는다는 뜻이고, 이것이 범용 DRAM 공급을 구조적으로 억제해 판가를 지지하는 메커니즘이다TrendForce 보도자료 · HBM 웨이퍼 잠식 전망 (2026-06-02 게시)상위 3사 HBM 웨이퍼 투입 비중 2025년말 18% → 2026년말 22% → 2027년말 30%. bit 기준 비중은 8%→9%→13%로 훨씬 작음 — HBM의 웨이퍼 소모가 커 범용 DRAM 공급을 잠식.원문 보기 ↗ |
| 원/달러 · 미 10년물 실측(ECOS·FRED) | 1,411.00원 · 4.71% (2026-08-20) | 원화 약세 · 고금리 | 달러 매출 비중이 높아 원화 약세는 이익에 우호적이다. 다만 8/19 미 30년물 급등에 코스피가 −5.80% 밀리며 금리→배수 압축 경로가 실제로 작동함이 확인됐다 — 이익이 아무리 좋아도 배수 4.2배(Bear)로 눌리는 길은 매크로에서 열린다 |
지표 선택은 하우스 반도체 업종 매핑(수출·bit 공급·HBM 잠식·원달러/미10년물) 기준이다. 각 항목의 기준일이 서로 달라 병기했다. DRAM 판가 사이클 전망(TrendForce, 2025-10 — DDR5 공급 부족으로 2026년 수익성이 HBM3e 상회)은 전작에서 확인한 그대로 유효하다.
이 리포트는 발굴 스크리닝의 산출이 아니라 지정 종목 심층의 후속이다. 전작(2026-08-13)과 달라진 것을 먼저 밝힌다.
같은 종목의 심층 리포트를 2026년 8월 13일에 발간했다(그 전작은 7월 18일). 8/13의 콜은 비중확대(백분위 2%·Base +23.4%), 기준가는 263,000원이었다. 1주일 만에 다시 쓰는 이유는 세 가지다.
논지의 방향은 전작과 같다(공급 규율이 만든 가격 사이클 + 낮은 배수). 달라진 것은 정밀도다 — 공급 정지가 "연간 실측 1개"에서 "분기 실측 2개"로 두꺼워졌고, 이익의 주주 몫 환산이 실측으로 보수화됐다.
주가는 최근 1주 +3.5%, 1개월 +1.3%, 3개월 −2.4%, 52주 고가 대비 −29.7%다. 8/19 금리발 급락(코스피 −5.80%)을 하루 만에 되돌린 자리이며, 사상 최대 실적과 고점 대비 −30%의 공존은 그대로다.
트리거 1 —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로이터, 8/19). 4나노(SF4) 신규 주문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 대상 10~15%, 대만 고객 5~10% 올렸고, 5나노(SF5)도 10~15%, 구형 8나노도 10% 가까이 인상했다. 배경은 TSMC 생산능력 포화이며, 4나노 평택 라인은 풀가동이다. 만년 적자였던 파운드리의 내년 흑자 전환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 판가 결정력이 메모리 밖으로 번진 첫 실측 신호다.전자신문 · 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2026-08-19)지난달부터 4나노 SF4 신규 주문 단가 인상 — 중국·미국 고객 10~15%, 대만 고객 5~10%. SF5 웨이퍼 10~15%, 8나노 약 10% 인상. AI 수요 폭증으로 TSMC 캐파 포화가 배경. 소식통 인용 보도이며 회사 공식 확인은 아님.원문 보기 ↗
트리거 2 — 온양캠퍼스에 6조원 HBM 신규 공장, 9월 착공. 충남도 도시계획위가 8/19 증설 안건을 의결해 다음 달 착공한다. 대상은 HBM 등 AI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캐파다 — 범용 DRAM 웨이퍼 증설이 아니므로 공급 규율(06 GS 2)과 상충하지 않으면서, HBM 물량 병목(01의 웨이퍼 잠식 구조)을 푸는 투자다.경향신문 · "삼성전자 6조 반도체 공장, 다음달 착공" (2026-08-19)아산 온양캠퍼스 38만9,825㎡ 부지에 6조원 투자,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생산 확대용 신규 공장. 충남도 도시계획위 8/19 심의·의결로 다음 달 착공. 아산 일대 46조 투자 인허가도 진행 중.원문 보기 ↗
트리거 3 — SK하이닉스의 40조 자사주 소각(8/19)이 만든 피어 리레이팅 압력. 경쟁사가 국내 상장사 역대 최대인 40조원 자사주 취득·전량 소각과 FCF 50% 이상 환원을 결의했다. "내재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을 메모리 피어가 행동으로 보인 것으로, 같은 논리(사상 최대 이익 대비 극단적 저배수)가 적용되는 삼성전자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옮겨 붙인다.머니투데이 ·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소각" (2026-08-19)8/19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후 전량 소각 결의 — 전일 종가 기준 발행주식의 3.3%(2,407만주), 취득 기간 8/20부터 3개월. 2025~2027년 누적 FCF의 50% 이상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발표. 국내 상장사 역대 최대 규모.원문 보기 ↗
경고 1 — DX가 "당분간 적자"를 공식화했다(8/19). 노태문 DX부문장이 임직원 경영설명회에서 상반기 DX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 — 전년 동기 약 8조원의 4분의 1 수준 — 으로 후퇴했고,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한 스마트폰(MX)은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응은 "점유율 확대 정면돌파"다. 전작에서 2Q26 DX −8,000억을 "첫 데이터포인트"라 불렀는데, 이번 주 회사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임을 스스로 확인해 줬다 — 하우스가 컨센보다 보수적인 이유의 절반이 여기 있다.전자신문 · 삼성전자 DX 경영현황 설명회 (2026-08-19, 수원 R5)상반기 DX 영업이익 2조1,000억원 — 전년 동기(약 8조원)의 약 4분의 1. 메모리 등 핵심 재료비 상승으로 수익성 후퇴, MX(스마트폰)는 당분간 적자 불가피 전망. 하반기 전략은 시장 점유율 확대·체질 개선·내년 혁신제품 준비.원문 보기 ↗
모멘텀 지표는 전작과 같은 결론이다 — 실적과 주가의 간극이 유지되는 횡보. 역배열과 한산한 거래대금도 그대로다.
| 항목 | 실측값 | 판정 | 해석 |
|---|---|---|---|
| 1주 모멘텀 | +3.5% | 반등 | 8/19 금리발 급락을 하루 만에 되돌린 결과 — 방향성보다 변동성의 신호다 |
| 1개월 / 3개월 | +1.3% / −2.4% | 횡보 | 사상 최대 실적 두 분기를 연속으로 내고도 3개월 수익률이 마이너스 — 시장은 이 이익의 지속성을 여전히 의심한다 |
| 52주 고가 대비 | −29.7% | 조정 | 고점 대비 3할이 빠진 자리. 이익은 그사이 커졌으므로 배수 압축은 더 깊어졌다(13) |
| 이동평균 | MA20 < MA60 | 역배열 | 단기선이 중기선 아래 — 반등이 추세 전환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
| 거래대금 | 0.9배 (최근 115,196억/일) | 보통 이하 | 전작(0.7배)보다는 붙었지만 여전히 평시 미만. 급락·반등을 오간 주간치고는 차분한 수급이다 |
| 투자유의 지정 | 0건 | 정상 | 토스증권 매수 유의사항 없음 |
출처: 하우스 스크리닝 스크립트 2026-08-20 조회(기준가 267,000원 시점). 거래대금 배율은 최근 20일 평균 ÷ 장기 평균. 시총 근사 약 1,561조원.
P(가격결정력)·Q(물량)·C(원가구조)로 이익의 질을 분해한다. 이번 주 갱신: P에 파운드리가 추가됐고, C의 리스크를 회사가 인정했다.
| 축 | 실측 근거 | 등급 | 판정 이유 |
|---|---|---|---|
| P — 가격결정력 메모리 판가 + 파운드리 단가 | 메모리 제품매출 H1 195.6조 (FY25 연간 104.1조의 1.9배) bit 공급 QoQ +0.16% 파운드리 단가 최대 +15%(보도) | A | 반기 만에 작년 연간의 1.9배를 판 것은 물량이 아니라 순수 판가 효과다(물량은 +0.16%). 여기에 파운드리까지 가격을 올렸다 — 가격결정력이 단일 사업부를 넘어 확장되는 국면. 회사의 "2028년까지 공급 증가 어려움" 가이드가 이 구조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
| Q — 물량 생산실적(1Gb 환산) | 2Q26 659,613백만개 (QoQ +0.16%) 스마트폰 H1 생산 113,317천대 디지털 콕핏·패널도 전년 수준 | B | 레벨은 FY25 분기평균 대비 +17%대로 높지만 올해 들어 두 분기째 플랫이다. HBM이 웨이퍼를 잠식하는 구조(01)라 범용 비트를 늘리면 HBM이 줄어드는 트레이드오프 — 온양 6조 투자도 후공정 캐파라 bit 물량 성장은 계속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이익엔 좋고 성장 지속성엔 제약 |
| C — 원가구조 부문 마진·내부 상충 | DS 영업이익률 70.0%(2Q26) DX 영업이익 H1 2.1조(YoY 약 −74%) DX 원재료: 통신모듈 +35%·커버글라스 +24% H1 설비투자 28.0조(DS 25.6조) | C | DS 단독 원가구조는 업계 최상위지만, 메모리 값이 오를수록 세트 원가가 오르는 자기 상충이 반기보고서 원재료 가격표(부품 전반 급등)로 실측됐고, 회사도 "당분간 적자"로 인정했다(경고 1). bit이 멈춘 채 반기 25.6조를 투자하는 DS의 capex per bit 상승(공정전환·HBM 위주, 추정)도 원가 측 부담이다 |
DS 영업이익률은 공시 부문 실적으로 하우스가 계산(2Q26 89.2÷127.5=69.96%). DX 원재료 가격 변동과 설비투자(2026.01~06 신·증설 합계 27조9,864억원)는 반기보고서 실측이다. capex per bit는 공시 capex와 bit 산출로 역산한 하우스 추정.
"이 이익이 내년에도 있는가." 판정 구성은 전작과 같으나 세 항목(가동률·공급 규율·수주)의 근거가 반기보고서 실측으로 갱신됐다.
| 항목 | 실측 | 판정 | 근거 |
|---|---|---|---|
| GS 1 — 가동률 | 메모리 풀가동 DX 폰 84.1%·TV 77.5% | ✅ 양호 | 반기보고서 실측 — 메모리·SDC는 24시간 3교대(반기 가동일 181일), 생산능력=생산실적으로 사실상 100% 가동. 다만 DX TV 가동률은 1Q 82.2%→반기 누계 77.5%로 낮아졌다(세트 수요 둔화의 결) |
| GS 2 — 공급 규율 | bit QoQ +0.16% (2Q26 실측) | ✅ 매우 양호 | FY25 연간 +0.3%에 이어 분기 실측으로도 공급 정지가 확인됐다. "2028년까지 큰 공급 증가 어려움" 가이드(7/30 컨콜) 유지. 온양 6조 신규 투자는 HBM 후공정이라 범용 웨이퍼 증설이 아니다 — 규율과 상충하지 않는다(트리거 2) |
| GS 3 — 제품 전환·수주 | HBM4 매출 3Q 3배 가이드 파운드리 수주총액 $165.4억 | ✅ 양호 | HBM4 세계 최초 양산(2월) 후 3Q 매출 3배 가이드 — 10월 실적에서 검증된다. 반기보고서에 파운드리 Tesla 위탁생산 수주총액 $16,544백만(2033년 말까지)이 실렸고, 여기에 가격 15% 인상(보도)까지 — 메모리 밖 두 번째 이익원이 형성 중이다DART 반기보고서(2026.06) · 수주상황 — 접수 2026-08-14DS부문 Foundry 사업부 — 발주처 Tesla, Inc.,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체결 2025-07-26, 종료 2033-12-31, 수주총액 $16,544백만. 수주잔고·기납품액은 영업비밀로 기재 생략. 메모리는 복수 글로벌 고객과 다년계약(세부 비공개).원문 보기 ↗ |
| GS 4 — 수요 지속성 | 수출 MoM −2.5%(7월) 지역 매출: 미주 27%·중국 34% | ⚠️ 관찰 | YoY +166% 속의 첫 MoM 감소 — 8월 수치(9/1)가 판정을 가른다. 반기 지역별 매출은 미주 70.6조(27%)·중국 88.6조(34%)로 특정국 단일 의존은 아니나, 최종 수요는 미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에 걸려 있어 통제 밖 변수다 |
| GS 5 — 내부 구조 | DX H1 영업이익 2.1조 (전년 동기 약 8조) | ❌ 악화 | 2Q26 −8,000억이 일회성이 아니었다 — 회사가 8/19 설명회에서 "당분간 적자 불가피"를 공식화했다(경고 1). 메모리 이익의 일부를 세트가 되먹는 구조가 지속된다는 뜻이며, Bull일수록 이 손실도 커진다 |
| GS 6 — 이익의 절대 규모 | H1 146.7조 TTM 179.0조 | ✅ 양호 | 반기 만에 FY25 연간(43.6조)의 3.4배. 반기보고서 제출로 TTM에도 2Q26이 포함돼 TTM P/E가 18.5배→10.5배로 정상화됐다(09) — 저평가 논지가 Forward 지표만이 아니라 후행 지표로도 성립하기 시작했다 |
집계: ✅ 4 · ⚠️ 1 · ❌ 1. 공급 측(가동률·규율·전환)은 실측이 더 두꺼워졌고, 수요 측은 9/1 확인 대기, 내부 구조는 회사 공식 인정으로 악화가 확정됐다. "비중확대이되 Bear를 −29.6%로 잡는" 전작 구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이유다.
하우스 NTM(향후 12개월) 영업이익 추정은 375조원(전작 370조)이다. 환산 EPS는 컨센 대비 −6.8%인데, 차이의 대부분은 이익 전망이 아니라 전환율 실측에서 온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비고 |
|---|---|---|---|---|
| FY24 | 300.9조 | 32.7조 | 10.9% | 3Q24 쇼크·HBM 지연 |
| FY25 | 333.6조 | 43.6조 | 13.1% | 4분기부터 사이클 반전 |
| 1Q26 | 133.9조 | 57.2조 | 42.7% | 당시 사상 최대 |
| 2Q26 | 171.5조 | 89.5조 | 52.2% | 기록 경신 · DS 89.2조 / DX −0.8조 |
| 1H26 누계 | 305.4조 | 146.7조 | 48.0% | 매출 YoY +98.7% · DS 매출 YoY +294.7%(반기보고서 실측)삼성전자 뉴스룸 ·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2026-07-30) + DART 반기보고서 매출실적2Q26 연결 매출 171.5조·영업이익 89.5조(역대 최대), DS 매출 127.5조·영업이익 89.2조. 반기 매출 305조3,729억(전년 동기 대비 +98.7%), 부문별 YoY: DX +5.7%·DS +294.7%·SDC +15.8%·Harman +15.8%. 반기 메모리 제품매출 195조6,202억.원문 보기 ↗ |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OPM | 지배주주 순이익 | EPS |
|---|---|---|---|---|---|
| FY25A (확정) | 333.6조 | 43.6조 | 13.1% | 44.3조 | 7,571원 |
| FY26E (추정) | 약 660조 | 337조 | 51.1% | 약 272조 | 약 46,600원 |
| FY27E (추정) | 약 730조 | 390조 | 53.4% | 약 312조 | 약 53,400원 |
추정의 뼈대(물량×판가). FY26E 337조 = 확정 1H26 146.7조 + 3Q26E 93조 + 4Q26E 97조. 물량(bit)은 공급 정지가 실측된 만큼 판가와 믹스(HBM4 3배·파운드리 +15%)가 증분의 전부이고, DX 적자 지속(−0.3~−0.5조/분기)을 차감했다. FY27E 390조 = 1H27E 185조 + 2H27E 205조 — 회사의 "2027년 공급 부족 심화" 전망을 따르되, 사이클 고점 구간의 추정 오차를 감안해 분기 증가율을 한 자릿수 초반으로 눌렀다. NTM 375조 = 3Q26E 93 + 4Q26E 97 + 1H27E 185로 세 추정이 하나의 분기 궤적에서 나온다.
FY25A 지배주주 순이익 44.3조는 DART 분기 실측(1Q 8.03·2Q 4.93·3Q 12.01·4Q 19.29조)의 단순 합산이며 EPS는 발행주식 5,846,278,608주 고정 환산이다 — FnGuide 표기 FY25A EPS(6,564원)와 차이가 있는데 집계 기준(가중평균 주식수 등) 차이로 추정되며 원인은 확인불가. FY26E 순이익은 확정 1H26 118.4조 + 2H26E×전환율 0.81(최근 2개 분기 실측 0.796·0.823의 중앙), FY27E는 전환율 0.80 가정. E 표기는 전부 하우스 추정이다.
| 항목 | 컨센서스(FnGuide) | 하우스 | 차이의 이유 |
|---|---|---|---|
| Fwd 12M EPS | 60,128원 | 56,042원 | −6.8% — 이익 전망 차이가 아니다. 하우스 NTM 375조에 컨센 EPS가 내재하는 전환율을 역산하면 약 0.94인데, 최근 2개 분기 실측은 0.796·0.823이다. 하우스는 8분기 실측 0.8737을 쓴다FnGuide 기업모니터 · 삼성전자 컨센서스 (2026-08-20 조회)Fwd 12M EPS 60,128원 · FY26E EPS 47,816원(PER 5.18배) · BPS 109,361원(PBR 2.26배) · 목표주가 491,875원 · 추정기관 24곳 · 투자의견 4.04. FY27E 개별 항목은 페이지에 미표시.원문 보기 ↗ |
| NTM 영업이익 | 직접 발표 없음 EPS 역산 377조(전환율 0.93 가정)~402조(0.8737 가정) | 375조 | 영업이익 레벨로는 컨센 하단과 사실상 같다 — 하우스가 조금 더 얹은 것(파운드리 인상·공급 확인 +5조)과 깎은 것(DX 적자 지속)이 상쇄 |
| FY26E EPS | 47,816원 PER 5.18배 | 약 46,600원 | −2.5% — 연간으로는 근접. 상반기가 확정치라 갭이 하반기 전망과 전환율에만 남기 때문 |
| FY27E EPS | ? 확인불가 (페이지 미표시 — Fwd12M 역산 근사 약 67,000원) | 약 53,400원 | 컨센 근사가 맞다면 하우스가 약 −20% 보수적 — 전환율 가정(0.80 vs 내재 0.9대)과 사이클 감속 가정의 차이. 컨센 근사는 실측 집계가 아니므로 근사임을 명시한다 |
| 목표주가 / 추정기관 | 491,875원 24곳 · 의견 4.04 | Base 319,440원 | 시장 목표가는 현재가 대비 +84%, 하우스 Base는 +19.4%. 차이는 배수다 — 시장은 사이클 정상화 배수를, 하우스는 정점 할인 배수(5.7배)를 쓴다(08) |
EPS 환산은 영업이익 × 전환율 0.8737 ÷ 발행주식 5,846,278,608주. 전환율은 최근 8개 흑자 분기(3Q24~2Q26)의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 실측값(DART)이며, 전작의 0.9323(2Q24~1Q26 창)에서 2Q26 실측(0.796) 편입으로 내려갔다. 밴드·시나리오·컨센 비교가 전부 같은 전환율을 쓴다.
각 시나리오는 NTM 영업이익 × 전환율 ÷ 주식수 × 배수로 환산한 조건부 가치다. 목표주가가 아니다.
| 시나리오 | NTM 영업이익 | 배수 | 환산가 | 현재가 대비 | 전제 |
|---|---|---|---|---|---|
| Bull | 425조 | 7.4배 | 470,006원 | +75.7% | 3Q HBM4 매출 3배 가이드 실현 + 파운드리 가격 인상(최대 15%)이 4나노 풀가동 위에 얹히고, 2027년 공급 부족 심화로 판가 강세 지속. 배수는 최근 1년 평균 7.4배(3년 평균 11.3배 대비로는 여전히 보수) |
| Base | 375조 | 5.7배 | 319,440원 | +19.4% | 하우스 추정 실현. 배수는 1년 평균 7.4배와 1년 저점 4.0배 사이의 5.7배 — DX 적자 지속과 사이클 고점의 추정 불확실성을 배수에서 미리 할인한 값(전작 5.5배와 같은 산식 — 새 밴드 통계로 재산출) |
| Bear | 300조 | 4.2배 | 188,301원 | −29.6% |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돼 수요가 먼저 꺾이고 DX 적자가 확대 — 상반기 연율화(293조) 수준으로 회귀, 배수는 1년 저점(4.0배) 부근 4.2배. 방아쇠는 공급 증가가 아니라 수요 둔화다 |
| NTM 영업이익 | 환산 EPS | 환산가 | 현재가 대비 |
|---|---|---|---|
| 318.75조 (−15%) | 47,636원 | 271,524원 | +1.5% |
| 375조 (기준) | 56,042원 | 319,440원 | +19.4% |
| 431.25조 (+15%) | 64,448원 | 367,356원 | +37.3% |
읽는 법. 이익을 15% 깎아도 아직 플러스(+1.5%)지만, 전작의 같은 행은 +5.0%였다. 주가가 +1.7% 오른 것보다 전환율 실측 하향이 환산 EPS를 6.3% 깎은 효과가 크다 — 안전마진이 얇아진 이유는 시장이 아니라 회계 실측이다. 그리고 이 표는 배수를 5.7배로 고정한 결과다. 배수가 Bear의 4.2배로 압축되면 이익이 기준(375조) 그대로여도 환산가는 235,376원(−12.0%), 이익 −15%가 겹치면 200,071원(−25.2%)이다. 이 종목의 하방은 여전히 이익보다 배수에서 온다.
반기보고서 제출로 TTM에 2Q26이 포함되면서 전작의 "TTM 왜곡" 경고가 해소됐다. 이제 TTM 구간(3Q25~2Q26)이 세 회사 모두 최신이다.
| 종목 | TTM 매출 | TTM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TTM P/E | 비고 |
|---|---|---|---|---|---|
| 삼성전자 | 485.3조원 | 179.0조원 | 36.9% | 10.5배 | DX·SDC·Harman 포함한 복합기업 구조 — 전작 18.5배는 2Q26 미포함 왜곡이었다 |
| SK하이닉스 | 189.2조원 | 128.7조원 | 68.0% | 7.6배 | 메모리 순수 플레이 · 8/19 40조 자사주 소각 발표(트리거 3) |
| 마이크론 | $883억 | $578억 | 65.4% | 21.9배 | 회계연도 기준(최근 4개 분기) · 통화가 달라 절대액 비교 불가 |
DART/EDGAR 실측, TTM 구간 3Q25~2Q26 (2026-08-20 계산). 마이크론은 P/E·이익률만 비교 가능. P/E는 각사 최신 시총 기준이라 조회 시점 주가에 따라 소수점이 흔들린다.
구조 논지는 그대로다. 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이익률이 65~68%인데 삼성전자가 36.9%인 것은 메모리를 못 팔아서가 아니라 세트를 같이 하기 때문이다(DS만 떼면 2Q26 영업이익률 70.0%로 가장 높다). 달라진 것은 두 가지 — ① 왜곡이 걷히자 삼성전자의 TTM P/E(10.5배)가 마이크론(21.9배)의 절반 이하가 됐고, ② SK하이닉스가 40조 소각으로 저배수에 대한 행동을 먼저 보였다. 시장이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유지할 수는 있어도, 그 폭이 지금처럼 넓은 것이 정당한지는 이제 주주환원 정책이 가를 차례다.
KRX Open API는 종목별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제공하지 않아, DART 공시로 확인 가능한 것만 싣는다.
| 항목 | 내용 | 해석 |
|---|---|---|
| 최대주주 지분율 DART 5%룰 | 삼성물산 외 특수관계인 19.69% (2026-07-31 최근 보고) | 변동 없음. 5월 이후 다섯 차례 보고에서 지분율이 19.69~19.70%로 사실상 고정 — 사상 최대 실적 구간에서 대주주발 매도 압력이 없다는 사실은 유의미하다 |
| 임원 소유상황 보고 DART | 8월 1~20일 15건 (기재정정 6건 포함) | 8월 들어 임원 소유상황보고서가 이어졌다. 개별 보고의 매수·매도 방향은 건별 원문 확인이 필요해 ? 확인불가로 둔다 — 통상 이 시기는 성과보상 주식 지급·행사에 따른 정기 보고 가능성이 높다 |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기관 순매수 | ? 확인불가 (종목 단위) | 종목 단위 데이터는 KRX Open API가 제공하지 않는다 — 추측으로 채우지 않는다. 시장 단위로는 8/19 코스피에서 외국인·기관 합산 약 4.5조원 순매도가 있었고 반도체가 낙폭을 주도했다(당일 마감 시황 참조) |
| 거래대금 | 115,196억원/일 평시의 0.9배 | 전작(0.7배)보다 붙었지만 여전히 평시 미만 — 급락·반등 주간의 거래치고는 차분하다. 관심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
5%룰 지분신고는 공개 정보이며 지분율은 특수관계인 합산 기준(2026-08-20 DART 조회). 임원 보고 건수는 같은 날 공시 목록 집계.
리스크 1 — 배수가 낮은 데는 이유가 있다(사이클 정점 할인). Forward P/E 4.8배는 "싸다"일 수도, "이 이익이 곧 사라진다고 시장이 확신한다"일 수도 있다. 메모리 종목은 이익 정점에서 가장 싸 보인다. 하우스의 대응은 배수를 5.7배로 낮게 잡는 것이다 — 3년 평균 11.3배를 쓰면 Base가 633,275원(+137%)이 되지만 그것은 정점 이익에 정상 배수를 곱하는 이중 계산이다. 그럼에도 Bear에서 4.2배까지 눌리는 경로는 열려 있다(−29.6%).
리스크 2 — 금리가 배수를 직접 때린다는 것이 실증됐다. 8/19 미 30년물 급등 하나로 코스피가 −5.80%, 반도체가 낙폭을 주도했다.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 하방은 이익 미스 없이도 매크로 할인율 경로로 열릴 수 있다 — 1년 저점 배수(4.0배, 7/29)가 바로 그런 날 만들어졌다.
리스크 3 — 전환율이 더 내려갈 수 있다. 이익이 커질수록 실효 세부담 등으로 주주 몫 비율이 낮아지는 패턴이 2개 분기째다(0.823→0.796). 8분기 평균(0.8737)은 아직 옛 분기들의 높은 비율을 담고 있어, 최근 2개 분기 수준(0.80)이 뉴노멀이라면 EPS는 추가로 8% 낮아진다. 07의 체크포인트에 감시 변수로 올렸다.
리스크 4 — DX의 되먹임은 이제 회사 공식 전망이다. 메모리 판가가 오를수록 DX 손실이 커지므로 Bull이 실현될수록 DX 손실도 커지는 역설이 유지된다. 갤럭시 S26 FE(8/27)가 메모리 원가를 얹은 가격으로 나오는지가 "점유율 확대" 전략의 첫 시험대다.
리스크 5 — 시장 목표주가와의 괴리. FnGuide 집계 목표주가 491,875원(24곳)은 현재가 대비 +84%다. 하우스 Base(+19.4%)와의 차이는 이익 전망이 아니라 배수와 전환율 가정에서 온다. 사이클이 회사 가이드대로 2028년까지 간다면 하우스가 지나치게 보수적일 위험이 있다 — 반대 방향의 리스크도 공평하게 적는다.
| 시점 | 이벤트 | 무엇을 보나 |
|---|---|---|
| 2026-08-27 (목) | 갤럭시 이벤트 — S26 FE 유력 | 온라인 21시 공개, 9월 출시 예정. 메모리 원가 급등을 얹은 가격 정책이 나오는지 — "점유율 확대 정면돌파"(경고 1)의 첫 실행이자 DX 마진 방향의 선행 신호서울경제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27일 공개" (2026-08-20)8/27 오후 9시 온라인 '삼성 갤럭시 이벤트'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새 모델 공개 — 업계는 S26 FE로 관측. 엑시노스 2500 탑재 관측, 9월 중 공식 출시 예정.원문 보기 ↗ |
| 2026-09-01 (화) | 8월 반도체 수출 잠정치(관세청) | 7월 MoM −2.5%가 이어지는가. 2개월 연속 감소면 콜 재검토(11) — 이 리포트에서 가장 가까운 전환 조건 |
| 2026-09 중 | 온양캠퍼스 HBM 신규 공장 착공 | 6조 투자의 실행 개시(트리거 2). 착공 시점 공시에서 양산 목표 시점이 나오면 HBM 물량 궤적을 갱신한다 |
| 2026-10 초 (추정) | 3Q26 잠정실적 공시 |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 영업이익 87조 하회 여부(11)와 HBM4 매출 3배 가이드 달성 여부. 통상 분기 종료 후 첫 주에 잠정치를 공시한다 |
| 2026-10 말 (추정) | 3Q26 확정 실적·컨퍼런스콜 | DX 부문 손익과 실효 전환율(체크포인트 4), 2027년 공급 전망의 갱신 — "2028년까지 공급 부족" 발언 유지 여부. 파운드리 가격 인상(보도)의 회사 측 확인도 여기서 |
| 상시 | 경쟁사 증설·capex 가이드 | 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범용 DRAM 증설 발표 — 공급 규율이 깨지는 순간이 이 콜의 종료 시점. HBM·후공정 투자는 헛방아쇠(11) |
날짜가 "추정"으로 표기된 항목은 회사가 공식 발표하지 않은 예상 일정이다(과거 공시 패턴 기준).
주가는 전작 대비 +1.7%인데 Forward P/E는 4.5배에서 4.8배가 됐다 — 전환율 재실측으로 같은 이익의 EPS 환산이 줄었기 때문이다. 백분위는 2%로 동일하다.
| 시점 | 주가 | 추정 NTM EPS | Fwd P/E | 국면 |
|---|---|---|---|---|
| 2023-06-09 3년 최고 배수 | 72,000원 | 3,244원 | 22.2배 | 메모리 다운사이클 말기 — 이익 바닥이라 배수가 최고 |
| 2026-07-29 3년 최저 배수 | 214,000원 | 52,893원 | 4.0배 | 2Q26 확정 실적 발표 직전 — 배수 역사적 최저점 |
| 2026-08-20 현재 | 267,500원 | 56,042원 | 4.8배 | 3년 평균 11.3배 · 백분위 2% · 1년 평균 7.4배(백분위 7%) |
주가는 3년 사이 72,000원에서 267,500원으로 3.7배가 됐지만, 추정 NTM EPS는 3,244원에서 56,042원으로 17.3배가 됐다. 주가 상승의 5분의 1만 배수에 반영되고 나머지는 배수 압축으로 흡수된 구조 — "이익 17배, 배수는 4분의 1" — 는 전환율을 새로 재도 그대로다(모든 시점에 같은 전환율을 적용하므로 상대 위치와 백분위는 전환율에 불변이다).
| 지표 | 값 | 해석 |
|---|---|---|
| P/B (FY26E BPS 기준) | 2.26배 BPS 109,361원 | P/E와 달리 P/B는 싸지 않다. 역사적으로 이 회사의 P/B는 1.0~2.0배 범위에서 움직였다 |
| 내재 ROE (P/B ÷ P/E) | 약 47% | 2.26 ÷ 4.8 = 0.47. 자기자본의 절반 가까이를 한 해에 버는 수준 — 전작(약 52%)보다 낮아진 것은 전환율 재실측로 E가 깎였기 때문이다 |
| 두 지표의 충돌 | P/E 저평가 P/B 고평가 | 이 충돌이 사이클 정점의 서명이다. ROE 47%가 지속 불가능하다고 보면 P/B 2.26배가 맞고, 몇 년 이어진다고 보면 P/E 4.8배가 맞다. 하우스는 그 사이에서 배수 5.7배를 썼다 — 지속성을 일부만 인정한 값이다 |
P/B·BPS는 FnGuide 기업모니터 2026-08-20 조회값(FY26E 기준). 내재 ROE는 P/B ÷ P/E로 계산한 근사이며, 회계상 ROE와 다르다.
비중확대 유지. Forward P/E 4.8배(3년 백분위 2%)에 Base 상승여력 +19.4%로 하우스 공식의 두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전작과 같은 콜이지만, 이번 후속이 더한 것은 정밀도다.
공급이 멈춰 있다는 논지는 이제 연간 실측 하나(FY25 +0.3%)가 아니라 분기 실측 두 개(1Q26, 2Q26 QoQ +0.16%) 위에 서 있다. 판가는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최대 15% 인상 보도, Tesla 수주총액 $165억)로 번지는 중이다. 시장이 이 이익을 1~2년짜리로 보는 배수와, 공급 측 증거가 가리키는 더 긴 지속성 사이의 간극 — 그 간극이 이 콜의 전부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동시에 이번 주는 하방 요인도 선명해졌다. DX는 "당분간 적자"를 회사가 공식화했고, 이익이 커질수록 주주 몫 비율이 내려가는 전환율 하향(2Q26 0.796)이 실측됐다. 안전마진(민감도 −15% 행)이 +5.0%에서 +1.5%로 얇아진 이유는 주가가 아니라 이 회계 실측이다 — 콜은 유지하되, 전작보다 오차 허용치가 줄어든 콜임을 명시한다.
가장 먼저 볼 숫자는 9월 1일 8월 반도체 수출의 전월 대비 방향이고, 다음은 10월 초 3Q26 잠정실적의 87조 라인이다. 둘 중 하나가 무너지면 이 콜은 재검토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