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금) 장 마감 기준. 코스피가 +2.66% 급등해 6,890선(6,894.23)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나흘째 올라 827선에 마감했다. 방아쇠는 간밤 뉴욕의 포스트-FOMC 반등과 메모리 수요 낙관이었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도했다. 무엇보다 7거래일 연속 팔던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로 방향을 틀었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데이터 기준 2026-09-18(금) 마감 · 발간 2026-09-18 KST당일 지수는 마감 공개 보도 기준(KRX Open API 확정치는 익일 반영), 전일·매크로는 macro_snapshot(KRX/ECOS/FRED 확정치) 기준이다.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Korean stocks staged a broad rebound on Friday, 18 Sep 2026. The KOSPI jumped 2.66% (+178.82pt) to close at 6,894.23, reclaiming the 6,890 line, while the KOSDAQ rose 0.60% to 827.12 for a fourth straight advance. The rally was led by semiconductors and electronics — Samsung Electronics gained around 3% and SK Hynix roughly 5% — echoing an overnight US bounce (S&P 500 +0.80%, Nasdaq +1.37%) after the 16 Sep Fed rate hike, plus memory-demand optimism (Micron +5%). Most notably, foreign investors turned net buyers intraday after seven consecutive sessions of selling. The key watch into the next session is whether that flow reversal sticks against a still-hawkish Fed path and a soft won (USD/KRW 1,368.3 as of 17 Sep).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반도체·전기전자였다. 마감 보도는 "KRX SK하이닉스 TR 지수·코스피 전기·전자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전했고, 코스닥은 건설·전기전자가 앞장섰다. 방산·중공업 등 일부 대형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갈렸다.
| 지수 / 지표 | 9/18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코스피 | 6,894.23 | +2.66% | +178.82p · 6,890선 회복코스피 마감 · 뉴시스 속보 (2026-09-18)코스피 178.82p(2.66%) 오른 6,894.23에 마감. 다수 매체(매경·조세일보·대구MBC)가 6,890선 회복·2%대 상승으로 일치 보도.원문 보기 ↗ |
| 코스닥 | 827.12 | +0.60% | +4.94p · 나흘째 상승코스닥 마감 · 서울경제 (2026-09-18)코스닥 4.94p(0.60%) 오른 827.12 마감, 나흘째 상승. 건설·전기전자가 상승 주도(매경 마켓).원문 보기 ↗ |
| 코스피 (전일 9/17 확정) | 6,715.41 | −0.04% | KRX 확정치 · macro_snapshot |
| 코스닥 (전일 9/17 확정) | 822.18 | +0.76% | KRX 확정치 · macro_snapshot |
해석. 전일(9/17) 코스피는 매파적 FOMC 여파로 −0.04% 보합에 그쳤지만, 하루 만에 +2.66% 급반등하며 낙폭 우려를 되돌렸다. 상승은 반도체·전기전자 중심의 광범위 상승이었다 —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과 KRX SK하이닉스 TR 지수가 상승을 주도했다는 마감 보도가 이를 뒷받침한다.반도체 주도 · MBC 뉴스 (2026-09-18)"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2%대 상승 — 삼성전자 3%↑·SK하이닉스 5%↑". 매경 마켓도 코스피 전기·전자·KRX SK하이닉스 TR 지수가 상승 주도라고 보도.원문 보기 ↗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0.60%였으나 나흘 연속 오르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오늘의 핵심 변화는 외국인 방향 전환이다. 지난 9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로 돌아섰고(8거래일 만), 반도체 대형주로 매수가 집중됐다. 다만 KRX 투자자별 순매수 확정치는 익일 반영돼 당일 총액은 미확정이므로, 총액은 지어내지 않고 방향만 표기한다.
| 주체 / 종목 | 방향·수치 | 메모 |
|---|---|---|
| 외국인 | 순매수 전환 | 7거래일 연속 순매도 종료, 장중 '사자'로 반전외국인 순매수 전환 · 한겨레(다음) (2026-09-18)"코스피 2% 안팎 상승…외인 8거래일 만에 장중 '사자' 전환". 브릿지경제 마감시황도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2.66% 상승". 당일 순매수 총액은 KRX 익일 확정이라 미표기.원문 보기 ↗ |
| 외국인 (전일 9/17) | 순매도 ≈2.45조 | 매파 FOMC에 7거래일째 매도(마감 보도 기준)전일 외국인 순매도 · Seoul Economic Daily (2026-09-17)9/17 코스피 보합 마감, 외국인이 매파 Fed에 대규모 순매도(마감 보도 기준 약 2.45조원·9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오늘 이 흐름이 반전됐다.원문 보기 ↗ |
| SK하이닉스 (000660) | +6.1% | 거래대금 1위(≈2,066억) · 지수 상승 견인 (토스 실시간 기준) |
| 삼성전자 (005930) | +3.2% | 거래대금 상위 · 전기전자 강세 (토스 실시간 기준) |
| 일부 방산·중공업 | 차익실현 | 한화에어로·HD현대 등 대형주 일부 하락 (토스 실시간 기준) |
왜 중요한가. 이번 반등의 성격을 가르는 건 외국인 수급의 지속성이다. 전일까지 외국인은 매파 FOMC를 이유로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를 눌러왔는데, 오늘 그 흐름이 장중 순매수로 뒤집혔다. 매수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점은 간밤 미국 메모리 온기와 맞물린 것으로, 하루짜리 되돌림인지 추세 전환인지를 다음 거래일 수급이 확인해 줄 것이다.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368.3원 | 1,353.3원 | 9/17 · ECOS (원화 약세 15원) |
| 한국 기준금리 | 3.00% | — | 9/15 · ECOS |
| 미 10년물 (FRED) | 5.01% | — | 9/16 · FRED DGS10 |
| 미 연준 기준금리 | 3.75–4.00% | +25bp | 9/16 인상 ·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FOMC 인상 · TheStreet (2026-09-16)연준이 9/16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 점도표는 연내 추가 25bp 인상을 시사 — 매파적 스탠스. 9/16 뉴욕 증시는 이에 하락.원문 보기 ↗ |
| 달러지수 | 118.21 | — | 9/11 · FRED DTWEXBGS |
간밤 미국 잔영. 9/16 연준의 25bp 인상(매파)으로 하락했던 뉴욕 증시는 9/17 반등했다 — S&P 500 +0.80%(7,612.55)·나스닥 +1.37%(26,333.36). 국채금리·유가가 진정되며 기술주가 앞장섰고, 특히 마이크론이 +5% 오르며 "메모리 수요는 둔화되지 않고 가격은 계속 오른다"는 인텔 CEO 발언이 촉매가 됐다.뉴욕 반등·메모리 온기 · TheStreet/Yahoo (2026-09-17)9/17 뉴욕 반등 — S&P +0.80%(7,612.55)·나스닥 +1.37%(26,333.36). 국채금리·유가 진정. 마이크론 +5%(인텔 CEO "메모리 수요 견조·가격 상승 지속" 발언). 이 온기가 오늘 삼성·하이닉스로 전이.원문 보기 ↗ 이 메모리 온기가 오늘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로 직접 이어졌다.
환율·금리. 다만 원/달러는 1,368.3원으로 원화가 약세(9/17 기준, 전일比 +15원)이고, 미 10년물은 5.01%로 여전히 높다. 연준이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한 만큼 매크로 배경은 우호적이라 보기 어렵다 — 오늘 반등은 매크로 개선보다 반도체 모멘텀·저가매수·외국인 되돌림의 성격이 강하다. 당일 원/달러 종가는 확정치가 익일 반영돼 표에 싣지 않았다.
한 문장. 반도체가 끌어올린 +2.66% 급반등의 진위는 외국인 순매수가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느냐와 간밤 미국 메모리·기술주 흐름에 달렸다.
체크포인트. ① 외국인 수급 지속성 — 오늘 장중 전환한 순매수가 KRX 확정치(익일)에서 실제 순매수로 확인되고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는지. ② 간밤 미국 반도체·메모리 — 마이크론·엔비디아 등 미 반도체가 온기를 이어가면 삼성·하이닉스 모멘텀도 연장, 되돌려지면 부담. ③ 원/달러·금리 — 원화 약세(1,368원대)와 미 10년물 5%대가 외국인 매수를 제약하는지. ④ 매파 Fed 경로 — 연내 추가 인상 시사가 위험선호를 다시 누르는지(저가매수 신중론 상존). ⑤ 국내 정책 이슈 — 금융위의 장기자금·코스닥 개편 발언 등 수급 기반 정책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