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2일(토) 기준 · 지난 한 주(9/7 월~9/11 금) 정리. 코스피는 월요일 +4.61% 반도체 반등으로 출발해 화·수 장중 7,000선을 회복했지만, 목요일 '네 마녀의 날' 외국인 매도와 금요일 국제유가·미국채 금리 급등이 겹치며 6,909.91로 7,000선을 다시 내줬다. 그럼에도 주간 순변화는 반도체 힘으로 플러스였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9-12 (토) · 주간 총정리 슬롯지수 확정치는 KRX Open API(익일 반영)·마감 공개 보도, 금리·환율은 한국은행 ECOS·미 FRED 기준. 주간 등락은 직전 금요일(9/4) 종가 대비이며 산출 근거를 팝업에 명시했다.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Korea weekly wrap (Sep 7–11, 2026). The week was semiconductor-driven: the KOSPI opened Monday with a +4.61% rebound and reclaimed the 7,000 level intraday mid-week (peaking near 7,070) as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rallied.
The back half was a macro shock. Thursday's quadruple-witching brought foreign futures/cash selling, and Friday a spike in oil (Brent ~$105) and U.S. 10-year yields plus caution ahead of the U.S. August CPI dragged the KOSPI down 1.76% to 6,909.91, surrendering 7,000. Foreigners and institutions sold roughly KRW 2.3tn and 1.2tn on Friday.
Net for the week the KOSPI still rose about +3.3% and the KOSDAQ about +0.9%. The won weakened toward the mid-1,340s (market close) even as ECOS marked 1,338.2. Next week hinges on the Fed's FOMC, oil, and elevated yields.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지수는 월요일 급반등이 주간 성적을 만들었고, 금요일 하락이 상단을 깎았다. 업종에선 반도체가 주간 주도주였으며(거래대금·상승 모두 상위), 금요일엔 유가·금리 부담에 전 업종이 동반 약세로 마감했다.
| 구분 | 9/11 종가 | 금요일 | 주간(9/4 대비) | 메모 |
|---|---|---|---|---|
| KOSPI | 6,909.91 | −1.76% | 약 +3.3% | 월 +4.61% 급반등이 주간 견인, 금 7,000 반납 |
| KOSDAQ | 820.64 | −1.95% | 약 +0.9% | 대형 반도체 편중, 상대적 부진 |
| KODEX 200 프록시 | 109,500 | −2.11% | +3.6% | 9/4 105,720 → 9/11 109,500(토스 시세 프록시) |
주도 업종 — 반도체. 한 주 거래대금 상위는 SK하이닉스(약 55조)·삼성전자(약 40조)가 압도했고, 삼성전기·SK스퀘어 등 반도체·IT 밸류체인이 뒤를 이었다.주간 거래대금 랭킹 · 토스 Open API (2026-09-12 조회)1주 거래대금 상위: SK하이닉스 55.4조·삼성전자 39.6조, 이어 KODEX 200·KODEX 레버리지·TIGER 200 등 지수 ETF와 삼성전기·두산에너빌리티·SK스퀘어. 매매가 반도체 대형주와 지수 ETF에 쏠린 한 주였다.토스증권 Open API market_rankings(1w) — 원문 링크 없음 수요일(9/9) SK하이닉스 +3.63%(185만8천원)·삼성전자 +0.37%로 반도체가 지수 상단을 밀어올렸다.반도체 강세 · 마감 보도 (2026-09-09)SK하이닉스가 1,858,000원(+3.63%), 삼성전자 270,500원(+0.37%). 반도체 투심 회복이 지수를 견인. 다만 개별 등락은 마감 보도 기준이며 장중 실시간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원문 보기 ↗
부진 — 금요일 전 업종 동반 약세. 금요일엔 유가·금리 급등이라는 매크로 악재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지수를 눌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저 파란불로 돌아섰고("삼전닉스도 파란불"), 지수는 7,000선을 반납했다.코스피 7,000 반납 · 마감 보도 (2026-09-11)국제유가·미국채 금리 급등과 미 8월 CPI 경계로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반도체 대형주도 하락 전환. 개별 업종 지수 수치는 매체별로 편차가 있어 방향(전 업종 약세)만 표기한다.원문 보기 ↗ 개별 업종지수 등락률은 매체별 편차가 커 수치는 싣지 않고 방향만 정리했다.
한 주 수급은 V자가 아니라 역-V자였다. 월요일엔 외국인·기관이 함께 순매수하며 반등을 만들었지만, 목·금으로 갈수록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로 돌아섰다. KRX Open API는 투자자별 확정 수급을 익일 반영하므로, 아래는 마감 공개 보도 기준이다.
| 시점 / 시장 | 외국인 | 기관 | 개인 | 메모 |
|---|---|---|---|---|
| 월 9/7 · 코스피 | 순매수 | 순매수 | 순매도 |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로 +4.61% 반등월요일 반등 수급 · 마감 보도 (2026-09-07)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로 코스피 +4.61%(6,995.39), 코스닥 +1.07%(822.19). 반도체 반등이 지수를 견인. 일부 세부 수급 금액은 매체별 편차가 있어 방향만 표기한다.원문 보기 ↗ |
| 금 9/11 · 코스피 | ≈ −2.3조 | −1.22조 | +1.87조 | 외인·기관 동반 매도, 개인 홀로 매수금요일 수급 · 마감 보도 (2026-09-11)코스피에서 외국인 약 2조2915억~2조3040억원, 기관 1조2236억원 순매도, 개인 1조8658억원 순매수(매체별 외인 금액에 소폭 편차). 유가·금리 급등이 매도를 촉발.원문 보기 ↗ |
| 금 9/11 · 코스닥 | −3,585억 | −2,267억 | +5,710억 | 구조 동일 — 외인·기관 매도, 개인 매수 |
박스권 방어 심리. 지수가 7,000선에서 밀리자 자금은 위험을 줄이는 쪽으로 움직였다 — 주간 거래대금 상위에 KODEX 인버스 등 헤지성 ETF가 올랐고, 일주일 새 파킹형(초단기 금리) ETF로 약 1.5조원이 몰렸다는 보도가 이를 뒷받침한다.파킹형 ETF 자금 유입 · 보도 (2026-09-12)박스권 장세에 파킹형(초단기 금리) ETF로 일주일 새 약 1.5조원이 유입. 방향성 베팅보다 현금성 대기·헤지 심리가 강해진 신호로, 주간 거래대금 상위의 지수 ETF·인버스 쏠림과 맥이 닿는다.원문 보기 ↗ (연합뉴스)
요일별로 반등(초반) → 정점(중반) → 매크로 충격(후반)의 흐름이 뚜렷했다. 각 날짜의 지수·특징을 마감 보도로 정리했다.
| 요일 | 코스피 흐름 | 핵심 이벤트 · 특징 |
|---|---|---|
| 월 9/7 | +4.61% · 6,995.39 |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반도체 반등으로 6,900선 급회복. 7,000선 목전.월요일 마감 · 뉴스핌 (2026-09-07)코스피 +4.61%(6,995.39), 코스닥 +1.07%(822.19).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가 상승 견인.원문 보기 ↗ |
| 화 9/8 | 장중 7,000 돌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로 장중 최고 약 7,070까지. '삼전닉스'가 지수 견인.화요일 오전 · 파이낸셜뉴스 (2026-09-08)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로 장중 7,000선 회복, 오전 9시45분 기준 7,070.16(+1.07%). 코스닥은 하락 전환하며 대형주 편중을 드러냄.원문 보기 ↗ |
| 수 9/9 | 반도체 강세 지속 | SK하이닉스 +3.63%(185만8천원)·삼성전자 +0.37%, 장비주 동반 상승.수요일 반도체 · MBC (2026-09-09)SK하이닉스 장중 8% 급등 후 +3.63%(1,858,000원) 마감, 삼성전자 +0.37%. 반도체 투심 회복이 지수 지지.원문 보기 ↗ |
| 목 9/10 | 7,000 반납 |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 — 외국인 현·선물 매도로 장중 7,000선 반납, 삼전닉스 하락 전환.목요일 마감 · 머니투데이 (2026-09-10)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7,000 반납. '네 마녀의 날' 외국인 현·선물 매도가 겹침.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파란불.원문 보기 ↗ |
| 금 9/11 | −1.76% · 6,909.91 | 국제유가(브렌트 105.74·WTI 100.92달러)·미국채 금리 급등 + 미 8월 CPI 경계로 7,000선 붕괴. 외인·기관 동반 매도.금요일 마감 · 한국경제 (2026-09-11)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유가·금리 급등과 미 CPI 경계가 투심 위축. 브렌트 105.74·WTI 100.92달러.원문 보기 ↗ |
| 밤 9/11 (미 증시) | 뉴욕 5일 만 반등 | 미 8월 CPI 소화·유가 하락에 다우 +1%, SPY +0.85%. 다음 주 FOMC 경계.뉴욕 마감 · 연합뉴스/뉴스핌 (2026-09-12 KST)유가 하락·CPI 안도에 뉴욕증시 5일 만에 반등(다우 약 +1%). 시장은 내주 FOMC에 촉각. 토스 Open API 기준 SPY +0.85%·QQQ +0.87%.원문 보기 ↗ |
한 문장. 반도체 모멘텀이 살아있는 한 7,000선 재도전은 열려 있지만, 미 FOMC·국제유가·고금리라는 세 개의 매크로 변수가 방향을 가른다.
체크포인트. ① 미 FOMC — 다음 주 회의 결과와 점도표·기자회견 톤. 8월 CPI 소화 후 금리 경로가 국내 외국인 수급의 최대 변수다.FOMC 경계 · 뉴스핌 (2026-09-12 KST)뉴욕증시가 유가 하락에 반등하면서도 내주 FOMC에 촉각. 금리 결정과 점도표가 위험선호·환율의 방향을 좌우한다.원문 보기 ↗ ② 국제유가 — 브렌트 100달러대가 굳어지면 인플레·금리 부담이 재차 지수를 누른다. ③ 미국채 10년물(4.95%) — 고금리 지속은 성장주·반도체 밸류에이션에 부담. ④ 반도체 모멘텀 — '믿을 건 반도체' 심리가 이어질지, HBM·AI 투자 서사가 유효한지. ⑤ 원/달러 1,340원대 — 원화 약세가 외국인 순매도를 자극할지.
구도. 이번 주가 보여준 것은 '반도체 상방 vs 매크로 하방'의 팽팽한 줄다리기다. 주간 예보성 보도도 "AI 훈풍 vs 고유가·고금리"로 이 대치를 요약했다.주간증시전망 · 다음/이데일리 (2026-09-12)다음 주 코스피 관전 포인트를 "7,000선 안착 여부 · AI 훈풍 vs 고유가·고금리 변수"로 요약. 방향성보다 매크로 확인 국면이라는 진단.원문 보기 ↗ 지수 방향은 개별 실적보다 다음 주 매크로 이벤트(FOMC·유가·금리)가 먼저 정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