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목) 국내 장 마감 기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네 마녀의 날')을 맞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약 2조4천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눌렀다. 코스피는 장 초반 −1.2%대까지 밀렸다가 개인·기관의 방어로 낙폭을 줄여 7,033.92(−0.25%)로 7,000선을 지켰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가 이끌며 836.92(+0.79%)로 홀로 올랐다 — 대형주와 성장주의 온도차가 뚜렷한 하루.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9-10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지수 종가·등락은 다수 마감 보도가 일치한 값을 쓰고, 토스증권 KODEX 프록시로 교차확인했다. 수급·환율은 마감 보도 및 한국은행 ECOS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KOSPI closed at 7,033.92 (−0.25%) on quadruple-witching day. Foreign investors dumped roughly KRW 2.4tn on the main board, but retail (+KRW 380bn) and institutions (+KRW 444bn) net-bought to defend the 7,000 level after an intraday dip near −1.2%.
The KOSDAQ diverged sharply, rising 0.79% to 836.92, led by semiconductor materials/equipment and secondary-battery growth names — Jusung Engineering jumped about 7%. Large caps (Samsung Electronics −0.19%, SK hynix −0.16%, LG Energy Solution −1.62%, Samsung Biologics −2.00%) lagged.
Macro: USD/KRW near 1,339, US 10Y at 4.80%, overnight US equities firm (SPY +0.25%). The next session hinges on post-expiry flow normalization, whether foreign selling persists, and caution ahead of US inflation data and the September FOMC.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코스피는 장 초반 외국인 매도에 −1.2%대(6,960선)까지 밀렸으나 개인·기관 매수로 낙폭을 절반 이하로 줄였다. 지수를 누른 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지수를 받친 건 코스닥 소부장·2차전지였다.
| 지수 / 지표 | 9/10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코스피 | 7,033.92 | −0.25% | −17.72p · 장중 저점 −1.2%대에서 낙폭 축소 |
| 코스닥 | 836.92 | +0.79% | +6.55p · 소부장·2차전지 주도 |
| 삼성전자 (005930) | 269,000 | −0.19% | 대형주 약세 · 토스 시세 26.8만원대 교차확인대형주 마감 · 국제뉴스 (2026-09-10)삼성전자 −0.19%(26.9만원), SK하이닉스 −0.16%(185.3만원), LG에너지솔루션 −1.62%, 삼성바이오로직스 −2.00% 등 시총 상위가 일제히 약세. 토스 시세(삼성 26.8만·하이닉스 185.4만)와 방향 일치.원문 보기 ↗ |
| SK하이닉스 (000660) | 1,853,000 | −0.16% | 거래대금 1위(약 12조) · 지수 영향 큼 |
| LG에너지솔루션 / 삼성바이오로직스 | — | −1.62% / −2.00% | 2차전지·바이오 대형주도 하락 |
해석. 오늘 지수 흐름은 "대형주 vs 성장주"의 갈림으로 요약된다. 코스피는 거래대금 1·2위인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약보합에 머물고 LG엔솔·삼성바이오 등 다른 대형주가 1~2% 밀리며 지수를 눌렀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0.79% 끌어올렸다. 대형 지수는 쉬고, 중소형 성장주로 수급이 옮겨간 하루다.
거래 구조. 이날 거래대금 상위는 SK하이닉스(약 12조)·삼성전자(약 7.6조)가 압도했고, 그 뒤를 KODEX 200·레버리지·TIGER 200 등 지수형 ETF가 채웠다 거래대금 랭킹 · 토스증권 Open API (2026-09-10)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 약 11.98조, 2위 삼성전자 약 7.58조, 3~5위 KODEX 200·KODEX 레버리지·TIGER 200. 개별 성장주 중엔 주성엔지니어링이 상위(약 1.13조)에 올라 특징주로 부각.토스증권 Open API market_rankings(1d) · 원문 링크 없음 — 동시만기일 특유의 지수형 물량이 집중된 구조다.
동시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도로 지수를 눌렀고, 개인·기관이 이를 받아내며 7,000선을 지켰다. 개별 성장주에선 반도체 장비 대표주가 특징주로 부각됐다.
| 투자주체 (코스피) | 순매매 | 메모 |
|---|---|---|
| 외국인 | −약 2.4조 | 동시만기·유가 부담에 대량 매도, 지수 하방 압력코스피 수급 · 국제뉴스/오피니언뉴스 (2026-09-10)코스피 외국인 약 2조4,807억원 순매도(오피니언뉴스는 "약 2.5조"로 보도), 기관 +4,435억·개인 +3,802억 순매수. 매체별로 순매도 총액 수치엔 편차(일부 2.9조 보도)가 있어 방향은 일치·규모는 범위로 표기.원문 보기 ↗ |
| 기관 | +약 0.44조 | 순매수로 방어 가담 |
| 개인 | +약 0.38조 | 낙폭 확대 구간에서 저가 매수 |
특징주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반도체 장비주 주성엔지니어링이 +7.0%(장중 최고 +9.4%)로 급등하며 코스닥 강세를 상징했다. 거래대금도 약 1.13조로 개별 종목 중 상위에 올랐다.주성엔지니어링·코스닥 소부장 · 중앙이코노미/CBC (2026-09-10)주성엔지니어링 장중 +9.44%(226,000원), 종가 기준 토스 시세 221,000원(+7.02%). 코스닥에서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에코프로·심텍 등)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원문 보기 ↗ 대형 메모리(삼성·하이닉스)가 쉬는 사이 장비·소재로 수급이 순환한 셈이다.
대량보유 신호. 오늘 마감 시점 기준으로 커버 대상 종목에서 확인된 신규 DART 5%룰 대량보유 변동은 별도로 표기할 만한 것이 없었다 — 확정 수급·지분 변동은 익일 반영분으로 재확인한다.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토스증권 Open API(미 ETF 프록시)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해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한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9/10 오후 보도) | ≈1,339원 | 1,341.1원 | 9/10 마감 보도 · 좁은 등락원/달러 · 머니투데이 (2026-09-10)원/달러는 9/10 오후 1,339원 안팎에서 등락. 전일(9/9) 확정치는 1,341.1원(직전 1,342.6원). 매체별 오후 스냅샷 시점 차로 1,336~1,341원 범위 보도.원문 보기 ↗ |
| 원/달러 (ECOS 확정) | 1,341.1원 | 1,342.6원 | 9/9 · 한국은행 ECOS |
| 한국 기준금리 | 3.00% | 동결 | 9/7 · ECOS |
| 미 10년물 (FRED 확정) | 4.80% | 4.78% | 9/8 · FRED DGS10 |
| 달러지수 | 118.07 | 118.13 | 9/4 · FRED DTWEXBGS |
| 간밤 미 증시 (SPY/QQQ 프록시) | +0.25% / +0.07% | — | 9/10 조회 · 토스 Open API |
docs/research-websites-guide.md §5B, FRED 시리즈 매핑은 §2를 따랐다.
한 문장. 동시만기라는 일회성 수급 이벤트가 지나간 만큼, 내일은 외국인 매도가 만기 물량이었는지(되돌림) 아니면 방향성 매도인지가 갈림길이며, 대형주 vs 코스닥 성장주의 온도차가 이어질지가 핵심이다.
체크포인트. ① 동시만기 되돌림 — 오늘 외국인 −2.4조가 프로그램·만기 청산이었다면 내일 순매수 전환 가능성, 방향성 매도였다면 추가 하방 압력. ② 대형 반도체(삼성·하이닉스)가 오늘의 약보합에서 방향을 잡는지, 그리고 오늘 강했던 코스닥 소부장·2차전지가 순환매를 이어가는지. ③ 원/달러 1,330원대 안착 여부 — 원화가 강세로 돌면 외국인 복귀에 우호적. ④ 미 물가지표·9월 FOMC를 앞둔 경계감 — 미 10년물 4.80% 부담이 위험선호를 제약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