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금) 국내 증시 마감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4% 오른 6,687.21, 코스닥은 +2.95% 급등한 813.5로 닷새 만에 반등했다. 간밤 미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월러 Fed 이사가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위험선호가 되살아났고, 기관(+1.67조)·외국인(+0.48조)이 동반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전기·전자(반도체)가 주도했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반년 만에 40선을 내줬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9-04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지수·수급은 마감 공개 보도 및 KRX 확정치 기준. KRX Open API 는 지수 확정치를 익일 반영하므로 당일(09-04) 지수는 마감 보도치를 쓰고 토스 ETF 프록시(KODEX 200)로 교차확인했다.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코스피·코스닥이 함께 반등하며 위험선호가 폭넓게 살아났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반도체)가 앞장섰고 제조·기계장비·IT서비스가 뒤를 받쳤다. 지수 절대 레벨은 마감 보도치이며(KRX 확정 T+1), KODEX 200 프록시로 방향을 교차확인했다.
| 지수 / 업종 | 종가·등락 | 전일 대비 | 메모 |
|---|---|---|---|
| KOSPI | 6,687.21 | +1.64% | +107.73P코스피 마감 · 아시아경제 (2026-09-04)코스피 종가 6,687.21, 전장 대비 +107.73P(+1.64%). (전일 09-03 확정 6,579.48 + 107.73 = 6,687.21 로 macro_snapshot KRX 확정치와 정합.)원문 보기 ↗ |
| KOSDAQ | 813.50 | +2.95% | +23.29P · 닷새만 반등 |
| KODEX 200 (프록시) | 105,720원 | +2.04% | 09-04 토스 캔들 종가(방향 교차확인용) |
| 전기·전자 | +2.20% | — | 반도체 주도 — 지수 견인업종별 등락 · 아시아경제 (2026-09-04)업종별 상승: 전기·전자 +2.20%, 제조 +1.75%, 기계·장비 +1.73%, IT서비스 +1.68%, 의료정밀기기 +1.52%, 통신 +1.46%.원문 보기 ↗ |
| 제조 / 기계·장비 | +1.75% / +1.73% | — | 경기민감·설비 동반 강세 |
| IT서비스 / 통신 | +1.68% / +1.46% | — | 성장주 전반 온기 |
해석. 이날 상승은 특정 테마 쏠림이 아니라 폭넓은 리스크 온이었다. 코스피·코스닥이 함께 오르고 전기·전자부터 제조·기계·통신까지 주요 업종이 고르게 상승했다. 반등의 방아쇠는 국내 요인보다 간밤 미 금리 안정에 가까웠다 — 밸류에이션에 민감한 성장·반도체가 먼저 반응했다.
변동성 진정.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장중 40선을 하회하며 약 반년 만의 최저로 내려왔다.VKOSPI 40선 하회 · 연합뉴스 (2026-09-04)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장중 40선 아래로 내려 약 6개월여 만의 최저. 최근 급등락이 컸던 '롤러코스피' 국면의 진정 신호로 해석.원문 보기 ↗ 지수 급등락 폭이 컸던 최근 흐름이 한 박자 가라앉는 신호다.
이날의 방향을 만든 것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다. 개인은 반대로 대규모 순매도로 차익을 실현했다.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수급 확정치를 익일 반영 — 아래는 마감 보도치이며, DART 5%룰 대량보유로 스마트머니 신호를 교차 점검했다.)
| 주체 | 코스피 순매수 | 코스닥 순매수 | 메모 |
|---|---|---|---|
| 외국인 | +4,793억 | +2,600억 | 원화 강세 국면에서 매수 재개 |
| 기관 | +1조6,691억 | +1,602억 | 지수 상승의 최대 동력 |
| 개인 | −약 2.5조 | — | 반등 구간 차익실현오후 수급 · 파이낸셜뉴스(네이트) (2026-09-04)'삼전·닉스' 상승폭 확대로 코스피가 6,700을 눈앞에 둔 가운데 개인은 약 2.5조 순매도. 외인·기관 매수와 개인 매도가 맞선 구도.원문 보기 ↗ |
특징주. 지수를 끈 것은 대형 반도체였다 — 마감 보도 기준 삼성전자 약 +2.2%·SK하이닉스 약 +3.2%로 반등해 전기·전자 업종 강세를 이끌었다.반도체 반등 · 한국경제 (2026-09-04)미 금리 우려 완화 속 삼성전자 약 +2.2%·SK하이닉스 약 +3.2% 상승, 외인·기관 매수와 함께 코스피 강세를 견인. (개별 등락률은 마감 보도 기준 — 매체 간 방향 일치 종목만 표기.)원문 보기 ↗ 이 밖에 SK스퀘어·삼성전기 등 반도체·부품 밸류체인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매경 마켓). 거래대금 상위도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SDI 등 대형주가 채웠다.
스마트머니 점검(DART 5%룰). 삼성전자 대량보유 현황은 삼성물산 19.69%로 최근 유의미한 증감이 없어(08-28 보고 기준 변동 0%p) 지분 이벤트發 신호는 관찰되지 않았다.삼성전자 5%룰 대량보유 · DART (2026-08-28)삼성전자 최대 대량보유자 삼성물산 지분율 19.69%, 직전 대비 변동 0%p. 최근 보고들에서 매집·처분 신호 없음 — 이날 반등은 지분 이벤트가 아니라 기관·외인 장중 순매수에 기인.원문 보기 ↗ 즉 이날 매수는 대량보유 변동이 아니라 장중 기관·외인 순매수가 실체다.
이날 반등의 씨앗은 간밤 뉴욕에 있었다. 미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아시아 위험선호로 이어졌다. 원/달러는 원화 강세로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이었다. 지표는 소스별 확정 시점(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지표 / 지수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369.4원 | 1,370.3원 | 09-03 · ECOS (원화 강세) |
| 한국 기준금리 | 3.00% | 동결 | 09-02 · ECOS |
| 미 국채 10년물 | 4.79% | — | 09-02 · FRED DGS10 (간밤 금리 안정) |
| 달러지수 | 118.75 | — | 08-28 · FRED DTWEXBGS |
| 다우 산업(간밤) | 53,061.95 | +0.6% | 09-03 마감 · +295.07P |
| S&P 500 / 나스닥(간밤) | 7,666.60 / 26,217.83 | +0.5% / +0.5% | 09-03 마감 · 국채금리 완화미 증시 마감 · 뉴스핌 글로벌 마켓 리포트 (2026-09-03)9/3 뉴욕: 다우 53,061.95(+0.6%), S&P500 7,666.60(+0.5%), 나스닥 26,217.83(+0.5%) 동반 상승. 국채금리 진정이 배경.원문 보기 ↗ |
한 문장. 오늘은 미 금리 안정·월러 발언에 기댄 외인·기관 동반 매수 반등이었던 만큼, 다음 거래일의 관건은 미 고용지표 결과와 이 반등의 지속성(외국인 매수 연속성)이다.
맥락. 코스닥이 닷새 만에 반등하고 VKOSPI가 반년 만에 40선을 내주며 급등락 국면이 한 박자 진정됐지만, 개인이 2.5조를 순매도한 점은 반등의 견고함에 물음표를 남긴다. 시장에는 "7,000 간다더니 6,600도 위태"라는 눈높이 조정 논쟁과 "향후 1년 수익률은 한 자릿수"라는 신중론이 함께 돌았다(전자신문). 즉 방향은 위험선호이되 확신은 아직 얕은 국면이다.
체크포인트. ① 미 고용지표(비농업 고용·실업률) — 금리 경로 재료로, 결과에 따라 오늘의 '금리 안정' 전제가 흔들릴 수 있다. ② 외국인 순매수 연속성 — 원화 강세가 유지되는 동안 매수가 이어지는지. ③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력 — 전기·전자 단독 견인이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는지. ④ 예정 지표·실적은 이벤트 캘린더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