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장 마감 후) 발표 · FY2026 3분기(5~7월). EPS는 컨센을 소폭 상회했으나 매출은 소폭 하회했고,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비 +221% 폭증했음에도 주가는 시간외 약 −6.5% 하락했다. 핵심은 "결과가 나빠서"가 아니라 4분기 가이던스($34.8B)가 시장의 높아진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 2026-09-04 KST · 발표 2026-09-02(AMC)아래 실제/컨센/서프라이즈는 발표 집계값(단일 소스)이다. 컨센서스 매출 기준은 집계처마다 달라(일부 매체는 $293.6억을 컨센으로 제시해 "매출 상회"로 보도) 서프라이즈 부호가 엇갈릴 수 있다 — 본 리뷰는 아래 표의 컨센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한다.
| 지표 | 실제 |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
| 조정 EPS | $3.32 | $3.3013 | +0.6% |
| 매출 | $295.9억 ($29,591M) | $299.5억 ($29,949M) | −1.2% |
Broadcom (AVGO) — FY2026 Q3. Adjusted EPS came in at $3.32, about 0.6% above consensus, while revenue of $29.59bn was roughly 1.2% below the consensus line used here — yet still up 86% year over year, a record quarter.
AI semiconductor revenue surged to $16.7bn, up 221% year over year and 54% sequentially, and infrastructure software added $8.8bn (+29%). Despite the beat on earnings, shares fell about 6.5% after hours because Q4 total-revenue guidance of $34.8bn fell short of elevated expectations.
Management guided Q4 AI semiconductor revenue to $21.7bn and raised full-year FY2026 AI revenue to $58bn, while flagging secured supply for roughly $115bn of AI revenue in FY2027. The sell-side consensus stayed net-bullish after the print.
Next checkpoints: the Q4 report (est. 2026-12-09), whether AI momentum sustains against the very high bar, and infrastructure-software stability around $8.7bn.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발표 자료·컨퍼런스콜 기준. 세그먼트는 반도체 솔루션과 인프라 소프트웨어(VMware 포함) 두 축이며, 이번 분기의 서사는 사실상 AI 반도체 하나로 요약된다.
| 항목 | 수치 | 메모 · 출처 |
|---|---|---|
| AI 반도체 매출(3Q) | $167억 | +221% YoY, +54% QoQ · XPU 6개 고객(구글·앤스로픽·오픈AI 등)Broadcom FY26 3Q 실적 · The Motley Fool (2026-09-02)AI 반도체 매출 $167억(YoY +221%, QoQ +54%). XPU 고객 6곳(구글·앤스로픽·오픈AI 포함)의 수요. 전체 매출 $295.9억, 조정 EPS $3.32.원문 보기 ↗ |
| 반도체 솔루션(3Q) | $208억 | +127% YoY · AI 가속기·네트워킹 주도 |
| 인프라 소프트웨어(3Q) | $88억 | +29% YoY · 총매출의 약 30% · ARR +15%Broadcom 3Q 세그먼트 · Quartr/투자보도 (2026-09-02)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 $88억(YoY +29%), 총매출의 약 30%, 매출총이익률 94%, ARR +15%. 4분기엔 약 $87억으로 안정 가이던스.원문 보기 ↗ |
| 4Q 총매출 가이던스 | $348억 | 시장 눈높이 대비 하회 → 시간외 약세 촉발 |
| 4Q AI 반도체 가이던스 | $217억 | +236% YoY |
| FY26 AI 매출(상향) | $580억 | +186% YoY로 연간 가이던스 상향Broadcom 가이던스 · 실적 보도 (2026-09-02)4분기 총매출 $348억, AI 반도체 $217억(+236% YoY) 가이던스. FY26 AI 매출 가이던스를 $580억(+186% YoY)으로 상향. 경영진은 FY27 약 $1,150억·FY28 약 $2,300억 AI 매출을 뒷받침할 공급을 확보했다고 언급.원문 보기 ↗ |
| FY27/FY28 AI 공급 언급 | $1,150억 / $2,300억 | 경영진, 해당 규모 AI 매출 뒷받침 공급 확보 발언(가이던스 아님) |
해석. 이번 분기 매출의 약 56%(=167/296)가 AI 반도체에서 나왔다. AI 반도체는 QoQ로도 +54% 뛰며 가속이 이어졌고, 인프라 소프트웨어는 매출총이익률 94%의 안정적 현금창출원(약 30% 비중)으로 뒤를 받쳤다. 문제는 기대치였다. 6개 대형 고객·FY27~28 공급 언급 등 중장기 서사는 오히려 강해졌지만, 시장이 단기 4분기 매출에 걸어둔 눈높이가 $348억보다 높았던 탓에 "좋은 실적, 아쉬운 가이드"라는 전형적 조합이 나왔다.
발표 시점(9/2 장 마감 후)과 작성 시점(9/4)의 주가를 함께 본다. 발표 직후 시간외에서 낙폭이 컸다.
발표 후 애널리스트 방향을 관찰한다.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항목 | 값 | 기준일 · 출처 |
|---|---|---|
| 추천 분포 | 적극매수 17 · 매수 35 홀드 5 · 매도 0 | 2026-09-01 · Finnhub (방향 유지) |
| 다음 실적(추정) | EPS $3.95 매출 $357억 | 예정 2026-12-09 · Finnhub 추정 |
| 셀사이드 톤(발표 후) | 긍정 | 2026-09-03 · UBS "FY27·28 AI 전망 강세·수요 가시성"UBS 코멘트 · Yahoo/Finnhub (2026-09-03)UBS는 브로드컴이 FY27·FY28 매출 전망과 수요 가시성에 대해 강세(bullish) 코멘트를 냈다고 전함. 발표 후에도 셀사이드 톤은 긍정적으로 유지.원문 보기 ↗ |
이 종목은 2026-07-19 심층 리포트 ↗에서 선행 P/E 24배로 내려온 커스텀 실리콘 챔피언으로 다루며 중립 콜을 냈다. 이번 실적은 그 판단의 두 축을 각각 건드린다 — 펀더멘털(AI 반도체 폭증·FY27~28 공급 확보)은 강화 방향,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높아진 눈높이가 소폭의 가이던스 미달에도 −6.5% 반응)은 중립 콜의 경계 논리와 정합이다.
판정 영향(경량 리뷰 한도). 이번 리뷰는 사실 정리·1차 해석에 한정하며 심층 콜을 변경하지 않는다. 실적 자체는 심층의 "질 좋은 성장" 논지를 지지하는 쪽이나, 밸류에이션 재판정은 컨센 개정이 진행된 뒤 별도 심층에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