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수) 마감 기준. 코스피는 −273.08p(−3.99%) 내린 6,562.72로, 코스닥은 −17.27p(−2.10%) 내린 803.98로 마감했다. 국제유가·글로벌 국채금리 동반 급등에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재점화와 간밤 미 증시 약세가 겹치며 위험자산이 일제히 밀렸다.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로 낙폭을 키웠고, 조선·전기장비 등 경기민감·중후장대 업종이 가장 크게 내렸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 2026-09-02 · 평일 16:00 국내 마감 슬롯 · 데이터 기준 9/2 마감지수 종가는 마감 보도치(연합뉴스·아시아경제·머니투데이 일치), 전일 확정치·매크로는 KRX·ECOS·FRE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KRX Open API 확정치는 익일 반영이라 당일 종가는 보도치를 쓴다.
코스피는 개장부터 3%대 갭 하락(6,625.47 출발, −3.08%) 후 낙폭을 키워 장중 3.99%까지 밀린 채 마감했다. 코스닥은 소부장 일부 강세로 낙폭을 코스피보다 덜 키웠으나 사흘 연속 하락. 업종 등락은 마감 보도 기준이다.
| 지수 / 업종 | 종가·등락 | 변동 | 메모 |
|---|---|---|---|
| KOSPI | 6,562.72 | −3.99% | −273.08p · 6,500선까지 후퇴, 사흘 만에 급락코스피 마감 · 아시아경제 (2026-09-02)코스피가 273.08p 내린 6,562.72(−3.99%)로 마감.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재점화와 글로벌 금리 급등이라는 중복 악재. 연합뉴스·머니투데이도 동일 종가 보도.원문 보기 ↗ |
| KOSDAQ | 803.98 | −2.10% | −17.27p · 사흘째 하락, 소부장 일부 상대적 선방코스닥 마감 · 머니투데이 (2026-09-02)코스닥이 17.27p 내린 803.98(−2.10%)로 마감.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등 2차전지가 하락했으나 일부 소부장은 상대적으로 선방.원문 보기 ↗ |
| 조선 | −5.96% | 업종 최대 낙폭 | 한화오션 등 급락 (아래 특징주) |
| 전기장비 / 전기제품 | −5.32% / −5.21% | 경기민감 | 금리 급등에 밸류 부담 확대 |
| 건설 | −3.88% | 금리 민감 | 국채금리 급등 직격 |
이날 수급의 핵심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도다. 개인의 방향은 매체별로 엇갈렸다(일부는 "개인이 물량을 받쳤다", 일부는 "개인·외인·기관 전부 순매도"). 투자자별 순매수 총액은 KRX 확정이 익일 반영되고 보도 수치도 상충해 본문에 싣지 않는다. 대신 확실한 구조적 지지 요인인 자사주 매입과 거래대금 상위 특징주로 흐름을 읽는다.
| 특징주 (거래대금 상위·토스 랭킹) | 등락 | 성격 | 메모 |
|---|---|---|---|
| SK하이닉스 (000660) | −4.72% | 반도체 | 거래대금 1위 · 지수 낙폭 주도 |
| 삼성전자 (005930) | −4.02% | 반도체 | 거래대금 2위 · 미 증시 약세 연동 |
| SK스퀘어 (402340) | −7.68% | 반도체 지주 | 고밸류 성장주 차익실현 |
| 삼성SDI (006400) | −5.97% | 2차전지 | 배터리 섹터 조정 |
| 한화오션 (042660) | −6.37% | 조선 | 업종 급락(−5.96%)과 정합 |
| KODEX 200선물인버스2X (252670) | +9.21% | 인버스 ETF | 거래대금 상위 · 하락 베팅 쏠림(리스크오프 방증) |
자사주가 방패. 외국인·기관이 팔아치우는 국면에서 지수 하방을 실질적으로 받친 건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이어 셀트리온까지 자사주 매입에 가세하며 수급 동력이 됐다는 보도가 잇따랐다.자사주 매입 수급 · 인베스트조선 (2026-09-02)개인·외인·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약 5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증시를 받치고 있다는 분석. 삼성전자·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 자사주 매입이 수급의 핵심 축으로 부각. 다만 매입이 끝나면 완충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계도 병존.원문 보기 ↗
스마트머니 신호(DART 5%룰).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의 대량보유 이력을 보면, 최대주주 SK스퀘어가 20.01%(8/5, −0.09%p)로 사실상 유지, 블랙록이 5.00%(2/20, +0.01%p 단순투자)로 집계된다. 반면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은 2~6월에 걸쳐 지분을 5%대에서 3.53%(6/9)까지 지속 처분해 왔다 — 외국계 장기펀드 일부의 비중 축소 흐름이 데이터로 확인된다.SK하이닉스 대량보유(5%룰) · DART (2026)SK스퀘어 20.01%(2026-08-05, −0.09%p), BlackRock Fund Advisors 5.00%(2026-02-20, +0.01%p 단순투자), 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3.53%(2026-06-09, 투자자금 회수목적 장내·장외 처분으로 −1.52%p).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순매수를 제공하지 않아 DART 5%룰로 스마트머니를 대체 관찰.원문 보기 ↗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당일 원/달러 확정치는 익일 반영된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373.60원 | 1,376.50원 | 9/1 · ECOS (9/2 확정은 익일 반영) |
| 한국 기준금리 | 3.00% | 동결 | 8/30 · ECOS |
| 미 10년물 | 4.75% | — | 8/31 · FRED DGS10 (이날 추가 급등 보도) |
| 달러지수 | 118.75 | — | 8/28 · FRED DTWEXBGS |
| 미 증시(간밤 프록시) | SPY 761.50$ | −0.04% | 토스 ETF 프록시 · 마감 보도상 약세장 연동 |
읽는 법. 국제유가·글로벌 국채금리가 동반 급등하면 두 갈래로 증시를 누른다. ① 금리 상승은 미래 이익을 할인하는 성장주(반도체·2차전지·플랫폼)의 밸류에이션을 직접 깎고, ② 유가 상승은 인플레 재점화 우려로 통화완화 기대를 후퇴시킨다. 여기에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면서 위험자산이 광범위하게 밀린 하루였다. 원/달러는 9/1 기준 소폭 원화 강세였으나,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9/2 환율 방향은 익일 확정치로 재확인이 필요하다.
한 문장. 유가·금리·중동이라는 외생 악재가 진정되지 않으면 반등의 명분이 약하다 — 간밤 미 증시와 국채금리, 국제유가가 다음 거래일 방향의 1차 변수다.
체크포인트. ① 글로벌 국채금리·국제유가가 추가 급등을 멈추는지(멈춰야 성장주 밸류 압박 완화), ②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지 vs 자사주 매입 완충이 유지되는지 — "자사주가 끝나면?" 경계가 시장의 화두다,개인 매물벽·자사주 완충 · 뉴스핌 (2026-09-02)강세장에서 매수했다 물린 개인 매물이 약 84조원 규모로 코스피 7,000선을 막는 '벽'으로 작용.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받치지만 매입 종료 후 완충 소멸 우려가 병존.원문 보기 ↗ ③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간밤 미 반도체·나스닥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④ 중동 지정학 헤드라인의 완화/악화 여부. 예정 지표·이벤트는 캘린더에서 확인.
주의. 개별 종목 등락은 토스 랭킹·마감 보도 기준이며, 개장 후 흐름은 달라질 수 있다. 투자자별 순매수 총액 등 확정치는 익일 KRX 반영을 확인해야 한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