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화) 국내 증시 마감 기준.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밀렸다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하며 +0.23% 강보합으로 방향을 돌렸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1.56%로 이틀째 하락, 820선까지 밀렸다. 간밤 미국이 이란을 재차 공격하며 유가·금리 불안이 위험선호를 눌렀고, 9월 연준 경계가 짙어진 하루였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9-01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지수 종가는 당일 마감 보도(연합뉴스), 전일 확정치는 KRX(macro_snapshot), 환율·금리는 한국은행 ECOS·미 FRE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Korean equities split on Sept 1, 2026. The KOSPI reversed an intraday drop of more than 1% to close up 0.23% at 6,835.80, rescued by large-cap chipmakers — Samsung Electronics (roughly flat) and SK Hynix (up about 1%) turned positive and lifted the index. The KOSDAQ moved the other way, falling 1.56% to 821.25 for a second straight session as both foreign and institutional investors sold; thin summer turnover (H1 KRW 13tn shrinking to KRW 6tn in Jul–Aug) amplified the weakness. Flows (intraday, preliminary) showed foreigners and institutions net selling while retail and other corporations — the latter via buybacks — absorbed the pressure. A renewed U.S. strike on Iran lifted oil and yields overnight, hardening September Fed caution. Next-session watch: whether chip large-caps hold, oil/yield direction, and any foreign return.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코스피는 장중 6,730선까지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하며 방향을 돌렸다. 코스피 유통·보험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코스닥은 TOP10지수·금융이 낙폭을 이끌었다.
| 지수 | 9/1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KOSPI | 6,835.80 | +0.23% | +15.78p · 장중 −1%대 → 반도체發 상승 전환 · 유통·보험 주도 |
| KOSDAQ | 821.25 | −1.56% | −13.04p · 이틀째 하락, 820선 · TOP10지수·금융 부진코스닥 종가·주도 업종 · 매경마켓/연합뉴스 (2026-09-01)코스닥 821.25P(−1.56%) 마감, "코스닥 TOP 10 지수·코스닥 금융 등 하락 주도". 코스피는 6,835.8P(+0.23%)로 "코스피 유통·코스피 보험 등 상승 주도".원문 보기 ↗ |
| KOSPI 전일(08-31 KRX 확정) | 6,820.02 | +0.46% | 당일 종가와 정합(+15.78p) |
| KOSDAQ 전일(08-31 KRX 확정) | 834.29 | −0.49% | 당일 종가와 정합(−13.04p) |
지수 해석. 코스피는 개장 직후 미·이란 충돌 재개 소식에 −1%대(장중 6,734선)까지 밀렸으나, 오후로 갈수록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전형적인 "대형주가 지수를 방어한" 하루로, '삼전닉스'가 코스피를 떠받쳤다는 평가가 나왔다.'삼전닉스'가 끌어올린 코스피 · 다음/아주경제 (2026-09-01)"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 상승 전환 배경.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1%대 약세.원문 보기 ↗
코스닥이 약했던 이유. 지수 간 온도차가 컸다.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팔면서 −1.56%로 820선까지 밀렸고, 여름 들어 거래대금이 반토막(상반기 하루 13조 → 7~8월 6조)나며 유동성이 얕아진 점이 낙폭을 키웠다는 진단이 나왔다.코스닥 거래대금 위축 · 문화일보 (2026-09-01)"코스닥 거래대금 상반기 13조 → 7~8월 6조 '반토막'". 유동성 위축이 코스닥 약세·변동성 확대의 구조적 배경으로 지목됨. 상폐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 상장사도 증가.원문 보기 ↗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수급을 제공하지 않아(확정치 익일 반영), 당일 수급은 장중 잠정 보도로만 방향을 잡고, 구조적 신호는 DART 5%룰 대량보유(fund_flows)로 보완한다. 특징주 시세는 토스증권 실시간 거래대금 랭킹(16:00경 조회) 기준.
| 투자자 (장중 잠정) | 방향 | 메모 |
|---|---|---|
| 외국인 | 순매도 |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7개월 만의 순매수 흐름이 다시 매도로투자자별 매매동향 · 아주뉴스 (2026-09-01 13:09, 장중 잠정)오후 1시대 장중 잠정: 개인 +2,947억 순매수, 외국인 −5,312억·기관 −9,239억 순매도. 장중 잠정치로 마감 확정 수급(KRX 익일)과 다를 수 있어 총액은 참고용, 방향만 취한다.원문 보기 ↗ |
| 기관 | 순매도 | 코스닥 낙폭을 주도, 매도 우위 |
| 개인 | 순매수 | 외인·기관 매도 물량을 받아냄 |
| 기타법인(자사주) | 순매수 | 기업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하방을 방어기타법인 자사주 매입 방어 · 이데일리/뉴스1 (2026-09-01, 장중)"외국인 빠진 코스피, 기업 돈으로 버텼다" — 장중 기타법인(자사주 매입)이 대규모 '사자'로 하방을 방어. 장중 잠정 규모는 매체·시점별로 편차가 있어 방향만 표기하고 총액은 배제.원문 보기 ↗ |
| 특징주 (거래대금 상위) | 종가 | 등락 | 메모 |
|---|---|---|---|
| SK하이닉스 (000660) | 1,691,000 | +1.01% | 거래대금 1위 · 지수 상승 전환 견인 |
| 삼성전자 (005930) | 260,000 | 보합 | 거래대금 2위 · 26만원 보합권 |
| SK스퀘어 (402340) | 1,060,000 | +2.21% | 반도체 지주 강세 |
| 삼성전기 (009150) | 1,425,000 | −2.26% | 부품주 약세 |
| LG에너지솔루션 (373220) | 369,500 | −2.24% | 2차전지 부진 |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233740) | 6,855 | −5.57% | 코스닥 낙폭 반영(레버리지) |
구조적 신호(DART 5%룰). 당일 투자자별 확정 수급은 익일 반영되므로, 대형주의 스마트머니 흐름은 대량보유 보고로 본다. 삼성전자는 삼성물산 지분율 19.69%로 최근(08-28 보고)까지 변동 없음(0%p), SK하이닉스는 SK스퀘어가 08-05 보고에서 −0.09%p(20.01%)로 소폭 축소했다. 지배주주 측 유의미한 매집·처분 신호는 관찰되지 않아, 오늘의 지수 방어는 지분 이벤트가 아니라 반도체 대형주 수급·기업 자사주가 이끈 것으로 읽힌다.대량보유 5%룰 · DART (fund_flows 조회)삼성전자: 삼성물산 19.69%(08-28 보고, 변동 0%p). SK하이닉스: SK스퀘어 20.01%(08-05 보고, −0.09%p). 지배주주 측 대규모 매집·처분 신호 없음 — KRX 수급 미제공의 대체 지표.원문 보기 ↗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376.5원 | 1,380.3원 | 08-31 · ECOS (원화 강세 3.8원) |
| 한국 기준금리 | 3.00% | 동결 | 08-29 · ECOS |
| 미 10년물 | 4.73% | — | 08-28 · FRED DGS10 |
| 달러지수 | 118.75 | — | 08-28 · FRED DTWEXBGS |
간밤 미국(8/31 월 마감). 뉴욕 3대 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 다우 약 −0.7%, S&P500 약 −0.3%, 나스닥 약 −0.1%. 미국의 이란 공격 재개로 유가가 급등했고, 이것이 인플레·9월 연준 금리 부담을 자극했다. 다만 8월 월간으로는 세 지수 모두 상승 마감(S&P +2.5%대·나스닥 +3.5%대)해, 하루 조정은 월말 차익실현 성격도 있었다.미 증시 8/31 마감 · Motley Fool / Yahoo Finance"Stocks edge lower as oil prices surge again" — 미국의 이란 공격 재개로 유가 급등, 9월 FOMC 앞두고 인플레 우려. 다우 −0.7%·S&P −0.3%·나스닥 −0.1%(수치는 매체별 소폭 편차). 8월 월간은 3대 지수 모두 상승.원문 보기 ↗
국내 영향. 원/달러는 1,376.5원으로 원화가 소폭 강세(전일 1,380.3 → 외국인 수급엔 우호적 방향)로 돌았다. 그러나 간밤 유가·금리 불안과 연준 매파 기류(워시 의장의 '매파적 변신' 보도)가 위험선호를 눌러, 국내에서도 개장 초 위축 → 대형주 방어의 엇갈린 흐름으로 나타났다.연준 불확실성·워시 매파 · 연합인포맥스/Investing (2026-09-01)"연준 불확실성에 아시아 증시 하락…한국 수출·중국 PMI 주목", "워시 의장의 '매파적 변신'…美 증시에 고금리 변수 자극". 9월 FOMC 앞 고금리·유가 변수가 아시아 위험선호를 제약.원문 보기 ↗
한 문장. 오늘은 반도체 대형주가 코스피를 방어했지만 코스닥·중소형은 유동성 위축 속에 약했던 하루로, 다음 거래일엔 이 대형주 방어가 이어질지와 간밤 유가·연준 변수가 방향을 가른다.
체크포인트.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오늘의 상승 전환을 이어가는지(거래대금·외국인 방향), ② 중동發 유가·미 10년물 금리가 추가로 뛰는지 — 9월 FOMC를 앞두고 고금리·인플레 부담이 위험선호를 계속 누르는 변수다, ③ 한국 8월 수출·중국 PMI 등 대외 지표가 반도체 업황 심리에 주는 신호,한국 수출·중국 PMI 주목 · Investing.com (2026-09-01)"연준 불확실성에 아시아 증시 하락…한국 수출·중국 PMI 주목". 9월 초 발표되는 대외 지표가 반도체·수출주 심리의 다음 방아쇠로 지목됨.원문 보기 ↗ ④ 코스닥 유동성 — 거래대금 위축·상폐요건 강화 이슈가 이어지는 만큼 중소형주 반등엔 수급 회복 확인이 먼저다.
계절성 참고. 통상 9월은 미 증시가 계절적으로 약했던 달로 꼽힌다. 다만 올해는 8월 강세 마감의 연장 여부와 연준·유가 변수가 겹쳐, 계절성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긴 이르다.9월 계절성 · 머니투데이 (2026-09-01)"美증시 최악의 달' 불안한 9월, 올해는 다르다?…변수는 '이것'" — 9월 계절적 약세 경계와 함께 연준·유가 변수를 핵심 변수로 지목.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