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투자 리서치 · 국내 마감 시황 심층 (KR Market Close)

코스피 마감 시황 — '삼전닉스'가 지수 끌어올렸지만, 코스닥은 820선으로 이틀째 밀렸다

2026년 9월 1일(화) 국내 증시 마감 기준.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밀렸다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하며 +0.23% 강보합으로 방향을 돌렸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1.56%로 이틀째 하락, 820선까지 밀렸다. 간밤 미국이 이란을 재차 공격하며 유가·금리 불안이 위험선호를 눌렀고, 9월 연준 경계가 짙어진 하루였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9-01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
매크로 스냅샷 (데이터 기준일 표기). 원/달러 1,376.5원(전일 1,380.3 → 원화 강세 3.8원, 08-31 ECOS 확정) · 한국 기준금리 3.00%(08-29 ECOS) · 미 국채 10년물 4.73%(08-28 FRED) · 달러지수 118.75(08-28 FRED). 지수 종가는 당일 마감 보도, 전일 확정치는 KRX(macro_snapshot) 기준이며 KRX 확정 지수·수급은 익일 반영된다.

1오늘 마감 한눈에 지수 엇갈림 · 대형주 방어

지수 종가는 당일 마감 보도(연합뉴스), 전일 확정치는 KRX(macro_snapshot), 환율·금리는 한국은행 ECOS·미 FRE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KOSPI (9/1 종가)
6,835.80
▲ +15.78p (+0.23%) · 상승 전환코스피 종가 · 연합뉴스 (2026-09-01 장종료)[코스피] 15.78p(0.23%) 오른 6,835.80 장종료. 장중 6,730선까지 밀렸다가 반도체 대형주 상승 전환에 강보합 마감. 전일(08-31) 확정 6,820.02(KRX) 대비 +15.78p로 정합.원문 보기 ↗
KOSDAQ (9/1 종가)
821.25
▼ −13.04p (−1.56%) · 이틀째 하락
원/달러 (08-31 ECOS 확정)
1,376.5원
원화 강세 3.8원 (전일 1,380.3)
수급 (장중 잠정)
외인·기관 매도
개인·기타법인(자사주)이 방어
세 줄 요약
코스피는 상승 전환했다 — 장 초반 미·이란 충돌·유가 급등에 −1%대까지 밀렸으나, 삼성전자(보합권)·SK하이닉스(+1%대)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려 +0.23%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정반대였다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1.56%로 이틀째 하락, 820선까지 밀렸다. 코스닥 TOP10지수·금융이 낙폭을 주도했고, 여름 들어 거래대금 위축(상반기 13조 → 7~8월 6조)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③ 수급 축은 외국인·기관 매도 vs 개인·기타법인(자사주) 매수 구도였다(장중 잠정). 간밤 미국의 이란 공격 재개로 유가·금리가 불안했고, 9월 연준 경계가 위험선호를 눌렀다.
English summary

Korean equities split on Sept 1, 2026. The KOSPI reversed an intraday drop of more than 1% to close up 0.23% at 6,835.80, rescued by large-cap chipmakers — Samsung Electronics (roughly flat) and SK Hynix (up about 1%) turned positive and lifted the index. The KOSDAQ moved the other way, falling 1.56% to 821.25 for a second straight session as both foreign and institutional investors sold; thin summer turnover (H1 KRW 13tn shrinking to KRW 6tn in Jul–Aug) amplified the weakness. Flows (intraday, preliminary) showed foreigners and institutions net selling while retail and other corporations — the latter via buybacks — absorbed the pressure. A renewed U.S. strike on Iran lifted oil and yields overnight, hardening September Fed caution. Next-session watch: whether chip large-caps hold, oil/yield direction, and any foreign return.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2지수·업종 마감 요약 — 반도체가 코스피를 구했다

코스피는 장중 6,730선까지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하며 방향을 돌렸다. 코스피 유통·보험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코스닥은 TOP10지수·금융이 낙폭을 이끌었다.

지수9/1 종가전일 대비메모
KOSPI6,835.80+0.23%+15.78p · 장중 −1%대 → 반도체發 상승 전환 · 유통·보험 주도
KOSDAQ821.25−1.56%−13.04p · 이틀째 하락, 820선 · TOP10지수·금융 부진코스닥 종가·주도 업종 · 매경마켓/연합뉴스 (2026-09-01)코스닥 821.25P(−1.56%) 마감, "코스닥 TOP 10 지수·코스닥 금융 등 하락 주도". 코스피는 6,835.8P(+0.23%)로 "코스피 유통·코스피 보험 등 상승 주도".원문 보기 ↗
KOSPI 전일(08-31 KRX 확정)6,820.02+0.46%당일 종가와 정합(+15.78p)
KOSDAQ 전일(08-31 KRX 확정)834.29−0.49%당일 종가와 정합(−13.04p)

지수 해석. 코스피는 개장 직후 미·이란 충돌 재개 소식에 −1%대(장중 6,734선)까지 밀렸으나, 오후로 갈수록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전형적인 "대형주가 지수를 방어한" 하루로, '삼전닉스'가 코스피를 떠받쳤다는 평가가 나왔다.'삼전닉스'가 끌어올린 코스피 · 다음/아주경제 (2026-09-01)"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 상승 전환 배경.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1%대 약세.원문 보기 ↗

코스닥이 약했던 이유. 지수 간 온도차가 컸다.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팔면서 −1.56%로 820선까지 밀렸고, 여름 들어 거래대금이 반토막(상반기 하루 13조 → 7~8월 6조)나며 유동성이 얕아진 점이 낙폭을 키웠다는 진단이 나왔다.코스닥 거래대금 위축 · 문화일보 (2026-09-01)"코스닥 거래대금 상반기 13조 → 7~8월 6조 '반토막'". 유동성 위축이 코스닥 약세·변동성 확대의 구조적 배경으로 지목됨. 상폐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 상장사도 증가.원문 보기 ↗

3수급 & 특징주 — 외국인·기관 매도, 개인·기타법인이 방어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수급을 제공하지 않아(확정치 익일 반영), 당일 수급은 장중 잠정 보도로만 방향을 잡고, 구조적 신호는 DART 5%룰 대량보유(fund_flows)로 보완한다. 특징주 시세는 토스증권 실시간 거래대금 랭킹(16:00경 조회) 기준.

투자자 (장중 잠정)방향메모
외국인순매도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7개월 만의 순매수 흐름이 다시 매도로투자자별 매매동향 · 아주뉴스 (2026-09-01 13:09, 장중 잠정)오후 1시대 장중 잠정: 개인 +2,947억 순매수, 외국인 −5,312억·기관 −9,239억 순매도. 장중 잠정치로 마감 확정 수급(KRX 익일)과 다를 수 있어 총액은 참고용, 방향만 취한다.원문 보기 ↗
기관순매도코스닥 낙폭을 주도, 매도 우위
개인순매수외인·기관 매도 물량을 받아냄
기타법인(자사주)순매수기업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하방을 방어기타법인 자사주 매입 방어 · 이데일리/뉴스1 (2026-09-01, 장중)"외국인 빠진 코스피, 기업 돈으로 버텼다" — 장중 기타법인(자사주 매입)이 대규모 '사자'로 하방을 방어. 장중 잠정 규모는 매체·시점별로 편차가 있어 방향만 표기하고 총액은 배제.원문 보기 ↗
데이터 정직성. 위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은 아주뉴스 13:09 장중 잠정치이며, KRX 마감 확정 수급은 익일 반영된다 — 총액은 참고용으로만, 확정 콜은 방향(외인·기관 매도 / 개인·기타법인 매수)에 한정한다. 삼성전자 당일 종가는 매체(26만500원, +0.19%)와 토스 실시간(26만원, 보합)이 소수점대로 엇갈려 "보합권"으로만 표기한다.
특징주 (거래대금 상위)종가등락메모
SK하이닉스 (000660)1,691,000+1.01%거래대금 1위 · 지수 상승 전환 견인
삼성전자 (005930)260,000보합거래대금 2위 · 26만원 보합권
SK스퀘어 (402340)1,060,000+2.21%반도체 지주 강세
삼성전기 (009150)1,425,000−2.26%부품주 약세
LG에너지솔루션 (373220)369,500−2.24%2차전지 부진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233740)6,855−5.57%코스닥 낙폭 반영(레버리지)

구조적 신호(DART 5%룰). 당일 투자자별 확정 수급은 익일 반영되므로, 대형주의 스마트머니 흐름은 대량보유 보고로 본다. 삼성전자는 삼성물산 지분율 19.69%로 최근(08-28 보고)까지 변동 없음(0%p), SK하이닉스는 SK스퀘어가 08-05 보고에서 −0.09%p(20.01%)로 소폭 축소했다. 지배주주 측 유의미한 매집·처분 신호는 관찰되지 않아, 오늘의 지수 방어는 지분 이벤트가 아니라 반도체 대형주 수급·기업 자사주가 이끈 것으로 읽힌다.대량보유 5%룰 · DART (fund_flows 조회)삼성전자: 삼성물산 19.69%(08-28 보고, 변동 0%p). SK하이닉스: SK스퀘어 20.01%(08-05 보고, −0.09%p). 지배주주 측 대규모 매집·처분 신호 없음 — KRX 수급 미제공의 대체 지표.원문 보기 ↗

4매크로 — 원화 강세, 간밤 미국은 '이란·유가·9월 연준'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지표직전기준일 · 출처
원/달러1,376.5원1,380.3원08-31 · ECOS (원화 강세 3.8원)
한국 기준금리3.00%동결08-29 · ECOS
미 10년물4.73%08-28 · FRED DGS10
달러지수118.7508-28 · FRED DTWEXBGS

간밤 미국(8/31 월 마감). 뉴욕 3대 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 다우 약 −0.7%, S&P500 약 −0.3%, 나스닥 약 −0.1%. 미국의 이란 공격 재개로 유가가 급등했고, 이것이 인플레·9월 연준 금리 부담을 자극했다. 다만 8월 월간으로는 세 지수 모두 상승 마감(S&P +2.5%대·나스닥 +3.5%대)해, 하루 조정은 월말 차익실현 성격도 있었다.미 증시 8/31 마감 · Motley Fool / Yahoo Finance"Stocks edge lower as oil prices surge again" — 미국의 이란 공격 재개로 유가 급등, 9월 FOMC 앞두고 인플레 우려. 다우 −0.7%·S&P −0.3%·나스닥 −0.1%(수치는 매체별 소폭 편차). 8월 월간은 3대 지수 모두 상승.원문 보기 ↗

국내 영향. 원/달러는 1,376.5원으로 원화가 소폭 강세(전일 1,380.3 → 외국인 수급엔 우호적 방향)로 돌았다. 그러나 간밤 유가·금리 불안과 연준 매파 기류(워시 의장의 '매파적 변신' 보도)가 위험선호를 눌러, 국내에서도 개장 초 위축 → 대형주 방어의 엇갈린 흐름으로 나타났다.연준 불확실성·워시 매파 · 연합인포맥스/Investing (2026-09-01)"연준 불확실성에 아시아 증시 하락…한국 수출·중국 PMI 주목", "워시 의장의 '매파적 변신'…美 증시에 고금리 변수 자극". 9월 FOMC 앞 고금리·유가 변수가 아시아 위험선호를 제약.원문 보기 ↗

읽는 법. FRED 일일 시계열은 확정에 하루 정도 시차가 있어 미 10년물·달러지수는 08-28 확정치로 표기했다. 원/달러·기준금리는 ECOS 최신 확정치(08-31·08-29) 기준이다. 원화 강세는 방향상 외국인에 우호적이나, 간밤 유가·연준 변수가 이를 상쇄하며 코스닥에서 외국인 매도가 이어졌다.

5내일(다음 거래일) 관전 포인트 9월 변동성 경계

한 문장. 오늘은 반도체 대형주가 코스피를 방어했지만 코스닥·중소형은 유동성 위축 속에 약했던 하루로, 다음 거래일엔 이 대형주 방어가 이어질지간밤 유가·연준 변수가 방향을 가른다.

체크포인트.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오늘의 상승 전환을 이어가는지(거래대금·외국인 방향), ② 중동發 유가·미 10년물 금리가 추가로 뛰는지 — 9월 FOMC를 앞두고 고금리·인플레 부담이 위험선호를 계속 누르는 변수다, ③ 한국 8월 수출·중국 PMI 등 대외 지표가 반도체 업황 심리에 주는 신호,한국 수출·중국 PMI 주목 · Investing.com (2026-09-01)"연준 불확실성에 아시아 증시 하락…한국 수출·중국 PMI 주목". 9월 초 발표되는 대외 지표가 반도체·수출주 심리의 다음 방아쇠로 지목됨.원문 보기 ↗코스닥 유동성 — 거래대금 위축·상폐요건 강화 이슈가 이어지는 만큼 중소형주 반등엔 수급 회복 확인이 먼저다.

계절성 참고. 통상 9월은 미 증시가 계절적으로 약했던 달로 꼽힌다. 다만 올해는 8월 강세 마감의 연장 여부와 연준·유가 변수가 겹쳐, 계절성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긴 이르다.9월 계절성 · 머니투데이 (2026-09-01)"美증시 최악의 달' 불안한 9월, 올해는 다르다?…변수는 '이것'" — 9월 계절적 약세 경계와 함께 연준·유가 변수를 핵심 변수로 지목.원문 보기 ↗

주의. 본 시황은 2026-09-01(화) 국내 장 마감 기준 조회로 작성됐다. 당일 지수 종가는 마감 보도, KRX 확정 지수·투자자별 수급은 익일 반영되며, 장중 잠정 수급·개별 종목 등락은 매체·시점별로 다를 수 있다. 개별 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은 시황 맥락으로 언급한 것이며 투자의견이 아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