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월) 장 마감 기준. 코스피는 미 케빈 워시發 매파 발언·금리 인상 우려에 장 초반 −3%대로 6,500선까지 밀렸다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방어와 저가매수 유입으로 낙폭을 되돌려 +0.46% 상승 전환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제약·바이오 약세로 −0.49% 하락해 지수 간 온도차가 뚜렷했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31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지수 종가·수급은 공개 마감 보도(머니투데이·서울경제·EBN), 매크로는 한국은행 ECOS·미 FRE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공포 속 출발이었지만 코스피는 전기·전자(삼전닉스)가 후반 낙폭을 되돌리며 상승 주도했고, 코스닥은 제약·바이오 약세에 반등하지 못했다. 방산·고배당 등 방어주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 지수 / 지표 | 8/31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KOSPI | 6,820.02 | +0.46% | 장중 −3%대(6,500선)→상승 전환, 전기·전자 주도코스피 마감 · 머니투데이 (2026-08-31)코스피 31.14P(+0.46%) 오른 6,820.02 마감. 장 초반 미 금리 인상 우려에 급락했다가 오후 낙폭을 되돌리는 '전약후강' 흐름.원문 보기 ↗ |
| KOSDAQ | 834.29 | −0.49% | 제약·바이오 약세에 반등 실패코스닥 마감 · 서울경제 (2026-08-31)코스닥 4.12P(−0.49%) 내린 834.29 마감. 워시 매파 발언에 제약·바이오주가 하락하며 코스피와 달리 소폭 반락.원문 보기 ↗ |
| 전기·전자(삼전닉스) | 상승 주도 | — | KRX SK하이닉스 TR 등 후반 반등, 코스피 상승 견인전기전자 주도 · 매일경제 마켓 (2026-08-31)"코스피 상승 마감, 6,820.02P(+0.46%) — KRX SK하이닉스 TR 지수, 코스피 전기·전자 등 상승 주도." 대형 반도체가 후반 반등을 이끌었다.원문 보기 ↗ |
| 제약·바이오(코스닥) | 약세 | — | 워시 '매파' 발언에 금리 민감 성장주 하락 |
| 방산·고배당·방어주 | 상대적 견조 | — | 변동성 확대에 자금 대피처로 상대 강세 |
해석. 하루의 진짜 이야기는 '출발'과 '마감'의 반전이다. 코스피는 간밤 미 케빈 워시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고 뉴욕 기술·반도체가 흔들린 여파에 장중 한때 6,500선까지(−3%대) 밀렸다.워시 매파 발언·급락 출발 · YTN (2026-08-31)"케빈 워시 '매파적 발언'에 코스피·코스닥 급락." 미 금리 인상 우려가 위험자산 회피를 자극, 장 초반 국내 지수 동반 급락 출발.원문 보기 ↗ 그러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자사주 매입으로 하방을 방어하고 저가매수가 붙으면서 오후 들어 낙폭을 되돌려 코스피는 상승 전환했다.삼전닉스 자사주 방어 · 뉴스1 (2026-08-31)"삼전닉스 '자사주 방어'…코스피 3% 급락 딛고 보합권." 대형 반도체 2종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며 반등의 발판이 됐다.원문 보기 ↗ 반대로 코스닥은 금리에 민감한 제약·바이오가 워시 발언의 직격탄을 맞으며 반등하지 못해, 두 지수가 갈라지는 하루가 됐다.
코스피 반등은 외국인 복귀가 아니라 개인·자사주 방어가 만든 되돌림이다.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순매수를 당일 제공하지 않아, 아래 수급 금액은 공개 마감 보도(머니투데이·EBN) 기준이다. DART 5%룰 대량보유 등 확정 신호는 익일 반영된다.
| 투자자 (코스피) | 순매수(억원) | 방향 | 메모 |
|---|---|---|---|
| 외국인 | −2,549 | 순매도 | 대형 반도체 중심 매도 지속투자자별 수급 · EBN / 머니투데이 (2026-08-31)코스피에서 외국인 −2,549억·기관 −1,492억 동반 순매도, 개인 +3,317억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를 개인이 받아내며 지수 하방을 지지했다.원문 보기 ↗ |
| 기관 | −1,492 | 순매도 | 외국인과 동반 매도 |
| 개인 | +3,317 | 순매수 | 저가매수로 지수 하단 방어 |
특징주 — 거래대금 상위(토스증권 실시간, 16:00경 조회, 실시간 시세라 캐시 미적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후반 강세로 돌아선 흐름은 마감 보도와 일치한다. 개별 종목 등락은 토스 스냅샷 기준이며, 매체별로 방향이 엇갈리는 종목은 아래 정직성 노트에 표기했다.
| 종목 | 거래대금(억원) | 등락(토스) | 메모 |
|---|---|---|---|
| HLB (028300) | 4,283 | +1.4% | 거래대금 1위 · 바이오 |
| LG디스플레이 (034220) | 3,510 | −1.9% | 거래대금 2위 |
| SK하이닉스 (000660) | 1,490 | +0.9% | 후반 반등 · 코스피 견인 |
| 삼성전자 (005930) | 668 | +0.6% | 자사주 방어 · 후반 강세 |
| LG전자 (066570) | 597 | 종가 강세 | 장중 저가(≈20.1만) 후 종가 ≈21.5만 반등 — 정직성 노트 참조 |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 504 | −6.1% | 거래대금 상위 약세 |
| DB손해보험 (005830) | 438 | −3.6% | — |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치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380.3원 | 1,384.6원 | 08-28 · ECOS (원화 강세 4.3원) |
| 한국 기준금리 | 3.00% | 동결 | 08-28 · ECOS |
| 미 10년물 (FRED 확정) | 4.67% | — | 08-27 · FRED DGS10 |
| 달러지수 | 118.06 | — | 08-21 · FRED DTWEXBGS(스테일) |
| 간밤 미국 (SPY 프록시) | 768.21$ | −0.15% | 직전 미 장 · 토스 ETF 프록시 |
간밤 미국 잔영. 이날 급락 출발의 방아쇠는 미 케빈 워시의 매파적 발언이었다. 미 금리 인상 우려가 되살아나며 뉴욕 기술·반도체가 흔들렸고, 그 여파가 아시아로 번져 닛케이도 장중 −1.5%대 약세를 보였다.아시아 동반 약세 · Investing.com (2026-08-31)"연준 금리 인상 우려·중동 긴장 고조에 아시아 증시 하락." 미 금리 경계와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며 닛케이 등 역내 지수가 장중 동반 약세를 보였다.원문 보기 ↗
환율·금리 읽는 법. 원/달러는 08-28 확정치 기준 1,380.3원으로 4.3원 강세여서 방향 자체는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이나, 정작 이날 외국인은 순매도였다 — 매파 발언發 위험회피가 환율 우호를 눌렀다. 미 10년물 4.67%(08-27 확정)의 추가 상승 여지가 금리 민감 성장주(코스닥 바이오)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달러지수(08-21)와 SPY 프록시는 확정 시점이 서로 달라, 시황 해석엔 보도치를, 추세엔 FRED 확정치를 쓴다.
한 문장. 오늘의 반등은 외국인 복귀가 아니라 개인·자사주 방어가 만든 되돌림인 만큼, 내일은 외국인 순매도가 멈추는지와 미 금리 경계가 완화되는지가 지속성의 관건이다.
체크포인트. ① 외국인 수급 —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순매도(−2,549억)를 이어가는지, 대형 반도체(삼전·하이닉스)로 방향을 트는지, ② 미 금리·워시 발언 후속 — 케빈 워시發 매파 톤이 이어지며 미 10년물이 4.67% 위로 더 오르는지(코스닥 성장주 부담), ③ 지수 디커플링 해소 — 오늘 코스피만 반등하고 코스닥은 눌린 온도차가 좁혀지는지(제약·바이오 반등 여부), ④ 거래대금 회복 — 코스피 거래대금이 두 달 새 반토막 났다는 지적처럼 위축된 유동성이 살아나는지.거래대금 위축 · 이데일리(다음) (2026-08-31)"'롤러코스피'에 지쳤나…코스피 거래대금 두 달 새 '반토막'."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관망 심리가 커지며 거래대금이 눈에 띄게 줄었다.원문 보기 ↗
예정 이벤트. 미 금리 경로를 둘러싼 발언·지표가 국내 위험선호를 좌우한다. 발표 일정은 이벤트 캘린더에서 확인한다. 변동성이 큰 구간인 만큼 우량주 중심 분할 대응 원칙이 재차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