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월)~28일(금) 한 주 정리 · 8월 29일(토) 오전 조회 기준. 코스피는 월요일 −3.12% 급락(6,700 붕괴)을 화~목 사흘에 걸쳐 거의 되돌렸으나, 금요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와 잭슨홀 경계심리가 겹치며 −1.79%로 다시 밀려 주간 −1.79%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중소형 강세로 주간 반등해 방향이 갈렸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29 09:00 KST · 토요일 주간 총정리 슬롯지수 주간 등락은 KRX 확정치 기준(코스피는 8/21 종가 6,912.95 → 8/28 6,788.88).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개별 종목·시장 내러티브는 공개 마감 보도와 토스 Open API 로 교차확인했다.
Korean stocks split this week (Aug 24–28, 2026). The KOSPI opened Monday with a −3.12% plunge to 6,696.96 as surging US Treasury yields and tariff tensions hit large-cap chips and financials; retail investors alone absorbed the selling with 3.8tn won of net buying.
The index clawed nearly all of it back over Tue–Thu, returning close to the prior Friday's level, but a Friday report that the US is weighing semiconductor tariffs, plus caution ahead of the Jackson Hole/Warsh speech, sent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down again for a −1.79% KOSPI close and a −1.79% weekly loss.
The KOSDAQ diverged, rising through the week on secondary-battery and small-cap strength. Foreign investors were net sellers of roughly 1.7tn won on Friday. The won firmed slightly to 1,380.3. Watch next week: the hawkish read-through from Warsh's Jackson Hole remarks, US August jobs data, and whether the KOSPI can retest 7,000.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가 짓눌러 주간 하락, 코스닥은 2차전지·중소형이 이끌어 주간 반등. 지수 확정치는 KRX(8/21·8/24·8/28), 일별 세부 궤적은 토스 ETF 프록시. 개별 종목은 매체별 방향이 엇갈리는 수치를 배제하고 토스 Open API 8/28 등락과 다수 매체가 일치한 방향만 표기했다.
| 지수 | 8/28 종가 | 주간 등락 | 메모 |
|---|---|---|---|
| 코스피 (KRX 확정) | 6,788.88 | −1.79% | 8/21 6,912.95 대비 −124.07p · 대형 반도체 부진코스피 8/21 종가 6,912.95 · 한국경제 (2026-08-21)전주 금요일(8/21) 코스피 +0.88% 6,912.95 마감. 이번 주 주간 등락의 기준선. (8/28 종가 6,788.88 대비 −1.79%.)원문 보기 ↗ |
| 코스닥 (KRX 확정) | 838.41 | 주간 반등 | 월(8/24) 813.33 → 금(8/28) 838.41 +3.08% · 프록시(코스닥150) 8/21 대비 +약4.8% |
| 코스피 (KODEX 200 프록시) | 107,180 | −2.55% | 8/21 109,980 → 8/28 (프록시 궤적, 지수 확정치와 소폭 차이) |
| 업종·종목 (금요일 8/28) | 방향 | 성격 | 비고 |
|---|---|---|---|
| SK하이닉스 (000660) | −4.16% | 메모리·HBM | 주간 최대 거래대금(약 50조) · '반도체 관세'發 매도 직격美 '반도체 관세' 검토 삼전·닉스 급락 · 베타뉴스 (2026-08-28)미국의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 코스피 −1.79%.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내린 금요일 하락의 직접 촉매. (개별 등락은 토스 Open API 8/28 기준.)원문 보기 ↗ |
| 삼성전자 (005930) | −3.57% | 반도체 대형 | 거래대금 2위(약 45조) · 삼성전자우 −3.86% |
| SK스퀘어 (402340) | −3.65% | 반도체 지주 | 반도체 밸류체인 동반 약세 |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 +2.44% | 발전·원전 | 반도체 밖에서 상대적 강세 |
| 삼성전기 (009150) | +1.44% | 전자부품 | 부품주 선별 매수 |
| 현대차 (005380) | +0.12% | 자동차 | 대형주 중 방어 |
이번 주 수급의 축은 외국인·기관 순매도 vs 개인 순매수였다.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수급을 제공하지 않아(공식 대체 신호는 DART 5%룰 대량보유) 아래 금액은 공개 마감 보도 인용이며, 삼성전자 5%룰 대량보유(삼성물산 19.69%)는 이번 주 변동 없음이었다.
| 거래일 | 수급 요지 | 출처 |
|---|---|---|
| 8/24(월) | 외국인·기관 매도 확대, 개인 3.8조 순매수로 지수 하단 방어 | 비즈니스코리아 (근거1) |
| 8/28(금) | 외국인 약 1.7조 순매도 · 외인·기관 합계 약 2조 '팔자' | 한국경제·헤럴드경제외인·기관 '2조 팔자' 코스피 −1.79% · 헤럴드경제 (2026-08-28)또 멀어진 '칠천피' — 외국인·기관이 합쳐 약 2조원 순매도하며 코스피 −1.79%. 잭슨홀 앞둔 관망과 반도체 관세 우려가 외국인 매도를 자극.원문 보기 ↗ |
해석. 한 주 내내 외국인·기관은 대형 반도체를 팔고, 개인이 받았다. 월요일 급락에서 개인 순매수 3.8조가 지수를 떠받쳤고, 금요일에도 외국인 1.7조 순매도가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 매도의 배경엔 잭슨홀을 앞둔 위험회피와 미국의 반도체 관세 검토라는 국내 반도체 직격 이슈가 겹쳤다.
하방 완충.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수(합산 약 10조 규모 보도)가 코스피 하방을 떠받치는 완충으로 거론됐다.'삼전닉스' 자사주 10조 매수 · 서울경제 (2026-08-29)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수(합산 약 10조 규모)가 코스피 하방을 떠받친다는 분석. 외국인·기관 매도 국면에서 수급 완충 역할로 거론.원문 보기 ↗ 수급 실체(외국인/기관/개인 순매수 금액)는 KRX 확정치가 익일 이후 반영되며, 본 리포트의 금액은 보도 인용임을 밝힌다.
일별 궤적은 KRX 확정치(월·금)와 토스 ETF 프록시(화~목)를 함께 썼다. 프록시 표기는 지수 절대 레벨이 아니라 일간 방향·강도를 보기 위함이다.
| 요일 | 코스피 흐름 | 일간 | 주요 이슈 |
|---|---|---|---|
| 8/24(월) | 6,696.96 · 6,700 붕괴 | −3.12% | 미 국채금리 급등·관세 갈등 → 반도체·금융 동반 급락, 개인 3.8조 지지 |
| 8/25(화) | 장중 −4%대 딛고 상승 전환 · 6,700선 회복 | 반등 | 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 유입코스피 장중 4%대 하락 딛고 상승 전환 · 인포스탁데일리 (2026-08-25)8/25 코스피가 장중 4%대 하락을 딛고 상승 전환, 6,700선을 회복. 전일 급락 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반등의 시작. (프록시 KODEX 200 +0.75%.)원문 보기 ↗ |
| 8/26(수) | 반등 지속 (프록시 +0.86%) | 상승 | 반도체 저가 매수·위험선호 회복 |
| 8/27(목) | ≈6,912 회복 (프록시 +1.32%) | 상승 | 주 초 낙폭 대부분 회복, 전주 금요일 수준 근접 |
| 8/28(금) | 6,788.88 · 6,800선 후퇴 | −1.79% | 美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 + 잭슨홀·워시 경계 → 삼전·닉스 재급락, 외국인 1.7조 매도 |
한 문장. 주말 사이 전해진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매파' 해석(미 증시 하락·국채금리 상승)이 월요일 국내 개장에 부담으로 넘어오는 가운데, 코스피가 7,000선을 다시 시험할 수 있을지가 다음 주의 핵심이다.
체크포인트. ① 잭슨홀 워시 발언 여진 — 주말 새 워시 의장의 물가 경계 발언에 미 증시가 하락하고 9월 금리 향방을 둘러싼 확률이 다시 흔들렸다(보도상 매파 해석). 월요일 국내 반도체·외국인 수급에 read-through. ② 미 8월 고용지표 등 다음 주 대형 매크로 이벤트가 위험선호를 좌우한다.'7천피' 앞 빅 이벤트 둘 · 머니투데이 (2026-08-23)반도체 투톱이 하단을 지켜온 코스피가 '7,000선(칠천피)'을 앞두고 잭슨홀·미 고용 등 대형 이벤트를 앞뒀다는 진단. 다음 주 지수 방향의 분기점.원문 보기 ↗ ③ 미국 반도체 관세 검토의 실제 진행 여부 — 이번 주 금요일 급락의 촉매였던 만큼, 후속 보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재차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④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수가 실제 하방 완충으로 작동하는지. ⑤ 코스닥의 상대 강세(2차전지·중소형)가 이어져 코스피와의 다이버전스가 지속되는지.
주의. 개별 종목의 주간 누적 등락률은 매체별로 수치가 엇갈려 본문에서 배제했다. 지수 확정치는 KRX(익일 반영) 기준이며, 당일 장중·마감 궤적은 토스 ETF 프록시로 보완해 표기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