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투자 리서치 · 한국 증시 주간 시황 총정리 (KR Weekly Wrap)

한국 증시 주간 시황 — 월요일 반도체 급락을 되돌렸지만, 금요일 '반도체 관세'·잭슨홀 경계에 다시 6,800선

2026년 8월 24일(월)~28일(금) 한 주 정리 · 8월 29일(토) 오전 조회 기준. 코스피는 월요일 −3.12% 급락(6,700 붕괴)을 화~목 사흘에 걸쳐 거의 되돌렸으나, 금요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와 잭슨홀 경계심리가 겹치며 −1.79%로 다시 밀려 주간 −1.79%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중소형 강세로 주간 반등해 방향이 갈렸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29 09:00 KST · 토요일 주간 총정리 슬롯
매크로 스냅샷 (2026-08-29 오전 조회). 원/달러 1,380.30원(8/28 · 전일 1,384.60 → 원화 소폭 강세) · 한국 기준금리 3.00%(8/27 ECOS) · 미 국채 10년물 4.67%(8/27 FRED) · 달러지수 118.06(8/21 FRED). 지수 확정치는 KRX(8/28), 주간 일별 궤적은 토스 ETF 프록시(KODEX 200·코스닥150, "프록시" 표기)를 쓴다.

1한 주 한눈에 코스피 약세 · 코스닥 반등

지수 주간 등락은 KRX 확정치 기준(코스피는 8/21 종가 6,912.95 → 8/28 6,788.88).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개별 종목·시장 내러티브는 공개 마감 보도와 토스 Open API 로 교차확인했다.

코스피 (8/28 종가)
6,788.88
▼ 주간 −1.79% (−124.07p)
코스닥 (8/28 종가)
838.41
▲ 주간 반등 · 8/24→28 +3.08%
원/달러 (8/28)
1,380.3원
원화 소폭 강세 (전일 1,384.6)
한 주의 방아쇠
반도체 관세
잭슨홀·워시 경계 겹쳐 금요일 재급락
세 줄 요약
① 주 초반 월요일(8/24) 코스피 −3.12%(6,696.96, 6,700 붕괴) 급락으로 출발 — 미 국채금리 급등·관세 갈등에 대형 반도체·금융이 동반 약세, 개인이 3.8조 순매수로 홀로 지수를 떠받쳤다.코스피 8/24 −3.12% 마감 · 비즈니스코리아 (2026-08-24)코스피 −3.12%(−215.99p) 6,696.96, 미 국채금리 급등·관세 갈등에 반도체·금융 대형주 동반 약세. 개인 3.8조 순매수로 지수 하단을 홀로 지지, 외국인·기관은 매도.원문 보기 ↗
② 화~목(8/25~27)엔 반등이 이어져 낙폭을 거의 회복했으나(목요일 종가 ≈6,912, 전주 금요일 수준), 금요일(8/28) 미국의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와 잭슨홀 경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다시 급락하며 코스피 −1.79%로 마감했다.코스피 8/28 −1.79% · 한국경제 (2026-08-28)코스피 −1.79%(−123.49p) 6,788.88, 반도체주 약세에 6,800선 내줌. 외국인 약 1.7조 순매도. 잭슨홀·워시 연설 경계 속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눌렀다.원문 보기 ↗
③ 지수 안에서 방향이 갈렸다 — 대형 반도체(코스피)는 주간 패자, 코스닥 2차전지·중소형은 승자. 코스닥은 월요일에도 +1.42% 오르며 코스피와 반대로 움직였고 주간 반등에 성공했다.코스닥 8/24 +1.42% 813.33 · 서울신문 (2026-08-24)코스피 급락 속에서도 코스닥은 +1.42% 813.33 마감 — 2차전지 강세에 반등. 대형 반도체가 짓눌린 코스피와 중소형·성장주 코스닥의 다이버전스가 한 주 내내 이어졌다.원문 보기 ↗
English summary

Korean stocks split this week (Aug 24–28, 2026). The KOSPI opened Monday with a −3.12% plunge to 6,696.96 as surging US Treasury yields and tariff tensions hit large-cap chips and financials; retail investors alone absorbed the selling with 3.8tn won of net buying.

The index clawed nearly all of it back over Tue–Thu, returning close to the prior Friday's level, but a Friday report that the US is weighing semiconductor tariffs, plus caution ahead of the Jackson Hole/Warsh speech, sent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down again for a −1.79% KOSPI close and a −1.79% weekly loss.

The KOSDAQ diverged, rising through the week on secondary-battery and small-cap strength. Foreign investors were net sellers of roughly 1.7tn won on Friday. The won firmed slightly to 1,380.3. Watch next week: the hawkish read-through from Warsh's Jackson Hole remarks, US August jobs data, and whether the KOSPI can retest 7,000.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2주간 지수·업종 승자/패자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가 짓눌러 주간 하락, 코스닥은 2차전지·중소형이 이끌어 주간 반등. 지수 확정치는 KRX(8/21·8/24·8/28), 일별 세부 궤적은 토스 ETF 프록시. 개별 종목은 매체별 방향이 엇갈리는 수치를 배제하고 토스 Open API 8/28 등락과 다수 매체가 일치한 방향만 표기했다.

지수8/28 종가주간 등락메모
코스피 (KRX 확정)6,788.88−1.79%8/21 6,912.95 대비 −124.07p · 대형 반도체 부진코스피 8/21 종가 6,912.95 · 한국경제 (2026-08-21)전주 금요일(8/21) 코스피 +0.88% 6,912.95 마감. 이번 주 주간 등락의 기준선. (8/28 종가 6,788.88 대비 −1.79%.)원문 보기 ↗
코스닥 (KRX 확정)838.41주간 반등월(8/24) 813.33 → 금(8/28) 838.41 +3.08% · 프록시(코스닥150) 8/21 대비 +약4.8%
코스피 (KODEX 200 프록시)107,180−2.55%8/21 109,980 → 8/28 (프록시 궤적, 지수 확정치와 소폭 차이)
업종·종목 (금요일 8/28)방향성격비고
SK하이닉스 (000660)−4.16%메모리·HBM주간 최대 거래대금(약 50조) · '반도체 관세'發 매도 직격美 '반도체 관세' 검토 삼전·닉스 급락 · 베타뉴스 (2026-08-28)미국의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 코스피 −1.79%.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내린 금요일 하락의 직접 촉매. (개별 등락은 토스 Open API 8/28 기준.)원문 보기 ↗
삼성전자 (005930)−3.57%반도체 대형거래대금 2위(약 45조) · 삼성전자우 −3.86%
SK스퀘어 (402340)−3.65%반도체 지주반도체 밸류체인 동반 약세
두산에너빌리티 (034020)+2.44%발전·원전반도체 밖에서 상대적 강세
삼성전기 (009150)+1.44%전자부품부품주 선별 매수
현대차 (005380)+0.12%자동차대형주 중 방어
데이터 정직성. 위 개별 등락은 토스 Open API 8/28(금) 종가 기준이며 그날의 방향만 표기한다. 주간 누적 개별 등락률은 매체별로 수치가 엇갈려(예: 삼성전자 −3.38% vs −3.57%) 지어내지 않고 배제했다. 코스피 주간 −1.79%는 KRX 확정 종가(8/21→8/28)로 계산한 값이고, KODEX 200 프록시(−2.55%)와의 차이는 KOSPI 종합 vs KOSPI200·배당·추적오차에서 온다.

3주간 수급 흐름 — 외국인·기관 매도, 개인이 지지

이번 주 수급의 축은 외국인·기관 순매도 vs 개인 순매수였다.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수급을 제공하지 않아(공식 대체 신호는 DART 5%룰 대량보유) 아래 금액은 공개 마감 보도 인용이며, 삼성전자 5%룰 대량보유(삼성물산 19.69%)는 이번 주 변동 없음이었다.

거래일수급 요지출처
8/24(월)외국인·기관 매도 확대, 개인 3.8조 순매수로 지수 하단 방어비즈니스코리아 (근거1)
8/28(금)외국인 약 1.7조 순매도 · 외인·기관 합계 약 2조 '팔자'한국경제·헤럴드경제외인·기관 '2조 팔자' 코스피 −1.79% · 헤럴드경제 (2026-08-28)또 멀어진 '칠천피' — 외국인·기관이 합쳐 약 2조원 순매도하며 코스피 −1.79%. 잭슨홀 앞둔 관망과 반도체 관세 우려가 외국인 매도를 자극.원문 보기 ↗

해석. 한 주 내내 외국인·기관은 대형 반도체를 팔고, 개인이 받았다. 월요일 급락에서 개인 순매수 3.8조가 지수를 떠받쳤고, 금요일에도 외국인 1.7조 순매도가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 매도의 배경엔 잭슨홀을 앞둔 위험회피미국의 반도체 관세 검토라는 국내 반도체 직격 이슈가 겹쳤다.

하방 완충.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수(합산 약 10조 규모 보도)가 코스피 하방을 떠받치는 완충으로 거론됐다.'삼전닉스' 자사주 10조 매수 · 서울경제 (2026-08-29)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수(합산 약 10조 규모)가 코스피 하방을 떠받친다는 분석. 외국인·기관 매도 국면에서 수급 완충 역할로 거론.원문 보기 ↗ 수급 실체(외국인/기관/개인 순매수 금액)는 KRX 확정치가 익일 이후 반영되며, 본 리포트의 금액은 보도 인용임을 밝힌다.

4한 주의 사건 타임라인 지표·정책·실적

일별 궤적은 KRX 확정치(월·금)와 토스 ETF 프록시(화~목)를 함께 썼다. 프록시 표기는 지수 절대 레벨이 아니라 일간 방향·강도를 보기 위함이다.

요일코스피 흐름일간주요 이슈
8/24(월)6,696.96 · 6,700 붕괴−3.12%미 국채금리 급등·관세 갈등 → 반도체·금융 동반 급락, 개인 3.8조 지지
8/25(화)장중 −4%대 딛고 상승 전환 · 6,700선 회복반등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 유입코스피 장중 4%대 하락 딛고 상승 전환 · 인포스탁데일리 (2026-08-25)8/25 코스피가 장중 4%대 하락을 딛고 상승 전환, 6,700선을 회복. 전일 급락 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반등의 시작. (프록시 KODEX 200 +0.75%.)원문 보기 ↗
8/26(수)반등 지속 (프록시 +0.86%)상승반도체 저가 매수·위험선호 회복
8/27(목)≈6,912 회복 (프록시 +1.32%)상승주 초 낙폭 대부분 회복, 전주 금요일 수준 근접
8/28(금)6,788.88 · 6,800선 후퇴−1.79%美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 + 잭슨홀·워시 경계 → 삼전·닉스 재급락, 외국인 1.7조 매도
정책 이벤트.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0%(8/27 ECOS 기준)로 이번 주 통화정책 이벤트는 없었고, 시장의 시선은 미국 잭슨홀(케빈 워시 연준 의장 연설)에 쏠렸다. 국내 증시는 미 기술주 강세보다 잭슨홀 관망심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외국인 1.7조·잭슨홀 앞두고 반도체 급락 · 디지털타임스 (2026-08-28)국내 증시가 잭슨홀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연설을 앞둔 관망심리에 민감하게 반응, 외국인 1.7조 순매도 속 반도체가 급락. 미 기술주 강세(엔비디아 등)의 온기가 무색했다.원문 보기 ↗

5다음 주 관전 포인트 7,000선 시험대

한 문장. 주말 사이 전해진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매파' 해석(미 증시 하락·국채금리 상승)이 월요일 국내 개장에 부담으로 넘어오는 가운데, 코스피가 7,000선을 다시 시험할 수 있을지가 다음 주의 핵심이다.

체크포인트.잭슨홀 워시 발언 여진 — 주말 새 워시 의장의 물가 경계 발언에 미 증시가 하락하고 9월 금리 향방을 둘러싼 확률이 다시 흔들렸다(보도상 매파 해석). 월요일 국내 반도체·외국인 수급에 read-through. ② 미 8월 고용지표 등 다음 주 대형 매크로 이벤트가 위험선호를 좌우한다.'7천피' 앞 빅 이벤트 둘 · 머니투데이 (2026-08-23)반도체 투톱이 하단을 지켜온 코스피가 '7,000선(칠천피)'을 앞두고 잭슨홀·미 고용 등 대형 이벤트를 앞뒀다는 진단. 다음 주 지수 방향의 분기점.원문 보기 ↗미국 반도체 관세 검토의 실제 진행 여부 — 이번 주 금요일 급락의 촉매였던 만큼, 후속 보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재차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④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수가 실제 하방 완충으로 작동하는지. ⑤ 코스닥의 상대 강세(2차전지·중소형)가 이어져 코스피와의 다이버전스가 지속되는지.

주의. 개별 종목의 주간 누적 등락률은 매체별로 수치가 엇갈려 본문에서 배제했다. 지수 확정치는 KRX(익일 반영) 기준이며, 당일 장중·마감 궤적은 토스 ETF 프록시로 보완해 표기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정리. 이번 주 한국 증시는 월요일 급락 → 화~목 회복 → 금요일 재급락의 'V 뒤 반전' 궤적으로, 대형 반도체가 코스피를 눌렀고 코스닥은 반대로 반등했다. 다음 주는 잭슨홀 여진·미 고용·반도체 관세의 삼각 변수가 7,000선 재도전 여부를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