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수) 국내 증시 마감 기준.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다가 기관 순매수로 되돌려 +0.97%(6,808.21)로 6,800선을 회복했다 — 간밤 뉴욕 반도체주 강세·국채금리 하락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온기를 실었고,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기대가 심리를 지지했다. 다만 장중 +2%대까지 오른 뒤 외국인 매도에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고, 코스닥은 −0.03%로 사실상 보합에 그쳤다. 시장의 눈은 이제 엔비디아 실적·PCE·잭슨홀의 '미 슈퍼위크'로 향한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26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지수는 마감 보도 기준(KRX 확정치는 익일 반영), 금리·환율은 한국은행 ECOS·미 FRE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코스피는 하락 출발 → 장중 6,875선(고가)까지 2%대 상승 → 외국인 매도에 되밀려 +0.97%(6,808.21)로 마감하는 '전약후강' 흐름이었다. 반도체·금융·지주가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코스닥은 개인 주도 장세가 힘을 잃으며 보합에 머물렀다.
| 지수 / 지표 | 종가 | 등락 | 메모 |
|---|---|---|---|
| 코스피 | 6,808.21 | +0.97% | +65.47p · 6,800선 회복, 장중 고가 ≈6,875장중 흐름 · KBS 뉴스 (2026-08-26 12:53)정오 무렵 코스피 6,875.46·코스닥 827.20으로 상승폭이 컸다가, 오후 외국인 매도에 되밀려 종가는 6,808.21로 상승분 일부를 반납.원문 보기 ↗ |
| 코스닥 | 826.87 | −0.03% | −0.28p · 사실상 보합, 개인 주도 소강 |
| 거래대금 1위 | SK하이닉스 | ≈1,161억 | 반도체가 대금 상위 독식(토스 랭킹) |
| 프로그램 매매 | 이틀 5.5조 | — | 이벤트 전 관망 속 변동성 확대 요인프로그램 매매 · 뉴스핌 (2026-08-26)이틀 새 코스피 프로그램 매매에 약 5조5,000억이 몰리며 지수 변동성을 키웠다. 슈퍼위크를 앞둔 차익·비차익 수급이 방향을 흔드는 국면.원문 보기 ↗ |
주도 업종. 반도체가 지수를 끌었다 — 간밤 뉴욕 반도체주 강세와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기대가 겹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장중 +2%대까지 뛰었다.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훈풍 · 매일경제 마켓 (2026-08-26 14:09)"코스피, 2%대 상승해 6800선 회복…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훈풍'." 자사주 매입·소각 기대가 대형 반도체주 심리를 지지. 조선일보(13:38)는 장중 삼성전자 +2.72%·SK하이닉스 +2.92%로 보도.원문 보기 ↗ 다만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가 붙으며 종가 기준으로는 상승폭이 좁혀졌다(토스 마감 근사: 삼성전자 261,500원 +1.8%·SK하이닉스 1,687,000원 +0.5% — 장중 고점 대비 반납).
금융·지주 강세. 삼성생명 +7.4%·삼성물산 +4.9%(토스 랭킹)로 보험·지주가 두드러졌고, 두산에너빌리티 +5.7% 등 발전·기계도 강했다. 반면 SK이노베이션 −12.4%(거래대금 상위 급락)·현대오토에버 −8.7%·현대차 −2.9%·삼성전기 −2.6%는 부진해, 지수 상승이 일부 대형주에 편중됐음을 보여준다.
코스닥 소외. 코스닥은 개인 주도 반등 탄력이 둔해지며 −0.03% 보합. 다만 최근 개인 주도 코스닥에 외국인·기관 유입 조짐이 보도돼, 수급 주체 교대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코스닥 수급 · 다음/한경 (2026-08-26 11:17)"'개미 주도' 코스닥에 外人·기관 몰려온다" — 개인이 끌던 코스닥에 외국인·기관 관심이 붙는 조짐. 다만 이날 종가는 보합으로, 수급 전환은 확인 중.원문 보기 ↗
이날 반등의 엔진은 기관 순매수였고, 상승폭을 좁힌 것은 외국인 매도였다.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수급을 제공하지 않아, 순매수 '금액'은 공개 보도 기준으로만 서술하고, DART 5%룰 대량보유(스마트머니 신호)로 보완한다.
| 주체 | 방향(보도) | 해석 |
|---|---|---|
| 기관 | 순매수 | 코스피 2%대 반등의 주 엔진 — 반도체·금융 대형주 매수기관 순매수 반등 · 조선일보 (2026-08-26 13:38)"기관 순매수에 코스피 2%대 반등…삼성전자 2.72%, SK하이닉스 2.92% 상승"(장중). 기관 매수가 대형 반도체·금융주를 끌어올린 반등의 축.원문 보기 ↗ |
| 외국인 | 순매도(추정) | 오후 매도로 지수 상승분 반납 — "상승분 반납" 보도외국인 매도 · 오늘경제 (2026-08-26 10:51)"'엔비디아 성적표' 기다리는 코스피…외인 매도에 상승분 '반납'."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관망 속 외국인이 매물을 내며 장중 상승폭이 좁혀졌다. 정확한 순매도 '금액'은 KRX Open API 미제공으로 확정 표기 보류.원문 보기 ↗ |
| 개인 | — | 코스닥 주도 탄력 둔화(보합), 대형주선 순매도 추정 |
| 대량보유(DART 5%룰) | 특이 신호 없음 | 삼성전자=삼성물산 19.69%(변동 없음)·SK하이닉스=SK스퀘어 20.01%(−0.09%p, 08-05)DART 5%룰 대량보유 · fund_flows(토스 MCP)최근 신규 대량보유 변동은 크지 않음 — 삼성전자 최대주주 삼성물산 19.69%(변동 0), SK하이닉스 SK스퀘어 20.01%(−0.09%p, 08-05 소폭 처분). 스마트머니 급변 신호는 부재.DART 전자공시 5%룰 집계 — 개별 rcpNo는 원문 참조. |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380.6원 | 1,383.6원 | 08-25 · ECOS (원화 강세 3.0원) |
| 한국 기준금리 | 2.75% | 동결 | 08-23 · ECOS |
| 미 10년물 | 4.70% | — | 08-24 · FRED DGS10 |
| 달러지수 | 118.06 | — | 08-21 · FRED DTWEXBGS |
| KOSPI (전일 확정) | 6,742.74 | +0.68% | 08-25 · KRX 확정치 |
| KOSDAQ (전일 확정) | 827.15 | +1.70% | 08-25 · KRX 확정치 |
간밤 미국 잔영. 전날 뉴욕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와 국채금리 하락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간밤 뉴욕 · MBC 뉴스 (2026-08-26 14:43)"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국채금리 하락에 일제히 상승." 금리 부담이 줄며 위험선호가 살아났고, 반도체 강세가 아시아 개장에 온기를 전달.원문 보기 ↗ 이 온기가 국내 개장 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수로 이어졌다. 다만 미 10년물이 4.70%(FRED 08-2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금리 되돌림은 위험자산에 양날의 검이다.
환율. 원/달러가 1,380.6원(전일 1,383.6, ECOS 08-25 기준)으로 원화가 소폭 강세다 — 외국인 자금 흐름에는 우호적 방향이지만, 이날 오후 외국인은 오히려 매도로 대응했다(실적 이벤트 관망).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 안전자산(달러·금) 수요가 늘었다는 보도도 나왔다.안전자산 수요 · Investing.com 한국어 (2026-08-26 15:43)"롤러코스피에 안전자산 수요 증가…정기예금·달러·금 관련 상품에도 자금 유입." 변동성 확대에 방어적 자금 이동이 관찰됨.원문 보기 ↗
한 문장. 국내 방향은 이제 엔비디아 실적·PCE·잭슨홀로 이어지는 '미 슈퍼위크'가 좌우한다 — 증권가는 이를 코스피 8000선 회복의 분수령으로 본다.슈퍼위크 · 녹색경제신문(대신증권) (2026-08-26 14:17)대신증권 "美 슈퍼위크, 코스피 8000선 회복 분수령…엔비디아·PCE·잭슨홀에 쏠린 눈." 이벤트 결과가 위험선호의 지속 여부를 가른다.원문 보기 ↗
체크포인트. ① 엔비디아 실적(미 현지 8/27 예정) — AI·HBM 밸류체인(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직접 read-through, 국내 개장 전 방향타. ② PCE·잭슨홀로 확인될 미 금리·통화정책 경로 — 국채금리·달러 방향이 외국인 수급을 좌우. ③ 외국인 수급 전환 — 원화 강세에도 이날 매도로 대응한 외국인이 이벤트 통과 후 순매수로 돌아서는지. ④ 코스닥 수급 주체 교대 — 개인 주도에서 외국인·기관 유입으로 넘어가는지. ⑤ 프로그램 매매(이틀 5.5조) 되돌림 — 이벤트 전후 차익·비차익 물량이 지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구도. 코스피는 6,800선을 되찾았지만 장중 고점을 지키지 못하고 외국인 매도에 반납한 데서 보듯, 상승의 지속성은 대형 이벤트 통과 여부에 달려 있다. 자사주 매입 같은 기업 자구책이 하방을 받치는 국면이나, 지수의 추가 레벨업은 엔비디아·PCE라는 외생 변수가 확인돼야 힘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