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금) 마감 기준. KOSPI는 반도체 투톱과 삼성 금융계열 주주환원 기대에 +0.88% 오른 6,912.95로 6,900선을 회복했다. 반면 KOSDAQ은 미 장기국채 금리 급등·성장주 밸류 부담에 −4.63% 급락한 801.94, 장중 800선이 무너지며(796선) 올해 1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하나의 시장에서 대형 반도체와 중소형 성장주가 정반대로 갈린 극단적 디커플링이 오늘의 핵심이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 2026-08-21 16:00 KST · 평일 마감(16:00) 자동 발간 슬롯지수 종가는 마감 보도(연합뉴스·뉴시스), 개별 종목 시세는 토스증권 실시간(프록시), 금리·환율은 한국은행 ECOS·미 FRE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A tale of two indices. On Aug 21, 2026 the KOSPI rose +0.88% to 6,912.95, reclaiming the 6,900 line, while the KOSDAQ tumbled −4.63% to 801.94, triggering the year's 14th sell-side sidecar as it briefly broke below 800 intraday.
Large-cap semiconductors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and shareholder-return optimism around Samsung's financial affiliates lifted the KOSPI, whereas a spike in long-dated U.S. Treasury yields and stretched growth-stock valuations crushed the small/mid-cap KOSDAQ.
Confirmed investor flows are unavailable intraday (KRX publishes T+1) and same-day media reports on foreign/institutional direction conflicted, so no flow figures are stated. The won firmed to 1,402.5 per dollar.
Next session's swing factor is whether long-end U.S. yields clear the 5% area — the direct pressure point for Korean growth stocks.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코스피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금융이 방어했고, 코스닥은 기술성장기업부·글로벌 지수 등 성장·테마주가 낙폭을 주도했다. 지수 종가는 마감 보도, 특징주 시세는 토스 실시간(프록시) 기준이다.
| 지수 |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KOSPI | 6,912.95 | +0.88% | +60.37p · 반도체·삼성 금융계열이 견인, 6,900선 회복 |
| KOSDAQ | 801.94 | −4.63% | −38.95p · 장중 800선 붕괴(약 796)·매도 사이드카(올해 14번째)코스닥 종가 −4.63% · 뉴시스 / 매일경제 (2026-08-21 마감)코스닥 38.95p(−4.63%) 내린 801.94 마감. 기술성장기업부·글로벌 지수 등 성장주가 하락을 주도.원문 보기 ↗ |
업종·주도주. 지수를 가른 건 시가총액 구성 차이였다. 코스피 상단은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버텼고, 여기에 삼성 금융계열의 주주환원 기대가 가세했다 — 토스 실시간 기준 삼성생명 +12.8%·삼성화재 +6.6%가 거래대금 상위에 오르며 지수 방어에 힘을 보탰다. 반면 코스닥은 밸류에이션이 높은 성장·테마주가 금리 급등 앞에서 투매성 매물을 맞아 낙폭을 키웠다.코스피 반도체 견인 · 한국경제 (2026-08-21)"코스닥 800선 붕괴…코스피는 반도체 상승에 힘입어 6,800선 회복" — 반도체 투톱의 주주 환원 기대와 미 금리 부담이 힘겨루기를 벌였다.원문 보기 ↗
특징주(방향 명확한 종목만). 거래대금 상위는 삼성전자 +4.4%(1위)·SK하이닉스 +2.8%(2위)가 채웠고, 하락 쪽에선 삼성전기 −5.7%·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1.4%(방산 차익실현) 등이 눈에 띄었다. 코스닥에선 가상자산 테마의 우리기술투자 +20%가 거래대금 상위에 올랐다. 개별 등락률은 토스 실시간 프록시 기준이며, 매체별로 방향·수치가 엇갈린 종목은 제외했다.
투자자별 순매수(외국인/기관/개인) 확정 총액은 KRX Open API 미제공 + 익일 반영이라 당일 값이 없다. 스마트머니 신호는 DART 5%룰 대량보유(fund_flows)로 보완한다.
당일 수급 방향 — 미확정. 장중 보도가 방향이 엇갈렸다. 오전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천억원대 순매수"라는 보도가, 오후엔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도 반도체 힘으로 상승 전환"이라는 보도가 함께 나왔다.수급 보도 상충 · 국내 마감 보도 (2026-08-21)오전 보도는 외국인 순매수(3천억대)를, 오후 보도는 "외인·기관 매도에도 코스피 0.4% 상승 전환"을 전했다 — 당일 확정 투자자별 총액은 KRX 익일 반영이라 방향을 단정하지 않는다.원문 링크 없음 — 장중 보도 다수(뉴시스·다음금융)에서 방향 상충 확인, 확정치는 KRX 익일 공표 대기. 확정 투자자별 총액은 익일 KRX 공표를 기다려야 하므로, 본문에는 구체 순매수 금액을 싣지 않는다(미확인 수치 배제 원칙).
대량보유(5%룰) 신호 — 특이 변동 없음. 지수를 견인한 삼성전자의 DART 대량보유 신고는 최대주주 측 삼성물산 지분 19.69%가 그대로 유지됐고(직전 보고 대비 변동 0%p), 최근 수개월 보고도 지분율 미세 조정에 그쳐 스마트머니의 추세적 매집·처분 신호는 관찰되지 않는다.DART 5%룰 대량보유 신고 · 삼성전자 005930 (2026-07-31 최신 보고)삼성물산 지분 19.69%(변동 0%p) — 2026-05 이후 보고가 19.69~19.70% 사이 미세 변동에 그침. KRX 투자자별 수급 미제공을 보완하는 대체 신호이며, 특이 매집·처분은 없음.원문 보기 ↗
테마 이벤트.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대전에 2,532억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짓는다는 소식을 알렸다 — 지수 급락 속에서도 대형 바이오의 설비투자 뉴스가 나온 점은 성장주 투매가 펀더멘털이 아닌 금리·수급發임을 방증한다.알테오젠 대전 제조시설 투자 · 경향신문 (2026-08-21)알테오젠, 2,532억원 투자해 대전에 제조시설 신설 — 민선 9기 대전시 첫 투자협약.원문 보기 ↗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오늘 코스닥 급락의 방아쇠는 미 장기금리였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402.5원 | 1,411.0원 | 08-20 · ECOS (원화 강세 8.5원) |
| 한국 기준금리 | 2.75% | 동결 | 08-18 · ECOS |
| 미 10년물 (FRED 확정) | 4.65% | — | 08-19 · FRED DGS10 |
| 미 장기물(30년) 압력 | ≈5%대 | — | 08-21 · 국내 마감 보도(장기금리 재상승)미 국채금리 재상승 · 문화일보 (2026-08-21)"국채 매입 바이백 약발 고작 하루" — 간밤 미국 증시가 국채금리 급등에 일제히 하락, 장기물이 5%대로 올라서며 위험자산 심리를 눌렀다.원문 보기 ↗ |
| 달러지수 | 118.90 | — | 08-14 · FRED DTWEXBGS |
한 문장. 코스피의 반도체·주주환원 모멘텀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코스닥이 800선을 지켜내는지가 다음 거래일의 두 축이며, 둘 다 미 장기국채 금리(5% 저항)의 향방에 걸려 있다.
체크포인트. ① 미 장기금리 5% 저항 — 금리가 재차 오르면 오늘 매도 사이드카를 부른 성장주 압박이 이어지고, 진정되면 코스닥 낙폭과대 반등 여지. ② 반도체 투톱·삼성 금융계열의 주주환원 모멘텀이 코스피 7,000선 재도전으로 이어지는지. ③ 코스닥 800선 사수와 신용융자('빚투') 청산 압력 — 성장주 투매가 반대매매로 번지는지 감시. ④ 원/달러 1,400원 부근 환율과 외국인 수급의 실제 방향(익일 KRX 확정치로 확인). ⑤ 간밤 미 증시·잭슨홀 등 이벤트가 위험선호에 주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