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투자 리서치 · 국내 마감 시황 심층 (KR Market Close)

코스피 마감 시황 — 장중 7,200 넘봤다 日 국채금리 급등에 반락, 코스피 −1.55%·코스닥 −3.52%

2026년 8월 18일(화) 마감 기준 · 광복절 연휴(15일 광복절·17일 대체공휴일) 이후 첫 거래일. 코스피는 장 초반 한 달 만에 7,200선을 터치했으나 일본 국채금리 급등과 미 10년물 5% 근접 경계에 힘이 꺾이며 전강후약으로 6,869.83(−108.11p)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834.20(−3.52%)로 낙폭이 더 컸다. 그럼에도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를 이어갔고, 지수를 끌어내린 건 개인·기관 매도였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18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
매크로 스냅샷. 원/달러 1,414.9원(8/14 ECOS 확정 · 당일 종가 미확정) · 한국 기준금리 2.75%(동결) · 미 국채 10년물 4.68%(8/14 FRED 확정, 보도상 5% 근접 경계) · 간밤 미 증시 약세(SPY −0.36%). 지수 절대 레벨(종가)은 마감 보도 기준이며 KRX 확정치는 익일(8/19) 반영된다.

1오늘 마감 한눈에 전강후약 · 외국인만 사자

지수 종가·등락은 마감 보도(연합뉴스·연합인포맥스·뉴시스 일치) 기준, 거래대금·급등락 상위는 토스증권 Open API(1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KOSPI 종가 (8/18 마감 보도)
6,869.83
▼ −108.11p (−1.55%) · 장중 7,200 터치 후 반락
KOSDAQ 종가 (8/18 마감 보도)
834.20
▼ −30.45p (−3.52%) · 낙폭 확대
수급 (장중 보도)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순매도가 지수 압박
원/달러 (8/14 ECOS 확정)
1,414.9원
당일 종가 미확정 · 8/14 대비 보합권
세 줄 요약
① 코스피는 연휴 뒤 첫날 장 초반 7,200선을 터치하며 강하게 출발했으나, 일본 국채금리 급등과 미 10년물 5% 근접 경계에 상승분을 반납하고 −1.55%(6,869.83) 반락했다 — 전형적 전강후약.
② 코스닥은 −3.52%(834.20)로 낙폭이 더 컸다 — 금리 상승 국면에서 성장·중소형주가 먼저 밀렸고,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지 못했다.
③ 방향을 가른 건 수급이었다 —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9천억대 보도)를 유지했으나 개인·기관 매도가 이를 압도했다. 거래대금·거래량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위축돼 반등의 힘이 약했다.
English summary
On the first trading session after Korea's Liberation Day holiday, the KOSPI opened strong and briefly touched 7,200 — a one-month high — before reversing to close down 1.55% at 6,869.83, a classic "strong-open, weak-close." The KOSDAQ fell harder, −3.52% to 834.20, as rising rates pressured growth and small caps while semiconductor large caps stalled. The trigger was a spike in Japanese government bond yields alongside worries about the US 10-year approaching 5%, reigniting inflation concerns across Asia. Foreign investors stayed net buyers intraday (reported ~KRW 900bn), but heavier selling from retail and institutions dragged the index lower, with turnover at a year-to-date low. Watch overnight US rates and Japanese yields into the next session.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2지수·업종 마감 요약 — 7,200 찍고 되돌린 하루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중 고점에서 +2%대까지 벌렸다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 다시 7,000선을 내주며 마감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한 가운데 금리 상승 부담이 성장주 전반을 눌렀다.

지수 / 지표8/18 종가전일 대비메모
KOSPI6,869.83−1.55%−108.11p · 장중 7,200 터치 후 반락코스피 마감 · 연합뉴스 (2026-08-18)코스피 108.11p(−1.55%) 내린 6,869.83에 마감. "상승 출발한 코스피, 1.55% 내린 6,869.83에 마감…코스닥은 3.52%↓"로 전강후약 흐름을 다수 매체가 일치 보도.원문 보기 ↗
KOSDAQ834.20−3.52%−30.45p · 성장·중소형주 낙폭 확대코스닥 마감 · 뉴시스 (2026-08-18)코스닥 30.45p(−3.52%) 내린 834.20 마감. 장중 낙폭이 확대되며 코스피보다 하락률이 컸다.원문 보기 ↗
장중 KOSPI 고점≈7,200한 달 만에 터치 후 상승분 반납장중 흐름 · 머니투데이 (2026-08-18)"코스피, 한달만에 7200선 터치" — 장 초반 강세로 7,200을 찍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해 7,000선을 내줬다.원문 보기 ↗

업종·주도주. 지수를 끌어내린 건 반도체 대형주의 주춤이었다.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는 +1.58%로 홀로 버텼으나, 삼성전자 −1.82%가 지수 기여도에서 하방으로 작용했고, 삼성전기 −6.35%·삼성SDI −5.13%·현대모비스 −5.11% 등 전기전자·자동차 부품주가 큰 폭으로 밀렸다. "반도체가 주춤하며 코스피가 6,900선에서 등락"했다는 마감 보도와 정합한다.반도체 주춤 · 마켓인 (2026-08-18)"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6900선서 등락…반도체株 '주춤'" —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지 못했다.원문 보기 ↗

거래대금 상위(토스 Open API · 1d). ① SK하이닉스 1.34조 ② 삼성전자 0.95조 ③ 삼성전기 ④ 현대차 ⑤ 삼성SDI 순으로, 반도체·자동차 대형주에 거래가 집중됐다. 시장 전체 거래대금·거래량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지수는 오르내려도 매매는 크게 위축됐다는 지적이 이어졌다.거래대금 위축 · 매일경제 (2026-08-18)"코스피 반등에도…거래대금·거래량 연중 최저수준" — 반등에도 매매 규모가 연중 최저로 줄어 투심 위축을 시사.원문 보기 ↗

3수급 — 외국인만 사자, 개인·기관이 눌렀다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순매수 총액을 제공하지 않아, 방향은 마감 보도(장중 기준)로, 스마트머니 신호는 DART 5%룰 대량보유로 보완한다. 확정 순매수 총액은 지어내지 않고 방향만 표기한다.

주체방향(장중 보도)메모
외국인순매수장중 9천억대 '사자' 보도 — 원화 약세폭 제한 속 유입 지속외국인 수급 · 연합인포맥스 (2026-08-18 12:39)"개인 '팔자'에 코스피 다시 7,000선 아래로…외국인은 9천억 '사자'" — 장중 기준 외국인 순매수. 마감 확정치는 KRX 익일 반영이라 총액은 방향 신호로만 인용.원문 보기 ↗
개인순매도'팔자'가 지수 하락 전환을 주도
기관순매도기관 매도세에 6,900선서 등락 — 반도체 차익실현 성격
데이터 정직성. 외국인 "9천억"은 장중 12:39 보도 기준으로, 마감 확정 순매수 총액이 아니다. KRX 확정 수급·지수는 익일(8/19) 반영되므로 본 리포트는 방향(외국인 매수 / 개인·기관 매도)만 확정 표기하고 금액은 인용 출처에 명시된 값만 옮겼다. 미확인 총액은 싣지 않는다.

특징주 — 신규 상장주 급등. 이날 코스닥 최대 화제는 인제니아(950260)였다 — 코스닥 상장 첫날 +49.9%(종가 17,990원, 토스 급등률 랭킹 1위 +49.91%) 급등하며 거래대금 상위에 올랐다. 지수는 약세였지만 신규 IPO에는 매수세가 몰리는 선별 장세를 보여준다.특징주 · 다음(뉴스종합) (2026-08-18)"[특징주] 인제니아, 코스닥 상장 첫날 49.9% 급등(종합)" — 토스 급등률 랭킹에서도 950260 이 +49.91%로 1위. 신규 상장주 강세.원문 보기 ↗

대량보유 신호(DART 5%룰).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의 최근 대량보유 이력에서 SK스퀘어 지분 20.01%(8/5, −0.09%p), Capital Research 계열의 지속 축소(6/9 3.53%, −1.52%p)가 확인된다 — 외국계 액티브 펀드의 반도체 비중 축소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이는 스마트머니 보조 신호일 뿐 당일 수급과 직결되진 않는다.DART 5%룰 대량보유 · 000660 (조회 2026-08-18)SK하이닉스 5%룰 이력: SK스퀘어 20.01%(8/5, −0.09%p), 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3.53%(6/9, −1.52%p) 등 외국계 펀드 지분 축소. KRX 투자자별 수급 미제공에 대한 대체 신호.토스 fund_flows(DART Open API) 조회 결과 — 개별 공시 원문은 dart.fss.or.kr rcpNo 20260805000440 등

4매크로 — 日 국채금리 급등·간밤 미국 잔영이 방아쇠

이날 반락의 직접 방아쇠는 아시아 채권시장이었다. 일본 국채(JGB) 금리 급등과 미 10년물 5% 근접 경계가 겹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 아시아 증시 전반이 눌렸다. 데이터 기준일은 소스별로 표기한다.

지표직전기준일 · 출처
원/달러1,414.9원1,415.0원8/14 · ECOS (당일 종가 미확정)
한국 기준금리2.75%동결8/15 · ECOS
미 10년물 (FRED 확정)4.68%8/14 · FRED DGS10
미 10년물 (당일 보도)5% 근접 경계8/18 · 마감 보도(FRED 확정은 T+1)미 국채금리 경계 · 아이뉴스24 (2026-08-18)"美 국채금리 5% 쇼크⋯코스피 '7000 랠리' 복병되나" — 미 장기금리 상승이 코스피 반등의 복병으로 지목됐다. FRED 확정치(8/14) 4.68%와 별개로 당일 보도상 5% 근접 경계가 심리를 압박.원문 보기 ↗
미 증시 잔영 (SPY)−0.36%769.88$간밤 · 토스 ETF 프록시

무슨 일이 있었나. 오전 강세를 되돌린 트리거는 일본 국채금리 급등이었다. "日 국채금리 급등에 코스피가 다시 7000선 아래로" 내려갔다는 보도가 오전 11시대부터 이어졌고, 도쿄증시도 중동 불안·금리 인상 전망에 낙폭 확대로 마감했다.日 국채금리·반락 · 뉴시스 (2026-08-18)"'日 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다시 7000선 아래로" — JGB 금리 급등이 아시아 위험자산 전반의 되돌림을 촉발. 도쿄증시도 낙폭 확대 마감(KB Think).원문 보기 ↗ 유가·채권금리 동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눌렸다.

간밤 미국. 전 거래일 미 증시는 약세(SPY −0.36%·프록시)로 마감했고, 미 10년물이 4.7% 안팎에서 5%를 위협하는 흐름이 위험선호를 제약했다. 결국 국내 장은 "연휴 뒤 반등 기대"로 강하게 출발했지만, 글로벌 금리 상승이라는 역풍을 넘지 못한 하루였다. (미 금리의 국내 영향 확인 절차는 리서치 가이드 §5B, FRED 시리즈 매핑은 §2 기준.)

5내일(다음 거래일) 관전 포인트 금리·수급 확인

한 문장. 지수 방향은 글로벌 장기금리(일본 JGB·미 10년물)가 진정되는지와 외국인 순매수가 마감까지 이어지는지에 달렸다 — 오늘은 외국인이 샀지만 개인·기관 매도에 눌렸다.

체크포인트.미 10년물이 5% 경계를 넘느냐 — 넘으면 성장주·코스닥에 추가 부담(오늘 코스닥 −3.52%의 배경). ② 일본 국채금리 추가 급등 여부 — 아시아 위험선호의 스윙 팩터. ③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등 복원력 — 오늘 SK하이닉스는 버텼으나 삼성전자·부품주가 밀렸다. ④ 외국인 순매수의 연속성과 개인·기관 매도 진정 여부. ⑤ 거래대금 회복 — 연중 최저 수준의 거래는 반등의 지속성을 의심케 한다.

확정치 갱신 안내. KRX Open API 확정 지수·수급은 익일(8/19) 반영되므로, 오늘 종가·수급은 마감 보도 기준이다. 익일 마감 리포트에서 확정치로 교차 검증한다.

주의. 본 브리핑은 8/18 장 마감(16시) 기준으로 지수·수급·매크로를 정리한 것이다. 지수 종가·외국인 수급은 공개 마감 보도(장중 포함)에 기반하며, KRX 확정치는 익일 반영된다. 개별 종목은 시황 맥락 언급일 뿐 투자의견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