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화) 마감 기준 · 광복절 연휴(15일 광복절·17일 대체공휴일) 이후 첫 거래일. 코스피는 장 초반 한 달 만에 7,200선을 터치했으나 일본 국채금리 급등과 미 10년물 5% 근접 경계에 힘이 꺾이며 전강후약으로 6,869.83(−108.11p)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834.20(−3.52%)로 낙폭이 더 컸다. 그럼에도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를 이어갔고, 지수를 끌어내린 건 개인·기관 매도였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18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지수 종가·등락은 마감 보도(연합뉴스·연합인포맥스·뉴시스 일치) 기준, 거래대금·급등락 상위는 토스증권 Open API(1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중 고점에서 +2%대까지 벌렸다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 다시 7,000선을 내주며 마감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한 가운데 금리 상승 부담이 성장주 전반을 눌렀다.
| 지수 / 지표 | 8/18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KOSPI | 6,869.83 | −1.55% | −108.11p · 장중 7,200 터치 후 반락코스피 마감 · 연합뉴스 (2026-08-18)코스피 108.11p(−1.55%) 내린 6,869.83에 마감. "상승 출발한 코스피, 1.55% 내린 6,869.83에 마감…코스닥은 3.52%↓"로 전강후약 흐름을 다수 매체가 일치 보도.원문 보기 ↗ |
| KOSDAQ | 834.20 | −3.52% | −30.45p · 성장·중소형주 낙폭 확대코스닥 마감 · 뉴시스 (2026-08-18)코스닥 30.45p(−3.52%) 내린 834.20 마감. 장중 낙폭이 확대되며 코스피보다 하락률이 컸다.원문 보기 ↗ |
| 장중 KOSPI 고점 | ≈7,200 | — | 한 달 만에 터치 후 상승분 반납장중 흐름 · 머니투데이 (2026-08-18)"코스피, 한달만에 7200선 터치" — 장 초반 강세로 7,200을 찍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해 7,000선을 내줬다.원문 보기 ↗ |
업종·주도주. 지수를 끌어내린 건 반도체 대형주의 주춤이었다.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는 +1.58%로 홀로 버텼으나, 삼성전자 −1.82%가 지수 기여도에서 하방으로 작용했고, 삼성전기 −6.35%·삼성SDI −5.13%·현대모비스 −5.11% 등 전기전자·자동차 부품주가 큰 폭으로 밀렸다. "반도체가 주춤하며 코스피가 6,900선에서 등락"했다는 마감 보도와 정합한다.반도체 주춤 · 마켓인 (2026-08-18)"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6900선서 등락…반도체株 '주춤'" —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지 못했다.원문 보기 ↗
거래대금 상위(토스 Open API · 1d). ① SK하이닉스 1.34조 ② 삼성전자 0.95조 ③ 삼성전기 ④ 현대차 ⑤ 삼성SDI 순으로, 반도체·자동차 대형주에 거래가 집중됐다. 시장 전체 거래대금·거래량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지수는 오르내려도 매매는 크게 위축됐다는 지적이 이어졌다.거래대금 위축 · 매일경제 (2026-08-18)"코스피 반등에도…거래대금·거래량 연중 최저수준" — 반등에도 매매 규모가 연중 최저로 줄어 투심 위축을 시사.원문 보기 ↗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순매수 총액을 제공하지 않아, 방향은 마감 보도(장중 기준)로, 스마트머니 신호는 DART 5%룰 대량보유로 보완한다. 확정 순매수 총액은 지어내지 않고 방향만 표기한다.
| 주체 | 방향(장중 보도) | 메모 |
|---|---|---|
| 외국인 | 순매수 | 장중 9천억대 '사자' 보도 — 원화 약세폭 제한 속 유입 지속외국인 수급 · 연합인포맥스 (2026-08-18 12:39)"개인 '팔자'에 코스피 다시 7,000선 아래로…외국인은 9천억 '사자'" — 장중 기준 외국인 순매수. 마감 확정치는 KRX 익일 반영이라 총액은 방향 신호로만 인용.원문 보기 ↗ |
| 개인 | 순매도 | '팔자'가 지수 하락 전환을 주도 |
| 기관 | 순매도 | 기관 매도세에 6,900선서 등락 — 반도체 차익실현 성격 |
특징주 — 신규 상장주 급등. 이날 코스닥 최대 화제는 인제니아(950260)였다 — 코스닥 상장 첫날 +49.9%(종가 17,990원, 토스 급등률 랭킹 1위 +49.91%) 급등하며 거래대금 상위에 올랐다. 지수는 약세였지만 신규 IPO에는 매수세가 몰리는 선별 장세를 보여준다.특징주 · 다음(뉴스종합) (2026-08-18)"[특징주] 인제니아, 코스닥 상장 첫날 49.9% 급등(종합)" — 토스 급등률 랭킹에서도 950260 이 +49.91%로 1위. 신규 상장주 강세.원문 보기 ↗
대량보유 신호(DART 5%룰).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의 최근 대량보유 이력에서 SK스퀘어 지분 20.01%(8/5, −0.09%p), Capital Research 계열의 지속 축소(6/9 3.53%, −1.52%p)가 확인된다 — 외국계 액티브 펀드의 반도체 비중 축소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이는 스마트머니 보조 신호일 뿐 당일 수급과 직결되진 않는다.DART 5%룰 대량보유 · 000660 (조회 2026-08-18)SK하이닉스 5%룰 이력: SK스퀘어 20.01%(8/5, −0.09%p), 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3.53%(6/9, −1.52%p) 등 외국계 펀드 지분 축소. KRX 투자자별 수급 미제공에 대한 대체 신호.토스 fund_flows(DART Open API) 조회 결과 — 개별 공시 원문은 dart.fss.or.kr rcpNo 20260805000440 등
이날 반락의 직접 방아쇠는 아시아 채권시장이었다. 일본 국채(JGB) 금리 급등과 미 10년물 5% 근접 경계가 겹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 아시아 증시 전반이 눌렸다. 데이터 기준일은 소스별로 표기한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414.9원 | 1,415.0원 | 8/14 · ECOS (당일 종가 미확정) |
| 한국 기준금리 | 2.75% | 동결 | 8/15 · ECOS |
| 미 10년물 (FRED 확정) | 4.68% | — | 8/14 · FRED DGS10 |
| 미 10년물 (당일 보도) | 5% 근접 경계 | — | 8/18 · 마감 보도(FRED 확정은 T+1)미 국채금리 경계 · 아이뉴스24 (2026-08-18)"美 국채금리 5% 쇼크⋯코스피 '7000 랠리' 복병되나" — 미 장기금리 상승이 코스피 반등의 복병으로 지목됐다. FRED 확정치(8/14) 4.68%와 별개로 당일 보도상 5% 근접 경계가 심리를 압박.원문 보기 ↗ |
| 미 증시 잔영 (SPY) | −0.36% | 769.88$ | 간밤 · 토스 ETF 프록시 |
무슨 일이 있었나. 오전 강세를 되돌린 트리거는 일본 국채금리 급등이었다. "日 국채금리 급등에 코스피가 다시 7000선 아래로" 내려갔다는 보도가 오전 11시대부터 이어졌고, 도쿄증시도 중동 불안·금리 인상 전망에 낙폭 확대로 마감했다.日 국채금리·반락 · 뉴시스 (2026-08-18)"'日 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다시 7000선 아래로" — JGB 금리 급등이 아시아 위험자산 전반의 되돌림을 촉발. 도쿄증시도 낙폭 확대 마감(KB Think).원문 보기 ↗ 유가·채권금리 동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눌렸다.
간밤 미국. 전 거래일 미 증시는 약세(SPY −0.36%·프록시)로 마감했고, 미 10년물이 4.7% 안팎에서 5%를 위협하는 흐름이 위험선호를 제약했다. 결국 국내 장은 "연휴 뒤 반등 기대"로 강하게 출발했지만, 글로벌 금리 상승이라는 역풍을 넘지 못한 하루였다. (미 금리의 국내 영향 확인 절차는 리서치 가이드 §5B, FRED 시리즈 매핑은 §2 기준.)
한 문장. 지수 방향은 글로벌 장기금리(일본 JGB·미 10년물)가 진정되는지와 외국인 순매수가 마감까지 이어지는지에 달렸다 — 오늘은 외국인이 샀지만 개인·기관 매도에 눌렸다.
체크포인트. ① 미 10년물이 5% 경계를 넘느냐 — 넘으면 성장주·코스닥에 추가 부담(오늘 코스닥 −3.52%의 배경). ② 일본 국채금리 추가 급등 여부 — 아시아 위험선호의 스윙 팩터. ③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등 복원력 — 오늘 SK하이닉스는 버텼으나 삼성전자·부품주가 밀렸다. ④ 외국인 순매수의 연속성과 개인·기관 매도 진정 여부. ⑤ 거래대금 회복 — 연중 최저 수준의 거래는 반등의 지속성을 의심케 한다.
확정치 갱신 안내. KRX Open API 확정 지수·수급은 익일(8/19) 반영되므로, 오늘 종가·수급은 마감 보도 기준이다. 익일 마감 리포트에서 확정치로 교차 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