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금) 국내 장 시작 전 기준 · 전일 미 증시(8/13 목 마감) 반영. 간밤 뉴욕 3대 지수는 동반 상승했다 — 7월 생산자물가(PPI)가 헤드라인 0.0%(예상 +0.2%)로 식으면서, 하루 전 순한 CPI에 이어 이틀 연속 인플레 둔화가 확인됐다. S&P500은 7,798.99로 사상 최고를 새로 썼고,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반도체 안에서는 메모리(마이크론 +3.1%·1조달러 시총 회복)가 앞장섰고, 이는 이미 반등 랠리 중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우호적 read-through가 된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14 06:00 KST · 화~토 자동 발간 슬롯미 지수·개별주는 공개 마감 보도(Yahoo Finance 실시간 블로그), 금리·환율은 미 FRED·한국은행 ECOS 스냅샷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US stocks rose broadly on Thursday, Aug 13, 2026, with the S&P 500 closing at a record 7,798.99 (+0.65%), the Nasdaq up 0.81% to 26,803.03 and the Dow up 0.13% to 53,839.99. The move followed a soft July PPI (0.0% m/m headline vs +0.2% expected; +4.7% y/y, down from 5.5%), which — a day after a tame CPI (+0.1% m/m, 3.4% y/y) — confirmed a second straight cooler inflation print, while falling oil prices added to risk appetite.
Within semiconductors, memory led: Micron rose about 3.1% and reclaimed a $1 trillion market cap on strong HBM/DRAM pricing. AI-logic names (Nvidia, Intel, Oracle) advanced, while Cisco and Cerebras fell after earnings and Applied Materials reported after the close. For Korea — where the KOSPI has just reclaimed 6,800 on a chip-led rally — the memory strength is a supportive read-through for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though the pace of the recent surge warrants caution.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7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을 밑돌며(디스인플레) 위험선호가 살아났다. 기술 섹터가 앞장섰고, 하루 전 순한 CPI와 유가 하락이 겹치며 지수는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지수 레벨에선 이견 없는 '리스크 온' 하루.
| 지수 / 지표 | 8/13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S&P 500 | 7,798.99 | +0.65% | +50.49p · 사상 최고, 장중 7,800 돌파뉴욕 마감 · Yahoo Finance 실시간 (2026-08-13)S&P500 7,798.99(+50.49, +0.65%) 사상 최고, 나스닥 26,803.03(+214.54, +0.81%), 다우 53,839.99(+69.72, +0.13%). 7월 PPI 헤드라인이 예상(+0.2%)을 밑돈 0.0%로 나오자 상승 폭이 확대됐고 유가는 하락.원문 보기 ↗ |
| 나스닥 종합 | 26,803.03 | +0.81% | +214.54p · 기술주가 견인 |
| 다우 산업 | 53,839.99 | +0.13% | +69.72p |
| 7월 PPI (헤드라인 m/m) | 0.0% | 예상 +0.2% | y/y +4.7%(전월 5.5%)로 둔화미 7월 PPI · BLS/Bloomberg (2026-08-13)최종수요 PPI 0.0% m/m(예상 +0.2%), 서비스 +0.2%·재화 −0.7%. 12개월 기준 +4.7%로 6월 5.5%에서 둔화. 예상보다 빠른 도매물가 둔화로 금리 부담 완화.원문 보기 ↗ |
| 7월 CPI (전일 8/12 발표) | +0.1% | y/y 3.4% | 6월 3.5%→3.4%, 컨센 부합미 7월 CPI · 마감 보도 (2026-08-12)7월 CPI +0.1% m/m·+3.4% y/y(6월 3.5%에서 둔화, 다우존스 컨센 부합). 아카이브 미 CPI 지수(CPIAUCSL) 최신 관측치는 2026-07(332.813)로 y/y +3.30%(FRED 미러, 기준일 2026-07-01).원문 보기 ↗ |
| 미 국채 10년물 | ≈4.68% | — | 8/12 마감 4.69%·FRED 스냅샷 4.68%(8/13 종가 확정 미확인) |
해석. 상승의 방아쇠는 7월 PPI였다. 헤드라인이 0.0%로 예상(+0.2%)을 밑돌고 재화 물가가 −0.7% 내리면서, 하루 전 순한 CPI(+0.1% m/m·3.4% y/y)와 합쳐 이틀 연속 인플레 둔화가 확인됐다. 도매·소비자 물가가 나란히 식자 연내 추가 금리 인상 베팅이 약해졌고, 밸류에이션에 민감한 성장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주도·특징주. 지수를 끌어올린 쪽은 기술 섹터였다. 오라클·인텔·엔비디아가 개별 상승을 이끌었고, 반대로 메타·마이크로소프트는 지수에 부담을 줬다. 실적을 낸 시스코·세레브라스는 하락했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장 마감 후 실적을 내놔 반응은 이날 종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다.섹터·특징주 · SPY 마감 리뷰 (2026-08-13)기술이 주도 섹터. 오라클·인텔·엔비디아가 개별 상승을 견인, 메타·마이크로소프트는 부담. 자유소비재는 상대 부진. 시스코·세레브라스는 실적 후 하락,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원문 보기 ↗ 개별 등락률이 매체별로 엇갈리는 종목은 방향만 표기하고 수치는 싣지 않았다.
국내와 직결되는 건 반도체다. 이날 반도체는 하나의 방향이 아니라 하위 섹터별로 강도가 달랐다 — 메모리가 가장 강했고, AI 로직이 뒤를 받쳤으며, 장비는 실적 이벤트(어플라이드)를 앞두고 관망이 섞였다.
| 하위 섹터 | 간밤 방향 | 대표주 (미국) | 우리 커버 연결 (국내) |
|---|---|---|---|
| 메모리 (DRAM/HBM/NAND) | 강세 | 마이크론 +3.1% · 1조달러 시총 회복마이크론 강세 · TradingKey/Benzinga (2026-08-13)마이크론(MU) 8/13 +3.09%, HBM·고용량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수요와 DRAM/NAND 가격 강세로 1조달러 시총을 다시 회복. 메모리 사이클 상방 기대가 지속.원문 보기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메모리·HBM 밸류체인에 우호적 read-through |
| AI 로직 (GPU/CPU/ASIC) | 상승 | 엔비디아·인텔·오라클 상승 (엔비디아 실적 8/26 예정) | 삼성전자 파운드리·네이버 등 AI 수요 수혜 축 |
| 반도체 장비 | 혼조 · 이벤트 대기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장 마감 후 실적(반응 미반영) | 주성엔지니어링·한미반도체 — 메모리 capex 사이클 민감 |
| AI 인프라·네트워킹 | 차별화 | 시스코·세레브라스 실적 후 하락 | AI 랠리 안에서도 종목별 옥석 가리기 진행 |
왜 중요한가. 최근 코스피 강세장의 심장은 메모리·HBM이다. 간밤 마이크론 +3.1%·1조달러 시총 회복은 DRAM/NAND 가격과 HBM 수요가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신호로, 오늘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직접적인 심리적 read-through가 된다. 다만 "반도체=한 덩어리"로 보지 말라는 게 우리 커버 리포트들의 일관된 결론이다 — 메모리가 앞서는 국면에서 장비(주성엔지니어링·한미반도체)는 고객사 capex 집행 시점에, 로직·파운드리는 AI 수주 흐름에 각각 다른 박자로 움직인다. 어플라이드 실적은 장비 사이클의 방향타라 오늘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KRX(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치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415.0원 | 1,415.0원 | 8/14 스냅샷 · ECOS |
| 한국 기준금리 | 2.75% | 동결 | ECOS |
| 미 10년물 | 4.68% | 8/12 마감 4.69% | 8/14 스냅샷 · FRED(8/13 종가 확정은 T+1) |
| 달러지수 | 119.06 | — | 8/14 스냅샷 · FRED |
| 미 7월 CPI (FRED CPIAUCSL) | 332.813 | y/y +3.30% | 기준일 2026-07-01 · FRED 미러(월간) |
| KOSPI | 6,813.34 | +3%대 | 8/13 마감 보도 · 반도체 강세(8/12 확정 6,579.04, KRX) |
한 문장. 간밤 뉴욕은 이틀 연속 인플레 둔화로 S&P500이 사상 최고를 썼고 메모리(마이크론 +3.1%)가 앞장서, 이미 6,800선을 회복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이 이어질지가 오늘의 핵심이다.
맥락. 국내 증시는 반도체·금리 훈풍에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해 8/13 6,813.34로 6,800선을 회복했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6,000조원을 다시 넘었다.코스피 6,800 회복 · 마감 보도 (2026-08-13)8/13 코스피 +3%대 급등해 6,813.34 마감, 반도체주 강세와 미 CPI 둔화가 배경. 나흘째 상승·시총 6,000조원 회복. 블룸버그는 "10일 만에 22% 급등, AI 랠리 재점화"로 보도.원문 보기 ↗ 즉 이미 단기 급등이 상당히 진행된 국면이라, 간밤 미 메모리 온기는 방향을 지지하지만 추격 매수의 가성비는 떨어진 상태다.
체크포인트.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간밤 마이크론 +3.1%·1조달러 시총 회복을 개장 갭·거래대금으로 얼마나 반영하는지, ②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장비 실적이 장 마감 후 어떻게 나오는지(주성엔지니어링·한미반도체 등 국내 장비주로 전이), ③ 이틀 연속 물가 둔화가 연내 금리 경로 기대를 얼마나 바꾸는지(원화·외국인 수급), ④ 이미 나흘 오른 지수의 단기 과열·차익실현 압력이 반도체 주도주에 어떻게 작용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