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투자 리서치 · 한국 증시 마감 시황 심층 (KOSPI/KOSDAQ Close Wrap)

코스피 마감 시황 — 닷새 연속 상승·장중 7천피 터치,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2026년 8월 14일(금) 장 마감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2% 오른 6,977.94로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장중 한때 7,000선을 회복했다가 반락했다. 간밤 미 증시가 CPI·PPI 둔화로 사상 최고를 새로 쓰고 반도체가 강세를 보인 훈풍이 국내로 이어졌고,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대형주를 끌어올렸다. 다만 코스닥은 반도체 숨 고르기 속 순환매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14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
매크로 스냅샷. 원/달러 1,415.0원(전일 1,415.0, 08-13 ECOS 확정 · 보합) · 한국 기준금리 2.75%(08-11 ECOS) · 미 국채 10년물 4.68%(08-12 FRED) · 달러지수 119.06(08-07 FRED). 간밤 뉴욕은 물가 둔화에 위험선호가 살아나며 S&P 500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1오늘 마감 한눈에 닷새 연속 상승 · 외국인 사자

지수 종가·등락은 당일 마감 공개 보도(뉴스 아카이브, 08-14 16:00 수집) 기준이다. KRX Open API 확정치는 익일 반영되므로 당일 지수는 마감 보도치를 쓰고, 전일(08-13) 지수는 macro_snapshot의 KRX 확정치로 교차 표기한다.

KOSPI 종가 (08-14)
6,977.94
▲ +2.42% · 5거래일 연속 상승코스피 마감 · 연합뉴스/뉴시스 (2026-08-14 15:3x)코스피 +2.42% 오른 6,977.94로 마감. 장중 7,000선을 회복했다 반락하며 닷새 연속 상승. "대형주 강세·외국인 매수"가 상승 동력.원문 보기 ↗
KOSDAQ 종가 (08-14)
864.65
▲ +0.38% (+3.28p) · 상승 전환
외국인 수급 (코스피)
순매수
오후 1시 +1.8조 → 마감 확대외국인 수급 · 파이낸셜뉴스/연합인포맥스 (2026-08-14)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오후 1시45분 기준 약 1.8조원 순매수(개인·기관은 순매도). 마감 무렵 연합인포맥스는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더 확대됐다고 보도. 시점별로 규모가 달라 확정치는 익일 KRX 반영.원문 보기 ↗
원/달러 (08-13 ECOS)
1,415.0원
전일 1,415.0 · 보합
세 줄 요약
① 코스피가 +2.42% 오른 6,977.945거래일 연속 상승, 장중 7,000선을 터치했다 반락했다. 간밤 미 물가 둔화·반도체 강세 훈풍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가 대형주를 끌어올렸다.
② 지수는 전기·전자(반도체)·운송장비·통신 등 대형 성장주가 견인했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숨 고르기 속 순환매로 코스닥·우주·방산 테마가 부각되며 +0.38% 소폭 상승에 그쳤다.
③ 원/달러는 1,415원 보합, 매크로 부담은 낮다. 다음 거래일은 7천피 안착 여부외국인 순매수 지속·간밤 미 증시 잔영이 관전 포인트다.
English summary ▾
The KOSPI closed at 6,977.94, up +2.42%, its fifth straight advance, briefly touching the 7,000 mark intraday before easing back. The rally rode overnight tailwinds — softer U.S. CPI/PPI drove Wall Street to fresh record highs and lifted semiconductors — while heavy foreign net buying (roughly +1.8tn KRW by early afternoon on the KOSPI) powered large caps. Leadership came from electronics/semis, autos and telecom; the KOSDAQ lagged at +0.38% as chips paused and money rotated into KOSDAQ/space/defense themes. The won held flat at 1,415/USD, keeping macro pressure light. Next session, watch whether the index holds 7,000, whether foreign buying persists, and the read-through from the next U.S. close.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2지수·업종 마감 요약 대형주 주도 · 코스닥 순환매

지수는 대형 성장주 중심의 광범위 상승. 업종별로는 통신·운송장비·음식료·전기전자가 앞장섰다. 아래 지수 표에서 08-14는 마감 보도치, 08-13은 KRX 확정치(macro_snapshot)를 함께 실어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했다.

지수 / 지표08-14 종가전일 대비메모
KOSPI (마감 보도)6,977.94+2.42%5거래일 연속 상승 · 장중 7,000 터치 후 반락
KOSDAQ (마감 보도)864.65+0.38%+3.28p · 오후 한때 하락 전환했다 재상승
KOSPI (08-13 KRX 확정)6,813.34+3.56%전일 확정치 (macro_snapshot)
KOSDAQ (08-13 KRX 확정)861.37+0.29%전일 확정치 (macro_snapshot)

업종 흐름 — 통신·운송장비·전기전자가 앞장

업종 (유가증권)등락(오후 장중)비고
통신+5.30%당일 최강 업종업종별 등락 · 파이낸셜뉴스/stockinfo (2026-08-14 오후)오후 1시45분 기준 업종별 강세: 통신 +5.30%·운송장비·부품 +2.65%·음식료·담배 +2.57%·전기·전자 +2.33%·제조 +2.06%. 대형 성장주 전반이 지수를 견인.원문 보기 ↗
운송장비·부품+2.65%현대차 등 자동차 강세
음식료·담배+2.57%경기방어·내수
전기·전자+2.33%반도체 대형주 견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조+2.06%대형 제조 전반

해석. 지수를 끌어올린 건 반도체·자동차·통신 등 대형 성장주였다. 간밤 뉴욕에서 인플레 우려가 물러나며 성장주 선호가 되살아났고, 그 심리가 국내 대형주로 그대로 번졌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숨 고르기 속 순환매 국면 — 반도체 대신 코스닥·우주·방산 테마가 부각되며 지수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순환매·테마 · 다음/ER 이코노믹리뷰 (2026-08-14)"순환매 장세에 이달 반도체 아닌 코스닥·우주·방산 ETF가 강세"라는 보도. 반도체가 숨을 고르는 사이 자금이 테마·중소형으로 순환. 코스닥은 오후 한때 하락 전환했다 +0.38%로 재상승 마감.원문 보기 ↗

3수급 — 외국인 사자 · 거래대금 상위 대형주 쏠림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규모 순매수하며 개인·기관의 매도를 압도했다. 단,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수급을 제공하지 않아 순매수 총액은 언론 보도치이며 확정치는 익일 KRX 반영이다. DART 5%룰 대량보유는 fund_flows로 교차 확인했다.

외국인 (코스피, 오후 1시45분)
+1.8조
순매수 · 마감 무렵 확대(인포맥스)
개인 (코스피, 오후)
−1.14조
순매도
기관 (코스피, 오후)
−0.64조
순매도(약 6,375억)
수급 방향
외국인 주도
환율 보합 속 대형주 집중

거래대금 상위 (토스 실시간 스냅샷 · 조회 16:00경)

순위종목현재가(원)등락
1삼성전자 (005930)273,500+2.05%
2SK하이닉스 (000660)1,647,000+3.38%
3삼성전기 (009150)1,557,000+3.59%
4삼성전자우 (005935)195,600+4.15%
5코리아써키트 (007810)61,400−7.53%
6삼성SDI (006400)511,000+4.92%
7NAVER (035420)227,500+0.44%
8삼성에피스홀딩스 (0126Z0)427,500+6.07%
9하나금융지주 (086790)133,200+1.67%
10현대차 (005380)453,500+8.36%

읽는 법. 거래대금 상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삼성SDI 등 반도체·전기전자 대형주가 도배했다 — 외국인 순매수가 대형주에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현대차 +8.36%가 운송장비 강세를 대표했고, 코리아써키트만 홀로 급락해 대형주 쏠림 속 개별 변동성을 드러냈다.

데이터 정직성. 위 표는 토스 실시간 스냅샷(조회 16:00경)의 등락으로, 마감 확정치와 소수점에서 다를 수 있다. 개별 종목의 종가 방향이 매체별로 엇갈린 경우(예: 삼성전자 장중 급등락)는 확정 종가를 단정하지 않고 스냅샷 값과 장중 변동성만 표기했다 — 미확인 수치는 지어내지 않는다.

대량보유(5%룰) 신호. 삼성전자는 fund_flows상 최근 삼성물산 19.69% 유지(증감 없음, 07-31 기준)로 스마트머니 특이 신호는 없다. KRX 투자자별 수급이 미제공이라 대량보유 공시로 대체 관찰하되, 당일 수급의 주역은 보도 기준 외국인이다.

4매크로 — 원/달러·금리·간밤 미국 잔영 물가 둔화 훈풍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소스별 확정 기준일을 함께 표기해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한다. 간밤 미국은 물가 둔화가 위험선호를 되살렸다.

지표직전기준일 · 출처
원/달러1,415.0원1,415.0원08-13 · ECOS (보합)
한국 기준금리2.75%동결08-11 · ECOS
미 10년물 (FRED 확정)4.68%08-12 · FRED DGS10
달러지수119.0608-07 · FRED DTWEXBGS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S&P 500이 +0.65% 오른 7,798.99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를 경신했고 나스닥도 +0.81% 상승했다. CPI에 이어 PPI까지 둔화하며 인플레 우려가 물러나고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후퇴한 것이 방아쇠였다. 반도체가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 미국 ADR 은 +7.29% 급등했다.간밤 미 증시·반도체 · 뉴시스 핫스탁 (2026-08-14)간밤 뉴욕 S&P 500 +0.65%(7,798.99, 사상 최고)·나스닥 +0.81%. CPI·PPI 둔화로 인플레 우려 완화. SK하이닉스 ADR +7.29% 급등, 반도체 훈풍이 국내 개장 강세로 이어짐.원문 보기 ↗

국내 영향(read-through). 간밤 미 물가 둔화·반도체 강세는 오늘 국내 전기·전자 대형주 강세로 직접 번졌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거래대금·업종 상승을 견인). 환율이 1,415원 보합으로 안정돼 외국인 수급에 부담이 없었던 점도 순매수를 도왔다. 다만 미 10년물 4.68%로 절대 금리 레벨은 여전히 높아, 물가 둔화 서사가 이어질지가 위험선호 지속의 전제다.

5내일(다음 거래일) 관전 포인트 7천피 안착 시험

한 문장. 닷새 연속 상승·장중 7천피 터치로 단기 과열·차익실현 압력이 커진 만큼, 다음 거래일은 7,000선 안착 여부와 외국인 순매수의 연속성이 방향을 가른다.

체크포인트.7,000선 안착 — 장중 터치 후 반락한 만큼 종가로 7천피를 지켜내는지(개인·기관 매물 소화 여부). ② 외국인 순매수 지속 — 오늘 코스피를 끌어올린 주역이 외국인이므로, 환율 보합(1,415원)이 유지되며 매수가 이어지는지. ③ 반도체 vs 순환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다시 주도할지, 아니면 코스닥·우주·방산 등 테마 순환매가 이어질지. ④ 간밤 미 증시 잔영 — 물가 둔화 서사가 이어져 뉴욕이 사상 최고를 지키면 국내 대형주에 우호적, 반대로 반도체가 숨 고르면 코스피 상단이 눌릴 수 있다.

예정 이벤트·지표 일정은 캘린더 ↗에서 확인.

주의. 본 시황은 08-14 장 마감(16:00) 조회 기준으로, 지수 종가·외국인 수급은 공개 마감 보도치이며 KRX 확정치는 익일 반영된다. 거래대금 표는 토스 실시간 스냅샷이라 마감 확정치와 소수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