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목) 장 마감 기준. 코스피는 +3.56%(+234.30p) 6,813.34로 나흘 연속 오르며 6,800선을 처음 넘겼고, 코스닥은 +0.29% 861.37로 강보합 마감했다. 간밤 미국 7월 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인플레 부담이 덜어지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외국인·기관 매수를 업고 지수를 끌어올렸다 — 국내 증시 시총이 6,000조원을 회복했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13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지수 레벨·개별종목 등락은 토스증권 Open API 및 공개 마감 보도, 금리·환율은 한국은행 ECOS·미 FRED 기준. 당일 지수는 마감 보도치(KRX 확정치는 익일 반영), 전일 지수는 KRX 확정치를 쓴다.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KOSPI +3.56% to 6,813.34. Korea's benchmark rose for a fourth straight session and topped the 6,800 mark for the first time, while the KOSDAQ added 0.29% to 861.37. Combined market cap recovered to KRW 6,000tn.
The trigger was an in-line U.S. July CPI (headline 3.4% YoY, core easing to 2.5%), which relieved inflation fears overnight. Chip heavyweights Samsung Electronics (+4.3%) and SK Hynix (+6.0%) led the tape, joined by Samsung Electro-Mechanics (+13.1%) and SK Square (+9.1%).
Foreign and institutional investors were net buyers on reported intraday figures, concentrated in large-cap semis, while retail investors sold. The KOSDAQ lagged on delisting/structuring concerns among small caps.
Watch next session: durability of the four-day rally after a fast move, foreign-flow continuity, the won near 1,415, and upcoming U.S. data into the September FOMC.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당일 지수는 마감 보도치, 전일(08-12)은 KRX 확정치.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통신·자동차가 앞장선 반면, 코스닥은 대형주 쏠림 속에 강보합에 그쳤다.
| 지수 / 지표 | 08-13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코스피 (마감 보도) | 6,813.34 | +3.56% | +234.30p · 나흘 연속 상승, 6,800선 첫 돌파 |
| 코스닥 (마감 보도) | 861.37 | +0.29% | +2.46p · 대형주 대비 상대적 부진 |
| 코스피 (08-12 KRX 확정) | 6,579.04 | +3.68% | 전일도 반도체 주도 급등KRX 확정 지수 · macro_snapshot (2026-08-12)토스 리서치 macro_snapshot 상 08-12 코스피 6,579.04(+3.68%)·코스닥 858.91(+0.12%). KRX Open API 확정치는 익일 반영되어 당일 지수는 마감 보도치로 표기.토스 리서치 macro_snapshot(KRX) 조회값 · 원문 링크 없음 |
| 코스닥 (08-12 KRX 확정) | 858.91 | +0.12% | 확정치 기준 |
| 국내 증시 시가총액 | 약 6,000조 | 회복 | '삼전닉스' 활황에 시총 6,000조원 회복 보도 |
해석. 이날 상승은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통째로 끌어올린 전형적인 대장주 장세였다. 코스피 거래대금 1·2위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4.3%·+6.0%로 앞서고, 반도체·부품 밸류체인(삼성전기 +13.1%·SK스퀘어 +9.1%)까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방산(LIG넥스원 +5.2%)·통신(SK텔레콤 +4.1%)·자동차(현대차 +2.1%)가 가세하며 상승이 넓게 퍼졌다.
코스닥은 왜 뒤처졌나. 코스닥은 +0.29% 강보합에 그쳤다. 대형 반도체로 매수세가 쏠린 데다, 이날 동전주 첫 관리종목 지정·상장폐지 구조조정 등 코스닥 '옥석가리기' 뉴스가 소형주 투자심리를 눌렀다.코스닥 구조조정 · 뉴스핌 (2026-08-13)"동전주 첫 관리종목 지정 … 150곳 퇴출 코스닥 구조조정 본궤도" — 소형주 상장유지 요건 강화로 옥석가리기 진행. 대형주 쏠림과 함께 코스닥 상대 부진의 배경.원문 보기 ↗
투자자별 순매수 총액은 KRX Open API 미제공이라 보도(장중 잠정) 기준으로 방향만 싣는다. 종목별 스마트머니 신호는 DART 5%룰(대량보유) 보고로 보완한다. 확정 수급은 익일(T+1) KRX 반영.
| 투자자 (장중 잠정·보도) | 방향 | 메모 |
|---|---|---|
| 외국인 | 순매수 | 대형 반도체 중심 매수 · 원화 강세가 우호 배경수급 방향 · 이투데이 (2026-08-13, 장중 보도)"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급등 … 삼전·SK하닉 등 반도체주 강세". 장중 보도 기준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순매도. 순매수 총액 수치는 장중 잠정치라 방향만 인용(확정은 익일 KRX).원문 보기 ↗ |
| 기관 | 순매수 | 외국인과 동반 매수(쌍끌이) —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 |
| 개인 | 순매도 | 지수 급등 구간에서 차익실현성 매도 우위 |
거래대금 상위(특징주). 마감 스냅샷 기준 거래대금은 삼성전자(약 3.1조)·SK하이닉스(약 1.4조)가 1·2위로 압도적이었다. 그 뒤로 삼성전기 +13.1%(150만원선)·SK스퀘어 +9.1%·LIG넥스원 +5.2%가 상위에 올라, 매수 에너지가 반도체 본체 → 부품·장비·지주 → 방산으로 번진 하루였다. 반면 조선(HD한국조선해양 −2.2%)은 거래대금 상위권에서 홀로 조정받았다.
대량보유(5%룰) 신호. 반도체 투톱의 5%룰 보고에선 뚜렷한 스마트머니 매집·처분 시그널은 없었다. 삼성전자는 최대주주 삼성물산 19.69%가 그대로 유지됐고,DART 5%룰 대량보유 · 삼성전자 (2026-07-31)삼성물산 삼성전자 지분 19.69% 유지(지분율 변동 0%p, 주식수 변동·계약 변경 사유). 최근 반기 내 유의미한 지분 증감 없음 — 지배구조상 안정적 지분율.원문 보기 ↗ SK하이닉스는 최대주주 SK스퀘어 20.01%가 08-05 −0.09%p 소폭 조정된 정도였다.DART 5%룰 대량보유 · SK하이닉스 (2026-08-05)SK스퀘어 SK하이닉스 지분 20.01%(−0.09%p, 특별관계자 변동). 처분 규모가 미미해 지배 지분 훼손 신호로 보긴 어려움.원문 보기 ↗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소스별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해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한다. 국내와 직결된 간밤 미 지표는 발표 흐름을 우선 확인한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415.0원 | 1,415.3원 | 08-12 · ECOS (원화 소폭 강세) |
| 한국 기준금리 | 2.75% | 동결 | 08-10 · ECOS |
| 미 10년물 | 4.70% | — | 08-11 · FRED DGS10 |
| 달러지수 | 119.06 | — | 08-07 · FRED DTWEXBGS |
| 미 SPY (S&P500 ETF, 프록시) | 773.42$ | +0.12% | 토스 Open API · 세션 타이밍상 현물 지수와 차이 가능 |
간밤 미국(08-12 세션). 국내 반등의 방아쇠는 미 7월 소비자물가(CPI)였다. 헤드라인이 전년비 +3.4%로 예상에 부합했고, 근원 CPI는 전월비 +0.2%(부합)·전년비가 2.6%에서 2.5%로 완화되면서 인플레 재가속 공포가 덜어졌다.미 7월 CPI · Benzinga Korea (2026-08-12)미 7월 CPI 헤드라인 전년비 3.4%(예상 부합). 근원 CPI 전월비 +0.2%·전년비 2.6%→2.5%로 완화(모두 예상 부합). 인플레 우려 완화로 위험선호 회복.원문 보기 ↗ 미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하고 AI·클라우드 실적 기대가 겹치면서, 위험선호가 아시아로 이어져 코스피 반도체 강세로 번역됐다.
환율·금리. 원/달러는 1,415원으로 전일 대비 소폭 원화 강세를 유지해 외국인 순매수에 우호적이었다. 다만 원/달러가 여전히 1,410원대 높은 레벨이고 미 10년물이 4.70%로 낮지 않아, 금리·환율이 완전한 우군이라기보다 '추가 악화는 멈춘' 정도로 읽는 게 정확하다. 달러지수는 08-07 확정치(119.06)로 최신 갱신에 시차가 있어 참고로만 본다.
한 문장. 간밤 미 CPI 부합으로 켜진 반도체 쌍끌이 랠리가 나흘째 이어지며 코스피가 6,800선을 처음 넘겼다 — 이제 관건은 단기 급등 뒤 6,800선 안착이냐, 차익실현 되돌림이냐다.
맥락. 이날 상승은 대형 반도체 편중이 뚜렷했다. 지수를 끌어올린 힘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는 것은 강점이자 취약점이다 — 투톱이 쉬어가면 지수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 시장 일부는 이미 "코스피가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해석을 내놓았지만,기술적 강세장 진입 · 조선일보 (2026-08-13)"CNBC·블룸버그, 반도체주 반등에 코스피 '기술적 강세장' 진입" — 저점 대비 반등폭이 강세장 기준선을 넘었다는 외신 해석. 다만 반도체 편중 랠리라는 단서.원문 보기 ↗ 나흘 연속 상승 뒤라 단기 과열도 함께 봐야 한다.
체크포인트. ① 반도체 투톱의 상승 지속성 — 다음 거래일 개장 갭·거래대금이 매수 우위를 이어가는지, ② 외국인 순매수 연속성 — 원화 강세(1,415원)가 유지되며 외국인이 계속 붙는지(확정 수급 T+1 확인), ③ 코스닥 소외 해소 여부 — 옥석가리기 속에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는지, ④ 미 소매판매 등 후속 지표와 9월 FOMC 경로가 위험선호를 지지하는지, ⑤ 6,800선의 지지/저항 전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