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GENT RESEARCH · 종목 심층 분석 · 2026-08-12

실리콘투(257720) — 주가가 28.6% 오르는 동안 더 싸졌다

전작(7/19·비중확대) 이후 주가는 +28.6% 올랐는데 밸류에이션 백분위는 33%→25%로 내려갔다. 오늘 공시된 2Q26 영업이익 829.7억(YoY +59.0%)이 주가보다 빠르게 올라왔기 때문이다.

Forward P/E 10.0배(3년 백분위 25%) ·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 1,475억 · 피어 5사 중 TTM 배수 최저이면서 영업이익률은 2위다.

선호도
비중확대
P/E 백분위 25% ≤ 40%(저평가) · Base +43.5% ≥ 15% — 확대 요건 동시 충족
현재가 · P/E 위치
46,050
Fwd P/E 10.0배 (3년 평균 14.3배) · 백분위 25% 저평가
Base 상승여력
+43.5%
Bull +100.7% / Bear −29.8%
시간지평
NTM (향후 12개월)
다음 이벤트: 3Q26 잠정실적(11월 초 추정) · 8/11 예고 IR 컨퍼런스
RISK-REWARD
현재가 0% · 46,050원 Bear −29.8% (32,341원) Base +43.5% (66,069원) Bull +100.7% (92,404원)
읽는 법: Base 상방 +43.5%과 Bear 하방 −29.8%의 비대칭이 위험-보상 스큐다. 목표주가가 아니라 조건부 환산 범위다.
고지: 선호도는 정해진 공식(P/E 밴드 백분위 + Base 시나리오 상승여력)으로 낸 방향성이며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시나리오 가치는 전제가 실현될 때의 조건부 환산 범위입니다. 가격 데이터 기준일은 2026-08-12 종가 46,050원입니다.
KEY TAKEAWAYS — 30초 요약
  1. 콜: 비중확대 유지. 백분위 25%(≤40)와 Base +43.5%(≥15%)로 확대 요건을 다시 충족했다. 특이한 것은 주가가 +28.6% 오른 뒤에 요건이 더 강해졌다는 점 — 밸류에이션은 주가가 아니라 주가와 이익의 상대속도로 결정된다.
  2. 오늘 공시가 이 리포트의 근거다. 2Q26 영업이익 829.7억(YoY +59.0%·QoQ +28.6%), 매출 4,026억(YoY +51.8%).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 1,475.1억으로 이미 FY25 연간(2,053.6억)의 72%를 반년에 벌었다.
  3. 컨센서스가 아직 따라오지 못했다. FnGuide 컨센(추정기관 8곳)의 Fwd12M EPS 4,019원은 최근 3개월 평균이라 오늘 발표분이 반영되지 않았다. 하우스 NTM 3,600억은 그 환산치(3,131억)보다 15% 높다 — 이 리포트에서 드물게 하우스가 컨센 위에 서는 경우다.
  4. 같은 날 잣대로 잰 대조군이 있다. 어제 발간한 주성엔지니어링은 주가가 −13.6% 내렸는데 배수는 78→90.8배로 올랐다. 실리콘투는 정반대다 — 두 종목의 차이는 서사가 아니라 이익이 실제로 도착했는가였다.
비중확대비중확대유지 백분위 33%→25%로 오히려 개선, Base도 +20.3%→+43.5%로 확대 — 요건 재충족
Base 상승여력 +20.3%+43.5% NTM 3,050억→3,600억 상향(2Q 실적 반영)이 주가 상승(+28.6%)을 앞질렀다 — Bull +100.7% / Bear −29.8%
NTM 영업이익 3,050억3,600억 오늘 2Q26 잠정(영업이익 829.7억, YoY +59.0%) 반영 — 상세는 섹션 07
전작 이후 주가 35,80046,050 (+28.6%) 트랙레코드 기준가(7/19 close_at_publish) 대비 — 같은 기간 Fwd P/E는 9.1→10.0배(백분위는 33%→25%)
🌐 English SummaryEN brief

Silicon2 (257720) — Overweight. The shares are up 28.6% since our previous note, yet the valuation percentile fell from the 33rd to the 25th of its three-year band: earnings rose faster than the price. Forward P/E is 10.0x against a three-year average of 14.3x.

Second-quarter operating profit disclosed today came in at KRW 82.97bn, up 59.0% year on year and 28.6% quarter on quarter, on revenue of KRW 402.6bn (+51.8% YoY). First-half operating profit of KRW 147.5bn already equals 72% of the full-year 2025 result.

Consensus has not caught up — the FnGuide forward EPS of KRW 4,019 is a three-month average that predates today's release, so our NTM operating profit estimate of KRW 360bn sits 15% above the consensus-implied figure.

Key risk: the company distributes Korean beauty products, so a slowdown in export growth, a stronger won, or US tariff changes would compress both volume and margin — the bear case assumes KRW 280bn and a 9x multiple.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시장 매크로 (2026-08-12 기준)
KOSPI 6,299.66 (+0.65%, 08-10 확정치) · KOSDAQ 854.47 (+6.97%, 08-10 확정치)
원/달러 1,415.30원 (전일 1,420.10) · 기준금리 2.75%
미 10년물 4.72% · 달러지수 119.06 · SPY 770.56$ (−0.32%) — 당일 브리핑

이 리포트의 밸류에이션·시나리오는 원/달러 1,415.30원 · 미 10년물 4.72% · 기준금리 2.75% 가정 위에서 계산했다(하우스 매크로 가정 상속). 이 회사는 수출 비중이 절대적이라 원화 강세가 직접적인 채산성 역풍이다 — 전일 1,420.10원에서 1,415.30원으로 더 내려온 점을 리스크(11)에서 다룬다.

01업종 지표 — K뷰티 수출은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 중이다

이 회사의 매출은 한국 화장품 수출의 파생 수요다 — 업종 총량이 꺾이면 개별 실행력으로 방어하기 어렵다.

업종 지표 2개 + 회사 고유 지표 2개. 데이터 기준 2026-08-12(각 항목에 기준일 병기).

지표실측값 (기준일)방향읽는 법 / 논지 연결
회사 매출 성장률 (분기)
실측(공시)
2Q26 4,026억
(2026-08-12 잠정공시)
+51.8% YoY · +16.2% QoQ업종 총량의 대리 지표이자 회사 점유율의 결과 — 분기마다 가속하고 있다(1Q +41% → 2Q +51.8%)DART ·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 (2026.08.12)2Q26 매출 402,597백만원(전분기 346,556백만 대비 +16.2%, 전년동기 265,286백만 대비 +51.8%), 영업이익 82,970백만원(전분기 64,540백만 대비 +28.6%, 전년동기 52,182백만 대비 +59.0%). 상반기 누계 매출 749,153백만·영업이익 147,510백만원.원문 보기 ↗
영업이익률 (분기)
실측(공시)
2Q26 20.6%
(1Q26 18.6% · FY25 18.4%)
개선유통업에서 20%대 영업이익률은 이례적이다 — 단순 도매가 아니라 브랜드 선별·물류·해외채널 운영의 마진이 얹혀 있다는 뜻. 매출이 커지는데 이익률이 함께 오르는 것이 이 종목의 핵심 강점
원/달러
실측(ECOS)
1,415.30원
(2026-08-12, 전일 1,420.10)
원화 강세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구조라 원화 강세는 직접적인 채산성 역풍이다. 2Q 실적은 평균 1,420원대에서 나온 숫자이므로, 환율이 더 내려가면 하반기 이익률에 압력
경쟁 강도 (K뷰티 유통)
정성
진입장벽 낮음
(구조적)
중립유통·수출대행은 원리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 이 회사의 방어력은 계약이 아니라 규모·물류·브랜드 포트폴리오에서 나온다. 배수가 낮게 형성되는 근본 이유이기도 하다(13)
1,475억 vs 2,054억
2026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 vs FY25 연간 영업이익 — 반년 만에 작년 한 해의 72%를 벌었다. 하반기가 상반기와 같기만 해도 FY26은 FY25의 1.4배가 된다.

02분석 경로 — 지정 종목 심층 (복수 종목 심층 → 단일 종목 승격)

전작은 두 종목을 대조한 심층이었고, 이번은 실리콘투 단독 심층이다 — 오늘 2Q 실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전작과의 관계 — 무엇이 달라졌나: 이 리포트는 2026-07-19 심층(실리콘투·알테오젠 대조, 실리콘투 비중확대)의 후속이며, 실리콘투 단일 종목 심층으로 승격한 것이다. 승격 사유는 오늘(8/12) 2Q26 잠정실적 공시로 어닝 모델·밴드 앵커를 전면 갱신할 재료가 생겼기 때문이다. 콜은 유지(비중확대)이나 위 What's Changed처럼 NTM 추정을 3,050억→3,600억으로 상향했고, 그 결과 상방이 두 배로 벌어졌다.

검증에 동원한 1차 데이터: DART 2Q26 잠정실적 공정공시(8/12, 오늘)·분기보고서(2026.03)·사업보고서(2025.12)·5%룰 대량보유 보고, 토스 Open API 시세·캔들 780일, FnGuide 컨센서스(추정기관 8곳), peer_table.py 글로벌 피어 TTM 실측. 방법은 하나다 — 서사(K뷰티 열풍)와 공시 숫자(분기 이익·이익률)를 분리해 각각 검증하고, 그 간극을 논지로 삼는다. 이 종목의 경우 간극이 반대 방향이다: 서사보다 숫자가 앞서 있다.

03왜 지금인가 — 트리거 3개와 경고 1개

오늘 나온 실적·아직 갱신되지 않은 컨센서스·기술적 골든크로스가 한 시점에 겹쳤다.

트리거 1 — 2Q26이 컨센서스 갱신 전에 나왔다. 오늘(8/12) 공시된 2Q 영업이익 829.7억은 전분기(645.4억) 대비 +28.6%, 전년동기(521.8억) 대비 +59.0%다. FnGuide 컨센서스는 "최근 3개월간 발표 추정치의 평균"이라 이 숫자가 아직 들어가 있지 않다 — 8곳의 추정이 상향될 여지가 구조적으로 남아 있다는 뜻이다.DART · 2Q26 잠정실적 공정공시 (2026.08.12)2Q26 영업이익 829.7억(YoY +59.0%·QoQ +28.6%), 매출 4,026억(YoY +51.8%).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 1,475.1억.원문 보기 ↗FnGuide 기업모니터 · 실리콘투 컨센서스 (2026.08.12 조회)Fwd12M EPS 4,019원(Fwd PER 9.96배) · FY26E EPS 3,457원(PER 11.58배) · BPS 10,125원(PBR 3.96배) · 목표주가 평균 55,500원 · 추정기관 8곳 · 투자의견 4.00(매수). 컨센은 최근 3개월 추정치 평균.원문 보기 ↗

트리거 2 — 이익률이 매출과 함께 오르고 있다. 영업이익률 FY24 19.9% → FY25 18.4% → 1Q26 18.6% → 2Q26 20.6%. 유통업에서 매출이 50% 늘면서 이익률까지 2%p 개선되는 것은 믹스 개선(고마진 브랜드·직수출 채널 비중 상승) 없이는 나오기 어려운 조합이다. 규모의 경제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트리거 3 — 기술적으로도 신호가 켜졌다. MA20이 MA60을 상향 돌파(최근 골든크로스)했고, 최근 5일 거래대금이 이전 20일 평균의 3.4배(일평균 1,044억원)로 급증했다. 1주 +24.8%·1개월 +18.8%로 모멘텀 지표가 모두 켜진 상태이며, 이는 하우스 발굴 1차 필터를 3개 항목에서 통과한다(04).

경고 1 — 이미 오른 뒤에 사는 것이다. 전작 발간가(35,800원) 대비 +28.6%, 1주만에 +24.8% 오른 자리다. 52주 고가 대비로는 −17.9%라 신고가는 아니지만, 단기 급등 직후의 진입은 눌림 위험을 동반한다. 이 리포트의 콜은 NTM(12개월) 지평의 밸류에이션 판단이지 단기 진입 타이밍 판단이 아니다.

04기술 스크리닝 — 재현 가능한 수치

6개 항목 중 4개 충족 — 어제 다룬 주성엔지니어링(1개 충족)과 정반대의 그림이다.

기준: 하우스 발굴 1차 필터(거래대금 배수 ≥1.5배 또는 1개월 +15% / 52주고가 −25% 이내 / MA20>60 / 투자유의 0건). 데이터 기준 2026-08-12 종가.

항목측정값판정비고
수익률 (1주 / 1개월 / 3개월)+24.8% / +18.8% / +10.4%● 충족1개월 +15% 모멘텀 트리거 충족 — 전 구간 상승
거래대금 배수 (최근5일/이전20일)3.4배● 충족일평균 1,044억원 — 기준(1.5배)의 두 배 이상, 관심이 실제로 몰렸다
52주 고가 대비−17.9%● 충족−25% 이내 — 고점 부근이되 신고가는 아니라 되돌림 여지가 남아 있다
이동평균 배열MA20 > MA60 (최근 GC)● 충족골든크로스 직후 — 추세 전환 신호
투자유의·경고0건● 충족토스 투자유의 조회 기준
시가총액 (근사)≈3.0조원— 해당없음65,576,252주 × 46,050원 — 코스닥 중대형

집계: 충족 5 · 미충족 0(해당없음 1 제외) — 기술·모멘텀 신호가 밸류에이션 판단과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드문 조합이다. 다만 그 말은 "이미 오른 뒤"라는 뜻이기도 하다(03 경고 1).토스 Open API · screen.py 계산 (2026.08.12)1주 +24.8% / 1개월 +18.8% / 3개월 +10.4%. 거래대금 배수 3.4배(일평균 1,044억원). 52주 고가 대비 −17.9%. MA20>MA60(최근 골든크로스). 투자유의 0건. 시총 근사 3.0조원.토스 Open API 조회값 — 원문 링크 없음

05PQC 분석 — 가격·물량·비용

물량이 이 회사의 엔진이고, 이익률 개선이 그 물량의 질을 증명한다.

P = 판가·믹스, Q = 물량·채널, C = 원가·영업레버리지. 판정 등급: ● 충족 / ◐ 부분 충족 / ○ 미충족 / — 해당없음 / ? 확인불가.

판정핵심 근거
P (가격) — 판가·믹스 ◐ 부분 충족 유통업 특성상 제품별 판가가 공시되지 않아 직접 검증은 불가하다. 대신 영업이익률이 대리 지표가 된다 — 2Q26 20.6%로 1Q26 18.6%·FY25 18.4% 대비 개선됐다. 매출이 +51.8% 늘면서 이익률이 오른 것은 고마진 브랜드·직수출 채널 비중 상승(믹스 개선)이 있었다는 강한 방증이다. 다만 판가 자체의 인상인지 믹스 효과인지는 ? 확인불가 — IR 자료에 채널별·브랜드별 마진이 공개되면 판정 가능하다.
Q (물량) — 물량·채널 ● 충족 매출이 물량의 직접 대리 지표다: FY24 6,915억 → FY25 1조 1,163억(+61%) → 1H26 7,492억(연율 1조 5,000억 페이스, +34%). 분기로 봐도 1Q +41% → 2Q +51.8%성장률 자체가 가속했다. 제조업의 가동률에 해당하는 물리적 상한이 유통업엔 없어, 물량 확장의 병목은 창고·물류·운전자본이다(11 리스크 3).DART ·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20) · 분기보고서 2026.03 (2026.05.15) · 2Q26 잠정 (2026.08.12)FY24 매출 691,522백만·영업이익 137,575백만 / FY25 매출 1,116,287백만·영업이익 205,362백만 / 1Q26 매출 346,556백만·영업이익 64,540백만 / 2Q26 매출 402,597백만·영업이익 82,970백만.원문 보기 ↗
C (비용) — 원가·레버리지 ● 충족 영업레버리지가 정방향으로 작동한다. 매출 YoY +51.8%에 영업이익 YoY +59.0% —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다. 고정비(물류센터·인력)가 매출 증가를 따라가지 않고 있다는 뜻이며, 이 구조가 유지되는 한 성장은 곧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진다. 역으로 매출이 꺾이면 같은 레버리지가 반대로 작동한다(11).
+51.8% vs +59.0%
2Q26 매출 증가율 vs 영업이익 증가율(YoY) — 이익이 매출보다 7.2%p 빠르게 늘었다. 영업레버리지가 살아 있다는 가장 간명한 증거이며, 이 리포트가 NTM 추정을 컨센 위로 올린 근거다.

경쟁사 대비 위치 (TTM 실측)

TTM 영업이익률 18.3%는 코스맥스(7.9%)·ELF(12.8%)·울타(12.9%)보다 높고 에이피알(25.0%)보다 낮다. 그런데 TTM P/E는 16.4배로 5사 중 최저다 — 수익성은 상위권인데 배수는 최하위라는 조합이 09의 핵심이다.

06Growth Sustainability — 지속가능성 6항목

6항목 중 충족 3·부분 2·확인불가 1 — 성장의 증거는 충분하고, 약한 고리는 진입장벽과 공시 투명성이다.

판정 등급: ● 충족 / ◐ 부분 충족 / ○ 미충족 / — 해당없음 / ? 확인불가. 이 회사는 제조업이 아니라 유통업이므로 가동률·수주잔고 항목은 업종 특성에 맞게 해석한다.

#항목판정근거
1매출 증가와 가동률(유통=물류 회전) 동행◐ 부분 충족 유통업이라 공장 가동률 개념이 없다. 대리 지표인 영업이익률이 매출과 함께 상승(18.4%→20.6%)한 것은 물류·운영 효율이 매출을 따라가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재고회전율·물류센터 가동률 같은 직접 지표는 공시되지 않아 부분 충족에 둔다.
2설비투자 후 가동률 상승? 확인불가 물류센터 증설·해외 거점 투자 규모가 정기보고서에 별도 항목으로 공시되지 않는다. 5/6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자율공시)이 있었으나 사용처가 운전자본인지 설비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설비투자 계획 공시나 IR 자료의 capex 항목이 있으면 판정 가능)
3수주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 해당없음 유통업은 수주잔고 개념이 성립하지 않는다(주문-출하 사이클이 짧다). 대신 분기 매출 성장률의 가속(1Q +41% → 2Q +51.8%)이 같은 역할을 하며, 이는 충족 방향이다.
4미국향 매출 (미국 수혜)◐ 부분 충족 K뷰티 수출의 최대 성장 시장이 북미라는 점은 업계 공통 인식이나, 이 회사의 지역별 매출 구성이 정기보고서에 별도 공시되지 않아 비중을 특정할 수 없다. 미국 비중이 클수록 관세·환율 민감도도 함께 커진다는 양면성이 있다(11 리스크 2). (지역별 매출 공시나 IR 자료가 있으면 판정 가능)
5밸류에이션 체계 전환 (리레이팅)● 충족 이 항목은 역방향으로 충족됐다 — 시장은 아직 이 회사를 저배수 유통주로 평가하고 있다(Fwd P/E 10.0배, 3년 백분위 25%). 즉 리레이팅이 일어나지 않은 것 자체가 상방의 원천이다. 이익률 20%대·성장률 50%대가 지속되면 유통주 배수(코스맥스 17.5배)에서 브랜드·플랫폼 배수(에이피알 40.9배) 쪽으로 이동할 여지가 있다.
6산업 TAM 확대 수혜● 충족 K뷰티의 글로벌 침투는 진행 중이고, 이 회사는 브랜드가 아니라 유통 인프라라서 특정 브랜드의 흥망과 무관하게 카테고리 성장을 흡수한다. 브랜드 리스크를 분산한 구조라는 점이 이 종목의 구조적 장점이다.

집계: 충족 3 · 부분 2 · 확인불가 1 · 해당없음 1 — 성장의 실체(1·5·6)는 공시로 확인되고, 약한 고리는 "회사가 무엇을 공시하지 않는가"(2·4)에 있다. 지역별 매출과 capex가 공개되면 판정 두 개가 즉시 올라갈 수 있다.

07어닝 모델 — 상반기가 확정된 상태에서의 산술

하우스 FY26E 영업이익 3,175억 · NTM 3,600억 — 컨센(환산 3,131억)보다 15% 높다.

전작 추정의 사후 채점부터. 전작(7/19)은 NTM 영업이익 3,050억을 제시했다. 그 뒤 나온 2Q 실적(829.7억)은 연율 3,319억 페이스로, 전작 추정을 이미 넘어섰다. 전작은 보수적이었고, 이번에 3,600억으로 상향한다. (추정 대비 실제의 대사는 매 후속 리포트에서 반복한다 — 틀린 것을 기록하는 것이 이 리포트 체계의 원칙이다. 이번 건은 "낮게 잡아 틀린" 경우다.)

구조: 물량(수출 볼륨) × 마진율. 유통업이라 제조업의 판가·가동률 대신 취급고와 마진율이 손익을 결정한다. 상반기가 확정된 지금, FY26 추정은 하반기 가정만 남았다: ① 매출은 2Q(4,026억) 수준이 유지되기만 해도 하반기 8,000억대 ② 이익률은 2Q 20.6%에서 원화 강세를 감안해 19~20%로 소폭 보수화. 이 조합이 하반기 영업이익 1,700억, FY26E 합계 3,175억(상반기 확정 1,475.1 + 하반기 추정 1,700)이다.

분기매출영업이익OPM성격
FY24A (연간)6,915.2억1,375.8억19.9%확정 (사업보고서)
FY25A (연간)11,162.9억2,053.6억18.4%확정 — 매출 YoY +61%
1Q26A3,465.6억645.4억18.6%확정(잠정 5/12) — 매출 YoY +41%
2Q26A4,026.0억829.7억20.6%확정(잠정 8/12, 오늘) — 매출 YoY +51.8%·이익 YoY +59.0%
3Q26E≈4,100억≈800억≈19.5%하우스 추정 — 원화 강세로 이익률 소폭 보수화
4Q26E≈4,500억≈900억≈20.0%하우스 추정 — 연말 성수기

1Q·2Q는 DART 잠정실적 공정공시 확정치, FY24·FY25는 사업보고서 확정치다. 3Q·4Q는 하우스 추정(추정치)이며, 근거는 ① 2Q 매출 레벨의 유지·소폭 성장 ② 원/달러 1,415원대의 채산성 압력을 반영한 이익률 소폭 하향이다. FY26E 합계 ≈3,175억(상반기 확정 1,475.1 + 하반기 추정 1,700).

다년 추정 (하우스)

연도매출영업이익OPM지배주주순이익EPS
FY25A11,162.9억2,053.6억18.4%≈1,728억≈2,636원
FY26E≈16,100억≈3,175억≈19.7%≈2,672억≈4,075원
FY27E≈20,000억≈3,900억≈19.5%≈3,282억≈5,006원

FY26E·FY27E는 하우스 추정(추정치)이다. FY27 가정은 성장률이 FY26의 +44%에서 +24%로 둔화하는 경로이며(기저 효과·경쟁 심화 반영), 이익률은 19%대 유지를 가정했다. EPS는 발행주식수 65,576,252주·전환율 0.8416(DART 실측, 2Q24~1Q26 흑자 8개 분기 합산) 기준. NTM(2H26+1H27) 블렌드 = 3,600억으로 밴드 모델의 입력값이다. 전환주식의 전환청구권 행사가 이어지면 희석 가능성이 있다(11 리스크 4).

컨센서스 델타 — 하우스가 컨센과 다르게 보는 지점

항목컨센서스하우스델타와 근거
NTM 영업이익 (밴드 입력) ≈3,131억
(Fwd12M EPS 4,019원 역산)
3,600억 +15.0%이 리포트에서 드물게 하우스가 컨센 위에 선다. 이유는 정보 우위가 아니라 타이밍이다: 컨센은 최근 3개월 추정치의 평균이라 오늘 발표된 2Q(영업이익 829.7억, YoY +59.0%)가 반영되지 않았다. 2Q 연율화(3,319억)만 해도 컨센을 웃돈다.
FY26E 영업이익 ≈2,694억
(FY26E EPS 3,457원 역산)
3,175억 +17.9% — 상반기 1,475.1억이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컨센 2,694억은 하반기 1,219억(상반기 대비 −17%)을 함의한다. 계절성이 하반기에 유리한 업종에서 이 감소를 정당화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
컨센 신뢰도 추정기관 8곳 · 의견 4.00(매수) 표본 충분 어제 다룬 주성엔지니어링(추정기관 1곳)과 달리 표본이 충분하다 — 컨센 상회를 주장할 때 그 무게가 다르다. 목표주가 평균 55,500원은 현재가 대비 +20.5%로, 하우스 Base(+43.5%)보다 보수적이다.

다음 분기 체크포인트: ① 컨센 상향 여부 — 8곳의 추정치가 2Q 실적을 반영해 올라오는지가 이 리포트 논지의 1차 검증이다 ② 3Q26 잠정실적(11월 초 추정)의 매출 4,100억·영업이익 800억 달성 여부 ③ 원/달러가 1,400원 아래로 내려갈 때 이익률 방어 여부 ④ 8/11 예고된 IR에서 지역별 매출·capex가 공개되는지(06 항목 2·4 판정 상향 가능).

08시나리오 — Bull / Base / Bear와 민감도

이익을 15% 깎아도 Base가 +22.0%다 — 하방보다 상방이 두 배 넓은 비대칭이다.

시나리오전제 (근거)NTM 영업이익×배수환산가현재가 대비
Bull하반기에도 분기 영업이익 900억대 유지 + 미국·유럽 신규 채널 확대 — 배수는 자체 1년 최고(19.0배) 아래인 18배(코스맥스 17.5·울타 20.5 사이)4,000억18배92,404원+100.7%
Base하우스 NTM 3,600억(컨센 환산 +15%) 실현 — 배수는 자체 3년 평균 14.3배 회복3,600억14.3배66,069원+43.5%
BearK뷰티 수출 성장 둔화·원화 강세 채산성 악화·미 관세 변수 현실화 — NTM 2,800억(FY25 2,054억 대비로는 성장 유지), 배수 9배(1년 저점 7.2배 상회)2,800억9배32,341원−29.8%

민감도 — NTM 영업이익 (K뷰티 수출 성장률, 배수 14.3배 고정)

NTM 영업이익3,060억 (−15%)3,600억 (기준)4,140억 (+15%)
환산가 (현재가 대비)56,159원 (+22.0%)66,069원 (+43.5%)75,979원 (+65.0%)

읽는 법: 민감도의 하단이 이 종목의 안전마진이다 — NTM 이익을 하우스 추정보다 15% 깎아(3,060억, 컨센 3,131억보다도 낮게) 잡아도 3년 평균 배수에서 환산가는 현재가보다 22% 높다. 즉 Base가 성립하려면 "이익이 컨센만큼만 와도" 되고, 배수는 자기 자신의 3년 평균으로만 돌아오면 된다 — 영웅적 가정이 필요 없다. 반대로 Bear(−29.8%)는 성장 둔화와 배수 압축이 동시에 오는 경우이며, 수출주에서 환율·관세가 함께 악화될 때 실제로 반복돼 온 조합이다. 시나리오 가치는 전제가 실현될 때의 조건부 환산 범위이며 목표주가·예측이 아니다.

09글로벌 피어 비교 (TTM 실측)

수익성은 상위권, 배수는 최하위 — 이 표가 비중확대 콜의 그림이다.

영업이익률 (TTM)
높을수록 수익성↑
실리콘투
18.3%
코스맥스
7.9%
에이피알
25.0%
엘프 뷰티
12.8%
울타 뷰티
12.9%
P/E (TTM)
낮을수록 저평가
실리콘투
16.4배
코스맥스
17.5배
에이피알
40.9배
엘프 뷰티
93.9배
울타 뷰티
20.5배
원본 수치 표 (절대액·정성 코멘트 포함)
종목시총TTM 매출TTM 영업이익OPMP/E (TTM)비고
실리콘투3.0조원1.2조원0.2조원18.3%16.4배Fwd P/E 10.0배(하우스)·9.96배(FnGuide) — 성장률이 배수에 반영되지 않았다
코스맥스 (192820)2.7조원2.5조원0.2조원7.9%17.5배ODM 제조 — 매출 2배지만 이익률은 절반 이하
에이피알 (278470)14.6조원1.9조원0.5조원25.0%40.9배브랜드사 — 이익률 최고, 배수도 국내 최고. 브랜드 프리미엄의 기준점
엘프 뷰티 (ELF)5.6B$1.8B$0.2B$12.8%93.9배미 성장 브랜드 — 배수 극단치, 성장 기대가 전부 반영된 상태
울타 뷰티 (ULTA)23.3B$11.7B$1.5B$12.9%20.5배미 화장품 리테일러 — 유통업 배수의 글로벌 기준점

왜곡 주석: TTM은 실리콘투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 이익이 분기마다 급증하는 국면이라 후행 12개월 합산이 현재 이익 체력을 과소평가한다(TTM 16.4배 vs Fwd 10.0배). 반대로 ELF의 93.9배는 이익 감소 국면의 왜곡이 섞여 있어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통화가 섞이므로 절대액은 각자 통화, 비교는 배수·비율로만.DART·SEC 공시 합산 · peer_table.py TTM 실측 (2026.08.12)TTM 실측 — 실리콘투 시총 3.0조·OPM 18.3%·P/E 16.4 / 코스맥스 2.7조·7.9%·17.5 / 에이피알 14.6조·25.0%·40.9 / ELF $5.6B·12.8%·93.9 / ULTA $23.3B·12.9%·20.5.DART·EDGAR 공시 합산 계산값 — 원문 링크 없음

가장 눈에 띄는 비교는 에이피알이다: 매출은 실리콘투(TTM 1.2조)보다 큰 1.9조, 이익률은 25.0%로 높지만 시총은 14.6조로 실리콘투(3.0조)의 5배다. 시장은 브랜드사에 유통사의 2.5배 배수를 준다 — 이 격차가 정당한지가 06 항목 5(리레이팅)의 질문이며, 실리콘투가 브랜드 배수 쪽으로 조금만 이동해도 상방이 크게 열린다.

10수급 — 최대주주 지분 재편이 끝났고, 유통 물량이 늘었다

5%룰 신호의 핵심은 매집·처분이 아니라 지배구조 정리다.

5%룰 대량보유 타임라인: 최대주주 김성운 대표의 지분율은 2025-03 51.18%(+8.89%p) → 2025-07 50.58%(−0.60%p) → 2026-04-27 43.62%(−6.96%p)로 낮아졌다. 이 감소의 사유는 단순 매도가 아니라 상환전환우선주 전환청구권 행사·공동 지분신고 관계 해소·특별관계자 수 감소다 — 같은 날 실크투자목적회사가 6.72%로 신규 보고(공동 지분신고 관계 해소에 따른 분리)했다. 즉 지분이 시장에 풀린 것이 아니라 보고 주체가 나뉜 것에 가깝다. 국민연금은 2025-04 기준 3.87%(−1.01%p)로 5% 아래라 이후 보고 의무가 없다.DART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김성운(일반)·실크투자목적회사(약식) (2026.04.27)김성운 지분율 43.62%(−6.96%p) — 사유: 상환전환주 전환청구권 행사 및 공동 지분신고 관계 해소, 특별관계자 주식 장내 매매 및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임원 퇴임에 따른 특별관계자 수 감소. 같은 날 실크투자목적회사 6.72% 신규 보고(공동 지분신고 관계 해소에 따른 신규).원문 보기 ↗

투자자별 순매수 (KRX): ? 확인불가 — KRX Open API는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04에서 본 거래대금 3.4배 급증(일평균 1,044억원)은 최근 매수 주체가 실재함을 보여준다.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 자료를 별도 확보하면 판정 가능)

희석 요인: 전환주식의 전환청구권 행사가 2026-04·05에 연달아 공시됐다. 전환이 이어지면 발행주식수가 늘어 EPS가 희석된다 — 이 리포트의 EPS는 현재 발행주식수 65,576,252주 기준이며, 추가 전환분은 반영돼 있지 않다(11 리스크 4).

43.62%
최대주주(김성운) 지분율 — 51.18%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압도적. 경영권 안정성은 유지되면서 유통 가능 물량이 늘어난 구조로, 지수 편입·기관 수급 측면에서는 오히려 우호적일 수 있다.

11반대 논리 — 무엇이 이 콜을 틀리게 하는가

이 콜의 최대 약점은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사업의 해자다 — 유통은 원리적으로 진입장벽이 낮다.

콜을 바꿀 조건 (비중확대 → 중립): ① 3Q26 잠정실적(11월 초 추정)에서 매출 성장률이 30% 아래로 둔화하거나 영업이익률이 17% 아래로 하락 ② 주가 상승으로 Fwd P/E 밴드 백분위 40% 초과(현 NTM 기준 주가 약 60,000원 이상)하면서 Base 상승여력 15% 미만으로 축소 — 공식상 자동 중립 ③ 원/달러 1,380원 이하 진입과 함께 이익률 하락이 실적으로 확인. (비중확대 → 비중축소): ① 2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률 둔화 + 이익률 15% 이하 ② 미국 관세·통관 규제가 K뷰티 수출에 직접 부과되는 정책 변화 ③ 대규모 유상증자·전환 물량 출회로 희석률 10% 초과.

리스크 1 — 유통업의 해자는 얇다(이 콜의 최대 약점). 이 회사가 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K뷰티 브랜드를 모아 해외 채널에 파는 것이다. 특허도, 장기공급계약도, 전환비용도 없다. 지금의 20%대 이익률은 규모와 실행력이 만든 일시적 우위일 수 있고, 대형 유통사·플랫폼이 같은 카테고리에 본격 진입하면 마진이 먼저 깎인다. 배수가 낮게 형성되는 것도 시장이 이 위험을 알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 "싸다"가 아니라 "쌀 이유가 있다"는 반론에 이 리포트는 완전한 답을 갖고 있지 않다.

리스크 2 — 환율·관세라는 통제 밖 변수. 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구조에서 원/달러는 1,420.10원(전일)에서 1,415.30원(오늘)으로 더 내려왔다. 원화가 1,380원대로 가면 같은 물량에도 원화 환산 매출·이익이 줄어든다. 여기에 미국의 통관·관세 정책이 K뷰티에 불리하게 바뀌면 물량과 마진이 동시에 압박받는다 — Bear 시나리오(−29.8%)의 방아쇠가 정확히 이 조합이다.

리스크 3 — 성장의 자금 조달이 운전자본을 잠식한다. 유통업의 성장은 재고·매출채권 증가를 수반한다. 5/6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자율공시)이 있었고, 매출이 연 1.6조 규모로 커지면 필요한 운전자본도 비례해 늘어난다. 영업이익이 좋아도 현금흐름이 따라오지 못하면 성장 속도 자체가 제약된다 — 이 리포트는 현금흐름표를 정밀 분석하지 않았고, 그것이 이 분석의 공백이다.

리스크 4 — 희석. 전환주식의 전환청구권 행사가 2026-04·05에 공시됐다. 추가 전환이 이어지면 EPS가 희석되고, 이 리포트의 밴드·시나리오(65,576,252주 기준)가 모두 소폭 하향 조정돼야 한다.

리스크 5 — 컨센 상향이 안 올 수도 있다. 이 리포트 논지의 핵심은 "컨센이 2Q를 아직 반영하지 않았다"인데, 증권사들이 2Q를 보고도 하반기를 보수적으로 잡아 컨센이 거의 안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그 경우 시장은 하우스가 놓친 무언가(예: 하반기 수주 감소, 채널 재고 과잉)를 보고 있는 것일 수 있으며, 07의 델타(+15%)는 우위가 아니라 오류가 된다.

12다음 확인 이벤트

가장 빠른 검증은 "컨센이 오르는가"이며, 그건 며칠 안에 드러난다.

시점이벤트확인할 것
8월 중순 (수일 내)증권사 2Q 실적 리뷰 리포트추정기관 8곳의 컨센이 상향되는가 — 이 리포트 논지(07 델타 +15%)의 1차 검증. 목표주가 평균 55,500원의 변화도 함께
8월 중순 (예년 8/14 전후, 추정)반기보고서2Q 확정치 · 지역별 매출 공시 여부(06 항목 4 판정) · 재고·매출채권 증가율(리스크 3) · 현금흐름표
수시 (8/11 예고)기업설명회(IR) 개최하반기 가이던스 · 채널별·지역별 매출 구성 · capex 계획(06 항목 2 판정 상향 가능)
11월 초 (추정)3Q26 잠정실적 공정공시하우스 추정 매출 4,100억·영업이익 800억 대비 — 성장률 30% 미만 또는 OPM 17% 미만이면 중립 전환 트리거(11-①)
수시원/달러 환율1,380원 이하 진입 시 이익률 방어 여부 — Bear 시나리오의 선행 지표
수시전환주식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추가 희석 규모 — 발행주식수 변화가 EPS·밴드에 반영돼야 한다

13밸류에이션 — 주가가 오르는데 왜 더 싸졌나

Forward P/E 10.0배 · 3년 백분위 25% — 주가가 28.6% 오르는 동안 이익 전망은 그보다 더 올랐다.

리레이팅 분해 (2023년 5월 이후): 주가 5,670원 → 46,050원, +712%. 같은 기간 추정 NTM 영업이익은 400억 → 3,600억(+800%)이다. 이익 전망이 9배가 되는 동안 주가는 8.1배 올랐다 — 즉 배수는 오히려 소폭 압축됐다. 이 종목의 상승은 리레이팅이 아니라 순수한 이익 성장이 만든 것이며, 그래서 3년 백분위가 25%(하단)에 머물러 있다.

역사적 위치: 현재 Fwd P/E 10.0배는 3년 평균 14.3배의 70% 수준이고 백분위 25%(저평가 구간)다. 최근 1년으로 좁혀도 평균 12.4배·백분위 23%로 하단이다(1년 범위 7.2~19.0배). 밴드별 환산 주가는 8배 = 36,960원 · 14배 = 64,680원 · 20배 = 92,400원 · 26배 = 120,120원이다.토스 Open API + 하우스 NTM 모델 · build_series.py (2026.08.12)Fwd P/E: 현재 10.0배 · 3년 평균 14.3배 · 3년 백분위 25% · 최근 1년 평균 12.4배(범위 7.2~19.0)·백분위 23%. NTM EPS(추정) 4,620원 — FnGuide Fwd12M EPS 4,019원 대비 +15.0%(하우스가 컨센 상회).가격·앵커 기반 하우스 추정 모델 — 원문 링크 없음

2차 밸류에이션 (P/B–ROE 교차확인): FnGuide FY26E BPS 10,125원 기준 현재 P/B 4.55배다. 여기에 하우스 FY26E 순이익 2,672억 ÷ 자기자본(65,576,252주 × 10,125원 ≈ 6,640억)을 대입하면 ROE ≈ 40%다. ROE 40%에 P/B 4.6배는 잔여이익 관점에서 오히려 낮다 — 통상 ROE가 자본비용(약 10%)의 4배인 기업은 P/B 6~8배를 받는다. P/B 축도 P/E 축과 같은 방향, 즉 저평가를 가리킨다. 어제 다룬 주성엔지니어링(ROE 3%에 P/B 11.6배)과 정확히 반대의 구도다.

컨센서스와의 거리: FnGuide 목표주가 평균은 55,500원(추정기관 8곳, 현재가 대비 +20.5%)이고 투자의견은 4.00(매수)다. 하우스 Base(66,069원, +43.5%)는 컨센 목표가보다 공격적인데, 차이는 배수가 아니라 이익 가정에 있다 — 컨센 목표가는 2Q 실적 발표 전 추정에 기반하고, 하우스는 오늘 확정된 2Q를 반영했다. 컨센이 상향되면 목표가도 따라 오를 가능성이 높다(12 첫 체크포인트).

결론: 좋은 회사인가 — 매출 +51.8%, 영업이익 +59.0%, 이익률 20.6%가 오늘 공시로 확인됐다. 남은 질문 — 이 가격에 남은 상방이 있는가 — 에 대한 하우스의 답은 "있다, 그것도 넓게"이다: 이익을 15% 깎아도 3년 평균 배수에서 +22%이고, 밴드 백분위는 하단 25%다. 콜: 비중확대(전작 유지·강화). 단, 이 판단의 취약점은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유통업의 얇은 해자(11 리스크 1)이며, 3Q 실적에서 성장률·이익률이 동시에 꺾이면 11의 전환 조건에 따라 콜을 갱신한다.

📊 실리콘투 — Forward P/E 밴드 분석 (3년) 현재 10.0배 · 3년 평균 14.3배 · 백분위 25%
주의: 아래 NTM 영업이익·EPS는 실제 컨센서스 집계가 아니라 공시·실적 시점 앵커를 선형 보간한 추정치입니다. 밴드의 절대 레벨보다 추세와 상대 위치를 읽는 용도로 쓰세요.

밴드 = 각 시점의 추정 NTM EPS × 배수. 차트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일자별 수치가 표시됩니다.

Forward P/E 추이 — 주가 ÷ 추정 NTM EPS. 실선 가로줄은 기간 평균.

앵커 시점NTM 영업이익 추정환산 EPS근거
'23.5.31400억원513원상장 초기·K뷰티 수출 확대 초입 — FY23 경로의 NTM 근사(사후 실적 기반, 당시 컨센 보도 미확보)
'24.5.151,100억원1,412원FY24 고성장 국면 — FY24 확정 영업이익 1,375.8억(매출 6,915억)에 수렴하는 NTM 기대(사후 근사)
'25.3.201,800억원2,310원FY25 사업보고서 시점 — FY25 확정 영업이익 2,053.6억(매출 1조 1,163억, YoY +61%) 경로
'25.8.142,200억원2,823원2Q25 영업이익 521.8억 확인 — 분기 500억대 안착으로 연 2,000억대 이익 체력 확인
'26.5.122,900억원3,722원1Q26 잠정 영업이익 645.4억·매출 3,465.6억(YoY +41%) — 분기 600억대 진입
'26.8.123,600억원4,620원2Q26 잠정 영업이익 829.7억(YoY +59.0%·QoQ +28.6%)·매출 4,026억(YoY +51.8%), 상반기 누계 1,475.1억 — FnGuide 컨센(Fwd12M EPS 4,019원 환산 ≈3,131억)은 오늘 공시 미반영이라 하우스가 +15% 상회

환산 가정: NTM 지배주주순이익 = NTM 영업이익 × 전환율 0.8416(DART 실측, 2Q24~1Q26 흑자 8개 분기 합산) ÷ 발행주식수 65,576,252주 · 앵커 사이 선형 보간. 전환주식의 추가 전환청구권 행사분은 반영되지 않았다(희석 가능). '근사' 표기는 당시 컨센서스 보도를 확보하지 못해 사후 실적 기반으로 추정한 값이다.

데이터 소스·근거 목록 (본문 근거N 번호와 일치)

  1. DART · 실리콘투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 (2026.08.12) — 2Q26 매출 4,026억·영업이익 829.7억·상반기 누계 1,475.1억
  2. FnGuide 기업모니터 · 실리콘투 컨센서스 (2026.08.12 조회) — Fwd12M EPS 4,019원·목표주가 55,500원·추정기관 8곳·투자의견 4.00
  3. 토스 Open API · screen.py 기술 스크리닝 (2026.08.12 계산, 원문 링크 없음)
  4. DART · 사업보고서 2025.12(2026.03.20)·분기보고서 2026.03(2026.05.15) — FY24·FY25 확정 실적, 1Q26 실적
  5. DART·SEC 공시 합산 · peer_table.py TTM 피어 실측 (2026.08.12 계산, 원문 링크 없음)
  6. DART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김성운 43.62%(−6.96%p)·실크투자목적회사 6.72%(신규) (2026.04.27)
  7. 토스 Open API + 하우스 NTM 모델 · build_series.py 밴드 통계 · conversion_rate.py 전환율 0.8416 (2026.08.12 계산, 원문 링크 없음)

방법론: NTM 영업이익은 공시 시점 앵커의 선형 보간 추정 모델이다(실제 컨센서스 히스토리 아님). 전환율 0.8416은 DART 실측(2Q24~1Q26 흑자 8개 분기 합산). 시총·밴드 환산가·ROE 추정은 근사치다. 선호도는 정해진 공식(밸류 위치+시나리오)의 산출이며 목표주가가 아니다. 전작(2026-07-19) 하우스 NTM 3,050억 대비 이번 3,600억으로의 상향 사유는 섹션 07에 기록했다. 국내 가격 기준일 2026-08-12 종가 46,050원.

생성: 2026-08-12 · AI AGENT RESEARCH ·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추정치(≈, E 표기)는 추정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해상충 공시: 작성자는 발간 시점에 이 리포트의 분석 대상 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작성·발간: 2026-08-12 12:1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