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투자 리서치 · 한국 증시 마감 시황 심층 (KR Market Close)

코스피 마감 시황 — 삼성전자 급등에 이틀째 상승, 코스닥은 소부장 순환매로 상승 전환

2026년 8월 11일(화) 장 마감 기준. 코스피는 삼성전자 강세에 힘입어 +0.73% 오른 6,345.53으로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순환매가 붙으며 +0.39% 오른 857.84로 상승 전환했다. 장 초반 −0.95%(6,240.06)로 밀렸던 지수가 삼성전자 급등과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반등한 하루.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11 16:20 KST · 평일 16:00 마감 시황 슬롯
매크로 스냅샷. 원/달러 1,420.1원(전일 1,418.8 → 원화 1.3원 약보합, ECOS 08-10 확정) · 한국 기준금리 2.75% · 미 국채 10년물 4.65%(FRED 08-07) · 달러지수 119.06(08-07). 간밤 미 증시는 보합(S&P500 ETF SPY −0.04%)에 그쳐 국내 장에 준 방향성은 제한적이었고, 반등은 내부 수급·삼성전자發이었다.

1오늘 마감 한눈에 이틀째 상승 · 순환매

지수·수급은 마감 공개 보도 및 토스증권 Open API 기준, 금리·환율은 한국은행 ECOS·미 FRE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KRX 확정치는 익일(T+1) 반영돼, 당일 종가는 마감 보도치를 쓰고 전일(08-10)은 KRX 확정치를 병기한다.

코스피 (08-11 종가)
6,345.53
▲ +0.73% (+45.87p) · 이틀째 상승
코스닥 (08-11 종가)
857.84
▲ +0.39% (+3.37p) · 상승 전환
수급 (코스피, 08-11)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외국인 +446억 · 기관 +319억 · 개인 −724억
원/달러 (ECOS 08-10)
1,420.1원
전일 1,418.8 대비 +1.3원(원화 약보합)
세 줄 요약
① 코스피는 삼성전자 급등(장중 +5%대·4%대 강세 마감)에 힘입어 +0.73% 오른 6,345.53으로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0.95%까지 밀렸다가 되돌린 반등장.
②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순환매가 붙으며 +0.39% 오른 857.84로 상승 전환 — 8월 들어 전 세계 주가지수 상승률 1위(8/10까지 +18.7%)의 강세를 이어갔다.
③ 수급은 코스피에서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수(외국인 +446억·기관 +319억), 개인은 순매도(−724억). 간밤 미 증시가 보합에 그쳐, 반등 동력은 대외 호재보다 내부 수급·반도체 온기였다.
English summary

Korean stocks rose for a second straight session on Aug 11, 2026. KOSPI closed +0.73% at 6,345.53, rebounding from an early −0.95% dip, driven by a sharp rally in Samsung Electronics (up ~4% at the close). KOSDAQ added +0.39% to 857.84, turning positive as a rotation into semiconductor materials-parts-equipment (so-bu-jang) names took hold — the index has been the world's best performer in August (+18.7% through Aug 10).

On the KOSPI, foreigners (+₩44.6bn) and institutions (+₩31.9bn) were net buyers while retail sold (−₩72.4bn). With overnight US markets roughly flat (SPY −0.04%), the bounce leaned on internal flows and chip-sector warmth rather than an external catalyst. The won was little changed at 1,420.1/USD. Watch tomorrow: whether foreign buying persists, SK Hynix's lag vs Samsung, and geopolitical risk around Hormuz. Figures follow the Korean original.

2지수·업종 마감 요약 — 삼성전자가 밀어올린 반등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 출발 뒤 삼성전자 강세를 타고 상승 전환, 종가 기준 이틀 연속 올랐다. 코스닥은 소부장 순환매로 반등을 이어갔다. 전일(08-10)은 KRX 확정치.

지수08-11 종가등락률전일(08-10 확정)메모
코스피6,345.53+0.73%6,299.66장중 저점 6,213.78 → 반등, 삼성전자 견인코스피 마감 · 서울신문/연합인포맥스 (2026-08-11)코스피 6,345.53(+0.73%, +45.87p) 마감. 6,240.06으로 출발해 장중 6,213.78까지 밀렸다가 반등, 삼성전자·삼성전자우 강세가 시총 상위 흐름을 주도. 반도체 수출 호조가 심리를 지지.원문 보기 ↗
코스닥857.84+0.39%854.47소부장 순환매로 상승 전환코스닥 마감 · 뉴스1/머니투데이 (2026-08-11)코스닥 857.84(+0.39%, +3.37p) 마감. 반도체 쏠림이 풀리며 소부장 순환매가 본격화, 과매도 반발 매수와 정부 정책 기대가 겹쳐 상승 전환. 8월 들어 전 세계 상승률 1위 흐름 지속.원문 보기 ↗
지수 레벨 정직성. 위 08-11 종가는 마감 공개 보도치다(KRX Open API 확정치는 익일 반영). 참고로 토스 ETF 프록시는 장중 KODEX 200 99,265원 · KODEX 코스닥150 14,780원(실시간, 조회 16:00경)으로 지수 방향과 정합했다. 전일(08-10) 6,299.66/854.47은 KRX 확정치.

주도 업종. 지수를 끌어올린 건 대형 반도체·전기전자였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수출 호조 보도에 장중 +5%대까지 뛰며 4%대 강세로 마감, 시총 1위주 홀로 코스피 상승분의 상당액을 만들었다.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이 순환매의 중심에 섰다.

부진·엇갈림. 같은 반도체라도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 그쳐(토스 실시간 +0.14%) 삼성전자와 온도차를 보였고, 일부 매체는 "상위 1% 고수는 하닉·삼전을 오히려 던졌다"고 전해 차익실현 압력도 공존했다.대형주 온도차 · 서울경제/토스 랭킹 (2026-08-11)삼성전자가 급등하는 동안 SK하이닉스는 보합권(토스 실시간 +0.14%, 1,422,000원). 개인 고수 상위 1%는 하닉·삼전을 순매도했다는 보도 — 반등 속 차익실현이 공존. 개별 종목 종가 등락률은 매체별 표현차가 있어 방향만 표기.원문 보기 ↗ 즉 "반도체 일방 강세"가 아니라 대형 메모리 내부도 갈린 하루였다.

3수급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코스닥은 소부장 쏠림 순환매

코스피에서 외국인·기관이 나란히 순매수하며 반등을 뒷받침했다. 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수급을 제공하지 않아, 순매수 금액은 마감 공개 보도, 스마트머니 신호는 DART 5%룰 대량보유로 확인한다.

투자자 (코스피, 08-11)순매수메모
외국인+446억3거래일 순매도 뒤 매수 전환 흐름투자자별 수급 · 서울신문 마감시황 (2026-08-11)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446억·기관 +319억 순매수, 개인 −724억 순매도(마감 기준). 오전 장중 보도치와 최종 마감치가 달라, 본문은 마감 확정 보도치를 사용했다.원문 보기 ↗
기관+319억대형 반도체·지수 방어에 동참
개인−724억지수 반등 구간 차익실현, 코스닥선 소부장 매수

코스닥 순환매의 실체. 7/31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가 시작되며 쏠렸던 자금이 풀려 순환매가 이뤄졌고, 과매도 반발과 정책 기대가 겹쳐 지수가 빠르게 회복됐다. 수량 기준 순매수 상위는 대한광통신·스피어·디앤디파마텍·심텍·SFA반도체소부장 종목이 상위를 채웠다.코스닥 순환매·소부장 · 세계일보/머니투데이 (2026-08-11)코스닥 순매수 수량 1~5위: 대한광통신(117.4만주)·스피어(97.7만주)·디앤디파마텍(79.4만주)·심텍(63.7만주)·SFA반도체(63.3만주). 7/31 레버리지 ETF 규제發 순환매 + 과매도 반발 매수 + 정책 기대가 반등 배경.원문 보기 ↗ 거래대금 상위에서도 대한광통신이 장중 +13%대로 튀며 순환매 흐름을 대변했다(토스 거래대금 랭킹).거래대금 랭킹 · 토스증권 Open API (2026-08-11, 실시간)거래대금 상위: SK하이닉스·삼성전자·대한광통신(장중 +13.4%)·삼성전자우 순. 실시간 조회값으로 마감 확정치와 소폭 차이 가능(캐시 미사용).토스 market_rankings(거래대금, KR) — 원문 링크 없음(API 조회값)

대주주 지분 신호(DART 5%룰). 삼성전자에 대한 최근 5%룰 보고는 삼성물산 지분 19.69%(2026-07-31 계약 변경, 지분율 증감 0%p)로, 지배구조상 정기 보고이지 신규 매집·처분 신호는 아니다. 즉 오늘 삼성전자 급등은 대주주 지분 변동이 아니라 수급·업황 모멘텀에 기인한다.DART 5%룰 · 토스 fund_flows (2026-07-31)삼성전자 최근 5%룰 보고: 삼성물산 지분 19.69%(2026-07-31, 지분율 증감 0%p, 주식수·계약 변경 사유). 매집·처분성 신호는 없음 — 지배구조 정기 보고. KRX 수급 미제공의 대체 신호.원문 보기 ↗

데이터 정직성. 개별 종목의 종가 등락률은 매체별 표현(장중 고점·마감치)이 엇갈리는 경우가 있어, 방향이 일치하는 종목만 표기하고 불명확한 수치는 싣지 않았다. 삼성전자(강세)·SK하이닉스(보합)·대한광통신(급등)은 다수 소스에서 방향이 일치했다.

4매크로 — 원/달러·금리·간밤 미국 잔영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소스별 확정 시점(기준일)을 함께 표기해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한다.

지표직전기준일 · 출처
원/달러1,420.1원1,418.8원08-10 · ECOS (원화 1.3원 약세)
한국 기준금리2.75%동결08-10 · ECOS
미 10년물4.65%08-07 · FRED DGS10
달러지수119.0608-07 · FRED DTWEXBGS
간밤 미국(SPY)772.72$−0.04%직전 미 마감 · 토스 Open API
읽는 법. 간밤 미 증시는 보합(SPY −0.04%)에 그쳐 국내 장에 준 방향성은 크지 않았다 — 오늘 반등은 대외 잔영보다 내부 수급·반도체 온기가 만든 것이다. 원/달러는 1,420원 부근에서 소폭 약세(원화 약세)로, 환율 자체는 외국인 수급에 결정적 변수는 아니었다. 미 10년물 4.65%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부담 요인으로 남는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 불확실성이 장중 재부각돼 상단을 눌렀다.호르무즈 불확실성·간밤 미국 · 연합뉴스/build_briefing (2026-08-11)장중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며 지수 상단을 제한. 간밤 미 증시는 보합(SPY 772.72$, −0.04%)으로 방향성 제한적. 매크로 스냅샷은 ECOS·FRED·토스 Open API 실측.원문 보기 ↗

5내일(다음 거래일) 관전 포인트 순환매 지속력

한 문장. 삼성전자發 반등과 코스닥 소부장 순환매가 이틀째 상승을 만들었지만, SK하이닉스의 온도차와 개인 차익실현·지정학 변수가 공존해 순환매의 지속력이 다음 거래일의 핵심이다.

맥락. 코스닥은 8월 들어 전 세계 상승률 1위(8/10까지 +18.7%)일 만큼 가팔라, 과열·되돌림 경계도 함께 커졌다. 실제로 반등에도 인버스를 사들이는 개인이 관측됐다.코스닥 강세·과열 경계 · 문화일보/매일경제 (2026-08-11)코스닥은 8월 들어 전 세계 주가지수 상승률 1위(8/10까지 +18.7%). 가파른 상승에 인버스 매수 개인이 늘어 되돌림 경계가 공존. 맥쿼리는 "코스피 목표 8,000 유지, 메모리가 단기 반등 주도"로 낙관.원문 보기 ↗ 반면 맥쿼리는 코스피 목표 8,000을 유지하며 "메모리가 단기 반등을 주도"할 것으로 봤다 — 강세론과 경계론이 팽팽하다.

체크포인트.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져 3거래일 순매도 뒤 추세 전환으로 굳어지는지, ②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강세를 따라잡는지(대형 메모리 내부 온도차 해소), ③ 코스닥 소부장 순환매가 과열 되돌림 없이 지속되는지(인버스 쏠림·거래대금 점검), ④ 호르무즈 지정학과 미 10년물(4.65%) 등 대외 리스크가 위험선호를 흔드는지.

주의. 본 리포트는 2026-08-11 장 마감 기준으로 지수·수급·매크로를 정리한 것이다. 당일 지수·개별 종목 등락은 마감 공개 보도 기반이며 KRX 확정치는 익일 반영된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