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투자 리서치 · 국내 마감 시황 심층 (KR Market Close)

코스피 마감 시황 — 하루 만에 뒤집힌 반도체, 외국인 매도 사이드카에 코스피 6,300 붕괴

2026년 8월 6일(목) 마감 기준. 전날 +3.76% 급등하며 이틀째 오르던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급락 반전했다. 간밤 미국 메모리·반도체 매도세가 아시아로 번지며 SK하이닉스 −8%대·삼성전자 −5~6%대가 지수를 끌어내렸고, 장중 낙폭이 5%를 넘어서자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개인이 3조 원 넘게 받았지만 외국인·기관의 대량 매도를 막지 못했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06 16:00 KST · 평일 마감 시황 슬롯
매크로 스냅샷 (기준일 표기). 원/달러 1,428.2원(전일 1,429.9 → 원화 소폭 강세, 08-05 ECOS) · 한국 기준금리 2.75%(08-03 ECOS) · 미 국채 10년물 4.63%(08-04 FRED DGS10) · 달러지수 119.70(07-31 FRED). 지수 확정치는 익일(08-07) KRX 반영이라, 당일 지수·개별주는 토스 ETF 프록시·실시간 시세와 공개 마감 보도를 병기했다.

1오늘 마감 한눈에 반도체發 급락 · 사이드카

지수는 당일 프록시·마감 보도, 개별주·거래대금은 토스증권 Open API 실시간(08-06 조회), 전일 확정 지수는 KRX(macro_snapshot)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코스피 (08-06, 마감 보도)
6,292.90
▼ −4.63% · −305p · 6,300 붕괴
코스닥 (08-06, 장중 보도)
788선
▼ −1.4%대 · 대형주 대비 선방
수급 (08-06, 보도)
외국인 −2.5~2.8조
기관 −0.38조 · 개인 +3.1조
원/달러 (08-05, ECOS)
1,428.2원
▲ 원화 강세 (전일 1,429.9)
세 줄 요약
① 전날 +3.76% 급등하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4%대로 급반전, 장중 6,300이 무너지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메모리·반도체 매도세가 방아쇠였다.
② 지수를 누른 건 대형 반도체다 — 토스 실시간 기준 SK하이닉스 −9.95%·삼성전자 −6.5%·삼성전기 −8.48%. 업종별로도 IT·전기전자가 최하위, 반면 철강·금속·음식료는 상승해 순환매 흔적이 남았다.
외국인이 2.5~2.8조 원, 기관이 약 0.4조 원을 던졌고 개인이 3.1조 원을 홀로 받았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AI 반도체에 대한 차익실현·경계가 핵심이며, 내일은 반등 여부와 외국인 되돌림이 관전 포인트다.

2지수·업종 마감 요약 — 대형 반도체가 끌어내린 하루

전일(08-05)은 KRX 확정 기준 코스피 6,598.26(+3.76%)·코스닥 799.59(+2.42%)였다. 당일(08-06) 지수는 확정치가 익일 반영되므로 공개 마감 보도·ETF 프록시를 쓴다.

지수 / 프록시등락메모 · 출처
코스피 (08-06)6,292.90−4.63%−305.36p, 장중 6,300 붕괴·사이드카코스피 −4.63%·사이드카 · 이투데이 (2026-08-06)6일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305.36p(4.63%) 내린 6,292.90, 장중 5% 넘게 폭락하며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문화일보는 장중 6,300 붕괴로 보도.원문 보기 ↗
코스닥 (08-06)788선−1.4%대장중 788.14(−11.45p) 보도, 대형주 대비 낙폭 제한코스닥 장중 −1.43% · 뉴스웨이/세계일보 (2026-08-06)같은 시각 코스닥지수 전장보다 11.45p(1.43%) 내린 788.14. 코스닥은 코스피 대비 낙폭이 제한됐다(장중 보도치, 종가 확정은 익일).원문 보기 ↗
KODEX 200 (프록시)98,900원하락토스 08-06 조회 · 코스피200 추종 ETF
KODEX 레버리지 (프록시)92,200원−10.27%코스피200 2배 → 지수 낙폭 약 −5% 시사(토스 08-06)
코스피 (08-05 확정)6,598.26+3.76%전일 KRX 확정치(macro_snapshot)

업종 흐름. 낙폭은 반도체가 몰린 업종에 집중됐다 — 마감 보도 기준 정보기술 −15%대·전기전자 −6.9%·의료정밀 −5.9%가 최하위였다. 반대로 금속(+2.9%)·철강소재(+2.4%)·음식료담배(+1.2%)는 올라, 지수가 급락하는 와중에도 반도체 밖으로의 순환매 흔적이 남았다.업종별 등락 · 뉴스웨이 (2026-08-06)정보기술 −15.40%·전기전자 −6.85%·의료정밀 −5.85% 하락, 금속 +2.93%·철강소재 +2.43%·음식료담배 +1.17% 상승. 반도체 집중 업종의 낙폭이 지수를 지배.원문 보기 ↗

거래대금 상위(토스 08-06 실시간). 매매는 대형 반도체에 쏠렸다. 삼성전자 6,542억 원(−6.5%), SK하이닉스 2,057억 원(−9.95%), 삼성전기 636억 원(−8.48%) 순으로,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 속 대량 거래였다. 그 사이 OCI홀딩스(+5.28%)·한화에어로스페이스(+3.07%)는 상승해 방산·소재로의 대피가 확인됐다.

거래대금 상위 (08-06 실시간)현재가등락거래대금
삼성전자 (005930)230,000−6.5%6,542억
SK하이닉스 (000660)1,502,000−9.95%2,057억
삼성전기 (009150)1,241,000−8.48%636억
삼성전자우 (005935)172,100−6.41%351억
OCI홀딩스 (010060)259,000+5.28%284억
NAVER (035420)225,000−1.74%220억
데이터 정직성. 개별주 등락률은 토스 실시간 조회(08-06) 기준이다. 공개 마감 보도는 조회 시각·매체별로 삼성전자 −5~6%대·SK하이닉스 −8~10%대로 폭이 조금씩 다르나 방향(하락)은 모두 일치한다. 매체별로 방향이 엇갈리는 종목·수치는 지어내지 않고 제외했다.

3수급 — 외국인·기관 '팔자', 개인 홀로 방어 개인 +3조

KRX Open API는 투자자별 순매수를 제공하지 않아, 당일 총액은 공개 마감 보도로 정리하고 개별 스마트머니 신호는 DART 5%룰 대량보유(fund_flows)로 보강한다.

투자자 (08-06)순매수 방향메모 · 출처
외국인−2.5~2.8조대량 순매도, 지수 급락 주도(매체별 2.5~2.8조)투자자별 수급 · 이투데이/문화일보 (2026-08-06)이투데이: 외국인 2조8,145억·기관 3,833억 순매도, 개인 3조1,112억 순매수(장중). 문화일보는 외국인 2.5조 순매도로 보도 — 매체별 폭이 달라 범위로 표기.원문 보기 ↗
기관−약 0.38조순매도(약 3,833억, 이투데이)
개인+약 3.1조홀로 순매수, 낙폭 방어(약 3조1,112억)개인 순매수 · 머니투데이 (2026-08-06)"어젠 차익실현, 오늘은 줍줍" — 하락장에서 개인이 나홀로 방어. 전일 급등엔 차익실현하던 개인이 당일 급락엔 대량 순매수로 전환.원문 보기 ↗

스마트머니 신호(DART 5%룰).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는 08-05자 보고에서 지분율 20.01%(−0.09%p, 특별관계자 등 지분 변동)로 소폭 감소를 신고했다 — 방향성 있는 매집·처분이라기보다 특별관계자 변동에 가깝다. 앞선 대량보유 이력에선 Capital Research가 2월(5.05%→처분)·6월(3.53%, −1.52%p)에 걸쳐 지속 축소했고, BlackRock은 2월 5.00%로 단순투자 매수를 신고한 바 있다. 최근의 외국계 기관 지분 축소 흐름이 당일 외국인 매도와 결이 맞는다.SK하이닉스 5%룰 대량보유 · DART (2026)SK스퀘어 20.01%(2026-08-05, −0.09%p). Capital Research 2026-06-09 3.53%(−1.52%p)·2026-02-09 5.05%(−1.79%p) 처분, BlackRock 2026-02-20 5.00%(+0.01%p) 단순투자 매수. KRX 수급 미제공분의 대체 신호.원문 보기 ↗

해석. 전날 급등에 차익을 실현하던 개인이 이날 급락엔 3조 원 넘게 순매수로 방향을 틀었다. 그러나 개인 매수가 외국인·기관 합산 약 3조 원의 매도를 상쇄하지 못하면서 지수는 하방으로 밀렸다. 수급의 무게중심이 외국인에 있다는 점에서, 반등의 열쇠도 결국 외국인 매도의 진정 여부에 달렸다.

4매크로 — 원화 강세에도 간밤 미국 반도체 잔영이 압도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지표직전기준일 · 출처
원/달러1,428.2원1,429.9원08-05 · ECOS (원화 강세 1.7원)
한국 기준금리2.75%동결08-03 · ECOS
미 10년물4.63%08-04 · FRED DGS10
달러지수119.7007-31 · FRED DTWEXBGS

간밤 미국 잔영이 방아쇠. 이날 급락의 직접 원인은 국내 재료가 아니라 간밤 미 증시의 반도체·기술주 조정이다. 미국에서 메모리·AI 반도체 매도세가 강해지며 투자심리가 훼손됐고, 그 잔영이 아시아 개장과 함께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전이됐다.아시아 메모리 동반 약세 · TradingKey (2026-08-06)미 반도체·기술주의 급격한 되돌림에 일본·한국 증시 동반 약세 — SK하이닉스 하락, 키오시아 등 메모리 관련주가 함께 밀림. 전 세션 강세였던 칩주의 차익실현 성격.원문 보기 ↗ 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 등 메모리 관련 실적·가이던스에 대한 실망이 배경으로 거론됐으나, 구체 수치는 매체별로 확정되지 않아 본문에서 제외한다.

환율은 우호적이나 역부족. 원/달러는 1,428.2원으로 전일 대비 소폭 원화 강세(외국인 수급엔 통상 우호적)였고 미 10년물도 4.6%대에서 큰 변동은 없었다. 그럼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AI 반도체에 대한 차익실현 압력이 우호적 매크로를 압도했다 — 이날의 급락은 금리·환율보다 반도체 심리의 이야기였다.

5내일(다음 거래일) 관전 포인트 변동성 경계

한 문장. 하루 만에 +3.76%−4%대로 뒤집힌 극단적 변동성 국면에서, 내일은 대형 반도체의 낙폭 진정과 외국인 매도의 되돌림 여부가 방향을 가른다.

체크포인트.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오늘 낙폭을 되돌리는지(간밤 미 반도체 흐름의 재전이 여부) — 지수 반등의 핵심 축이다. ② 외국인 순매도가 진정되고 개인 순매수의 방어가 이어지는지 — 오늘은 개인 +3조가 외국인 매도를 상쇄하지 못했다. ③ 철강·금속·음식료 등 비(非)반도체 순환매가 하루짜리인지, 방어 흐름으로 자리 잡는지. ④ 원/달러 원화 강세가 유지되며 외국인 복귀의 마중물이 되는지. ⑤ 예정된 대내외 지표·실적 일정은 캘린더에서 확인.

주의. 본 리포트는 08-06(목) 마감 기준 조회·공개 보도를 정리한 것이다. KRX 지수 확정치는 익일(08-07) 반영되므로 당일 지수·개별주는 프록시·실시간·마감 보도를 병기했고, 매체별로 방향이 엇갈리는 개별 수치는 제외했다. 개별 종목은 시황 맥락으로 언급했을 뿐 투자의견(콜)이 아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