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화) 마감 기준. 코스피는 6,358.95(+1.62%)로, 전날 −5.12% 급락분의 일부를 되돌리며 반등 마감했다. 다만 장중 한때 −1.7%까지 밀리는 널뛰기 끝의 반등이라 복원력이 견고했다고 보긴 이르다. 반도체 대형주는 간밤 미 빅테크 급등에도 장중 3%가량 밀렸다 강보합~약보합으로 회복했고, 지수를 실제로 끌어올린 건 코스닥 바이오·로봇(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과 NAVER였다. KRX 확정치로 보면 급락일(8/3)에도 코스닥은 +2.44% 올랐다 — 반도체→비반도체 순환매는 오늘이 아니라 어제 시작됐다. 수급은 여전히 외국인·기관이 코스피를 순매도하고 개인이 받치는 구도.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8-04 16:00 KST · 23:55 KST 증보(KRX 확정치·코스닥 주도주 보강)당일(8/4) 지수는 공개 마감 보도 기준(KRX Open API 확정치는 익일 반영이라 당일치가 아직 없다 — 토스 ETF 프록시로 방향 교차확인). 전일(8/3)·과거 지수는 KRX Open API 확정치를 직접 조회했다(2026-08-04 연결). 개별 종목·거래대금은 토스증권 Open API 마감 시세, 수급·내러티브는 공개 마감 보도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전날(8/3) 코스피는 −5.12% 급락해 6,257.45로 마감했다(KRX 확정치) — 직전의 기록적 급등에 따른 대규모 차익실현이 방아쇠였다. 같은 날 코스닥은 오히려 +2.44% 올랐다(737.35, KRX 확정치). 즉 "반도체 코스피에서 빠진 돈이 코스닥 성장 테마로 이동"하는 순환매가 어제 이미 시작됐고, 오늘(8/4)은 그 구도가 코스피 반등 + 코스닥 가속(+5.88%)으로 확장된 날이다.
| 지수 / 지표 |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코스피 (8/4) | 6,358.95 | +1.62% | +101.50p · 장중 −1.7%까지 밀렸다 반등코스피 8/4 마감 · 한국경제 시장종합·뉴스핌코스피 6,358.95(+1.62%, +101.50p)·코스닥 780.72(+5.88%, +43.37p)로 마감. 오전 한때 −1.7%까지 밀렸다가 오후 낙폭을 되돌리며 상승 전환("V자 반등" 보도).원문 보기 ↗ |
| 코스닥 (8/4) | 780.72 | +5.88% | +43.37p · 바이오·로봇 강세, 3거래일 연속(17번째) 매수 사이드카코스닥 급등·매수 사이드카 · 이데일리·데일리안 (2026-08-04)코스닥이 바이오·로봇주 강세로 5%대 급등, 3거래일 연속(올해 17번째) 프로그램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리가켐바이오 +15%대·에이비엘바이오 +13%대·HLB +11%대·알테오젠 +9%대 급등.원문 보기 ↗ |
| 전날(8/3) 코스피 | 6,257.45 | −5.12% | 기록적 급등 뒤 차익실현 급락 · KRX 확정치8/3 지수 확정치 · KRX Open API (2026-08-04 조회) + 뉴스핌KRX Open API 일별시세 확정치: 8/3 코스피 6,257.45(−5.12%). 직전의 기록적 급등에 따른 익절 매물 출회가 급락의 방아쇠였다는 보도.원문 보기 ↗ |
| 전날(8/3) 코스닥 | 737.35 | +2.44% | 급락일에도 상승 — 순환매의 시작점 · KRX 확정치8/3 코스닥 확정치 · KRX Open API (2026-08-04 조회)KRX Open API 일별시세 확정치: 8/3 코스닥 737.35(+2.44%). 코스피 −5.12% 급락일에 코스닥이 역행 상승 — 반도체 차익실현 자금의 성장 테마 이동이 데이터로 확인된다.KRX Open API 조회값(원문 링크 없음) |
| 코스피 프록시(토스 ETF) | +1.24% | — | 코스닥 프록시 +6.90% · 방향 교차확인용 (8/4 마감 직후 조회) |
업종 색깔. 오늘의 주도력은 반도체 밖에 있었다.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간밤 미 빅테크 급등이라는 우호적 환경에도 장중 3%가량 밀렸다가 강보합~약보합으로 회복하는 데 그쳤다.반도체 대형주 장중 약세 · 서울경제(영문)·전자신문 (2026-08-04)코스피는 1%대 상승 출발했으나 개장 30분 뒤 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장중 3%가량 하락하며 지수를 눌렀다는 보도. 종가 기준으로는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토스 마감 시세: SK하이닉스 +1.08%·삼성전자 +0.20%).원문 보기 ↗ 대신 지수를 밀어올린 것은 코스닥 바이오(리가켐바이오 +15%대·에이비엘바이오 +13%대·HLB +11%대·알테오젠 +9%대)와 로봇 테마, 그리고 코스피의 NAVER(+8.67%)·HD현대일렉트릭(+5.64%) 같은 비반도체 성장·중전기 테마였다. "비(非)메모리 순환매"라는 표현 그대로,비메모리 순환매 · 머니투데이 (2026-08-04)"코스피 6300·코스닥 780 회복 — 非메모리 순환매에 웃었다": 반도체 한 축이 쉬는 사이 자금이 바이오·로봇·인터넷 등 다른 성장 테마로 이동하는 구도를 짚은 마감 보도.원문 보기 ↗ 반도체 한 축이 쉬는 사이 자금이 다른 성장 테마로 순환하는 전형적 구도다.
투자자별 순매수는 공개 마감 보도의 금액을 인용한다(KRX Open API 는 투자자별 수급을 제공하지 않는다 — 단일 출처이며 확정치는 거래소 T+1 집계에서 갱신될 수 있다). 대량보유 신호는 DART 5%룰 공시 직접 조회, 개별 특징주 등락은 토스증권 Open API 마감 시세 기준.
| 투자자별 순매수 (8/4) | 코스피 | 코스닥 | 해석 |
|---|---|---|---|
| 외국인 | −1,256억 | −2,718억 | 양 시장 모두 순매도 — 반등에도 복귀 미확인투자자별 순매수 8/4 · 한국경제 시장종합코스피: 외국인 −1,256억·기관 −6,004억·개인 +7,260억. 코스닥: 외국인 −2,718억·기관 +4,563억·개인 −1,845억(마감 보도 기준·단일 출처).원문 보기 ↗ |
| 기관 | −6,004억 | +4,563억 | 코스피 매도·코스닥 매수 — 대형주→중소형 순환 |
| 개인 | +7,260억 | −1,845억 | 코스피 반등을 개인이 방어 |
거래대금·특징주. 거래대금 상위는 여전히 반도체 투톱 — SK하이닉스(+1.08%)·삼성전자(+0.20%)가 1·2위였다(토스 마감 시세, 마감 직후 조회 기준). 그러나 상승 탄력은 그 밖에서 나왔다: NAVER +8.67%가 대표 특징주였고, HD현대일렉트릭 +5.64%·LG이노텍 +3.31%·SK스퀘어 +3.31%가 뒤를 이었다.거래대금·특징주 마감 시세 · 토스증권 Open API (2026-08-04)거래대금 상위: SK하이닉스(+1.08%)·삼성전자(+0.20%)·SK스퀘어(+3.31%)·삼성전기(+1.10%)·NAVER +8.67%·LG이노텍(+3.31%)·HD현대일렉트릭 +5.64% (마감 직후 조회). 급등락 랭킹 상단은 ETN·소형주 상·하한가가 뒤섞여 개별 종목 확정은 제외.토스증권 Open API 마감 시세 조회값(원문 링크 없음) 급등·급락 랭킹 최상단은 상·하한가 소형주와 레버리지 ETN이 뒤섞여 있어, 매체 간 방향이 엇갈릴 수 있는 개별 소형주 수치는 본문에서 제외했다.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10년물·달러지수) 실측 + 마감 보도.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마감 보도) | 1,429.3원 | — | 8/4 · 마감 보도원/달러 마감 · KB의 생각 환율 데일리 (2026-08-04)원/달러 1,429.3원 부근 마감. 미일 공조 관측 속 엔화 강세에 원화도 동조, 하단이 낮아지는 흐름. 환율 확정치는 ECOS T+1 갱신.원문 보기 ↗ |
| 원/달러 (ECOS 확정) | 1,433.6원 | 1,441.1원 | 8/3 · ECOS (원화 강세 7.5원) |
| 한국 기준금리 | 2.75% | 동결 | 8/3 · ECOS |
| 미 10년물 (FRED 확정) | 4.75% | — | 7/31 · FRED DGS10 |
| 달러지수 | 119.70 | — | 7/31 · FRED DTWEXBGS |
간밤 미국(8/3 마감). 뉴욕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 다우 53,178.41(+1.32%, 사상 최고)·S&P500 7,600.50(+1.48%)·나스닥 25,913.90(+2.13%). 빅테크가 앞장서 아마존 +4.58%·알파벳 +4.88%·MS +4.93% 급등했고, 국제유가가 5%가량 급락하며 매수세를 뒷받침했다.뉴욕증시 8/3 마감 · 파이낸셜뉴스·헤럴드경제 (2026-08-04)다우 53,178.41(+1.32%) 사상 최고·S&P500 7,600.50(+1.48%)·나스닥 25,913.90(+2.13%). 빅테크 강세(아마존 +4.58%·알파벳 +4.88%·MS +4.93%)와 유가 급락이 상승을 견인.원문 보기 ↗
국내 잔영. 간밤의 강한 위험선호는 코스피를 1%대 상승 출발시켰으나, 온기가 반도체 대형주로 온전히 이어지진 못하고 장중 반락했다. 미 강세의 수혜가 국내에선 반도체보다 바이오·로봇·중전기 테마로 선별 전이된 셈이다. 원화가 강세 방향이라 외국인 수급엔 우호적이나, 실제로 오늘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였다 — 환율 우호와 실제 자금 유입 사이의 괴리가 관전 포인트로 남는다. (미 지표의 국내 영향 확인 절차는 docs/research-websites-guide.md §5B, FRED 시리즈 매핑은 §2.)
한 문장. 전날 −5%→오늘 +1.6%의 널뛰기가 이어지는 국면에서, 내일의 관건은 반도체 대형주가 간밤 미 강세를 뒤늦게 반영하며 반등을 확장하느냐, 아니면 순환매가 코스닥 바이오·로봇으로 더 쏠리느냐다.
체크포인트. ① 외국인 수급의 전환 여부 — 오늘까지 코스피 순매도(−1,256억)가 이어졌다. 원화 강세에도 붙지 않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는지가 반등 지속의 최우선 조건. ② 코스닥 과열 신호 — 매수 사이드카가 3거래일 연속, 올해 17번째까지 발동한 코스닥은 되돌림·차익실현 리스크가 커진 구간이다. 이틀 누적 +8.5%(8/3 +2.44% → 8/4 +5.88%)의 기울기 자체가 경계 신호다. ③ 반도체 갭 반영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오늘 장중 밀렸다 회복한 만큼, 간밤 미 빅테크發 온기를 다음 날 확정적으로 반영하는지 개장 갭·거래대금으로 확인. ④ 매크로 이벤트 — 미 지표·엔화 개입 경계 등 대외 변수와 예정 일정은 캘린더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