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월) 작성 · 지난 한 주(7/27 월~7/31 금) 국내·미국 증시·매크로 정리. 지난주는 메모리 반도체 공포와 반등이 시장을 지배했다 — 국내는 7/28·7/29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사상 최초)로 무너졌다가 7/31 KOSPI가 하루 +17.91% 사상 최대폭 반등했고, 미 증시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프라이즈로 주간 상승 마감했다. 정보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 작성 2026-08-03 · 데이터 기준: 지난 한 주 마감(2026-07-31)국내는 미·중 반도체 공급 우려가 겹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까지 갔다가 금요일 기록적 반등으로 되돌렸고, 미 증시는 빅테크 실적이 방향을 갈랐다.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를 따른다.
미 지수 주간·월간 수익률은 공개 마감 보도, 국내는 마감 보도 기준. 국내 일간 종가는 매체별 수치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 방향과 잘 corroborate 된 대표 수치(7/31 종가·상승률)만 확정치로 싣고 주간 순변동은 서술로 처리한다 — 불명확한 수치는 지어내지 않는다.
| 지수 | 주간 | 7월 월간 | 메모 |
|---|---|---|---|
| S&P 500 | +1.1% | −0.1% | 변동성 큰 주간을 상승 마감 |
| 나스닥 종합 | +1.6% | −3.2% | 빅테크 실적이 방향 좌우 |
| 다우 산업 | +1.0% | +0.3% | 4개월 연속 월간 상승 |
| KOSPI | 7/31 +17.91% | — | 7/31 종가 6,595.45 · 주중 이틀 서킷브레이커KOSPI 7/31 사상 최대 상승 · KED Global / TradingKey (2026-07-31)7/31 KOSPI +17.91%로 사상 최대 일간 상승, 종가 6,595.45. 삼성전자 +27%·SK하이닉스 상한가(+30%). 외국인 7월 순매도세를 끊고 7조원+ 순매수.원문 보기 ↗ |
지난주 국내 증시를 관통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AI 자본지출 지속성 논쟁이다. 아래는 하루 단위 흐름이다(국내 기준일 표기).
개별 종목 등락은 공개 마감 보도 기준이며, 매체별로 방향이 엇갈리는 종목·수치는 제외했다. 방향이 명확한 대표 종목만 싣는다.
| 종목 / 그룹 | 방향 | 성격 | 한 줄 |
|---|---|---|---|
| 아마존 (AMZN) | 7/31 +15.3% | 미 빅테크·클라우드 | AWS +37% 성장 — AI 투자 회수 우려 완화, 지난주 최대 승자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7/31 +27% / 상한가 | KR 메모리 | 이틀 서킷브레이커 급락 후 사상 최대폭 반등 — 변동성의 양끝 |
| 네이버 | 주초 강세 | KR 인터넷 | 7/27 변동성 장에서 지수 방어에 기여 |
| 애플 (AAPL) | 7/31 −7.3% | 미 소비 하드웨어 | 아이폰은 호조였으나 서비스·중국 매출 미스가 발목 |
한 문장. 지난주 반등이 일시적 되돌림인지 추세 전환인지를 가를 한 주다 — 미국은 제조·서비스 PMI와 고용지표(7월 비농업)가, 국내는 메모리 반등의 지속 여부가 핵심이다.
미 매크로 일정. ① 8/3(월) ISM 제조업 PMI — 제조업 확장/둔화 판정, ② 8/6(목) ISM 서비스업 PMI, ③ 8/7(금) 7월 비농업 고용(BLS 예정). 이 세 지표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좌우하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지탱하는 핵심 변수다.다음 주 일정 · IG Week Ahead / TradingKey (2026-07-31)8/3 ISM 제조업 PMI, 8/6 ISM 서비스 PMI, 8/7 7월 비농업 고용(BLS 예정). 실적: Palantir·AMD·SanDisk. 초점은 9월 인하 가능성.원문 보기 ↗
실적. Palantir·AMD·SanDisk 등이 발표된다 — 특히 AMD·SanDisk는 AI 반도체·메모리 수요 논쟁에 직접 연결돼 국내 메모리 심리에도 read-through 가 크다.
국내 체크포인트.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7/31 급반등을 이어가는지(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 ② 중국 CXMT·노광장비 국산화 등 공급 과잉 서사가 추가로 자극되는지, ③ 원/달러 원화 강세가 유지돼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지, ④ 미 고용·PMI 결과가 위험선호를 지지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