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투자 리서치 · 국내 마감 시황 심층 (KR Market Close)

코스피 마감 시황 — 반도체 투매 이틀째, 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2026년 7월 29일(수) 국내 장 마감 기준. 코스피·코스닥이 이틀째 동반 급락하며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간밤 미 증시는 지수(SPY +0.17%)로는 잔잔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49% 홀로 무너졌고, 이 메모리·AI 반도체 투매가 반도체 비중이 큰 국내 지수를 정통으로 때렸다. SK하이닉스 −9.03%·삼성전자 −3.63%가 거래대금 1·2위에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 2026-07-29 · 국내 장 마감(15:30) 직후 슬롯 · 데이터 기준일 본문·푸터 표기
데이터 정직성 (필독). KRX 직접 지수·투자자별 순매수 조회가 비-KR IP 로 차단(HTTP 400)됐다. 지수는 토스 ETF 프록시(KODEX 200=코스피200, KODEX 코스닥150), 수급은 DART 5%룰 대량보유와 공개 마감 보도로 대체했고 그렇게 표기한다. 코스피·코스닥 종합지수의 정확한 종가는 매체별로 편차(코스피 5,400~5,700선)가 커 특정 수치는 배제했다 — 지어내지 않는다. 개별 종목 시세는 토스증권 Open API 마감가 기준이다.

1오늘 마감 한눈에 패닉 · 반도체發 이틀째 급락

지수는 토스 ETF 프록시(KODEX 200·KODEX 코스닥150) 등락률, 개별주는 토스증권 Open API 마감가, 수급·매크로는 공개 보도·ECOS·FRED 기준.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오늘 국내 장 (7/29 마감)
패닉셀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 사상 최초
코스피200 (KODEX 200 프록시)
−6.34%
▼ 반도체 대형주가 하방 주도
코스닥150 (KODEX 코스닥150 프록시)
−6.08%
▼ 중소형 동반 투매
수급 · 원/달러
외국인 매도
외국인 '팔자' 지속 · 원/달러 1,465원대(7/28)
세 줄 요약
① 코스피·코스닥이 이틀째 동반 급락하며 사상 처음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7/29 코스닥 12:19·코스피 12:32 매매 20분 정지). 지수는 프록시 기준 −6%대.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 MBC/파이낸셜뉴스 (2026-07-29)7/29 코스닥 12:19·코스피 12:32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각 20분 매매정지. 코스피 시장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는 사상 처음.원문 보기 ↗
② 방아쇠는 간밤 미 반도체 투매다 — SPY는 +0.17%로 잔잔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49%, 마이크론·AMD·인텔 등이 4~9% 급락했고, 이 약세가 반도체 비중 큰 국내 지수로 그대로 전이됐다.아시아 반도체 투매 이틀째 · 파이낸셜뉴스 (2026-07-29)간밤 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49%, 마이크론 −8.85%·AMD −8.15%·인텔 −5.86%·퀄컴 −4.21%·WDC −6.91%. 반도체 투매가 이틀째 아시아로 확산.원문 보기 ↗
SK하이닉스 −9.03%(거래대금 1위 1.05조)·삼성전자 −3.63%(2위)가 지수를 끌어내렸고, 외국인은 '팔자'를 이어갔다. 7월 코스피는 36년 만 최악의 월간 낙폭으로 마감 국면.36년 만 최악 월간 낙폭 · 한국경제 (2026-07-29)7월 코스피는 1990년 이후 36년 만의 최악(월간 약 −29%) 낙폭을 기록. 증권가는 반등을 위한 정책·수급 카드를 거론.원문 보기 ↗

2지수·업종 마감 요약 — 반도체 비중이 하방을 결정

KRX 직접 지수가 막혀 토스 ETF 프록시로 대체했다(프록시 표기). 2배 레버리지(KODEX 레버리지) 등락률을 반으로 나눈 값이 코스피200 프록시와 맞물려, 코스피200이 오늘 약 −6% 빠졌다는 것을 교차확인해 준다. 반도체·바이오·2차전지 등 성장·고밸류 업종이 낙폭을 키웠고, 방어적 성격의 일부 자동차부품만 상대적으로 버텼다.

지수 / 프록시종가(원)등락률메모
코스피200 · KODEX 200 (프록시)89,605−6.34%반도체 대형주가 하방 주도
코스닥150 · KODEX 코스닥150 (프록시)11,125−6.08%중소형 동반 투매
KODEX 레버리지 (코스피200 2배)79,020−12.32%÷2 ≈ −6.2% → 지수 낙폭 교차확인토스증권 Open API · 마감 시세 (2026-07-29)토스 시장 랭킹(거래대금·KR) 기준 마감가. KODEX 200 89,605원 −6.34%, KODEX 레버리지 79,020원 −12.32%. 레버리지÷2가 프록시와 정합 → 코스피200 약 −6%대 하락을 교차확인.토스 Open API 실측치 · 별도 기사 링크 없음
코스피 종합지수(종가)배제매체별 5,400~5,700선으로 편차 → 지어내지 않고 제외

해석. 오늘 하락은 반도체 한 업종이 지수 전체를 끌어내린 전형적 쏠림 장세였다. 코스피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가 −9%, 2위 삼성전자가 −3.6%로 시가총액 최상위 두 종목이 동시에 밀리자 지수 방어가 불가능했다. 반도체 지주 SK스퀘어 −8.10%, 부품주 삼성전기 −5.20%까지 반도체 밸류체인이 한 방향으로 무너졌다.

업종 색깔. 고밸류·성장 업종(반도체·2차전지·바이오)이 낙폭을 키운 반면, 현대모비스 +0.56%처럼 실적 방어력이 부각된 일부 자동차부품만 플러스로 버텼다. 급등락 상위는 대부분 수급 이벤트가 있는 중소형주였고, 하한가(−29%대) 종목이 다수 나오는 등 시장 폭(breadth)이 극단적으로 악화했다 — 지수보다 개별 종목의 체감 낙폭이 더 컸다.토스증권 Open API · 거래대금/급등락 랭킹 (2026-07-29)거래대금 상위: SK하이닉스 −9.03%(1.05조)·삼성전자 −3.63%·SK스퀘어 −8.10%·삼성전기 −5.20%. 급락 랭킹 상단은 −29%대 하한가 중소형주가 채웠고, 현대모비스 +0.56% 등 소수만 상승. 등락률은 마감가 기준.토스 Open API 실측치 · 별도 기사 링크 없음

3수급 — 외국인 '팔자' 이틀째 · 특징주

KRX 투자자별 순매수 집계가 차단(HTTP 400)돼, 수급은 공개 마감 보도DART 5%룰 대량보유(스마트머니 신호)로 대체한다. 전일(7/28)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조9,841억 순매도한 반면 개인(+4조3,179억)·기관(+6,386억)이 받아냈고, 오늘도 외국인 매도 우위가 이어졌다는 것이 마감 보도의 일치된 서술이다. 오늘자 외국인·개인 순매수 정확한 금액은 매체별로 엇갈려 배제한다.

수급 주체 / 종목신호내용 · 기준
외국인 (유가증권)순매도7/28 −4조9,841억 순매도, 반도체 대형주 중심 투매 → 7/29 매도 우위 지속외국인 '패닉셀' · 이투데이/파이낸셜뉴스 (2026-07-28)7/28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4조9,841억 순매도, 개인 +4조3,179억·기관 +6,386억 순매수로 대응. 반도체 대형주 중심 외국인 투매가 급락을 견인.원문 보기 ↗
개인·기관순매수낙폭 저가매수(개인) 우위 · 오늘자 금액은 매체 편차로 배제
SK하이닉스 (000660) 대량보유지분 축소Capital Research 6/9 −1.52%p(→3.53%) 처분 · BlackRock 2/20 5.00% 신규(단순투자). 최근 외국계 기관 일부 차익·처분 흐름DART 5%룰 대량보유 상황보고 · SK하이닉스 (2026)Capital Research & Management 2026-06-09 지분율 3.53%(−1.52%p 처분, 투자자금 회수). BlackRock Fund Advisors 2026-02-20 5.00% 신규(단순투자). KRX 일별 순매수가 막혀 대량보유 증감으로 스마트머니 방향을 참고.원문 보기 ↗
삼성전자 (005930) 대량보유변동 미미삼성물산 7/24 지분율 19.69%(계약 변경·지분율 사실상 유지) — 지배구조 지분이라 수급 시그널 약함DART 5%룰 대량보유 · 삼성전자 (2026-07-24)삼성물산 지분율 19.69%, 최근 보고는 지분 수량·계약 변경에 따른 것으로 지분율 변동 폭 0.00~−0.01%p 수준. 지배구조 성격 지분이라 단기 수급 신호로는 약하다.원문 보기 ↗
특징주. 오늘의 '특징주'는 개별 테마가 아니라 반도체 대형주 자체였다 — 거래대금 1·2위(하이닉스·삼성전자)가 곧 시장의 방향이었다. SK하이닉스는 실적 이벤트에도 −9%대로 밀려, 개별 펀더멘털보다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AI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격을 지배했음을 보여준다. 매체별로 수치가 엇갈리는 개별 종목·순매수 금액은 표기하지 않았다.

4매크로 — 원/달러·금리·간밤 미국 잔영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10년물·달러지수) 실측, 미 증시는 토스 ETF·마감 보도 기준. 소스별 확정 시점(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급락 당일 값은 확정 시차 탓에 스테일할 수 있어 정직하게 드러낸다.

지표직전기준일 · 출처
원/달러1,465.40원1,466.30원7/28 · ECOS (확정 T+1 시차)
한국 기준금리2.75%동결7/26 · ECOS
미 10년물4.65%7/27 · FRED DGS10
달러지수120.717/24 · FRED DTWEXBGS
간밤 미 증시 · SPY742.15$ (+0.17%)토스 Open API · 지수는 잔잔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49%마감 보도 · 반도체만 홀로 급락
읽는 법. 오늘 급락은 미 증시 전반의 위기가 아니라 반도체 국지적 투매가 원인이다 — 간밤 SPY는 +0.17%로 멀쩡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만 −4.49% 무너졌고, 반도체 시총 비중이 압도적인 코스피가 이 충격을 증폭해 받았다. 원/달러는 ECOS 확정 기준 1,465원대(7/28)로 표면상 안정돼 보이나, 급락 당일 환율·외국인 자금 이탈은 확정 시차 탓에 아직 지표에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스테일 주의). 미 10년물 4.65%의 고금리 부담도 고밸류 성장주에 비우호적 배경이다.

5내일(다음 거래일) 관전 포인트 변동성 극단 · 반등 트리거 탐색

한 문장.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로 투매가 극에 달한 국면인 만큼, 내일은 ①간밤 미 반도체(필라델피아 지수·마이크론) 방향 ②외국인 순매도 진정 여부 ③정책 대응이 반등 여부를 가른다.

체크포인트.오늘밤 미 반도체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추가 하락하면 3거래일 연속 서킷브레이커 위험, 반등하면 국내 낙폭과대 되돌림 기대. ② 외국인 수급 — 7/28 −5조에 육박한 순매도가 멈추는지, 원/달러 1,470원 저항이 뚫리며 자금 이탈이 가속되는지. ③ 정책 카드 — 당국(김용범 등)이 "레버리지 탓만은 아니다"라며 시장 안정 대책을 거론한 만큼, 공매도·수급 안정 조치 등 정책 발표 유무가 심리 반전의 열쇠.당국 시장안정 언급 · 머니투데이 (2026-07-29)급락장에서 당국 인사(김용범 등)가 "레버리지 탓만은 아니다"라며 구조적 요인·시장 안정 필요성을 언급. 증권가는 반등을 위한 정책·수급 카드를 거론.원문 보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저가매수 유입 강도(거래대금·외국인 방향)와, ⑤ 8월 미 지표·FOMC를 앞둔 글로벌 위험선호.

주의. 본 리포트는 국내 장 마감(15:30) 직후 조회 기준으로, 지수는 KRX 차단으로 ETF 프록시를, 수급은 DART 대량보유·공개 보도를 사용했다. 종합지수 종가·오늘자 순매수 금액 등 매체별로 엇갈리는 수치는 배제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