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아카이브(FRED·한국은행 ECOS·관세청 미러) 36개 지표 전수를 카테고리별로 정리했다. 6월 미 CPI는 전월비 −0.42%로 하락 반전했으나 전년비는 여전히 +3.46%,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는 18.7만 건으로 최근 5년 최저권(백분위 0.4%), 미 10년물은 4.67%로 5년 백분위 98%다. 물가 둔화 조짐 속 고용 견조·고금리가 공존하는 국면. 모든 수치는 아카이브 실측값이며, 각 지표에 데이터 기준일을 표기했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 2026-07-25 · 경제지표 아카이브 36지표 전수 조회(2026-07-25 기준)아래 4개 타일은 이 스냅샷의 축이 되는 지표다. 전부 아카이브 실측값·기준일 기준.
6월 관측(기준일 2026-06-01)에서 CPI·근원 CPI·PPI가 모두 전월비 하락했다. PCE 물가만 5월 관측(+0.45%)까지 반영돼 한 달 늦다. 물가지수는 수준(level)이라 5년 백분위가 높게 나오는 게 정상이다.
| 지표 | 최신값 | 기준일 | 주기 | 전기비 | 전년비 | 5년 백분위 |
|---|---|---|---|---|---|---|
| 소비자물가(CPI) 지수(1982-84=100) | 332.57 | 2026-06-01 | 월간 | −0.42% | +3.46% | 98.3% |
| 근원 CPI 지수(1982-84=100) | 336.07 | 2026-06-01 | 월간 | −0.02% | +2.57% | 98.3% |
| 생산자물가(PPI) 지수(1982=100) | 286.83 | 2026-06-01 | 월간 | −1.26% | +10.11% | 98.3% |
| PCE 물가지수 지수(2017=100) | 131.53 | 2026-05-01 | 월간 | +0.45% | +4.07% | 100.0% |
해석. 6월 월간 물가는 헤드라인·근원·도매가 모두 마이너스로, 디스인플레 조짐이 월간 지표에 나타났다. 그러나 전년비 축에서 보면 CPI +3.46%·PCE물가 +4.07%로 레벨은 높고, 특히 PPI 전년비 +10.11%는 소비자물가(+3.46%)와 괴리가 커 도매단 비용 압력이 아직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한 달의 하락"과 "1년의 누적"이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구간이다.
주간 실업수당청구(7/18 주)만 최신이고 나머지는 5~6월 관측이다. 고용비용지수(ECI)는 분기 지표로 1분기(2026-01-01) 관측이 마지막 — 기준일이 오래됐음을 그대로 표기한다.
| 지표 | 최신값 | 기준일 | 주기 | 전기비 | 전년비 | 5년 백분위 |
|---|---|---|---|---|---|---|
| 비농업 고용(총계) 천명 | 158,984 | 2026-06-01 | 월간 | +57 (+0.04%) | +506 (+0.32%) | 100.0% |
| 실업률 % | 4.2 | 2026-06-01 | 월간 | −0.10%p | +0.10%p | 74.6% |
|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명 | 187,000 | 2026-07-18 | 주간 | −22,000 (−10.53%) | −14.22% | 0.4% |
| JOLTS 구인 천건 | 7,594 | 2026-05-01 | 월간 | +0.12% | +3.89% | 41.7% |
| 고용비용지수(ECI) 지수 기준일 오래됨 | 175.62 | 2026-01-01 (1분기) | 분기 | +0.90% | +3.43% | 100.0% |
해석. 가장 신선한 신호인 주간 청구건수(7/18 주 18.7만)가 5년 분포의 사실상 바닥(백분위 0.4%)이라, 해고발(發) 고용 악화 신호는 데이터에 없다. 반면 실업률 4.2%는 1년 전보다 0.1%p 높고 5년 백분위 74.6%로 저점 국면은 지났으며, 비농업 고용 증가율도 전년비 +0.32%로 완만하다 — "해고는 없지만 채용 확장도 세지 않은" 견조·감속 공존이 이번 스냅샷의 고용 좌표다. JOLTS 구인(백분위 41.7%)이 중간 수준인 것도 같은 방향이다.
소매판매·산업생산은 6월, 내구재·소득·소비지출은 5월 관측. 분기 GDP는 1분기(2026-01-01) 관측이 마지막으로 기준일이 오래됐다 — 2분기 속보가 아직 아카이브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숨기지 않고 그대로 표기한다.
| 지표 | 최신값 | 기준일 | 주기 | 전기비 | 전년비 | 5년 백분위 |
|---|---|---|---|---|---|---|
| 소매판매 백만$ | 768,553 | 2026-06-01 | 월간 | +0.22% | +6.72% | 100.0% |
| 개인소비지출(PCE) 십억$ | 22,059.8 | 2026-05-01 | 월간 | +0.71% | +6.29% | 100.0% |
| 개인소득 십억$ | 26,916.4 | 2026-05-01 | 월간 | +0.68% | +3.82% | 100.0% |
| 산업생산 지수(2017=100) | 102.64 | 2026-06-01 | 월간 | +0.08% | +1.14% | 100.0% |
| 설비가동률 % | 76.09 | 2026-06-01 | 월간 | −0.01%p | −0.09%p | 28.3% |
| 내구재 주문 백만$ | 332,218 | 2026-05-01 | 월간 | −4.47% | −3.44% | 96.7% |
| 시카고연은 전미활동지수(CFNAI) 지수 · 부호 교차 | −0.02 | 2026-06-01 | 월간 | +0.17p | +0.07p | 61.7% |
| 명목 GDP 십억$(연율) 기준일 오래됨 | 31,865.7 | 2026-01-01 (1분기) | 분기 | +1.41% | +6.07% | 100.0% |
| 실질 GDP 십억$(2017, 연율) 기준일 오래됨 | 24,180.4 | 2026-01-01 (1분기) | 분기 | +0.52% | +2.68% | 100.0% |
해석. 소비 축은 강하다 — 소매판매 전년비 +6.72%·PCE +6.29%는 소득 증가(+3.82%)를 웃돈다. 반면 제조 축은 미지근하다 — 산업생산 전년비 +1.14%에 그치고, 설비가동률 76.09%는 5년 백분위 28.3%의 하위권, 내구재 주문은 전년비 −3.44%다. CFNAI −0.02는 "성장이 장기 추세를 소폭 하회"라는 뜻으로, 소비 주도·제조 부진의 비대칭 성장을 요약한다. 1분기 실질 GDP 전년비 +2.68%는 참고치일 뿐 — 기준일이 반년 전이라 현재 국면 판단에는 월간 지표를 우선한다.
일간(미 국채·한국 기준금리)·주간(모기지) 지표라 기준일이 7/22~7/23으로 가장 신선한 묶음이다. 10Y−2Y 스프레드는 부호 교차 지표라 %변화율 없이 %p 변화로만 표기한다. 한국 기준금리는 비교용으로 함께 둔다(출처: 한국은행 ECOS).
| 지표 | 최신값 | 기준일 | 주기 | 전기비 | 전년비 | 5년 백분위 |
|---|---|---|---|---|---|---|
| 미 국채 10년물 % | 4.67 | 2026-07-22 | 일간 | +0.04%p | +0.32%p | 98.0% |
| 미 국채 2년물 % | 4.31 | 2026-07-22 | 일간 | +0.05%p | +0.48%p | 71.3% |
| 10Y−2Y 스프레드 %p · 부호 교차 | +0.34 | 2026-07-23 | 일간 | −0.02%p | −0.18%p | 61.0% |
| 30년 모기지금리 % | 6.58 | 2026-07-23 | 주간 | +0.03%p | −0.16%p | 56.3% |
| 한국 기준금리 % · ECOS | 2.75 | 2026-07-22 | 일간 | 0.00%p (동결) | +0.25%p | 52.5% |
해석. 10년물 4.67%는 최근 5년 분포의 거의 꼭대기(백분위 98.0%)다. 2년물(백분위 71.3%)보다 장기 쪽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위치에 있고, 커브(10Y−2Y)는 +0.34%p로 정상(우상향) 기울기를 유지하되 1년 전보다 0.18%p 평탄해졌다. 월간 물가가 하락 반전(§2)했는데도 장기금리가 5년 상단에 머무는 조합은, 채권시장이 물가 한 달치보다 공급·기간 프리미엄 쪽 부담을 더 쳐주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다만 이는 아카이브 수치의 위치 관계에서 읽은 해석이며, 원인 규명은 이 리포트 범위 밖이다.
착공·신규·기존판매는 6월 관측.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은 4월(2026-04-01) 관측이 마지막으로 기준일이 오래됐다 — 이 지수는 원래 두 달가량 늦게 발표된다.
| 지표 | 최신값 | 기준일 | 주기 | 전기비 | 전년비 | 5년 백분위 |
|---|---|---|---|---|---|---|
| 주택착공 천호(연율) | 1,427 | 2026-06-01 | 월간 | +19.02% | +3.48% | 58.3% |
| 신규주택판매 천호(연율) | 628 | 2026-06-01 | 월간 | +1.62% | −5.56% | 20.0% |
| 기존주택판매 호(연율) | 4,090,000 | 2026-06-01 | 월간 | −2.39% | +2.76% | 69.2% |
| 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지수(2000=100) 기준일 오래됨 | 332.68 | 2026-04-01 | 월간 | +0.77% | +0.84% | 100.0% |
해석. 6월 착공이 전월비 +19.02%로 튀었다 — 월간 착공은 원래 변동성이 큰 지표라 한 달 급등으로 추세를 단정하긴 이르지만, 전년비도 +3.48%로 플러스다. 수요 쪽은 갈린다: 신규주택판매는 5년 백분위 20.0%의 하위권에 전년비 −5.56%로 부진하고, 기존주택판매는 전년비 +2.76%로 소폭 회복. 모기지 6.58%(§5)가 여전히 수요를 누르는 가운데, 집값(케이스-쉴러)은 4월 기준 전년비 +0.84%로 상승이 거의 멈춘 정체 상태다.
달러지수·원/달러는 일간(7/17·7/24), 미 무역수지는 5월, 한국 반도체 수출은 6월 관측. 한국 지표(ECOS·관세청)는 비교 맥락용으로 함께 둔다.
| 지표 | 최신값 | 기준일 | 주기 | 전기비 | 전년비 | 5년 백분위 |
|---|---|---|---|---|---|---|
| 미 달러지수(Broad) 지수(2006=100) | 120.53 | 2026-07-17 | 일간 | +0.17% | −0.09% | 47.5% |
| 원/달러 매매기준율 원 · ECOS | 1,469.4 | 2026-07-24 | 일간 | −11.5원 (−0.78%) | +90.3원 (+6.55%) | 89.6% |
| 미 무역수지 백만$ · 부호 교차 | −77,585 | 2026-05-01 | 월간 | −23,015 (적자 확대) | −10,837 (적자 확대) | 23.3% |
| 한국 반도체(IC) 수출액 $ · 관세청 | 33,567,818,253 | 2026-06-01 | 월간 | +14.04% | +173.90% | 100.0% |
해석. 달러지수는 5년 백분위 47.5%로 분포의 한가운데인데 원/달러는 백분위 89.6%로 5년 상단이다 — 달러 전반이 강해서라기보다 원화 고유의 약세가 크다는 뜻이다(전년비 +90.3원). 직전 관측에선 −11.5원으로 소폭 되돌림. 미 무역적자는 5월 775.9억$로 한 달 새 230.2억$ 확대돼 5년 분포 하위권(백분위 23.3% — 적자가 큰 쪽)에 있다.
M2·소비자여신은 5월, 은행 총대출은 7/8 주간, 기업대출은 6월 월간 관측. 미시간대 소비자심리는 5월 관측이 마지막이다(이 지표는 발표 지연이 있다).
| 지표 | 최신값 | 기준일 | 주기 | 전기비 | 전년비 | 5년 백분위 |
|---|---|---|---|---|---|---|
| 통화량 M2 십억$ | 23,052.3 | 2026-05-01 | 월간 | +1.09% | +5.58% | 100.0% |
| 은행 총대출 십억$ | 13,857.0 | 2026-07-08 | 주간 | +0.03% | +6.93% | 99.2% |
| 기업대출 십억$ | 2,894.3 | 2026-06-01 | 월간 | +0.31% | +7.99% | 100.0% |
| 소비자여신 백만$ (≈5.15조$) | 5,154,538.9 | 2026-05-01 | 월간 | −0.004% | +2.10% | 98.3% |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지수 | 44.8 | 2026-05-01 | 월간 | −10.04% | −14.18% | 1.7% |
해석. 신용 공급은 죄어들지 않았다 — 은행 총대출 전년비 +6.93%·기업대출 +7.99%·M2 +5.58%로 모두 확장 중이며 5년 분포 상단이다. 소비자여신(약 5.15조$)도 전년비 +2.10%로 완만히 늘고 있다. 그 반대편에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44.8은 5년 백분위 1.7%의 최저권에 전월비 −10.04%로 더 떨어졌다. 실제 소비 지출(§4, 전년비 +6% 대)은 강한데 심리는 바닥이라는 괴리 — 물가 레벨(§2)과 고금리(§5)가 체감을 누르고 있다는 해석과 부합하는 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