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금) 국내 장 마감 기준. 전일(7/23) +4.40% 반등했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방향을 되돌려 −6%대(프록시)로 무너졌고,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방아쇠는 미·이란 긴장 고조 → 국제유가 급등(브렌트 +7%·100달러 돌파)에 따른 위험회피였다.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6.85%·SK하이닉스 −7.24%)가 투매의 중심에 섰고, 원/달러는 1,48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7-24 16:00 KST · 평일 마감 자동 발간 슬롯지수 등락률은 KRX 직접 조회 차단으로 토스 ETF 프록시(KODEX 계열) 기준이며, 대형주 종가·등락은 토스증권 Open API 실시간 시세다. 수급은 KRX 종가 확정치가 IP 차단으로 막혀 장중 보도치(11:40 기준)를 표기한다.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전일 강한 반등(+4.40%)을 하루 만에 반납하는 급락이었다. 유가 급등발 인플레·비용 우려가 전 업종을 눌렀고, 특히 반도체·자동차 등 경기민감 수출주의 낙폭이 컸다. 방어적 통신·일부 금융만 상대적으로 버텼다.
| 지수 / 지표 | 7/24 등락 | 메모 |
|---|---|---|
| KOSPI (프록시) | −6.06% |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전일 종가 7,096.89(+4.40%) 되돌림코스피 급락·매도 사이드카 · 파이낸셜뉴스 (2026-07-24)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대규모 매도에 급락,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장중(11:40) −5.02% 부근까지 밀렸고, 반도체 대형주 투매가 낙폭을 확대. 지수 레벨은 스냅샷 시점차로 매체별 상이(6,740~6,770선 장중).원문 보기 ↗ |
| KOSDAQ (프록시) | −6.64% | 코스닥도 사이드카 · 중소형주 동반 급락 |
| 전일(7/23) KOSPI | +4.40% | 7,096.89 마감 → 7,000선 회복했다 하루 만에 반납전일 반등·이번 급락 · Seoul Economic Daily (2026-07-24)23일 코스피는 +4.40%(7,096.89)로 7,000선을 회복했으나, 24일 약 −4.6%(장중~6,769선)로 급락하며 사이드카가 발동.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 안팎 하락.원문 보기 ↗ |
| 매도 사이드카 | 발동 | KOSPI 11:23 등 · 프로그램 매도 일시 정지 |
| 국제유가 (브렌트) | ≈100.7$ | +7.04% · WTI 92.2$(+6.17%) — 급락의 방아쇠유가 급등·중동 긴장 · 이데일리/뉴스핌 (2026-07-24)미·이란 긴장 고조에 9월물 브렌트 100.69달러(+7.04%)·WTI 92.19달러(+6.17%)로 급등. 유가 상승이 인플레·비용 우려와 위험회피를 자극해 아시아 증시를 눌렀다.원문 보기 ↗ |
업종 색깔. 이날은 특정 업종의 악재가 아니라 유가·지정학이라는 매크로 충격이 지수를 지배했다. 그럼에도 반응은 균등하지 않았다 — 밸류에이션·수급 부담이 컸던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와 자동차(현대차·기아) 등 경기민감 수출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통신(SK텔레콤)·일부 금융(하나금융지주) 같은 방어적 성격의 종목은 상승 마감하며 자금의 방어적 재배치가 관찰됐다.
특징주. 급락장에서도 KOSDAQ 펩트론(+16.26%)이 거래대금 상위에서 급등하는 등 개별 모멘텀은 살아 있었으나, 지수 전반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기아는 −12.55%로 대형주 중 낙폭이 가장 컸다(개별 요인 가능성은 확인되지 않아 수치만 표기).
KRX 종가 투자자별 수급이 IP 차단으로 막혀, 당일 장중 보도치(11:40 기준)를 표기한다(마감 확정치 아님). 방향은 명확하다 —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 개인이 홀로 순매수로 지수를 떠받쳤다.
| 투자자 (KOSPI, 장중 11:40) | 순매수 | 메모 |
|---|---|---|
| 외국인 | −1조4,197억 | 위험회피 · 원화 약세 겹쳐 매도 주도투자자별 순매수 · 파이낸셜뉴스 (2026-07-24, 장중 11:40)KOSPI에서 외국인 −1조4,197억·기관 −1조320억 순매도, 개인 +2조4,255억 순매수. KOSDAQ은 외국인 −1,707억·기관 −1,957억, 개인 +3,673억. 장중 스냅샷으로 마감 확정치와 다를 수 있음.원문 보기 ↗ |
| 기관 | −1조320억 | 외국인과 함께 매물 출회 |
| 개인 | +2조4,255억 | 낙폭 저가 매수로 물량 흡수 |
| KOSDAQ 외국인/기관/개인 | −0.17조/−0.20조/+0.37조 | 코스닥도 동일 구도(외인·기관 매도, 개인 매수) |
| 대형주 (종가) | 종가 | 등락 | 수급 메모 |
|---|---|---|---|
| SK하이닉스 (000660) | 1,780,000 | −7.24% | 거래대금 1위 · 외국인 대형 롱온리 차익실현 흐름SK하이닉스 5%룰 대량보유 · DART (2026-06-09)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이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지분을 −1.52%p(→3.53%) 처분 신고. 앞선 2월에도 처분(−1.79%p) 신고가 있어, 대형 외국인 롱온리의 반도체 비중 축소 흐름과 이번 외국인 매도세가 방향상 부합.원문 보기 ↗ |
| 삼성전자 (005930) | 251,500 | −6.85% | 거래대금 2위 · 투매 중심 |
| SK스퀘어 (402340) | 1,118,000 | −8.43% | 반도체 지주 · 낙폭 확대 |
| 삼성전기 (009150) | 1,332,000 | −8.01% | IT부품 · 경기민감 매도 |
| 기아 (000270) | 131,000 | −12.55% | 대형주 중 최대 낙폭(개별 요인 미확인) |
| 현대차 (005380) | 400,000 | −7.40% | 자동차 동반 급락 · 유가·비용 우려 |
| SK텔레콤 (017670) | 100,100 | +0.60% | 방어적 통신 · 역행 상승 |
| 하나금융지주 (086790) | 132,100 | +1.22% | 일부 금융 방어 · 역행 상승 |
이날 급락의 진짜 원인은 국내가 아니라 중동發 매크로 충격이었다. 간밤 뉴욕은 보합권이었으나(SPY +0.04%), 아시아 시간대에 불거진 유가 급등·달러 강세가 위험회피를 촉발했다. 소스별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480.9원 | 1,475.6원 | 7/23 · ECOS (원화 약세 5.3원) |
| 브렌트유 (9월물) | ≈100.7$ | +7.04% | 7/24 · 마감 보도 (100달러 돌파) |
| WTI (미 서부텍사스) | ≈92.2$ | +6.17% | 7/24 · 마감 보도 |
| 한국 기준금리 | 2.75% | 동결 | 7/21 · ECOS |
| 미 10년물 (FRED 확정) | 4.63% | — | 7/21 · FRED DGS10 |
| 간밤 뉴욕 (SPY 프록시) | 738.50$ | +0.04% | 7/23 · 토스 Open API (보합권) |
| 달러지수 | 120.53 | — | 7/17 · FRED DTWEXBGS |
한 문장. 이번 급락은 실적·펀더멘털이 아니라 유가·지정학·환율이라는 외생 매크로 충격이 방아쇠였던 만큼, 다음 거래일의 방향은 중동 긴장 완화 여부와 국제유가·원달러의 되돌림에 달렸다.
맥락. 코스피는 전일 +4.40% 반등 → 당일 −6%대 급락으로 일간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커진 국면이다. 매도 사이드카가 양 시장에서 발동될 만큼 프로그램·외국인 매물이 집중됐고, 개인이 2조 원대를 받아냈다. 이런 구도에서는 과매도 기술적 반등과 추가 투매가 하루 단위로 엇갈릴 수 있어 방향 베팅보다 이벤트 확인이 우선이다.
체크포인트. ① 중동 정세·국제유가 — 브렌트가 100달러 위에서 굳어지는지, 되돌리는지(굳으면 인플레·비용 경로로 수출주 추가 압박). ② 원/달러 1,480원대 —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 외국인 순매도 지속, 진정되면 저가 매수 유입 여지. ③ 외국인·기관 수급의 방향 전환(개장 초 거래대금·프로그램 매매). ④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갭·초반 흐름 — 매크로 충격의 중심이라 지수 방향의 바로미터. ⑤ 간밤 뉴욕 증시·유가 선물의 리스크온/오프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