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목) 오전 10:48 KST 장중 기준(마감 아님). 어제(7/22) 장중 +6% 급등해 7,100선을 넘었다가 알파벳 실적 대기에 되돌려 +0.74%(6,797.70)로 마감했던 코스피가, 간밤 나온 알파벳의 2026년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 상향을 확인하며 오전장에서 다시 강세다. SK하이닉스 +2.9%·삼성전자 +2.9%가 앞장서고 코스피는 프록시 기준 +3%대로 7,000선 회복을 시도 중이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조회 2026-07-23 10:48 KST · 장중(실시간) 스냅샷개별 종목가는 토스증권 Open API 실시간 시세(10:48 조회), 지수는 KRX 직접 조회 차단(HTTP 400)으로 KODEX 200·레버리지 ETF를 프록시로 쓴다(프록시 표기). 금리·환율은 미 FRED·한국은행 ECOS.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KRX 지수 직접 조회가 막혀 지수 레벨은 ETF 프록시로 대체한다(정직 표기). 개별 대형주 등락은 토스 실시간 실측이다. 오늘 오전의 주도력은 명확히 메모리 반도체 두 종목에 있다.
| 종목 / 지표 | 현재가 | 등락 | 메모 (10:48 조회) |
|---|---|---|---|
| 코스피 (KODEX 200 프록시) | — | ≈+3.1% | KRX 차단 → ETF 프록시 · 약 7,000선 회복 시도(추정) |
| SK하이닉스 (000660) | 1,883,000 | +2.89% | 거래대금 1위(9,762억) · HBM 수급 수혜 대장 |
| 삼성전자 (005930) | 268,000 | +2.87% | 거래대금 2위(4,680억) · 대형주 동반 강세 |
| KODEX 레버리지 (122630) | 125,840 | +6.21% | 코스피 2배 → 지수 ≈+3.1% 역산 근거 |
| KODEX 200 (069500) | 111,720 | +3.14% | 코스피 추종 프록시 |
| 코스닥 | — | 확인불가 | KRX 차단 · 프록시 미확보 — 수치 표기 보류(정직) |
해석. 오늘 오전장은 지수보다 주도주가 먼저 읽힌다. 코스피 지수 레벨은 KRX 차단으로 프록시(KODEX 200 +3.14%)에 의존하지만,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나란히 +2.9%대로 거래대금 1·2위를 독식하는 그림은 명확하다 — 지수 상승의 대부분이 메모리 반도체 두 종목에서 나오고 있다는 뜻이다. 어제(7/22) 코스피가 장중 7,123까지 +6% 급등했다가 알파벳 실적을 기다리며 +0.74%로 반납했던 것을 감안하면, 오늘 반등은 "실적 확인 후 되사기(buy the confirmation)" 성격이다.전일 코스피 장중 급등·반락 (2026-07-22)7/22 코스피는 개장 +5.56%(7,123.43)·장중 7,100선 재돌파했으나, 알파벳 실적 대기에 상승분을 반납해 +0.74%·6,797.70으로 마감. AI 반도체發 숏스퀴즈 성격이 컸다.원문 보기 ↗
토스증권 실시간 거래대금·급등락 랭킹(KR, 10:48 조회) 기준. 시장 전체 외국인·기관 순매수는 KRX 투자자별 집계가 차단돼 장중 확정 수치는 보류하고, 거래대금·특징주로 자금 쏠림을 읽는다(정직 표기).
| 구분 | 종목 | 등락 | 읽는 법 |
|---|---|---|---|
| 거래대금 1·2위 | SK하이닉스·삼성전자 | +2.9% | 합산 1.4조+ · 자금이 메모리 대형주로 집중 |
| 거래대금 상위 | KODEX 레버리지·반도체 ETN | 양방향 | 레버리지·인버스 ETN 동시 급증 → 변동성 베팅 활발 |
| 코스닥 특징주 | SK이터닉스 (475150) | +22.74% | 현재가 75,900원 · 거래대금 상위권 급등특징주 · 토스 실시간 (2026-07-23 10:48)SK이터닉스(475150) 현재가 75,900원 · +22.74%, 거래대금 상위권. 코스피 상장·SK 계열 신재생/소재 종목으로, 개별 재료·수급에 의한 급등(시황 맥락 언급이며 투자의견 콜 아님).실시간 시세 — 급등 배경은 개별 공시·뉴스 확인 권장 |
왜 반도체 두 종목인가. 오늘 오전 자금은 사실상 SK하이닉스·삼성전자로 집중됐다. 두 종목이 거래대금 1·2위를 차지하며 합산 1.4조 원을 넘겼고, 여기에 KODEX 레버리지(+6.21%)와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인버스 ETN의 양방향 거래가 붙었다 — 방향은 위쪽이 우세하지만, 어제의 극심한 되돌림을 겪은 시장이라 변동성 자체에 베팅하는 자금도 함께 몰리는 국면이다. 코스닥 개별주(SK이터닉스 등)는 지수 흐름과 별개의 개별 재료성 급등으로, 시황 맥락으로만 언급한다.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 실측 기준.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소스별 확정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 지표 | 값 | 직전 | 기준일 · 출처 |
|---|---|---|---|
| 원/달러 | 1,475.6원 | 1,482.0원 | 7/22 · ECOS (원화 강세 6.4원) |
| 한국 기준금리 | 2.75% | 동결 | 7/20 · ECOS |
| 미 10년물 | 4.63% | — | 7/21 · FRED DGS10 |
| 달러지수 | 120.53 | — | 7/17 · FRED DTWEXBGS(스테일) |
간밤의 방아쇠. 미 증시 마감 후 나온 알파벳 2분기 실적이 오늘 국내 반도체의 촉매다. 매출은 컨센(약 $116.9B)을 웃돌았지만 시장을 움직인 숫자는 2026년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였다 — 회사는 이를 전분기 $180~190B에서 최대 $205B로 상향하며 "여전히 공급 제약 환경이고, 클라우드 안팎의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밝혔다. 구글 주가 자체는 지출 확대 우려로 시간외 하락했지만, 한국 시장은 정반대로 읽었다.알파벳 Q2 실적·capex 상향 · CNBC (2026-07-22)알파벳 2분기 매출 컨센 상회, Q2 capex $44.9B. 2026년 capex 가이던스를 최대 $205B로 상향(직전 $180~190B). CFO "공급 제약 지속·수요 강함". 지출 확대 우려로 구글 주가는 시간외 하락.원문 보기 ↗
국내 read-through. AI 인프라 capex는 곧 HBM·고용량 메모리 수요의 선행 지표다.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지출을 줄이기는커녕 상향하고 "공급이 부족하다"고 말한 것은, HBM을 공급하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직접적인 수요 신호가 된다. 여기에 원/달러 원화 강세(1,475원대)까지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으로 겹치며, 어제 되돌렸던 반도체 강세가 오늘 오전 다시 살아난 배경이 됐다.
한 문장. 간밤 알파벳 capex 상향이 HBM 수요 신호로 읽히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지수를 +3%대(프록시)로 끌어올렸지만, 어제 장중 7,100선을 찍고 반납한 전례가 있어 오후장까지 강세가 유지되느냐가 핵심이다.
체크포인트. ① 오후장 되돌림 여부 — 어제처럼 오전 급등분을 반납하는지, 아니면 종가까지 강세를 지키는지(SK하이닉스·삼성 거래대금 유지 여부), ② 지수 vs 대장주 괴리 — 지수 프록시(+3.1%)와 대형주(+2.9%)의 방향이 어긋나지 않는지(대형주 편중 랠리의 지속성), ③ 외국인 실제 순매수가 원화 강세를 타고 붙는지(장 마감 후 확정치 확인), ④ 간밤 지출 우려로 밀린 미 빅테크·나스닥 선물이 오후 아시아 심리에 부담을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