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투자 리서치 · 국내 증시 마감 시황 심층 (KR Close Wrap)

코스피 마감 시황 — 장중 +5% 사이드카에도 상승분 반납, 외국인 2.6조 순매수로 코스피 +0.74% 마감

2026년 7월 22일(수) 국내 증시 마감 기준. 코스피는 장 초반 반도체 저가 매수·수출 호조 기대에 +5%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올해 20번째)가 걸렸으나, 미 빅테크 실적 대기 경계심에 오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해 6,797.70(+0.74%)로 마쳤다. 지수는 밀렸지만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6천억원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고, 그 반대편에서 기관·개인이 각각 1조 넘게 팔았다. 정보용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작성·발간 2026-07-22 · 평일 16:00 KST 국내 마감 시황 슬롯
매크로 스냅샷. 원/달러 1,482.0원(전일 1,484.3 → 원화 강세, 외국인 수급 우호, 7/21 ECOS) · 한국 기준금리 2.75%(7/19 ECOS) · 미 국채 10년물 4.60%(7/20 FRED) · 달러지수 120.5(7/17 FRED) · 간밤 미 SPY 746.04$(−0.30%). 국내 지수·수급은 2026-07-22 마감 보도 기준이다.

1오늘 마감 한눈에 급등 후 반납 · 외국인 사자

국내 지수·수급은 공개 마감 보도(아주경제·아시아경제·파이낸셜뉴스), 매크로는 한국은행 ECOS·미 FRED·토스증권 Open API 기준. KRX 직접 조회는 비-KR IP 로 차단(HTTP 400)돼 마감 보도 수치를 우선한다. 등락 색은 국내 관례(상승 빨강·하락 파랑).

KOSPI (7/22 종가)
6,797.70
▲ +49.75p · +0.74%
KOSDAQ (7/22 종가)
751.09
▼ −2.25p · −0.30%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2.62조
3거래일 연속 순매수 · 기관/개인은 매도
원/달러
1,482.0
▲ 원화 강세 2.3원(전일 1,484.3)
세 줄 요약
① 코스피는 반도체 저가 매수와 7월 1~20일 수출 급증 기대에 장 초반 +5% 이상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으나, 미 빅테크(알파벳 등)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에 오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해 +0.74%로 마감했다.코스피·코스닥 마감 · 아주경제 (2026-07-22)코스피 6,797.70(+49.75p·+0.74%), 코스닥 751.09(−2.25p·−0.30%). 장 초반 5%대 급등·7,100선 회복 후 매수 사이드카(올해 20번째) 발동, 오후 상승분 반납.원문 보기 ↗
② 지수는 밀렸지만 수급의 주인공은 외국인이었다 — 코스피에서 +2조6,223억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고, 반대편에서 기관 −1조3,868억·개인 −1조2,278억이 차익을 실현했다.
③ 대형주는 자동차(현대차 +4.76%)가 앞장서고 삼성전자 +0.58%·삼성전기 +2.67%가 오른 반면, SK하이닉스는 장중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0.33%로 마쳤다.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소폭 약세였다.

2지수·업종 마감 요약 — 급등 후 반납, 자동차가 버팀목

코스피는 장 초반 갭 상승 후 7,166까지 치솟으며 사이드카가 걸렸으나(장중 고점 기준), 미 빅테크 실적 대기·국제유가 부담에 오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5% 급등 후 상승분 반납'은 최근 국내 증시의 극단적 변동성 패턴을 다시 확인시켰다.

지수 / 종목7/22 종가전일 대비메모
KOSPI6,797.70+0.74%장중 고점 7,166 → 상승분 반납장중 사이드카·고점 · 아시아경제 (2026-07-22)장 초반 코스피 7,052.09(+4.51%) 출발, 오전 7,099.83(+5.21%)·장중 고점 7,166, 저점 7,017.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 오후에 상승분을 되돌렸다.원문 보기 ↗
KOSDAQ751.09−0.30%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약세
현대차+4.76%자동차 대형주 강세 주도
삼성전기+2.67%삼성전자우 +2.27%·삼성생명 +1.27% 동반 강세
삼성전자260,500+0.58%반도체 저가 매수 유입, 강보합
SK하이닉스1,830,000−0.33%장중 강세 반납, 소폭 약세 마감
SK스퀘어−1.84%삼성바이오로직스 −1.65% 등과 함께 부진
데이터 정직성. 개별 종목 종가·등락은 아주경제 마감 보도 기준이며, 토스 실시간 스냅샷과 소폭 차이(호가 타이밍)가 있어 마감 보도 수치를 우선 표기했다. 현대차·SK스퀘어 등 종가 미표기 종목은 등락률만 보도돼 종가를 지어내지 않고 비웠다. 방향이 매체별로 엇갈리는 종목은 본문에서 제외했다.

해석. 이날의 상승 방아쇠는 ① 간밤 미 반도체주 강세를 따라간 저가 매수와 ② 7월 초 수출 급증 기대였다. 관세청 잠정치 기준 7월 1~20일 수출이 큰 폭으로 늘고 특히 반도체 수출이 급증했다는 집계가 반도체·수출주 심리를 자극했다.7월 1~20일 수출 급증 · 보도 인용 (2026-07-22)해외 매체 집계에 따르면 7월 첫 20일 수출이 전년 대비 큰 폭(보도상 +52.3%)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이 급증(보도상 +180%)했다는 수치가 증시 강세의 근거로 인용됐다. 관세청 확정치와 다를 수 있어 보도 인용으로 표기한다.원문 보기 ↗ 다만 알파벳 등 미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와 국제유가 상승이 오후 차익 실현을 부추기며, 사이드카까지 걸렸던 급등분을 거의 되돌렸다.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버팀목(현대차 +4.76%)이 됐고, 삼성전기·보험 등이 힘을 보탠 반면 SK스퀘어·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밀렸다.

3수급 — 외국인 홀로 사자, 기관·개인은 차익 실현

지수가 밀린 하루의 진짜 스토리는 수급에 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6조 순매수한 물량을 기관(−1.4조)과 개인(−1.2조)이 고스란히 받아냈다 — 급등 구간에서 차익을 실현한 국내 자금과, 저가에 담은 외국인의 대치다.

투자자코스피 순매수코스닥 순매수메모
외국인+2조6,223억−818억코스피 3거래일 연속 순매수외국인 '사자' 지속 · 파이낸셜뉴스 (2026-07-22)외국인이 지난 20일 이후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수. 2주째 '사자' 흐름으로 외국인의 본격 귀환 여부가 관심. 오전 순매수(약 +9,500억~1조)에서 장 막판까지 규모를 +2.6조로 확대.원문 보기 ↗
기관−1조3,868억−1,912억급등 구간 차익 실현
개인−1조2,278억+2,637억코스피 매도·코스닥 매수로 엇갈림

거래대금 상위(토스 실시간 스냅샷).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약 2,861억)·삼성전자(약 1,417억) 반도체 양대장이 압도했고, SK스퀘어(약 644억), 은행주(KB금융·신한지주), 현대모비스(약 182억, 자동차 강세 동행), 삼성전기(약 116억)가 뒤를 이었다. 지수 상단이 밀리는 와중에도 반도체 대형주로 거래가 몰린 '집중 장세'였다.

스마트머니 신호(DART 5%룰 대량보유). SK하이닉스는 최근 대량보유 보고에서 Capital Research가 지분을 처분(6.84%→…→3.53%, 투자자금 회수)한 반면 BlackRock이 5.00%로 신규 보고(단순투자 목적 장내 매수)하는 등, 외국계 기관 사이에서도 차익 실현과 신규 매집이 엇갈린다. 오늘의 외국인 순매수와 함께 읽으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계의 시각이 한 방향이 아님을 보여준다.SK하이닉스 대량보유 · DART 5%룰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2026-02-09 5.05%(−1.79%p 처분), 2026-06-09 3.53%(−1.52%p 추가 처분, 투자자금 회수). BlackRock Fund Advisors: 2026-02-20 5.00% 신규(+0.01%p, 단순투자 장내 매수). 스마트머니 방향이 엇갈림.원문 보기 ↗

4매크로 — 원화 강세 · 금리 · 간밤 미국 잔영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원/달러)·미 FRED(미 금리·달러지수)·토스증권 Open API(미 ETF) 기준. 소스별 데이터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 확정치 시점이 달라 스테일 여부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지표직전기준일 · 출처
원/달러1,482.0원1,484.3원7/21 · ECOS (원화 강세 2.3원)
한국 기준금리2.75%동결7/19 · ECOS
미 10년물4.60%7/20 · FRED DGS10
달러지수120.57/17 · FRED DTWEXBGS
간밤 미 SPY (S&P500 프록시)746.04$−0.30%토스 Open API · 프록시
읽는 법.원/달러가 1,482원으로 소폭 강세로 돌아 외국인 순매수에 우호적 환경이었고, 실제로 외국인이 2.6조를 담았다. ② 미 10년물 4.60%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성장주 밸류에이션엔 부담 요인이다. ③ 간밤 미국은 뚜렷한 방향 없이 소폭 약세(SPY −0.30%)였고,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줄줄이 예정된 빅테크 실적에 쏠려 있다 — 이 '실적 대기'가 국내 장 오후 차익 실현의 배경이 됐다. 미 ETF 프록시 등락은 세션 타이밍상 현물 지수와 다를 수 있어 보조 지표로만 본다.

5내일(다음 거래일) 관전 포인트 실적·수급·변동성

한 문장. 오늘 사이드카까지 걸린 급등을 반납한 만큼, 내일은 ① 외국인 순매수가 나흘째 이어지는지, ②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간밤 미 반도체·빅테크 실적을 어느 방향으로 반영하는지가 방향을 가른다.

체크포인트.

미 빅테크 실적 — 알파벳 등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AI·클라우드 가이던스가 국내 반도체(HBM·메모리) 심리로 곧장 전이된다. 오늘 오후 반납의 핵심 배경이 이 '실적 대기'였던 만큼,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재확대될 수 있다.

외국인 수급 지속 여부 — 오늘 코스피 +2.6조 순매수는 3거래일 연속이다. 원화 강세가 이어지는 한 우호적이지만, 기관·개인의 차익 실현 물량을 계속 받아낼지가 관건이다.

반도체 대장주 방향 — SK하이닉스는 장중 강세를 지키지 못했다(−0.33%). 대량보유 보고에서 외국계의 매집·처분이 엇갈리는 국면이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개장 갭과 초반 거래대금을 먼저 확인한다.

변동성·사이드카 — 최근 '5%대 급등락'이 반복된다. 오늘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반납했다. 지수 방향보다 장중 되돌림 폭을 관리하는 국면이다.

주의. 본 브리핑은 2026-07-22 국내 증시 마감 기준으로 공개 보도·공시·매크로 스냅샷을 정리한 것이다. 개별 종목 등락은 마감 보도에 기반하며, 매체별로 방향이 엇갈리는 수치는 지어내지 않고 제외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