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3개월 +120% 넘게 뛴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다. 각 종목을 PQC·성장지속성·정량 체인으로 따로 완결한 뒤, "같은 사이클·다른 밸류에이션 위치"로 대조한다.
두 종목 모두 Forward P/E가 3년 밴드 백분위 99%에 도달했다 — 사이클도 실적도 진짜지만, 이 가격에 남은 상방이 있는지를 종목별로 정량 계산했다.
이 리포트의 밸류에이션·시나리오는 원/달러 1,488.80원 · 미 10년물 4.57% · 기준금리 2.75% 가정 위에서 계산했다 (하우스 매크로 가정 상속 — 매크로가 크게 바뀌면 시나리오 전제도 함께 갱신되어야 한다).
피에스케이·테스는 둘 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 메모리 팹 투자에 연동된다 — 같은 전방 지표를 공유한다.
| 지표 | 최신치 | 방향·해석 |
|---|---|---|
| 반도체 수출 (HS 8542, 2026-06) | $335.7억 | YoY +173.9% · MoM +14.0% —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실측 관세 데이터가 확인관세청 품목별 수출입 API (HS 8542, 2026-06) — 실측2026년 6월 반도체(집적회로) 수출 335.7억 달러, 전년동월 대비 +173.9%·전월 대비 +14.0%. HBM·DDR5 단가 급등과 물량 회복이 동반된 전형적 업턴 신호.관세청 Open API 실측 계산값 — 원문 링크 없음 |
| DRAM 고정가·HBM | 상승 | DDR5 공급 타이트·HBM 증설 지속 — 전방 캐펙스(전공정 장비 발주)의 근거공개 보도 — 반도체 업황 (2026.07)AI 데이터센터 투자·HBM 수요로 DDR5 고정가 상승세 지속. 다만 SOX가 6/22 고점 이후 조정, 7/17 베어마켓 진입 — 단기 급등 후 차익실현·실적 우려가 겹치며 변동성 확대.원문 보기 ↗ |
| 원/달러 (2026-07-16) | 1,488.8원 | 전일 1,492.2 대비 소폭 하락(원화 강세) — 장비 수출 채산성엔 소폭 부정적이나, 두 종목 모두 내수 매출 비중이 커 영향 제한적 |
| 미 10년물 (2026-07-16) | 4.57% | 고금리 유지 — 고멀티플 성장주 할인율 부담. 백분위 99% 밸류엔 역풍 |
두 종목의 전방 수요는 사실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D램/낸드 전환·증설 투자다. 산업 방향(TAM 확대)은 실측으로 확인되지만, "산업이 좋다"와 "이 주가가 싸다"는 다른 질문이다 — 그 간극이 이 리포트의 논지다.
발굴 스크리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지목한 두 종목을 총동원 데이터로 검증하는 지정 심층이다.
이 리포트는 랭킹·스크리닝으로 종목을 발굴한 것이 아니라, 지목된 피에스케이·테스를 모든 데이터 소스(토스 Open API·DART 원문·관세청·FnGuide 컨센)로 검증한 지정 페어 심층이다. 두 종목은 같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종이라 전방 지표(01)를 공유하되, PQC·성장지속성·정량 체인·시나리오·선호도 산출은 각 종목을 독립적으로 완결한 뒤 마지막(14)에 대조한다.
본 리포트는 리서치 표준 재출발 이후 1세대 기준선 리포트다. 과거 발간분(전작 링크·후속 판정)은 참조하지 않으며, 이 리포트가 두 종목의 새 기준선이 된다. 콜은 임의 판단이 아니라 밴드 백분위+시나리오 상승여력을 결합한 결정론적 공식(rating.py)의 산출이다.
두 종목을 3개월 만에 2배 넘게 밀어올린 힘과, 지금 그 반대편에 선 신호를 함께 본다.
트리거 1 — 실적이 실제로 도착했다. 피에스케이 1Q26 영업이익 472억(YoY +108%)·OPM 30.1%로 분기 사상 최대, 테스 1Q26 영업이익 222억(YoY +36.4%)·OPM 22.8%.DART · 피에스케이 분기보고서 2026.03 (2026.05.15)1Q26 연결 매출 1,566억(YoY +53.6%, vs 1Q25 1,020억)·영업이익 472억(YoY +108%, vs 1Q25 226억)·OPM 30.1%. 분기 누적 기준.원문 보기 ↗ 서사가 아니라 공시 숫자다.
트리거 2 — 전방 캐펙스 재가속. 반도체 수출 +173.9%(01)와 HBM·DDR5 타이트가 삼성·SK의 전공정 투자를 끌어올린다. 테스는 SK하이닉스와 1,969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가 가시화됐다.공개 보도·DART · 테스 단일판매·공급계약 (2026)테스는 2026년 초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1,969억 공급계약을 체결(계약기간 2026.1.26~2.16 보도)했고, 이후에도 3~6월 다수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자율공시했다.원문 보기 ↗
트리거 3 — 리레이팅. 두 종목 다 최근 3개월 주가가 피에스케이 +131.7%·테스 +120.6% 상승, PBR 평가에서 PER·성장주 평가로 밸류 체계가 이동했다.토스 Open API · screen.py 계산 (2026.07.16 종가)3개월 수익률 피에스케이 +131.7%·테스 +120.6%, 1개월 +18.7%·+12.4%. 두 종목 다 20일선>60일선, 거래대금 배수 1.6~1.9배.토스 Open API 조회값 — 원문 링크 없음
드라이 스트립 세계 1위(≈39%). 1Q26 OPM 30%로 이익의 질이 두 종목 중 가장 높다.
| 지표 | 값 | 판정 |
|---|---|---|
| 3개월 / 1개월 수익률 | +131.7% / +18.7% | ● 강한 모멘텀 |
| 52주 고가 대비 | −14.6% | ● 신고가 부근 |
| 이평 배열 (20일>60일) | 골든크로스 ✓ | ● 정배열 |
| 거래대금 배수 (5일/이전20일) | 1.6배 (2,866억/일) | ◐ 유입 확대 |
| 시총 (근사) · 투자유의 | ≈5.5조 · 0건 | ● 정상 |
P (가격·가격결정력): 고객사(삼성·SK·마이크론) 사양별 주문제작이라 표준 판가 공시는 없으나, 드라이 스트립 장비 세계 점유율 약 39%로 글로벌 1위라는 구조적 프리미엄이 가격결정력의 근거다.공개 보도 · 피에스케이 실적/커버리지 (2026)피에스케이는 감광액 제거(Dry Strip) 장비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약 39%로 글로벌 선도. 현대차증권이 목표주가 19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한투·하나·신한 160,000원 등 컨센 목표주가가 한 달 새 107,833원→156,000원대로 상향.원문 보기 ↗ 가격변동표는 "사양별 상이"로 미기재(공시 한계).
Q (물량): 1Q26 장비 생산 76대(연 환산 ≈304대) — FY25 연간 187대·FY24 191대를 크게 웃도는 생산 램프.DART · 피에스케이 분기보고서 2026.03 — 생산실적반도체 장비 생산실적(단위: 대) 제8기 1분기 76대 vs 제7기(2025) 187대·제6기(2024) 191대. 주문생산 방식이라 가동률(%)은 "산출 상관관계 낮음"으로 기재 생략.원문 보기 ↗
C (비용·수익성): 1Q26 OPM 30.1%(FY25 19.4%·FY24 21.1%)로 마진이 급확장 — 두 종목 중 최고. 물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와 믹스 개선이 동반됐다.DART · 피에스케이 사업보고서 2025.12 + 1Q26 분기FY25 매출 4,572억·영업이익 885억(OPM 19.4%), FY24 매출 3,981억·OP 839억. 1Q26 OPM 30.1%로 점프 — 매출 +53.6% 구간에서 이익 +108%로 레버리지 확인.원문 보기 ↗
6항목 중 3항목은 공시 한계로 확인불가·미충족 — "이익은 급증했으나 지속성의 증거는 반만 채워졌다".
| # | 항목 | 판정 | 근거 |
|---|---|---|---|
| 1 | 매출 증가 + 가동률 상승 | ? 확인불가 | 주문생산이라 가동률(%) 미기재. 생산 76대 램프는 확인되나 가동률 수치는 없음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가동률"생산능력과 실제 생산실적 간 상관관계가 높지 않아 기재 생략" — 장비주 공통 한계. 대신 생산 대수(76대)로 물량 추세만 확인 가능.원문 보기 ↗ |
| 2 | 설비투자 후 가동률 회수 | ◐ 부분 | 생산 램프(76대/분기)와 매출 +53.6%는 정합. 다만 가동률 수치 부재로 "설비 회수" 직접 확인은 불가 |
| 3 | 수주 > 매출 성장 | ? 확인불가 | 수주총액·수주잔고를 NDA로 미공개 — 테스와 대비되는 결정적 약점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수주상황"고객과의 NDA 준수 및 영업정책에 따라 세부 수주현황 기재 생략". 수주잔고/매출 배율을 계산할 데이터가 없어 성장 가시성은 실적 발표에 의존.원문 보기 ↗ |
| 4 | 미국향 매출 의존 | ○ 미충족 | 1Q26 수출 67%(내수 33%)지만 수출은 마이크론+해외 자회사향 혼재 — 순수 미국 최종수요 플레이 아님. 전방은 국내 메모리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매출실적1Q26 매출 내수 519.99억·수출 1,045.95억(수출 67%). 주요 고객은 S사(삼성)·H사(하이닉스), 해외는 M사(마이크론) 포함 10개사+. 수출엔 해외 자회사향이 섞여 미국 최종수요 비중은 특정 불가.원문 보기 ↗ |
| 5 | 밸류 체계 전환 (PBR→PER) | ● 충족 | PBR 평가→PER·성장주 평가로 이동. Fwd P/E 33.5배·백분위 99%가 리레이팅을 수치로 증명(13 밴드) |
| 6 | 산업 TAM 확대 수혜 | ● 충족 | 반도체 수출 +173.9%·HBM 캐펙스 — 전공정 스트립/클리닝 수요 직접 수혜(01) |
집계: ● 2 / ◐ 1 / ○ 1 / ? 2. 이익 급증(P·C)과 산업 수혜(6)·리레이팅(5)은 확실하나, 지속성의 핵심 증거인 수주잔고(3)와 가동률(1)이 공시로 확인되지 않는다. 장비주 특유의 "인도기준 매출 인식"(만든 것과 넘긴 것이 다름) 아래에서, 피에스케이는 성장 가시성을 분기 실적 발표에만 의존한다 — 테스보다 불리한 지점.
컨센은 FY26 이익 2배를 본다. 하지만 Base 환산가는 현재가보다 25% 낮다 — 배수가 문제다.
| 구분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액 (억원) | 3,981 | 4,572 | 6,758 | ≈7,400 |
| 영업이익 (억원) | 839 | 885 | 1,890 | ≈1,960 |
| OPM | 21.1% | 19.4% | 28.1% | ≈26% |
| EPS (원) | — | — | 5,285 | 6,068 |
| Fwd PER | — | — | 36.97배 | 32.20배 |
컨센(7개 기관)은 FY26 영업이익 1,890억(+114.6%)·매출 6,758억(+47.8%)을 본다 — 우리 정량 체인의 NTM 앵커(1,840억)와 사실상 일치해 별도 컨센 델타 조정은 두지 않았다.FnGuide 기업모니터 (2026.07.16 기준) — 컨센서스2026E EPS 5,285원·PER 36.97배·BPS 23,217원, 2027E EPS 6,068원·PER 32.20배. 컨센 목표주가 179,143원·추정기관 7곳. FY26E 매출 6,758억·OP 1,890억(공개 보도).원문 보기 ↗ 현재가 191,400원은 이미 컨센 목표주가(179,143원)를 넘어섰다 — 애널리스트 눈높이보다 주가가 앞서 있다.
체크포인트(2Q26 잠정, 8월): ① 매출 1,600억+ 유지 여부 ② OPM 30% 방어 ③ 수주잔고 공개 전환 여부 ④ 마이크론·해외 수출 지속성. FY27E는 컨센 EPS 6,068원에서 역산한 근사(≈)다.
| 시나리오 | 전제 | NTM OP | 배수 | 환산가 | 현재가 대비 |
|---|---|---|---|---|---|
| Bull | HBM 캐펙스 재가속 + 스트립 M/S 39% 방어, 프리미엄 유지 | 2,300억 | 30배 | 213,955 | +11.8% |
| Base | FY26 컨센 수렴(NTM 1,840억), 사이클 정상화 멀티플 | 1,840억 | 25배 | 142,637 | −25.5% |
| Bear | SOX 셀오프·메모리 캐펙스 이연, 다운사이클 디레이팅 | 1,300억 | 15배 | 60,466 | −68.4% |
민감도(Base 25배 고정): NTM OP −20% → 114,109원(−40.4%) · 기준 → 142,637원(−25.5%) · +20% → 171,164원(−10.6%). 배수 근거는 글로벌 피어 실측 P/E(10 참조). 시나리오 가치는 전제가 실현될 때의 조건부 환산 범위이며 목표주가·예측이 아니다.
2차 밸류에이션 (P/B–ROE 교차확인): FY26E BPS 23,217원 기준 PBR 8.2배, FY26E ROE는 약 22%(EPS 5,285 ÷ BPS). ROE 20%대 우량 제조업이라도 PBR 8배는 이익 정점 가정을 이미 반영한 수준 — P/E 백분위 99%와 같은 결론이다.
PECVD(박막증착)·GPE(건식식각). 마진은 피에스케이보다 얇지만 수주잔고를 공개하는 가시성 우위.
| 지표 | 값 | 판정 |
|---|---|---|
| 3개월 / 1개월 수익률 | +120.6% / +12.4% | ● 강한 모멘텀 |
| 52주 고가 대비 | −20.2% | ◐ 고가권(조정 후) |
| 이평 배열 (20일>60일) | 골든크로스 ✓ | ● 정배열 |
| 거래대금 배수 (5일/이전20일) | 1.9배 (2,895억/일) | ● 유입 강함 |
| 시총 (근사) · 투자유의 | ≈3.7조 · 0건 | ● 정상 |
P (가격·가격결정력): Challenger300·CUMAX 시리즈 등 챔버 수·공정별 맞춤 생산이라 판가표는 미기재. 다만 포트폴리오 믹스 개선으로 평균판가(ASP)가 오르는 국면이라는 것이 증권가 시각이다.하나증권 · 테스 Earnings Preview '순항중' (2026.01.23)2026년 매출 3,853억·영업이익 842억 전망(전년비 증가). 2026년 매출은 2021년 기록(3,752억)을 상회 예상 — 장비 포트폴리오 믹스 개선에 따른 ASP 상승이 근거.원문 보기 ↗
Q (물량): 1Q26 생산 26대(분기 생산능력 45대 대비 가동률 프록시 ≈58%, FY25 88대/180대 ≈49%) — 능력 대비 가동 프록시가 상승 중.DART · 테스 분기보고서 2026.03 — 생산능력·생산실적생산능력 45 System/분기(180/년), 1Q26 생산실적 26대(FY25 88대·FY24 62대). 회사는 "가동률 개념 적용 곤란"이라 명시하나 능력 대비 실적(26/45≈58%)은 계산 가능 — 물량 회복 신호.원문 보기 ↗
C (비용·수익성): 1Q26 OPM 22.8%(FY25 16.5%·FY24 16.0%)로 개선 중이나 절대 수준은 피에스케이(30.1%)보다 7%p 이상 낮다. 대규모 현금성자산(671억, 전기말 121억)에서 나오는 금융수익이 순이익을 두껍게 한다(전환율 1.01).DART · 테스 사업보고서 2025.12 + 1Q26 분기FY25 매출 3,511억·영업이익 578억(OPM 16.5%, YoY +50.3%), FY24 2,401억·385억. 1Q26 현금성자산 671억으로 급증 — 금융수익이 순이익>영업이익 구조(전환율 1.01)를 만든다.원문 보기 ↗
수주잔고 공개(3)와 가동 프록시 상승(1·2)에서 피에스케이보다 앞선다. 대신 내수 95% 편중이 약점.
| # | 항목 | 판정 | 근거 |
|---|---|---|---|
| 1 | 매출 증가 + 가동률 상승 | ◐ 부분 | 가동률(%)은 미기재지만 능력 대비 생산 프록시 49%→58% 상승, 매출 +15% 동반DART · 테스 분기보고서 2026.03 — 생산실적생산능력 45대/분기 고정, 생산실적 1Q26 26대(≈58%) vs FY25 분기평균 22대(≈49%). 가동 프록시 상승 — 피에스케이는 능력 미공개라 이 계산 자체가 불가.원문 보기 ↗ |
| 2 | 설비투자 후 가동률 회수 | ◐ 부분 | 산업은행 300억 시설자금 약정(R&D 시설 확충) + 가동 프록시 상승 — 설비 회수 초기 신호 |
| 3 | 수주 > 매출 성장 | ● 충족 | 수주잔고 1,455억 공개(매출의 1.5배). SK하이닉스 1,969억 등 신규 수주 가시화DART · 테스 분기보고서 2026.03 — 수주상황1Q26말 수주총액 2,428억·기납품 972억·수주잔고 1,455억. 분기 매출(972억) 대비 1.5배로 향후 매출 가시성 확보. 세부내역은 고객 보호로 미기재.원문 보기 ↗ |
| 4 | 미국향 매출 의존 | ○ 미충족 | 1Q26 장비 매출 100% 내수(전체 수출 4.4%) — 삼성·SK 국내 팹 발주에 전면 의존. 미국 수요 플레이 아님DART · 테스 분기보고서 2026.03 — 매출실적1Q26 매출 내수 929.56억(95.6%)·수출 42.87억(4.4%), 장비는 전량 내수. 사업본부가 삼성/SKH/OED로 편성 — 국내 메모리 2사 발주가 매출의 사실상 전부. 편중 리스크.원문 보기 ↗ |
| 5 | 밸류 체계 전환 (PBR→PER) | ● 충족 | Fwd P/E 34.0배·백분위 99%로 성장주 리레이팅 완연(13 밴드) |
| 6 | 산업 TAM 확대 수혜 | ● 충족 | 반도체 수출 +173.9%·HBM 캐펙스 — PECVD/식각 수요 직접 수혜(01) |
집계: ● 3 / ◐ 2 / ○ 1 / ? 0. 피에스케이(● 2·? 2) 대비 확인불가 항목이 없고 수주잔고(3)를 실제 공개한다는 점에서 성장 지속성 증거의 양은 테스가 앞선다. 약점은 미국(4) 미충족을 넘어 내수 95% 편중 — 삼성·SK 발주 사이클이 꺾이면 완충이 없다.
2025년이 이미 고성장 해(+46%)였다. 2026 성장은 둔화되나 수주잔고가 하방을 받친다.
| 구분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액 (억원) | 2,401 | 3,511 | 3,853 | ≈4,200 |
| 영업이익 (억원) | 385 | 578 | 842 | ≈960 |
| OPM | 16.0% | 16.5% | 21.9% | ≈23% |
| EPS (원) | — | — | 5,196 | 5,995 |
| Fwd PER | — | — | 37.40배 | 32.41배 |
컨센(7개 기관)은 FY26 매출 3,853억·영업이익 842억을 본다 — 2025년 매출 +46.2% 고성장 뒤라 성장률은 둔화(매출 +9.7%)되나 절대 이익은 계속 는다.FnGuide 기업모니터 (2026.07.16 기준) — 컨센서스2026E EPS 5,196원·PER 37.40배·BPS 26,756원, 2027E EPS 5,995원·PER 32.41배. 컨센 목표주가 188,571원·추정기관 7곳. 순이익은 대규모 현금 금융수익 반영으로 영업이익을 상회.원문 보기 ↗ 현재가 189,900원은 컨센 목표주가(188,571원)와 사실상 동일 — 상방이 이미 소진됐다.
체크포인트(2Q26 잠정, 8월): ① 수주잔고 1,455억의 매출 전환 속도 ② OPM 22%대 유지 ③ 신규 수주 지속(삼성·SK 발주) ④ 내수 편중 완화 여부. FY27E는 컨센 EPS 5,995원 역산 근사(≈). 밴드 모델의 NTM 이익 앵커(1,070억)는 순이익 기준 역산이라 순수 영업이익 컨센(842억)보다 크다 — 금융수익 포함분.
| 시나리오 | 전제 | NTM 이익 | 배수 | 환산가 | 현재가 대비 |
|---|---|---|---|---|---|
| Bull | 수주잔고 소진+신규 수주로 FY27 이익 1,350억, 믹스 개선 ASP 유지 | 1,350억 | 30배 | 211,202 | +11.2% |
| Base | FY26 컨센+금융수익 반영 NTM 1,070억, 사이클 정상화 멀티플 | 1,070억 | 25배 | 139,498 | −26.5% |
| Bear | 삼성·SK 국내 발주 둔화(내수 95% 편중 현실화), 다운사이클 디레이팅 | 750억 | 15배 | 58,667 | −69.1% |
민감도(Base 25배 고정): NTM 이익 −20% → 111,598원(−41.2%) · 기준 → 139,498원(−26.5%) · +20% → 167,398원(−11.8%). 배수 근거는 글로벌 피어 실측 P/E(10). 시나리오 가치는 조건부 환산 범위이며 목표주가·예측이 아니다.
2차 밸류에이션 (P/B–ROE 교차확인): FY26E BPS 26,756원 기준 PBR 7.1배, FY26E ROE는 약 19%(EPS 5,196 ÷ BPS). 피에스케이(PBR 8.2배·ROE 22%)보다 P/B는 낮지만 ROE도 낮아, 질(質) 대비 밸류는 두 종목이 비슷한 프리미엄대에 있다.
TTM 실측. 이익 바닥·인식 시차 탓에 TTM P/E는 왜곡되니, 비교는 Forward 기준으로 읽는다.
| 종목 | 시총 | TTM 매출 | TTM OP | OPM | TTM P/E | Fwd P/E |
|---|---|---|---|---|---|---|
| 피에스케이 (319660) | 5.5조 | 5,118억 | 1,131억 | 22.1% | 55.6배 | 33.5배 |
| 테스 (095610) | 3.7조 | 3,638억 | 637억 | 17.5% | 56.0배 | 34.0배 |
|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 8.7조 | 2,500억* | 적자* | −4.0%* | 1,287배* | — |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 $414.6B | $29.3B | $8.8B | 29.9% | 47.4배 | — |
| 램리서치 (LRCX) | $387.8B | $21.2B | $7.2B | 34.1% | 61.4배 | — |
* 주성엔지니어링은 TTM에 영업적자 분기가 포함돼 P/E·OPM이 왜곡됐다(비교 무의미) — 사이클 착시의 대표 사례. 통화가 섞여 절대액은 각자 통화, 비교는 배수(OPM·P/E)로만.peer_table.py · DART/SEC EDGAR TTM 실측 (2026.07.19)TTM 매출·영업이익은 DART 분기(KR)·SEC companyfacts(US) 실측, 시총은 토스 현재가×발행주식수. 피에스케이/테스 TTM OPM 22.1%/17.5%. 글로벌 1군 AMAT 29.9%·LRCX 34.1% — 대형사가 규모의 마진 우위.peer_table.py 계산값 — 원문 링크 없음
읽는 법: 두 국내 장비주는 TTM P/E 55~56배로 AMAT(47배)보다 비싸다. Forward로 내려도 33~34배 — 글로벌 1군과 비슷하거나 소폭 높은 수준이다. OPM은 피에스케이(22%)가 테스(17.5%)를 앞서지만 둘 다 글로벌 대형사(30~34%)보다 낮다. 규모·마진 열위를 성장률로 정당화하는 구조라, 성장이 둔화되면 멀티플 정상화 압력이 크다.
같은 사이클인데 연기금의 방향이 반대다 — 테스는 매집, 피에스케이는 축소.
| 종목 | 보고자 | 지분율 | 증감 | 날짜·해석 |
|---|---|---|---|---|
| 테스 | 국민연금공단 | 9.44% | +1.01%p | 2026-07-01 — 직전 8.43%(1/2, +2.32%p)에 이어 지속 매집DART · 테스 대량보유(약식) 국민연금 (2026.04.01)국민연금 테스 지분율 8.43%→9.44%(+1.01%p). 2026-01-02 보고에서도 6.11%→8.43%(+2.32%p) — 연초부터 꾸준히 매집. 스마트머니 유입 신호.원문 보기 ↗ |
| 주숭일 (최대주주) | 29.46% | +0.14%p | 2026-07-15 —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 안정적 지배구조 | |
| 피에스케이 | 국민연금공단 | 7.12% | −1.02%p | 2026-07-01 — 차익실현·축소DART · 피에스케이 대량보유(약식) 국민연금 (2026.07.01)국민연금 피에스케이 지분율 8.14%→7.12%(−1.02%p, 단순 추가취득/처분). 급등 구간에서 연기금이 비중을 줄이는 방향 — 테스와 정반대.원문 보기 ↗ |
| 삼성자산운용 | 5.94% | −1.36%p | 2026-07-08 — 운용사도 축소DART · 피에스케이 대량보유(약식) 삼성자산운용 (2026.07.08)삼성자산운용(액티브 위탁분 포함) 피에스케이 7.30%→5.94%(−1.36%p, 매매로 인한 변동). 국민연금에 이어 기관 이탈 — 급등 후 차익실현 흐름.원문 보기 ↗ |
피에스케이는 모회사 피에스케이홀딩스가 32.84% 지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나, 급등 구간에서 연기금·운용사가 함께 비중을 줄였다. 반대로 테스는 국민연금이 연초부터 매집을 이어갔다 — 수급 신호만 보면 테스가 우호적이다. (5%룰 지분율은 DART 공개 정보다.)
지금은 둘 다 비중축소다. 아래 조건이 확인되면 중립·비중확대로 재판정한다.
피에스케이 개별 조건: ① 2Q26 매출 1,600억+ & OPM 30% 방어 ② 수주잔고를 공개로 전환(현재 NDA로 확인불가) ③ 연기금·운용사 매도세 진정. — 리스크: 수주 가시성 부재 + 기관 이탈이 겹치면 하락 시 완충이 약하다.
테스 개별 조건: ① 수주잔고 1,455억의 매출 전환 가속 ② 내수 편중 완화(수출·신규 고객) ③ OPM 22% 이상 유지. — 리스크: 삼성·SK 국내 발주에 100% 연동돼, 두 고객의 캐펙스 이연이 곧바로 실적 리스크(GS 4번).
| 시점(추정) | 종목 | 이벤트 | 왜 중요한가 |
|---|---|---|---|
| 2026-07-20 (월) | 공통 | SOX 베어마켓 후 국내 첫 거래일 | 미국 반도체 셀오프의 국내 장비주 갭 전이 여부 — 단기 최대 변수 |
| 2026년 8월 (추정) | 피에스케이 | 2Q26 잠정실적 | OPM 30% 방어·수주잔고 공개 여부 — 콜 재판정 1차 지점 |
| 2026년 8월 (추정) | 테스 | 2Q26 잠정실적 | 수주잔고 1,455억의 매출 전환 속도·내수 편중 — 콜 재판정 1차 지점 |
| 상시 | 테스 | 단일판매·공급계약 자율공시 | 신규 수주 흐름의 실시간 신호(3~6월 다수 공시 이력) |
실적 발표일은 과거 패턴 기반 추정이며 회사 확정 일정이 아니다. 두 종목 모두 정기 IR을 개최해왔다(피에스케이 5/11, 테스 5/18 등).
둘 다 좋은 회사이고 사이클도 진짜다. 그런데 가격이 서사를 앞질렀다는 결론도 둘 다 같다.
| 항목 | 피에스케이 (319660) | 테스 (095610) |
|---|---|---|
| 주력 장비 | 드라이 스트립·클리닝 (세계 1위 ≈39%) | PECVD·건식식각(GPE) |
| 시가총액 | 5.5조 | 3.7조 |
| 1Q26 매출 / YoY | 1,566억 / +53.6% | 972억 / +15.1% |
| 1Q26 OPM | 30.1% | 22.8% |
| 2025 성장 (매출/OP) | +14.9% / +5.4% (둔화 후 가속) | +46.2% / +50.3% (고성장 해) |
| 수주잔고 | 미공개 (NDA) ? 확인불가 | 1,455억 공개 (매출 1.5배) |
| 수출 비중 (1Q26) | 67% (마이크론+자회사 혼재) | 4.4% (내수 95%) |
| 연기금 방향 | 국민연금 −1.02%p 축소 | 국민연금 +1.01%p 매집 |
| Fwd P/E · 백분위 | 33.5배 · 99% | 34.0배 · 99% |
| PBR · ROE(FY26E) | 8.2배 · ≈22% | 7.1배 · ≈19% |
| Base 상승여력 | −25.5% | −26.5% |
| 선호도 (rating.py) | 비중축소 | 비중축소 |
같은 사이클: 둘 다 삼성·SK 국내 메모리 캐펙스에 연동되고, 반도체 수출 +173.9%·HBM 슈퍼사이클의 같은 수혜주다. 3개월 +120%대 상승, Fwd P/E 33~34배·백분위 99%, Base 환산가 −25~26%까지 —정량 결과가 놀랍도록 겹친다.
다른 방어막: 피에스케이는 이익의 질(OPM 30%·세계 1위 점유율)로, 테스는 가시성(수주잔고 공개·연기금 매집)으로 각자 프리미엄을 방어한다. 굳이 상대 우위를 꼽자면 — 이익 마진은 피에스케이, 성장 가시성·수급은 테스다. 하지만 어느 쪽도 현재 밸류(백분위 99%)를 정당화하기엔 부족하다.
종합 결론: 두 종목 모두 비중축소. 이는 "나쁜 회사"라는 뜻이 아니라 이 가격에 남은 상방이 얇다는 뜻이다. 무엇을 사느냐(피에스케이 vs 테스)보다 이 가격이냐가 지금의 질문이다. 8월 2Q26 잠정실적이 두 콜을 동시에 재판정하는 첫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