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GENT RESEARCH · 종목 심층 분석 · 2026-07-18

한미반도체(042700) — 사상 최대 분기 뒤에 남은 계산: V자 반등은 이미 가격에 있다

1Q26 영업이익 85억의 쇼크와 2Q26 1,303억의 사상 최대가 한 분기 간격으로 나왔다 — 어닝 롤러코스터의 원인(단일 큰손의 발주 타이밍)은 그대로인데, 배수는 다시 3년 백분위 70%까지 올라와 있다.

TC 본더 점유율 71%의 HBM4 수혜주가 고객 이원화·경쟁 심화와 만났다 — 지금 가격은 회복을 넘어 '재독주'까지 요구하고 있다.

선호도
비중축소
Base 상승여력 −6.9% ≤ 0%(상방 소진) — 판정 공식 자동 산출
현재가 · P/E 위치
239,500
Fwd P/E 51.6배 (3년 평균 47.0배) · 백분위 70% 중립권
Base 상승여력
−6.9%
Bull +38.5% / Bear −51.9%
시간지평
NTM (향후 12개월)
다음 이벤트: 8/3 최대주주 50억 장내 매수 예정 · 10월 중순(추정) 3Q26 잠정실적
고지: 선호도는 정해진 공식(P/E 밴드 백분위 + Base 시나리오 상승여력)으로 낸 방향성이며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시나리오 가치는 전제가 실현될 때의 조건부 환산 범위입니다. 가격 데이터 기준일은 2026-07-16 종가입니다(직전 거래일 7/16 — 7/17 금요일은 제헌절 휴장, 미국 시장은 7/17 마감 반영).
KEY TAKEAWAYS — 30초 요약
  1. 콜: 비중축소. 컨센서스 경로(FY26 영업이익 약 4,000억)가 그대로 실현돼도 Base 환산가는 222,952원(−6.9%) — 7/15 하루 +22.4% 급등이 반등 몫을 이미 가져갔다. Bull +38.5%는 "발주 100대 회복 + 배수 재확장"이라는 이중 전제가 필요하다.
  2. 이 종목의 실적은 롤러코스터다. 분기 영업이익 85억(1Q26) → 1,303억(2Q26, 15.4배) — 매출의 대부분이 소수 고객의 TC 본더 발주 타이밍에 달려 있어 분기 실적이 구조적으로 출렁인다. 좋은 분기 하나로 추세를 단정할 수 없는 이유다.
  3. 경쟁 구도가 바뀌었다. SK하이닉스는 TC 본더 공급망을 이원화해 한화세미텍에도 HBM4용 장비를 발주하기 시작했고(양사 특허 맞소송 진행 중), 2025년 발주는 당초 예상 100대에서 50대 수준으로 줄었던 전례가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7/1 지분율을 7.67%→4.97%로 줄였다.
  4. 콜 전환 조건(섹션 11): 3Q26 영업이익 1,300억원 이상 지속 확인 + 대형 공급계약 공시 누적 + 특허분쟁의 유리한 결론 — 이 조합이 확인되면 비중축소를 거둔다.
시장 매크로 (2026-07-18 기준)
KOSPI 109,000.00 (프록시) (−6.63%) · KOSDAQ 13,580.00 (프록시) (−5.33%)
원/달러 1,488.80원 (전일 1,492.20) · 기준금리 2.75%
미 10년물 4.57% · 달러지수 120.50 · SPY 743.29$ (−0.99%) — 당일 브리핑

이 리포트의 밸류에이션·시나리오는 원/달러 1,488.80원 · 미 10년물 4.57% · 기준금리 2.75% 가정 위에서 계산했다 (하우스 매크로 가정 상속 — 매크로가 크게 바뀌면 시나리오 전제도 함께 갱신되어야 한다).

01업종 지표 — 업황 실측은 뜨겁고, 주가 심리는 얼어붙었다

반도체 수출 +193%·TC 본더 시장 +25% 성장 전망 vs SOX 베어마켓 진입 — 실측과 심리가 정반대를 가리킨다.

반도체 장비 업종 지표 4개(수출·장비 시장·미국 반도체 지수·환율/금리). 데이터 기준 2026-07-18.

지표실측값방향읽는 법
반도체 수출액 (7/1~10)112억 달러+193% YoY업황 총량 — 전체 수출의 37.6%, 역대 최고 경신뉴시스 · 관세청 7월 1~10일 수출입 현황 (2026.07.13)7월 1~10일 수출 298억 달러(+53.9% YoY, 역대 최대) 중 반도체 112억 달러(+193%) — 전체 수출 비중 37.6%(+17.8%p).원문 보기 ↗
HBM용 TC 본더 시장2026E 6.79억 달러+25.3% YoY본업 TAM — HBM4 양산 본격화로 2030년까지 CAGR 약 13% 전망아주경제 · 테크인사이츠 TC 본더 시장 전망 (2026.01.20)HBM4 생산이 본격화되는 2026년 TC 본더 시장은 전년 대비 +25.3%6억 7,900만 달러로 전망. 2025~2030년 CAGR 약 13%. 하이브리드 본더 대비 시장 규모는 TC 본더가 2배 우위 지속 분석.원문 보기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7/17 −1.6%고점 대비 −20.2%베어마켓 공식 진입 — AI 투자 회의론이 칩 전반의 배수를 압축 중Bloomingbit · SOX 베어마켓 진입 (2026.07.18)SOX가 7/17 −1.6%로 사상 최고치 대비 −20.2%, 기술적 약세장(베어마켓)에 공식 진입. AI 관련 종목 중심 매도세가 장 후반 시장 전반으로 확산.원문 보기 ↗ 7/16 코스피도 −6.4%로 7,000선 반납뉴스핌 · 7/16 마감시황 (2026.07.16)코스피 −6.4% 급락, 7,000선 반납(6,820.60) — 미 반도체 약세 여파. 삼성전자 −8.8%·SK하이닉스 −11.5%, 매도 사이드카 발동.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원문 보기 ↗
원/달러 · 미 10년물1,488.80원 · 4.57%원화 강세 전환수출 채산성에는 역풍(원화 강세) · 고금리는 성장주 배수의 상단을 누른다

관세청 품목별 수출입 API 는 조회 시점 오류(서비스 키 응답 이상)로 월별 실측 대신 관세청 발표 보도를 인용했다 — 수치 기준일 2026-07-13 발표분.

02분석 경로 — 지정 종목 심층 (재출발 기준선)

랭킹·스크리닝을 거친 발굴이 아니라 소유자 지정 종목의 총동원 검증 — 하우스 리서치 표준 재출발의 기준선 리포트다.

이 리포트는 발굴 스크리닝의 산출물이 아니라 소유자가 지정한 단일 종목의 심층 검증이며, 하우스 리서치 표준을 재정비한 뒤 발간하는 재출발 1세대(기준선) 리포트다 — 이전 발간물과의 연계·비교는 하지 않는다. 검증에 동원한 1차 데이터: DART 분기보고서(2026.03) 원문(매출 지역 구성·수주 공시 정책·원재료), 2Q26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7/14),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6/8), 5%룰 대량보유 보고 3건·임원 거래계획 보고, 토스 Open API 시세·캔들 780일, FnGuide 컨센서스, 증권사 리포트·업계 보도 원문 다수, 관세청 수출 발표. 방법은 하나다 — 서사(HBM4 슈퍼사이클·TC 본더 독점)와 공시 숫자(분기 실적·지역 매출·발주 공시)를 분리해 각각 검증하고, 그 간극을 논지로 삼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사는 절반만 사실이다: 점유율 1위와 사상 최대 분기는 공시로 확인되지만, '독점'은 2025년을 지나며 '이원화 공급'으로 바뀌었고 그 사실이 분기 실적의 진폭으로 이미 나타나고 있다.

03왜 지금인가 — 트리거 3개와 경고 2개

사상 최대 분기·HBM4 발주 재개·오너의 연속 매수가 한 달 안에 겹쳤다 — 그리고 반도체 셀오프가 그 위를 덮었다.

트리거 1 — 창사 최대 분기가 공시됐다. 7/14 잠정실적: 2Q26 연결 매출 2,511억원(vs 2Q25, YoY +39.5%), 영업이익 1,303억원(vs 2Q25 863억, YoY +51.0%), 영업이익률 51.9%로 분기 최고치 경신. 직전 분기(1Q26 매출 509억·영업이익 85억)의 실적 공백에서 한 분기 만에 전분기 대비 15.4배로 되돌아온 V자다. 시장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 공시 다음 날(7/15) 주가는 +22.4%(265,000원), 최근 1년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DART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 (2026.07.14)2Q26 연결 잠정: 매출 2,511억원, 영업이익 1,303억원. 1Q26(매출 509억·영업이익 85억) 대비 급반등.원문 보기 ↗헤럴드경제 · "2분기 매출 2511억 사상 최대…영업이익률 51.9% 업계 최고" (2026.07.14)2Q26 매출 2,511억(사상 최대·YoY +39.5%), 영업이익 1,303억(YoY +51.0%), 영업이익률 51.9% — HBM4용 TC 본더 수요 확대가 견인.원문 보기 ↗

트리거 2 — HBM4 발주 사이클이 열리기 시작했다. 6/8 SK하이닉스와 442억원 규모 HBM4 제조용 'TC 본더 4.5 그리핀' 공급계약을 공시했다(FY25 매출의 7.7%). 하반기부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4 캐파 확대에 맞춘 TC 본더 발주 집중이 증권가의 공통 전망이며, 회사는 HBM5·HBM6용 '와이드 TC 본더'를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ART ·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2026.06.08)SK하이닉스와 442억원 규모 HBM4용 'TC BONDER 4.5 GRIFFIN' 공급계약 — FY25 매출(5,767억)의 약 7.7%.원문 보기 ↗파이낸셜뉴스 · "SK하이닉스 수주한 한미반도체, 2분기부터 실적 개선" (2026.06.08)442억 수주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증권가는 올해 SK하이닉스의 TC 본더 발주가 최대 2,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 하반기 '와이드 TC 본더'(HBM5·HBM6용) 출시 계획.원문 보기 ↗

트리거 3 — 오너가 하락 구간마다 사고 있다. 곽동신 회장은 3/30 30억, 6/16 80억을 장내 매수했고, 7/2 공시로 8/3에 50억원(2만 290주, 예정단가 246,500원) 추가 매수를 예고했다. 2023년 이후 누적 매입은 약 695억원 — 1Q26 실적 공백기에도 매수를 멈추지 않았다.DART ·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 (2026.07.02) + CBC뉴스8/3 장내 매수 계획: 보통주 2만 290주, 예정단가 246,500원, 약 50억원. 목적 "회사 주식 직접 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실행 시 지분율 33.59%→33.61%.원문 보기 ↗비즈워치 · "4년새 700억 매수 뚝심" (2026.07.13)2023년 이후 누적 매입 약 695억원 — 올해만 세 차례 취득 계획(3월 30억·5월 80억·7월 50억). 1Q26 실적 공백기에도 매수 지속.원문 보기 ↗

경고 1 — 시장 전체가 반도체를 팔고 있다. 7/16 국내 증시는 미 반도체 약세 여파로 코스피 −6.4%(7,000선 반납, 매도 사이드카 발동)의 급락일이었고, 한미반도체도 이날 −9.6%(265,000→239,500원) 되밀렸다. 7/17(미국 시간)에는 SOX가 고점 대비 −20.2%로 베어마켓에 공식 진입했다 — 업황 실측(01)과 무관하게 배수 압축이 진행되는 국면이다.뉴스핌 · 7/16 마감시황 (2026.07.16)코스피 −6.4%(6,820.60), 7,000선 반납. 반도체 악재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외국인 1.4조·기관 2.4조 순매도(개장 초).원문 보기 ↗

경고 2 — 기관은 반등 구간에 팔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11 신규 5%룰 보고(5.13%) 후 4/1 7.67%까지 지분율을 올렸다가, 7/1 4.97%로 −2.70%p 축소를 보고했다 — 저점 매집 후 반등 구간 차익실현의 전형적 패턴이다(상세 타임라인은 10).DART ·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약식) — 미래에셋자산운용 (2026.07.01)지분율 4.97%(직전 7.67% 대비 −2.70%p) — 5%룰 공시 기준 처분 방향.원문 보기 ↗

04기술 스크리닝 — 재현 가능한 수치

1주 +8.9% 반등에도 1개월 −24.7%·52주 고가 대비 −43.8% — 급락 후 반등형이며, 발굴형 진입 신호는 아니다.

기준: 하우스 발굴 1차 필터 (거래대금 배수 ≥1.5배 또는 1개월 +15% / 52주 고가 −25% 이내 / MA20>60 / 투자유의 0건). 데이터 기준 2026-07-16 종가.

항목측정값판정비고
수익률 (1주 / 1개월 / 3개월)+8.9% / −24.7% / −16.3%○ 미충족7/8 저점(장중 181,400원) → 7/15 +22.4% 급반등 → 7/16 −9.6% 되밀림
거래대금 배수 (최근5일/이전20일)0.8배○ 미충족일평균 6,146억원 — 절대 유동성은 충분
52주 고가 대비−43.8%○ 미충족신고가 부근(−25% 이내) 기준 미달 — 깊은 조정 구간
이동평균 배열MA20 < MA60○ 미충족역배열 — 5월 실적 쇼크 이후 하락 추세 미회복
투자유의·경고0건● 충족토스 투자유의 조회 기준
시가총액 (근사)≈22.8조원— 해당없음95,312,200주 × 239,500원

집계: 긍정 1 · 부정 4 (해당없음 1 제외) — 기술적 진입 신호가 아니라 급락 후 이벤트(실적 서프라이즈)로 반등한 종목이다. 이 리포트의 논지는 모멘텀이 아니라 "반등이 정당한가"에 있다.토스 Open API · 스크리닝 스크립트 계산 (2026.07.18)일봉 캔들 기준: 1주 +8.9% / 1개월 −24.7% / 3개월 −16.3%. 거래대금 배수 최근 5일 ÷ 이전 20일 = 0.8배(일평균 6,146억원). 52주 고가 대비 −43.8%. MA20<MA60 역배열. 투자유의 0건.토스 Open API 조회값 — 원문 링크 없음

05PQC 분석 — 가격·물량·비용

P와 Q가 모두 '소수 큰손의 발주서'에 달려 있다 — 영업이익률 51.9%는 가격 결정력의 증거이자, 그 취약성의 거울이다.

P = 장비 판가, Q = 발주·출하 물량, C = 원가 구조. 판정 등급: ● 충족 / ◐ 부분 충족 / ○ 미충족 / — 해당없음 / ? 확인불가.

판정핵심 근거
P (가격) — 장비 판가 ◐ 부분 충족 주문형 장비라 회사는 공식 판가 시계열을 공시하지 않는다("요구조건·옵션에 따라 상이" — 정기보고서 원문). 간접 증거는 강력하다: 2Q26 영업이익률 51.9%(업계 최고 수준)는 판가 방어가 아니라 프리미엄 수취를 시사한다. 단, SK하이닉스의 공급망 이원화(한화세미텍 동시 발주)는 차기 협상부터 판가 압박 요인이다.DART · 분기보고서 2026.03 (2026.05.15)"반도체 장비용 원재료는 요구조건 및 옵션에 따라 상이한 가격으로 매입되므로 가격변동 추이를 제시하기 곤란" · 주문형 생산이라 생산능력·가동률 기재 생략 — 판가·물량의 공식 시계열이 없다.원문 보기 ↗ZDNet Korea · "한화세미텍도 SK하이닉스에 HBM4용 TC 본더 공급" (2026.06.10)SK하이닉스가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TC 본더를 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에 비슷한 시기·비슷한 규모로 동시 발주 — HBM4용 이원화 공급 확인.원문 보기 ↗
Q (물량) — 발주·점유율 ◐ 부분 충족 HBM용 TC 본더 시장 점유율 71.2%(2025년 3Q 누적 매출 2.48억 달러)로 글로벌 1위 — 2위권과 격차가 크다(한화세미텍 3.2%, 5위). 그러나 물량의 키는 고객이 쥔다: 2025년 SK하이닉스 발주는 당초 예상 100대에서 50대 수준으로 줄었고, 그 결과가 4Q25(276억)~1Q26(85억)의 실적 공백이었다. 2026년 발주 재개(442억 계약)는 확인됐지만 '대수'는 공시되지 않는다.시사저널e · 테크인사이츠 TC 본더 점유율 (2026)2025년 3분기 누적 HBM용 TC 본더 시장: 한미반도체 매출 2억 4,770만 달러, 점유율 71.2%로 글로벌 1위. 한화세미텍 3.2%(5위).원문 보기 ↗서울경제 · "발주 감소·경쟁 심화 한미반도체에 드리운 먹구름" (2025.09.09)SK하이닉스 TC 본더 발주 당초 예상 100대 → 50대 수준으로 급감. 기존 장비 효율화 + 공급망 이원화 개시. 맥쿼리는 2026년 매출 전망을 1조 5,140억→8,220억, 2027년을 2조 1,840억→1조 450억으로 하향.원문 보기 ↗
C (비용) — 원가 구조 ● 충족 원재료(장비용 부속품 80.8% + 외주가공 19.2%) 중심의 변동비형 구조 — 매출이 509억까지 급감한 1Q26에도 영업이익률 16.6%로 흑자를 지켰고, 매출이 돌아온 2Q26에는 51.9%로 즉시 복원됐다. 고정비 부담이 낮아 다운사이클 생존력이 높고, 업사이클 레버리지가 크다.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원재료 구성1Q26 원재료 매입: 장비용 부속품 246억(80.8%) + 외주가공비 59억(19.2%). 영업이익률: 1Q26 16.6% → 2Q26 51.9% — 변동비형 원가 구조.원문 보기 ↗
71.2% vs 3.2%
HBM용 TC 본더 점유율 — 한미반도체 vs 한화세미텍 (2025년 3Q 누적, 테크인사이츠) — 격차는 압도적이지만, 고객이 의도적으로 2위를 키우는 이원화 국면이라는 점이 이 숫자의 함정이다.

경쟁사 대비 위치: 직접 경쟁사는 한화세미텍(비상장, 한화 계열)과 ASMPT(홍콩 상장) — 두 회사 모두 국내 상장 TTM 비교 표(09)에는 넣을 수 없어 서술로 보완한다. 한화세미텍은 2025년 SK하이닉스 공급망 진입 이후 HBM4용 TC 본더까지 동시 발주를 받는 단계로 올라왔고, 양사는 TC 본더 핵심 기술을 두고 특허 맞소송을 진행 중이다(11). 기술 격차에 대한 회사 측 주장과 고객의 이원화 의지가 충돌하는 지점이 향후 2년의 관전 포인트다.뉴데일리 · "한미·한화 TC 본더 특허 분쟁 본격화" (2026.04.09)한미반도체는 한화세미텍 상대 특허침해 금지 소송, 한화세미텍은 특허 무효심판·역소송으로 대응 — HBM 장비 공급의 변수로 부상.원문 보기 ↗

06Growth Sustainability — 지속가능성 6항목

TAM 성장은 교과서적(● 1개)이나 가동률·설비 지표는 공시 자체가 없고(? 2개), 미국향 직접 매출은 사실상 없다(○ 1개).

판정 등급: ● 충족 / ◐ 부분 충족 / ○ 미충족 / — 해당없음 / ? 확인불가.

#항목판정근거
1매출 증가와 공장 가동률 동행? 확인불가 주문형 생산 시스템이라 회사가 생산능력·가동률 산출 자체를 생략한다(정기보고서 명시) — 가동률 표가 존재하지 않아 판정 불가. 분기 IR 에서 생산 캐파 가동 수준이 공개되면 판정 가능.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생산 및 설비"주문형 생산시스템이며 … 생산능력/가동률 등을 일률적으로 산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원문 보기 ↗
2설비투자 후 가동률 상승? 확인불가 2025-11 결정한 유형자산 취득은 잔금 조기 지급으로 2026-06-30 취득 완료(정정공시) — 투자는 진행되나 가동률 미공시로 효과 측정 불가. 취득 자산의 생산 기여가 실적·IR로 확인되면 판정 가능.DART · [기재정정] 유형자산 취득결정 (2026.06.30)2025-11-27 공시한 유형자산 취득의 잔금 조기 지급으로 취득예정일 2026-12-30 → 2026-06-30 완료 재공시.원문 보기 ↗
3수주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 부분 충족 수주잔고 표를 공시하지 않는다(고객 투자정보 노출 우려 — 정기보고서 명시). 공시된 계약 기준으로는 방향 확인: 6/8 442억(FY25 매출의 7.7%) + 한화세미텍 동시 발주 보도 + "연간 최대 2,000억 발주 확대" 증권가 전망 — 발주 재개는 확실하나 잔고/매출 배율은 측정 불가.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수주상황"계약 내용은 고객의 투자 정보 등이 노출될 수 있어 공시된 내용 외에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수주총액·잔고 표 없음.원문 보기 ↗파이낸셜뉴스 (2026.06.08)증권가: 올해 SK하이닉스 TC 본더 발주 규모가 수백억원에서 최대 2,000억원까지 확대 가능 전망.원문 보기 ↗
4미국향 매출 여부○ 미충족 1Q26 지역별 매출: 아시아 97.9%(498억/509억) · 북미 0.98억(0.2%) · 유럽 0.87억. 최종 수요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만 직접 청구 지역은 한국(SK하이닉스)·대만 등 아시아다 — 달러 결제 비중이 높아 환노출은 있으나 '미국향 판매'는 아니다.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지역부문 매출1Q26 수익: 아시아 498.2억·남미 8.9억·북미 0.98억·유럽 0.87억 (합계 509억). 전년동기(1Q25): 아시아 1,458억/합계 1,474억 — 상시적 아시아 집중.원문 보기 ↗
5밸류에이션 체계 전환 (리레이팅)◐ 부분 충족 이미 P/B가 아닌 P/E 성장주 평가가 정착된 종목(Fwd P/E 51.6배)이라 'PBR→PER 전환' 여지는 없다. 진행 중인 것은 평가 연도의 이연 — 일부 외국계는 2028년 EPS에 배수를 적용해 목표가를 산출하기 시작했다(멀리 보는 쪽과 당해 실적을 보는 쪽의 목표가가 18만~42만원으로 갈라진 이유). 리레이팅이라기보다 '기대 선반영 경쟁'에 가깝다.FnGuide 기업모니터 + 업계 보도 종합 (2026.07 조회)FnGuide 목표주가 380,000원(추정기관 1곳 — 표본 얇음). 보도 기준 목표가 산포: BofA 계열 420,000(2028E 기준 47배)·리딩 240,000·유진 230,000·LS 180,000(2026.05) — 최고/최저 2.3배 격차.원문 보기 ↗
6산업 TAM 성장 수혜● 충족 HBM용 TC 본더 시장 2026E 6.79억 달러(+25.3% YoY), 2025~2030 CAGR 약 13%(테크인사이츠) — HBM4→HBM5·6으로 갈수록 적층수 증가로 본딩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하이브리드 본더 상용화 지연이 TC 본더의 수명을 연장하고 있다. 점유율 1위 사업자로서 TAM 성장의 최대 수혜 위치는 유효하다.전자신문 · "HBM 날개 단 TC본더, 2030년까지 73% 성장" (2025.09.05)TC 본더 시장 2030년까지 누적 73% 성장 전망 — 시장 규모에서 하이브리드 본더 대비 2배 우위 유지 분석.원문 보기 ↗

집계: 긍정 1 · 부분 2 · 부정 1 (확인불가 2 별도 — 가동률 계열 지표는 회사가 공시 자체를 생략해 판정 불가). 제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신호(가동률·수주잔고)가 구조적으로 비공시인 종목이라, 분기 잠정실적과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사실상 유일한 추적 수단이다.

07어닝 모델 — 물량 × 판가, 그리고 컨센서스 델타

매출 = TC 본더 발주 대수 × 대당 단가 — 둘 다 비공시라, 공시되는 것은 결과(분기 실적)와 계약(수시공시)뿐이다.

구조는 단순하다: 매출 ≈ 장비 출하 대수 × 대당 단가(계약별 상이) + 부품·서비스. 발주 대수와 단가가 모두 비공시라 어닝 모델은 ① 공시된 공급계약(6/8 442억 등) ② 고객 캐파 증설 계획(SK하이닉스·삼성전자 HBM4) ③ 점유율(71.2%)의 삼각측량으로 세울 수밖에 없다. 분기 영업이익 추이가 이 사업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 발주가 몰리면 1,300억, 비면 85억:

0 700 1,400 2Q24 영업이익 554억원 3Q24 영업이익 993억원 4Q24 영업이익 719억원 1Q25 영업이익 696억원 2Q25 영업이익 863억원 3Q25 영업이익 678억원 4Q25 영업이익 276억원 1Q26 영업이익 85억원 2Q26 영업이익 1,303억원(잠정) 554 993 719 696 863 678 276 85 1,303 2Q24 3Q24 4Q24 1Q25 2Q25 3Q25 4Q25 1Q26 2Q26 분기별 연결 영업이익 (억원) — DART 잠정공시·사업/분기보고서 실측. 2Q26은 잠정치.
15.4배
2Q26 영업이익(1,303억) ÷ 1Q26(85억) — 한 분기 만의 진폭. 발주 타이밍이 만드는 이 변동성은 사업 리스크이자, 컨센서스 추정이 자주 크게 틀리는 이유다.

컨센서스 델타 (FY26E)

항목하우스 추정 (FY26E)컨센서스델타근거
매출액7,900억원8,135억원−2.9%하우스가 컨센보다 낮은 이유: 하반기 HBM4 발주 물량의 일부가 한화세미텍으로 분할되는 이원화 효과를 컨센보다 보수적으로 반영. 상회 조건은 와이드 TC 본더 조기 양산 채택FnGuide + 보도 컨센 종합 (2026.07 조회)보도 기준 2026E 컨센: 매출 약 8,135억·영업이익 약 4,042억(다른 집계 8,010억/4,015억). FnGuide 2026E EPS 3,627원·EBITDA 3,948억 — 단 추정기관 1곳으로 표본이 얇다. 1H26 실적(매출 3,020억·영업이익 1,388억) 차감 시 컨센은 2H26 영업이익 약 2,654억을 전제.원문 보기 ↗
영업이익3,900억원4,042억원−3.5%
EPS3,478원3,627원−4.1%

컨센서스 주의: FnGuide 추정기관 수 1곳 — 컨센 표본이 얇아 '컨센서스'라기보다 대표 추정치에 가깝다. 보도 집계(8,135억/4,042억)를 대표값으로 쓰되 해석에 이 한계를 반영할 것.

다년 추정 (하우스)

구분매출액영업이익OPM지배주주순이익EPS
FY25A (확정)5,767억2,514억43.6%2,140억2,233원
FY26E (추정)7,900억 (+37.0%)3,900억 (+55.1%)49.4%3,315억3,478원
FY27E (추정)9,800억 (+24.1%)4,900억 (+25.6%)50.0%4,165억4,370원

추정 가정: FY26E = 1H26 실적(3,020억/1,388억) + 2H26 발주 집중(컨센 대비 −5% 내외). FY27E 는 HBM4 캐파 증설 지속 + 와이드 TC 본더 기여 가정 — FY27 컨센서스는 확보하지 못해(? 확인불가) 맥쿼리 하향치(매출 1조 450억)를 상단 참고로만 썼다. 지배주주순이익 = 영업이익 × 전환율 0.85(방법론은 13 하단). 모든 E 표기는 추정치다.

체크포인트(추정을 반증할 지점): ① 10월 중순(추정) 3Q26 잠정실적 — 컨센 경로는 2H26 영업이익 약 2,654억, 분기 균등 시 3Q26 약 1,300억이 기준선 ② 단일판매·공급계약 추가 공시 — 연간 누적 1,500억원 이상이면 "발주 확대" 시나리오 지지 ③ 7/29(확정) SK하이닉스 2Q26 실적 컨퍼런스콜의 HBM4 캐파·장비 투자 코멘트 ④ 마이크론·삼성전자향 TC 본더 계약 공시 여부(고객 다변화의 실측 신호).

08시나리오 — Bull / Base / Bear + 민감도

Base(컨센서스 경로)의 환산가가 현재가를 밑돈다 — 지금 가격에는 이미 컨센 이상의 낙관이 들어 있다.

시나리오전제NTM 영업이익적용 배수환산 주가상승여력
BullHBM4 발주 100대 수준 회복 + 와이드 TC 본더 출시 + 마이크론·삼성전자 확산. 배수 60배 = 최근 1년 평균 Fwd P/E(61.2배) 수준 재평가6,200억60배331,752원+38.5%
Base컨센서스 경로 — FY26 영업이익 약 4,042억 달성 후 FY27 완만 성장. 배수 50배 = 현 Fwd 51.6배·3년 평균 47.0배·글로벌 장비 1군 TTM(AMAT 47.4·LRCX 61.4배)의 중앙5,000억50배222,952원−6.9%
Bear이원화 심화 — 한화세미텍 점유 확대·발주 재축소(2025년 100대→50대의 반복)·특허분쟁 장기화로 판가 압박. 배수 38배 = 3년 평균 하회 디레이팅3,400억38배115,221원−51.9%

민감도 — NTM 영업이익 (TC 본더 발주 규모), Base 배수 50배 고정

발주 시나리오NTM 영업이익환산 주가상승여력
−30% (발주 공백 재현)3,500억156,066원−34.8%
기준 (컨센 경로)5,000억222,952원−6.9%
+30% (발주 확대)6,500억289,837원+21.0%

읽는 법: 이 표의 비대칭이 콜의 근거다. 컨센서스가 그대로 실현돼도(−6.9%) 수익이 나지 않고, 상방(+38.5%)은 "발주 회복 + 배수 재확장"의 이중 전제를, 하방(−51.9%)은 "2025년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의 반복"만을 요구한다 — 확률 가중 없이도 하방의 전제가 더 가볍다. 발주 대수라는 단일 변수에 환산가가 ±30% 이상 출렁이는 것(민감도)이 이 종목의 본질적 성격이다.

시나리오 가치는 전제가 실현될 때의 조건부 환산 범위이며 목표주가·예측이 아니다. NTM 영업이익 → EPS 환산은 전환율 0.85·발행주식수 95,312,200주 기준(13 방법론).

09피어 비교 — TTM 실측

TTM P/E 128배는 실적 공백 분기가 만든 착시 — Fwd 기준(51.6배)으로도 글로벌 장비 1군(47~61배)의 상단이다.

DART·SEC 공시 실측 TTM(직전 4개 분기 합산) + 토스 API 현재가 기준. 조회 2026-07-18.

종목시가총액TTM 매출TTM 영업이익OPMP/E (TTM)시총/영업이익
한미반도체 (대상)22.8조원4,835억2,342억39.6%128.0배 *왜곡97.5배
이오테크닉스 (KR 장비)4.1조원0.4조0.1조23.4%55.3배42.6배
테크윙 (KR 후공정 장비)1.8조원0.2조0.0조13.4%398.5배 *왜곡76.7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US)414.6B$29.3B$8.8B$29.9%47.4배47.4배
램 리서치 (US)387.8B$21.2B$7.2B$34.1%61.4배53.5배

*왜곡 주석: 한미반도체 TTM 에는 발주 공백 분기(4Q25 276억·1Q26 85억)가 포함돼 P/E 128배로 부풀려져 있다 — Fwd 기준 51.6배가 실질 비교값이다. 테크윙도 이익 바닥 구간의 TTM 착시. 그 Fwd 51.6배조차 AMAT(47.4배)를 웃돌고 LRCX(61.4배)에 근접한다 — 매출 규모가 60분의 1인 단일 제품군 회사가 글로벌 플랫폼 장비사의 배수를 받고 있다는 뜻으로, 점유율 71%의 희소성 프리미엄이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음을 시사한다. 직접 경쟁사인 한화세미텍(비상장)·ASMPT(홍콩 상장)는 표 기준(DART/SEC 실측)을 충족하지 못해 제외하고 05에서 서술로 다뤘다.DART·SEC 공시 합산 · 피어 TTM 실측 스크립트 (2026.07.18)TTM: 한미 매출 4,835억·영업이익 2,342억(OPM 39.6%) · 이오테크닉스 55.3배 · 테크윙 398.5배 · AMAT 47.4배 · LRCX 61.4배.DART·EDGAR 공시 합산 계산값 — 원문 링크 없음

10수급 — 5%룰 타임라인과 오너의 역주행

기관(미래에셋)은 저점 매집 후 반등에 팔았고, 오너는 하락 구간마다 샀다 — 수급 주체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종목이다.

KRX 투자자별 순매수 집계는 조회 시점 API 오류(HTTP 400)로 ? 확인불가 — DART 5%룰 대량보유 보고와 임원 거래 보고로 대체한다.

공시일보고자지분율증감해석
2025-12-10곽동신 (특별관계자 합산)55.70%+0.79%p장내 매수 — 실적 공백기 진입 구간의 오너 매집DART ·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 — 곽동신 (2025.12.10)지분율 55.70%(+0.79%p) — 사유: 장내 매수에 따른 지분 증가 및 특별관계자 주식 담보 수량 증가.원문 보기 ↗
2026-02-11미래에셋자산운용5.13%신규실적 쇼크 직전 저점권 신규 보고 — 스마트머니 진입DART · 대량보유 상황보고서(약식) — 미래에셋자산운용 (2026.02.11)신규 5%룰 보고: 지분율 5.13%.원문 보기 ↗
2026-04-01미래에셋자산운용7.67%+2.54%p추가 매집 — 4월 저점(밴드 최저 P/E) 구간
2026-07-01미래에셋자산운용4.97%−2.70%p반등 구간 차익실현 — 5%룰 경계선 아래로DART · 대량보유 상황보고서(약식) — 미래에셋자산운용 (2026.07.01)지분율 4.97%(−2.70%p). 4/1 보고(7.67%, +2.54%p) 후 석 달 만의 방향 전환.원문 보기 ↗
2026-03-30 · 06-16곽동신 (임원 보고)30억 · 80억 장내 매수실적 쇼크 전후의 연속 매수
2026-08-03 (예정)곽동신 (거래계획 공시)50억 (2만 290주)예정단가 246,500원 — 현재가보다 높은 단가로 공시DART · 거래계획보고서 (2026.07.02)8/3 장내 매수 예정: 2만 290주 × 246,500원 ≈ 50억원. 실행 시 지분율 33.59%→33.61%(개인 기준).원문 보기 ↗
−2.70%p vs +50억
미래에셋 지분율 축소(7/1) vs 오너의 8/3 추가 매수 계획(7/2) — 하루 간격의 정반대 공시. 기관의 차익실현과 오너의 확신이 같은 가격대에서 충돌하고 있다.

패턴 해석: 미래에셋의 2월 신규 → 4월 확대는 밴드 최저 P/E 구간(4/9, 18.3배)과 겹치고, 7월 축소는 실적 반등 직전 가격 회복 구간과 겹친다 — 전형적 밸류 트레이드로 읽힌다. 반면 오너는 4년째 하락 구간마다 매수를 공시해 왔다(누적 약 695억). 오너 매수는 신뢰 신호지만 지분율 55.7%(특별관계자 합산)의 절대 지배 구조에서 추가 매수의 수급 영향 자체는 제한적이며, 유통 물량 축소가 변동성을 키우는 부작용도 있다.

11반대 논리 — 콜을 바꿀 조건과 리스크

이 콜(비중축소)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방법은 명확하다 — 발주의 지속성이 숫자로 찍히면 된다.

콜을 올릴 조건 (비중축소 → 중립/비중확대): ① 3Q26 잠정실적(10월 중순 추정)에서 영업이익 1,300억원 이상 — 2Q26이 일회성 몰아치기가 아니라 컨센 경로(2H26 약 2,654억)의 절반임을 확인 ② 2026년 내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누적 1,500억원 이상(현재 442억) — 이원화 속에서도 물량 우위 입증 ③ 한화세미텍과의 특허분쟁에서 승소 또는 유리한 합의 — 이원화 압력의 구조적 완화. 셋 중 둘이 확인되면 콜을 재산출한다.

리스크 1 — 고객 집중: 이 회사의 최대 리스크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이다. TC 본더 매출은 SK하이닉스 의존도가 압도적(2024년 기준 TCB 매출의 약 69%, 마이크론 23%·삼성전자 0% — 업계 보도 종합)이고, 지역 매출의 97.9%가 아시아다. 큰손 한 곳의 발주 일정이 분기 실적을 15배 진폭으로 흔든다(07). 발주 재축소 시 → Bear −51.9% 경로.업계 보도 종합 · 2024년 TCB 매출 고객 구성 (2026 보도 인용)2024년 기준 TC 본더 매출 구성: SK하이닉스 약 69%·마이크론 23%·중국 8%·삼성전자 0% — 단일 고객 집중 구조.원문 보기 ↗

리스크 2 — 이원화는 정책이다: 한화세미텍의 진입은 사고가 아니라 고객의 선택이다. SK하이닉스는 2025년부터 공급망 안정화를 명분으로 양사에 비슷한 규모를 동시 발주하고 있다(6/10 보도). 71.2% 점유율은 훌륭하지만 방향이 중요하다 — 고객이 의도적으로 2위를 키우는 구조에서 점유율의 자연 경로는 하락이다. ASMPT 등 글로벌 후공정 장비사의 HBM 본딩 진입도 겹친다. 점유 잠식 가속 시 → Bear.ZDNet Korea (2026.06.10)"SK하이닉스가 지난해부터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TC 본더를 비슷한 시기에 함께 발주" — 한미·한화세미텍 동시 수주 구조 고착화.원문 보기 ↗

리스크 3 — 특허분쟁의 양날: 한미의 특허침해 금지 소송이 패소하거나 특허 무효심판에서 핵심 특허가 무효화되면, 한화세미텍의 추격에서 법적 방벽이 사라진다 — 반대로 승소하면 콜 전환 조건 ③이다. 결론 시점은 공개된 기일이 없어 ? 확인불가.뉴데일리 (2026.04.09)양사 맞소송 진행 중 — 한미: 특허침해 금지 소송 / 한화세미텍: 특허 무효심판 + 역소송. 결과에 따라 HBM 장비 공급 구도 변화 가능.원문 보기 ↗

리스크 4 — 배수 압축 국면: SOX 베어마켓(고점比 −20.2%)·AI 캐펙스 회의론 속에서 Fwd 51.6배는 글로벌 플랫폼 장비사(AMAT 47.4배)보다 높다(09). 시장 전체의 배수 압축이 이어지면 이익 전망이 유지돼도 주가는 밀린다 — Base 배수 50배가 38배로 내려앉는 것만으로 Bear 환산가에 도달한다.

리스크 5 — 자본배분: 본업과 무관한 500억. 6/12 공시로 미국 비상장사 스페이스엑스(Space X) 지분 500억원 취득을 결정했다 — FY25 영업이익의 20%에 해당하는 현금을 본업(반도체 장비)과 무관한 비상장 지분에 배분한 것으로, 평가·회수 시점을 주주가 통제할 수 없다. 규모가 더 커지면 순현금의 질에 대한 디스카운트 요인이다.DART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2026.06.12, 6/15 기재정정)발행회사 스페이스엑스(Space X, 미국) — 취득금액 500억원. 주요사업 "AI·우주로켓 발사·무선 위성통신 인터넷". FY25 영업이익(2,514억)의 약 20% 규모.원문 보기 ↗

리스크 6 — 오너 지분의 담보: 곽동신 회장의 5%룰 보고서에는 특별관계자 주식 담보 수량 증가가 함께 기재돼 있다(2025-12) — 담보 기반 매수가 이어질 경우 급락 국면에서 반대매매성 수급 리스크가 이론적으로 존재한다. 규모·조건은 공시만으로 특정하기 어려워 ? 확인불가로 남긴다.

12다음 이벤트 — 날짜 박힌 체크포인트

8/3 오너 매수 집행이 첫 확인점, 10월 3Q26 잠정실적이 콜의 첫 판정 지점이다.

일정이벤트확인할 것
7/29 (확정)SK하이닉스 2Q26 실적 컨퍼런스콜HBM4 캐파 증설·장비 투자 코멘트 — 최대 고객의 캐펙스가 이 회사의 매출 선행지표
8/3 (공시 확정)곽동신 회장 50억 장내 매수 집행계획(2만 290주·246,500원)대로 집행되는지 — 미집행·축소 시 신뢰 신호 훼손
하반기 (회사 발표)와이드 TC 본더 (HBM5·6용) 출시차세대 제품의 고객 채택 여부 — Bull 시나리오의 전제
10월 중순 (추정)3Q26 잠정실적 공시영업이익 1,300억원 이상 여부 — 콜 전환 조건 ① (7/14 2Q 공시 관례 기준 추정일)
수시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연간 누적 1,500억 돌파 여부 — 콜 전환 조건 ② · 마이크론/삼성전자향 여부도 주시
? 확인불가한화세미텍 특허분쟁 기일·결론승소/패소/합의 — 콜 전환 조건 ③ (공개된 기일 없음)

13밸류에이션 — 리레이팅 분해와 밴드 위치

3년 +932%의 약 3분의 2는 이익(EPS 7.4배), 3분의 1은 배수(37→52배)가 만들었다 — 남은 리레이팅 여지는 얇다.

리레이팅 분해: 2023-05-03 종가 23,200원 → 2026-07-16 종가 239,500원(+932%). 같은 기간 추정 NTM EPS는 624원 → 4,637원(7.4배), Fwd P/E는 37.2배 → 51.6배(+39%)로 올랐다. 즉 상승분의 대부분은 HBM이 만든 실제 이익 성장이지만, 배수도 이미 3년 평균(47.0배) 위(백분위 70%)에 있다 — 여기서 추가 상승은 이익 전망의 상향(발주 확대)을 요구하며, 배수 확장에 기댈 수 있는 구간이 아니다.

스트리트의 목표가 산포가 같은 결론을 말한다: 보도 기준 목표가는 18만(LS)~42만원(BofA 계열)으로 2.3배 벌어져 있고, 최근 상향된 국내사 목표가(리딩 24만·유진 23만)는 현재가(239,500원) 부근이다 — 당해 실적 기준으로 보는 쪽의 상방은 이미 소진됐고, 42만원은 2028년 EPS를 당겨와야 나오는 숫자다.FnGuide + 보도 종합 (2026.07)FnGuide 목표주가 380,000원(추정기관 1곳) · 보도: BofA 계열 420,000(2028E 47배 적용)·리딩 240,000·유진 230,000·LS 180,000 — 평가 연도에 따라 목표가가 2.3배 갈라짐.원문 보기 ↗

2차 밸류에이션 (EV/EBITDA·P/B 교차확인): FnGuide 기준 EV/EBITDA 는 2026E 57.8배·Fwd 12M 45.3배, P/B 는 2026E 24.6배다. 순현금 기업(1Q26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돈 것은 이자수익 등 금융수익 덕)임을 감안해도 EV/EBITDA 45배는 글로벌 장비 1군 대비 뚜렷한 프리미엄이며, P/B 24.6배는 ROE(FY26E 약 37%, EPS/BPS 환산) 대비로도 높다 — P/E·EV/EBITDA·P/B 세 축 모두 같은 방향: 희소성 프리미엄이 이미 충분히 지불된 가격이다.FnGuide 기업모니터 (2026.07 조회)2026E: EV/EBITDA 57.81배·PBR 24.60배·BPS 9,859원. Fwd 12M: EV/EBITDA 45.29배·PER 52.18배·EPS 4,647원.원문 보기 ↗

결론: 좋은 회사인가에 대한 답은 공시가 이미 줬다 — 점유율 71%, 영업이익률 51.9%, 변동비형 원가 구조. 남은 질문("이 가격에 남은 상방이 있는가")에 대한 하우스의 답은 아직은 없다이다: 컨센서스 경로의 환산가가 현재가를 밑돌고(Base −6.9%), 상방 시나리오는 발주 회복과 배수 재확장을 동시에 요구한다. 콜: 비중축소. 11의 전환 조건(3Q26 1,300억·계약 누적 1,500억·특허분쟁)이 확인되면 콜을 재산출한다.

📊 한미반도체 — Forward P/E 밴드 분석 (3년) 현재 51.6배 · 3년 평균 47.0배 · 백분위 70%
주의: 아래 NTM 영업이익·EPS는 실제 컨센서스 집계가 아니라 리포트·뉴스 시점 앵커를 선형 보간한 추정치입니다. 밴드의 절대 레벨보다 추세와 상대 위치를 읽는 용도로 쓰세요.

밴드 = 각 시점의 추정 NTM EPS × 배수. 차트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일자별 수치가 표시됩니다.

Forward P/E 추이 — 주가 ÷ 추정 NTM EPS. 실선 가로줄은 기간 평균.

앵커 시점NTM 영업이익 추정환산 EPS근거
'23.5.3700억원624원2023 다운사이클 바닥(연간 영업이익 346억, −69% YoY) — HBM 기대 초입. 당시 컨센 보도 미확보, 사후 실적 기반 근사
'23.12.281,800억원1,605원2023 주가 +500% 마감 — 엔비디아·HBM 수혜 부각, 2024 회복 기대 반영 (보도 기반 근사)
'24.7.12,700억원2,408원DS투자증권 2Q24 리뷰 — 2024E 영업이익 2,490억(+621% YoY) 추정, NTM 은 성장 경로 감안 근사
'25.1.24,200억원3,746원2025 초 강세 컨센 — 이후 맥쿼리가 2026 매출 전망을 반토막(1조 5,140억→8,220억) 내기 전 수치 (보도 역추적 근사)
'25.9.92,900억원2,586원발주 감소·경쟁 심화 보도 — SK하이닉스 발주 100대→50대, 공급망 이원화 개시 (서울경제)
'26.5.153,600억원3,211원1Q26 잠정 쇼크(영업이익 85억) 주가 −12% — 단 2H26 HBM4 회복 기대 유지 (리딩 24만·유진 23만·LS 18만)
'26.7.165,200억원4,637원2Q26 사상 최대(1,303억, 7/14 잠정) + 2026E 컨센 4,042억 — 1H26 실적 차감 후 2H26E+1H27E 합산. FnGuide Fwd12M EPS 4,647원과 −0.2% 정합

환산 가정: NTM 지배주주순이익 = NTM 영업이익 × 전환율 0.85 ÷ 발행주식수 95,312,200주 · 앵커 사이 선형 보간. 전환율 0.85 근거: FY25 실측 0.851(지배순익 2,140억/영업이익 2,514억, DART)·FnGuide FY26E 0.855 — 8개 분기 합산 실측치(0.65)는 3Q24 일회성 금융손익 왜곡을 포함해 채택하지 않았다. 앵커 중 '근사' 표기는 당시 컨센서스 보도를 확보하지 못해 사후 실적 기반으로 추정한 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