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26 영업이익 85억의 쇼크와 2Q26 1,303억의 사상 최대가 한 분기 간격으로 나왔다 — 어닝 롤러코스터의 원인(단일 큰손의 발주 타이밍)은 그대로인데, 배수는 다시 3년 백분위 70%까지 올라와 있다.
TC 본더 점유율 71%의 HBM4 수혜주가 고객 이원화·경쟁 심화와 만났다 — 지금 가격은 회복을 넘어 '재독주'까지 요구하고 있다.
이 리포트의 밸류에이션·시나리오는 원/달러 1,488.80원 · 미 10년물 4.57% · 기준금리 2.75% 가정 위에서 계산했다 (하우스 매크로 가정 상속 — 매크로가 크게 바뀌면 시나리오 전제도 함께 갱신되어야 한다).
반도체 수출 +193%·TC 본더 시장 +25% 성장 전망 vs SOX 베어마켓 진입 — 실측과 심리가 정반대를 가리킨다.
반도체 장비 업종 지표 4개(수출·장비 시장·미국 반도체 지수·환율/금리). 데이터 기준 2026-07-18.
| 지표 | 실측값 | 방향 | 읽는 법 |
|---|---|---|---|
| 반도체 수출액 (7/1~10) | 112억 달러 | +193% YoY | 업황 총량 — 전체 수출의 37.6%, 역대 최고 경신뉴시스 · 관세청 7월 1~10일 수출입 현황 (2026.07.13)7월 1~10일 수출 298억 달러(+53.9% YoY, 역대 최대) 중 반도체 112억 달러(+193%) — 전체 수출 비중 37.6%(+17.8%p).원문 보기 ↗ |
| HBM용 TC 본더 시장 | 2026E 6.79억 달러 | +25.3% YoY | 본업 TAM — HBM4 양산 본격화로 2030년까지 CAGR 약 13% 전망아주경제 · 테크인사이츠 TC 본더 시장 전망 (2026.01.20)HBM4 생산이 본격화되는 2026년 TC 본더 시장은 전년 대비 +25.3%인 6억 7,900만 달러로 전망. 2025~2030년 CAGR 약 13%. 하이브리드 본더 대비 시장 규모는 TC 본더가 2배 우위 지속 분석.원문 보기 ↗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 7/17 −1.6% | 고점 대비 −20.2% | 베어마켓 공식 진입 — AI 투자 회의론이 칩 전반의 배수를 압축 중Bloomingbit · SOX 베어마켓 진입 (2026.07.18)SOX가 7/17 −1.6%로 사상 최고치 대비 −20.2%, 기술적 약세장(베어마켓)에 공식 진입. AI 관련 종목 중심 매도세가 장 후반 시장 전반으로 확산.원문 보기 ↗ 7/16 코스피도 −6.4%로 7,000선 반납뉴스핌 · 7/16 마감시황 (2026.07.16)코스피 −6.4% 급락, 7,000선 반납(6,820.60) — 미 반도체 약세 여파. 삼성전자 −8.8%·SK하이닉스 −11.5%, 매도 사이드카 발동.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원문 보기 ↗ |
| 원/달러 · 미 10년물 | 1,488.80원 · 4.57% | 원화 강세 전환 | 수출 채산성에는 역풍(원화 강세) · 고금리는 성장주 배수의 상단을 누른다 |
관세청 품목별 수출입 API 는 조회 시점 오류(서비스 키 응답 이상)로 월별 실측 대신 관세청 발표 보도를 인용했다 — 수치 기준일 2026-07-13 발표분.
랭킹·스크리닝을 거친 발굴이 아니라 소유자 지정 종목의 총동원 검증 — 하우스 리서치 표준 재출발의 기준선 리포트다.
이 리포트는 발굴 스크리닝의 산출물이 아니라 소유자가 지정한 단일 종목의 심층 검증이며, 하우스 리서치 표준을 재정비한 뒤 발간하는 재출발 1세대(기준선) 리포트다 — 이전 발간물과의 연계·비교는 하지 않는다. 검증에 동원한 1차 데이터: DART 분기보고서(2026.03) 원문(매출 지역 구성·수주 공시 정책·원재료), 2Q26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7/14),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6/8), 5%룰 대량보유 보고 3건·임원 거래계획 보고, 토스 Open API 시세·캔들 780일, FnGuide 컨센서스, 증권사 리포트·업계 보도 원문 다수, 관세청 수출 발표. 방법은 하나다 — 서사(HBM4 슈퍼사이클·TC 본더 독점)와 공시 숫자(분기 실적·지역 매출·발주 공시)를 분리해 각각 검증하고, 그 간극을 논지로 삼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사는 절반만 사실이다: 점유율 1위와 사상 최대 분기는 공시로 확인되지만, '독점'은 2025년을 지나며 '이원화 공급'으로 바뀌었고 그 사실이 분기 실적의 진폭으로 이미 나타나고 있다.
사상 최대 분기·HBM4 발주 재개·오너의 연속 매수가 한 달 안에 겹쳤다 — 그리고 반도체 셀오프가 그 위를 덮었다.
트리거 1 — 창사 최대 분기가 공시됐다. 7/14 잠정실적: 2Q26 연결 매출 2,511억원(vs 2Q25, YoY +39.5%), 영업이익 1,303억원(vs 2Q25 863억, YoY +51.0%), 영업이익률 51.9%로 분기 최고치 경신. 직전 분기(1Q26 매출 509억·영업이익 85억)의 실적 공백에서 한 분기 만에 전분기 대비 15.4배로 되돌아온 V자다. 시장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 공시 다음 날(7/15) 주가는 +22.4%(265,000원), 최근 1년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DART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 (2026.07.14)2Q26 연결 잠정: 매출 2,511억원, 영업이익 1,303억원. 1Q26(매출 509억·영업이익 85억) 대비 급반등.원문 보기 ↗헤럴드경제 · "2분기 매출 2511억 사상 최대…영업이익률 51.9% 업계 최고" (2026.07.14)2Q26 매출 2,511억(사상 최대·YoY +39.5%), 영업이익 1,303억(YoY +51.0%), 영업이익률 51.9% — HBM4용 TC 본더 수요 확대가 견인.원문 보기 ↗
트리거 2 — HBM4 발주 사이클이 열리기 시작했다. 6/8 SK하이닉스와 442억원 규모 HBM4 제조용 'TC 본더 4.5 그리핀' 공급계약을 공시했다(FY25 매출의 7.7%). 하반기부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4 캐파 확대에 맞춘 TC 본더 발주 집중이 증권가의 공통 전망이며, 회사는 HBM5·HBM6용 '와이드 TC 본더'를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ART ·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2026.06.08)SK하이닉스와 442억원 규모 HBM4용 'TC BONDER 4.5 GRIFFIN' 공급계약 — FY25 매출(5,767억)의 약 7.7%.원문 보기 ↗파이낸셜뉴스 · "SK하이닉스 수주한 한미반도체, 2분기부터 실적 개선" (2026.06.08)442억 수주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증권가는 올해 SK하이닉스의 TC 본더 발주가 최대 2,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 하반기 '와이드 TC 본더'(HBM5·HBM6용) 출시 계획.원문 보기 ↗
트리거 3 — 오너가 하락 구간마다 사고 있다. 곽동신 회장은 3/30 30억, 6/16 80억을 장내 매수했고, 7/2 공시로 8/3에 50억원(2만 290주, 예정단가 246,500원) 추가 매수를 예고했다. 2023년 이후 누적 매입은 약 695억원 — 1Q26 실적 공백기에도 매수를 멈추지 않았다.DART ·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 (2026.07.02) + CBC뉴스8/3 장내 매수 계획: 보통주 2만 290주, 예정단가 246,500원, 약 50억원. 목적 "회사 주식 직접 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실행 시 지분율 33.59%→33.61%.원문 보기 ↗비즈워치 · "4년새 700억 매수 뚝심" (2026.07.13)2023년 이후 누적 매입 약 695억원 — 올해만 세 차례 취득 계획(3월 30억·5월 80억·7월 50억). 1Q26 실적 공백기에도 매수 지속.원문 보기 ↗
경고 1 — 시장 전체가 반도체를 팔고 있다. 7/16 국내 증시는 미 반도체 약세 여파로 코스피 −6.4%(7,000선 반납, 매도 사이드카 발동)의 급락일이었고, 한미반도체도 이날 −9.6%(265,000→239,500원) 되밀렸다. 7/17(미국 시간)에는 SOX가 고점 대비 −20.2%로 베어마켓에 공식 진입했다 — 업황 실측(01)과 무관하게 배수 압축이 진행되는 국면이다.뉴스핌 · 7/16 마감시황 (2026.07.16)코스피 −6.4%(6,820.60), 7,000선 반납. 반도체 악재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외국인 1.4조·기관 2.4조 순매도(개장 초).원문 보기 ↗
경고 2 — 기관은 반등 구간에 팔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11 신규 5%룰 보고(5.13%) 후 4/1 7.67%까지 지분율을 올렸다가, 7/1 4.97%로 −2.70%p 축소를 보고했다 — 저점 매집 후 반등 구간 차익실현의 전형적 패턴이다(상세 타임라인은 10).DART ·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약식) — 미래에셋자산운용 (2026.07.01)지분율 4.97%(직전 7.67% 대비 −2.70%p) — 5%룰 공시 기준 처분 방향.원문 보기 ↗
1주 +8.9% 반등에도 1개월 −24.7%·52주 고가 대비 −43.8% — 급락 후 반등형이며, 발굴형 진입 신호는 아니다.
기준: 하우스 발굴 1차 필터 (거래대금 배수 ≥1.5배 또는 1개월 +15% / 52주 고가 −25% 이내 / MA20>60 / 투자유의 0건). 데이터 기준 2026-07-16 종가.
| 항목 | 측정값 | 판정 | 비고 |
|---|---|---|---|
| 수익률 (1주 / 1개월 / 3개월) | +8.9% / −24.7% / −16.3% | ○ 미충족 | 7/8 저점(장중 181,400원) → 7/15 +22.4% 급반등 → 7/16 −9.6% 되밀림 |
| 거래대금 배수 (최근5일/이전20일) | 0.8배 | ○ 미충족 | 일평균 6,146억원 — 절대 유동성은 충분 |
| 52주 고가 대비 | −43.8% | ○ 미충족 | 신고가 부근(−25% 이내) 기준 미달 — 깊은 조정 구간 |
| 이동평균 배열 | MA20 < MA60 | ○ 미충족 | 역배열 — 5월 실적 쇼크 이후 하락 추세 미회복 |
| 투자유의·경고 | 0건 | ● 충족 | 토스 투자유의 조회 기준 |
| 시가총액 (근사) | ≈22.8조원 | — 해당없음 | 95,312,200주 × 239,500원 |
집계: 긍정 1 · 부정 4 (해당없음 1 제외) — 기술적 진입 신호가 아니라 급락 후 이벤트(실적 서프라이즈)로 반등한 종목이다. 이 리포트의 논지는 모멘텀이 아니라 "반등이 정당한가"에 있다.토스 Open API · 스크리닝 스크립트 계산 (2026.07.18)일봉 캔들 기준: 1주 +8.9% / 1개월 −24.7% / 3개월 −16.3%. 거래대금 배수 최근 5일 ÷ 이전 20일 = 0.8배(일평균 6,146억원). 52주 고가 대비 −43.8%. MA20<MA60 역배열. 투자유의 0건.토스 Open API 조회값 — 원문 링크 없음
P와 Q가 모두 '소수 큰손의 발주서'에 달려 있다 — 영업이익률 51.9%는 가격 결정력의 증거이자, 그 취약성의 거울이다.
P = 장비 판가, Q = 발주·출하 물량, C = 원가 구조. 판정 등급: ● 충족 / ◐ 부분 충족 / ○ 미충족 / — 해당없음 / ? 확인불가.
| 축 | 판정 | 핵심 근거 |
|---|---|---|
| P (가격) — 장비 판가 | ◐ 부분 충족 | 주문형 장비라 회사는 공식 판가 시계열을 공시하지 않는다("요구조건·옵션에 따라 상이" — 정기보고서 원문). 간접 증거는 강력하다: 2Q26 영업이익률 51.9%(업계 최고 수준)는 판가 방어가 아니라 프리미엄 수취를 시사한다. 단, SK하이닉스의 공급망 이원화(한화세미텍 동시 발주)는 차기 협상부터 판가 압박 요인이다.DART · 분기보고서 2026.03 (2026.05.15)"반도체 장비용 원재료는 요구조건 및 옵션에 따라 상이한 가격으로 매입되므로 가격변동 추이를 제시하기 곤란" · 주문형 생산이라 생산능력·가동률 기재 생략 — 판가·물량의 공식 시계열이 없다.원문 보기 ↗ZDNet Korea · "한화세미텍도 SK하이닉스에 HBM4용 TC 본더 공급" (2026.06.10)SK하이닉스가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TC 본더를 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에 비슷한 시기·비슷한 규모로 동시 발주 — HBM4용 이원화 공급 확인.원문 보기 ↗ |
| Q (물량) — 발주·점유율 | ◐ 부분 충족 | HBM용 TC 본더 시장 점유율 71.2%(2025년 3Q 누적 매출 2.48억 달러)로 글로벌 1위 — 2위권과 격차가 크다(한화세미텍 3.2%, 5위). 그러나 물량의 키는 고객이 쥔다: 2025년 SK하이닉스 발주는 당초 예상 100대에서 50대 수준으로 줄었고, 그 결과가 4Q25(276억)~1Q26(85억)의 실적 공백이었다. 2026년 발주 재개(442억 계약)는 확인됐지만 '대수'는 공시되지 않는다.시사저널e · 테크인사이츠 TC 본더 점유율 (2026)2025년 3분기 누적 HBM용 TC 본더 시장: 한미반도체 매출 2억 4,770만 달러, 점유율 71.2%로 글로벌 1위. 한화세미텍 3.2%(5위).원문 보기 ↗서울경제 · "발주 감소·경쟁 심화 한미반도체에 드리운 먹구름" (2025.09.09)SK하이닉스 TC 본더 발주 당초 예상 100대 → 50대 수준으로 급감. 기존 장비 효율화 + 공급망 이원화 개시. 맥쿼리는 2026년 매출 전망을 1조 5,140억→8,220억, 2027년을 2조 1,840억→1조 450억으로 하향.원문 보기 ↗ |
| C (비용) — 원가 구조 | ● 충족 | 원재료(장비용 부속품 80.8% + 외주가공 19.2%) 중심의 변동비형 구조 — 매출이 509억까지 급감한 1Q26에도 영업이익률 16.6%로 흑자를 지켰고, 매출이 돌아온 2Q26에는 51.9%로 즉시 복원됐다. 고정비 부담이 낮아 다운사이클 생존력이 높고, 업사이클 레버리지가 크다.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원재료 구성1Q26 원재료 매입: 장비용 부속품 246억(80.8%) + 외주가공비 59억(19.2%). 영업이익률: 1Q26 16.6% → 2Q26 51.9% — 변동비형 원가 구조.원문 보기 ↗ |
경쟁사 대비 위치: 직접 경쟁사는 한화세미텍(비상장, 한화 계열)과 ASMPT(홍콩 상장) — 두 회사 모두 국내 상장 TTM 비교 표(09)에는 넣을 수 없어 서술로 보완한다. 한화세미텍은 2025년 SK하이닉스 공급망 진입 이후 HBM4용 TC 본더까지 동시 발주를 받는 단계로 올라왔고, 양사는 TC 본더 핵심 기술을 두고 특허 맞소송을 진행 중이다(11). 기술 격차에 대한 회사 측 주장과 고객의 이원화 의지가 충돌하는 지점이 향후 2년의 관전 포인트다.뉴데일리 · "한미·한화 TC 본더 특허 분쟁 본격화" (2026.04.09)한미반도체는 한화세미텍 상대 특허침해 금지 소송, 한화세미텍은 특허 무효심판·역소송으로 대응 — HBM 장비 공급의 변수로 부상.원문 보기 ↗
TAM 성장은 교과서적(● 1개)이나 가동률·설비 지표는 공시 자체가 없고(? 2개), 미국향 직접 매출은 사실상 없다(○ 1개).
판정 등급: ● 충족 / ◐ 부분 충족 / ○ 미충족 / — 해당없음 / ? 확인불가.
| # | 항목 | 판정 | 근거 |
|---|---|---|---|
| 1 | 매출 증가와 공장 가동률 동행 | ? 확인불가 | 주문형 생산 시스템이라 회사가 생산능력·가동률 산출 자체를 생략한다(정기보고서 명시) — 가동률 표가 존재하지 않아 판정 불가. 분기 IR 에서 생산 캐파 가동 수준이 공개되면 판정 가능.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생산 및 설비"주문형 생산시스템이며 … 생산능력/가동률 등을 일률적으로 산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원문 보기 ↗ |
| 2 | 설비투자 후 가동률 상승 | ? 확인불가 | 2025-11 결정한 유형자산 취득은 잔금 조기 지급으로 2026-06-30 취득 완료(정정공시) — 투자는 진행되나 가동률 미공시로 효과 측정 불가. 취득 자산의 생산 기여가 실적·IR로 확인되면 판정 가능.DART · [기재정정] 유형자산 취득결정 (2026.06.30)2025-11-27 공시한 유형자산 취득의 잔금 조기 지급으로 취득예정일 2026-12-30 → 2026-06-30 완료 재공시.원문 보기 ↗ |
| 3 | 수주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 | ◐ 부분 충족 | 수주잔고 표를 공시하지 않는다(고객 투자정보 노출 우려 — 정기보고서 명시). 공시된 계약 기준으로는 방향 확인: 6/8 442억(FY25 매출의 7.7%) + 한화세미텍 동시 발주 보도 + "연간 최대 2,000억 발주 확대" 증권가 전망 — 발주 재개는 확실하나 잔고/매출 배율은 측정 불가.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수주상황"계약 내용은 고객의 투자 정보 등이 노출될 수 있어 공시된 내용 외에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수주총액·잔고 표 없음.원문 보기 ↗파이낸셜뉴스 (2026.06.08)증권가: 올해 SK하이닉스 TC 본더 발주 규모가 수백억원에서 최대 2,000억원까지 확대 가능 전망.원문 보기 ↗ |
| 4 | 미국향 매출 여부 | ○ 미충족 | 1Q26 지역별 매출: 아시아 97.9%(498억/509억) · 북미 0.98억(0.2%) · 유럽 0.87억. 최종 수요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만 직접 청구 지역은 한국(SK하이닉스)·대만 등 아시아다 — 달러 결제 비중이 높아 환노출은 있으나 '미국향 판매'는 아니다.DART · 분기보고서 2026.03 — 지역부문 매출1Q26 수익: 아시아 498.2억·남미 8.9억·북미 0.98억·유럽 0.87억 (합계 509억). 전년동기(1Q25): 아시아 1,458억/합계 1,474억 — 상시적 아시아 집중.원문 보기 ↗ |
| 5 | 밸류에이션 체계 전환 (리레이팅) | ◐ 부분 충족 | 이미 P/B가 아닌 P/E 성장주 평가가 정착된 종목(Fwd P/E 51.6배)이라 'PBR→PER 전환' 여지는 없다. 진행 중인 것은 평가 연도의 이연 — 일부 외국계는 2028년 EPS에 배수를 적용해 목표가를 산출하기 시작했다(멀리 보는 쪽과 당해 실적을 보는 쪽의 목표가가 18만~42만원으로 갈라진 이유). 리레이팅이라기보다 '기대 선반영 경쟁'에 가깝다.FnGuide 기업모니터 + 업계 보도 종합 (2026.07 조회)FnGuide 목표주가 380,000원(추정기관 1곳 — 표본 얇음). 보도 기준 목표가 산포: BofA 계열 420,000(2028E 기준 47배)·리딩 240,000·유진 230,000·LS 180,000(2026.05) — 최고/최저 2.3배 격차.원문 보기 ↗ |
| 6 | 산업 TAM 성장 수혜 | ● 충족 | HBM용 TC 본더 시장 2026E 6.79억 달러(+25.3% YoY), 2025~2030 CAGR 약 13%(테크인사이츠) — HBM4→HBM5·6으로 갈수록 적층수 증가로 본딩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하이브리드 본더 상용화 지연이 TC 본더의 수명을 연장하고 있다. 점유율 1위 사업자로서 TAM 성장의 최대 수혜 위치는 유효하다.전자신문 · "HBM 날개 단 TC본더, 2030년까지 73% 성장" (2025.09.05)TC 본더 시장 2030년까지 누적 73% 성장 전망 — 시장 규모에서 하이브리드 본더 대비 2배 우위 유지 분석.원문 보기 ↗ |
집계: 긍정 1 · 부분 2 · 부정 1 (확인불가 2 별도 — 가동률 계열 지표는 회사가 공시 자체를 생략해 판정 불가). 제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신호(가동률·수주잔고)가 구조적으로 비공시인 종목이라, 분기 잠정실적과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사실상 유일한 추적 수단이다.
매출 = TC 본더 발주 대수 × 대당 단가 — 둘 다 비공시라, 공시되는 것은 결과(분기 실적)와 계약(수시공시)뿐이다.
구조는 단순하다: 매출 ≈ 장비 출하 대수 × 대당 단가(계약별 상이) + 부품·서비스. 발주 대수와 단가가 모두 비공시라 어닝 모델은 ① 공시된 공급계약(6/8 442억 등) ② 고객 캐파 증설 계획(SK하이닉스·삼성전자 HBM4) ③ 점유율(71.2%)의 삼각측량으로 세울 수밖에 없다. 분기 영업이익 추이가 이 사업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 발주가 몰리면 1,300억, 비면 85억:
| 항목 | 하우스 추정 (FY26E) | 컨센서스 | 델타 | 근거 |
|---|---|---|---|---|
| 매출액 | 7,900억원 | 8,135억원 | −2.9% | 하우스가 컨센보다 낮은 이유: 하반기 HBM4 발주 물량의 일부가 한화세미텍으로 분할되는 이원화 효과를 컨센보다 보수적으로 반영. 상회 조건은 와이드 TC 본더 조기 양산 채택FnGuide + 보도 컨센 종합 (2026.07 조회)보도 기준 2026E 컨센: 매출 약 8,135억·영업이익 약 4,042억(다른 집계 8,010억/4,015억). FnGuide 2026E EPS 3,627원·EBITDA 3,948억 — 단 추정기관 1곳으로 표본이 얇다. 1H26 실적(매출 3,020억·영업이익 1,388억) 차감 시 컨센은 2H26 영업이익 약 2,654억을 전제.원문 보기 ↗ |
| 영업이익 | 3,900억원 | 4,042억원 | −3.5% | |
| EPS | 3,478원 | 3,627원 | −4.1% |
컨센서스 주의: FnGuide 추정기관 수 1곳 — 컨센 표본이 얇아 '컨센서스'라기보다 대표 추정치에 가깝다. 보도 집계(8,135억/4,042억)를 대표값으로 쓰되 해석에 이 한계를 반영할 것.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OPM | 지배주주순이익 | EPS |
|---|---|---|---|---|---|
| FY25A (확정) | 5,767억 | 2,514억 | 43.6% | 2,140억 | 2,233원 |
| FY26E (추정) | 7,900억 (+37.0%) | 3,900억 (+55.1%) | 49.4% | 3,315억 | 3,478원 |
| FY27E (추정) | 9,800억 (+24.1%) | 4,900억 (+25.6%) | 50.0% | 4,165억 | 4,370원 |
추정 가정: FY26E = 1H26 실적(3,020억/1,388억) + 2H26 발주 집중(컨센 대비 −5% 내외). FY27E 는 HBM4 캐파 증설 지속 + 와이드 TC 본더 기여 가정 — FY27 컨센서스는 확보하지 못해(? 확인불가) 맥쿼리 하향치(매출 1조 450억)를 상단 참고로만 썼다. 지배주주순이익 = 영업이익 × 전환율 0.85(방법론은 13 하단). 모든 E 표기는 추정치다.
체크포인트(추정을 반증할 지점): ① 10월 중순(추정) 3Q26 잠정실적 — 컨센 경로는 2H26 영업이익 약 2,654억, 분기 균등 시 3Q26 약 1,300억이 기준선 ② 단일판매·공급계약 추가 공시 — 연간 누적 1,500억원 이상이면 "발주 확대" 시나리오 지지 ③ 7/29(확정) SK하이닉스 2Q26 실적 컨퍼런스콜의 HBM4 캐파·장비 투자 코멘트 ④ 마이크론·삼성전자향 TC 본더 계약 공시 여부(고객 다변화의 실측 신호).
Base(컨센서스 경로)의 환산가가 현재가를 밑돈다 — 지금 가격에는 이미 컨센 이상의 낙관이 들어 있다.
| 시나리오 | 전제 | NTM 영업이익 | 적용 배수 | 환산 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HBM4 발주 100대 수준 회복 + 와이드 TC 본더 출시 + 마이크론·삼성전자 확산. 배수 60배 = 최근 1년 평균 Fwd P/E(61.2배) 수준 재평가 | 6,200억 | 60배 | 331,752원 | +38.5% |
| Base | 컨센서스 경로 — FY26 영업이익 약 4,042억 달성 후 FY27 완만 성장. 배수 50배 = 현 Fwd 51.6배·3년 평균 47.0배·글로벌 장비 1군 TTM(AMAT 47.4·LRCX 61.4배)의 중앙 | 5,000억 | 50배 | 222,952원 | −6.9% |
| Bear | 이원화 심화 — 한화세미텍 점유 확대·발주 재축소(2025년 100대→50대의 반복)·특허분쟁 장기화로 판가 압박. 배수 38배 = 3년 평균 하회 디레이팅 | 3,400억 | 38배 | 115,221원 | −51.9% |
| 발주 시나리오 | NTM 영업이익 | 환산 주가 | 상승여력 |
|---|---|---|---|
| −30% (발주 공백 재현) | 3,500억 | 156,066원 | −34.8% |
| 기준 (컨센 경로) | 5,000억 | 222,952원 | −6.9% |
| +30% (발주 확대) | 6,500억 | 289,837원 | +21.0% |
읽는 법: 이 표의 비대칭이 콜의 근거다. 컨센서스가 그대로 실현돼도(−6.9%) 수익이 나지 않고, 상방(+38.5%)은 "발주 회복 + 배수 재확장"의 이중 전제를, 하방(−51.9%)은 "2025년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의 반복"만을 요구한다 — 확률 가중 없이도 하방의 전제가 더 가볍다. 발주 대수라는 단일 변수에 환산가가 ±30% 이상 출렁이는 것(민감도)이 이 종목의 본질적 성격이다.
시나리오 가치는 전제가 실현될 때의 조건부 환산 범위이며 목표주가·예측이 아니다. NTM 영업이익 → EPS 환산은 전환율 0.85·발행주식수 95,312,200주 기준(13 방법론).
TTM P/E 128배는 실적 공백 분기가 만든 착시 — Fwd 기준(51.6배)으로도 글로벌 장비 1군(47~61배)의 상단이다.
DART·SEC 공시 실측 TTM(직전 4개 분기 합산) + 토스 API 현재가 기준. 조회 2026-07-18.
| 종목 | 시가총액 | TTM 매출 | TTM 영업이익 | OPM | P/E (TTM) | 시총/영업이익 |
|---|---|---|---|---|---|---|
| 한미반도체 (대상) | 22.8조원 | 4,835억 | 2,342억 | 39.6% | 128.0배 *왜곡 | 97.5배 |
| 이오테크닉스 (KR 장비) | 4.1조원 | 0.4조 | 0.1조 | 23.4% | 55.3배 | 42.6배 |
| 테크윙 (KR 후공정 장비) | 1.8조원 | 0.2조 | 0.0조 | 13.4% | 398.5배 *왜곡 | 76.7배 |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US) | 414.6B$ | 29.3B$ | 8.8B$ | 29.9% | 47.4배 | 47.4배 |
| 램 리서치 (US) | 387.8B$ | 21.2B$ | 7.2B$ | 34.1% | 61.4배 | 53.5배 |
*왜곡 주석: 한미반도체 TTM 에는 발주 공백 분기(4Q25 276억·1Q26 85억)가 포함돼 P/E 128배로 부풀려져 있다 — Fwd 기준 51.6배가 실질 비교값이다. 테크윙도 이익 바닥 구간의 TTM 착시. 그 Fwd 51.6배조차 AMAT(47.4배)를 웃돌고 LRCX(61.4배)에 근접한다 — 매출 규모가 60분의 1인 단일 제품군 회사가 글로벌 플랫폼 장비사의 배수를 받고 있다는 뜻으로, 점유율 71%의 희소성 프리미엄이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음을 시사한다. 직접 경쟁사인 한화세미텍(비상장)·ASMPT(홍콩 상장)는 표 기준(DART/SEC 실측)을 충족하지 못해 제외하고 05에서 서술로 다뤘다.DART·SEC 공시 합산 · 피어 TTM 실측 스크립트 (2026.07.18)TTM: 한미 매출 4,835억·영업이익 2,342억(OPM 39.6%) · 이오테크닉스 55.3배 · 테크윙 398.5배 · AMAT 47.4배 · LRCX 61.4배.DART·EDGAR 공시 합산 계산값 — 원문 링크 없음
기관(미래에셋)은 저점 매집 후 반등에 팔았고, 오너는 하락 구간마다 샀다 — 수급 주체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종목이다.
KRX 투자자별 순매수 집계는 조회 시점 API 오류(HTTP 400)로 ? 확인불가 — DART 5%룰 대량보유 보고와 임원 거래 보고로 대체한다.
| 공시일 | 보고자 | 지분율 | 증감 | 해석 |
|---|---|---|---|---|
| 2025-12-10 | 곽동신 (특별관계자 합산) | 55.70% | +0.79%p | 장내 매수 — 실적 공백기 진입 구간의 오너 매집DART ·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 — 곽동신 (2025.12.10)지분율 55.70%(+0.79%p) — 사유: 장내 매수에 따른 지분 증가 및 특별관계자 주식 담보 수량 증가.원문 보기 ↗ |
| 2026-02-11 | 미래에셋자산운용 | 5.13% | 신규 | 실적 쇼크 직전 저점권 신규 보고 — 스마트머니 진입DART · 대량보유 상황보고서(약식) — 미래에셋자산운용 (2026.02.11)신규 5%룰 보고: 지분율 5.13%.원문 보기 ↗ |
| 2026-04-01 | 미래에셋자산운용 | 7.67% | +2.54%p | 추가 매집 — 4월 저점(밴드 최저 P/E) 구간 |
| 2026-07-01 | 미래에셋자산운용 | 4.97% | −2.70%p | 반등 구간 차익실현 — 5%룰 경계선 아래로DART · 대량보유 상황보고서(약식) — 미래에셋자산운용 (2026.07.01)지분율 4.97%(−2.70%p). 4/1 보고(7.67%, +2.54%p) 후 석 달 만의 방향 전환.원문 보기 ↗ |
| 2026-03-30 · 06-16 | 곽동신 (임원 보고) | 30억 · 80억 장내 매수 | 실적 쇼크 전후의 연속 매수 | |
| 2026-08-03 (예정) | 곽동신 (거래계획 공시) | 50억 (2만 290주) | 예정단가 246,500원 — 현재가보다 높은 단가로 공시DART · 거래계획보고서 (2026.07.02)8/3 장내 매수 예정: 2만 290주 × 246,500원 ≈ 50억원. 실행 시 지분율 33.59%→33.61%(개인 기준).원문 보기 ↗ | |
패턴 해석: 미래에셋의 2월 신규 → 4월 확대는 밴드 최저 P/E 구간(4/9, 18.3배)과 겹치고, 7월 축소는 실적 반등 직전 가격 회복 구간과 겹친다 — 전형적 밸류 트레이드로 읽힌다. 반면 오너는 4년째 하락 구간마다 매수를 공시해 왔다(누적 약 695억). 오너 매수는 신뢰 신호지만 지분율 55.7%(특별관계자 합산)의 절대 지배 구조에서 추가 매수의 수급 영향 자체는 제한적이며, 유통 물량 축소가 변동성을 키우는 부작용도 있다.
이 콜(비중축소)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방법은 명확하다 — 발주의 지속성이 숫자로 찍히면 된다.
리스크 1 — 고객 집중: 이 회사의 최대 리스크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이다. TC 본더 매출은 SK하이닉스 의존도가 압도적(2024년 기준 TCB 매출의 약 69%, 마이크론 23%·삼성전자 0% — 업계 보도 종합)이고, 지역 매출의 97.9%가 아시아다. 큰손 한 곳의 발주 일정이 분기 실적을 15배 진폭으로 흔든다(07). 발주 재축소 시 → Bear −51.9% 경로.업계 보도 종합 · 2024년 TCB 매출 고객 구성 (2026 보도 인용)2024년 기준 TC 본더 매출 구성: SK하이닉스 약 69%·마이크론 23%·중국 8%·삼성전자 0% — 단일 고객 집중 구조.원문 보기 ↗
리스크 2 — 이원화는 정책이다: 한화세미텍의 진입은 사고가 아니라 고객의 선택이다. SK하이닉스는 2025년부터 공급망 안정화를 명분으로 양사에 비슷한 규모를 동시 발주하고 있다(6/10 보도). 71.2% 점유율은 훌륭하지만 방향이 중요하다 — 고객이 의도적으로 2위를 키우는 구조에서 점유율의 자연 경로는 하락이다. ASMPT 등 글로벌 후공정 장비사의 HBM 본딩 진입도 겹친다. 점유 잠식 가속 시 → Bear.ZDNet Korea (2026.06.10)"SK하이닉스가 지난해부터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TC 본더를 비슷한 시기에 함께 발주" — 한미·한화세미텍 동시 수주 구조 고착화.원문 보기 ↗
리스크 3 — 특허분쟁의 양날: 한미의 특허침해 금지 소송이 패소하거나 특허 무효심판에서 핵심 특허가 무효화되면, 한화세미텍의 추격에서 법적 방벽이 사라진다 — 반대로 승소하면 콜 전환 조건 ③이다. 결론 시점은 공개된 기일이 없어 ? 확인불가.뉴데일리 (2026.04.09)양사 맞소송 진행 중 — 한미: 특허침해 금지 소송 / 한화세미텍: 특허 무효심판 + 역소송. 결과에 따라 HBM 장비 공급 구도 변화 가능.원문 보기 ↗
리스크 4 — 배수 압축 국면: SOX 베어마켓(고점比 −20.2%)·AI 캐펙스 회의론 속에서 Fwd 51.6배는 글로벌 플랫폼 장비사(AMAT 47.4배)보다 높다(09). 시장 전체의 배수 압축이 이어지면 이익 전망이 유지돼도 주가는 밀린다 — Base 배수 50배가 38배로 내려앉는 것만으로 Bear 환산가에 도달한다.
리스크 5 — 자본배분: 본업과 무관한 500억. 6/12 공시로 미국 비상장사 스페이스엑스(Space X) 지분 500억원 취득을 결정했다 — FY25 영업이익의 20%에 해당하는 현금을 본업(반도체 장비)과 무관한 비상장 지분에 배분한 것으로, 평가·회수 시점을 주주가 통제할 수 없다. 규모가 더 커지면 순현금의 질에 대한 디스카운트 요인이다.DART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2026.06.12, 6/15 기재정정)발행회사 스페이스엑스(Space X, 미국) — 취득금액 500억원. 주요사업 "AI·우주로켓 발사·무선 위성통신 인터넷". FY25 영업이익(2,514억)의 약 20% 규모.원문 보기 ↗
리스크 6 — 오너 지분의 담보: 곽동신 회장의 5%룰 보고서에는 특별관계자 주식 담보 수량 증가가 함께 기재돼 있다(2025-12) — 담보 기반 매수가 이어질 경우 급락 국면에서 반대매매성 수급 리스크가 이론적으로 존재한다. 규모·조건은 공시만으로 특정하기 어려워 ? 확인불가로 남긴다.
8/3 오너 매수 집행이 첫 확인점, 10월 3Q26 잠정실적이 콜의 첫 판정 지점이다.
| 일정 | 이벤트 | 확인할 것 |
|---|---|---|
| 7/29 (확정) | SK하이닉스 2Q26 실적 컨퍼런스콜 | HBM4 캐파 증설·장비 투자 코멘트 — 최대 고객의 캐펙스가 이 회사의 매출 선행지표 |
| 8/3 (공시 확정) | 곽동신 회장 50억 장내 매수 집행 | 계획(2만 290주·246,500원)대로 집행되는지 — 미집행·축소 시 신뢰 신호 훼손 |
| 하반기 (회사 발표) | 와이드 TC 본더 (HBM5·6용) 출시 | 차세대 제품의 고객 채택 여부 — Bull 시나리오의 전제 |
| 10월 중순 (추정) | 3Q26 잠정실적 공시 | 영업이익 1,300억원 이상 여부 — 콜 전환 조건 ① (7/14 2Q 공시 관례 기준 추정일) |
| 수시 |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 연간 누적 1,500억 돌파 여부 — 콜 전환 조건 ② · 마이크론/삼성전자향 여부도 주시 |
| ? 확인불가 | 한화세미텍 특허분쟁 기일·결론 | 승소/패소/합의 — 콜 전환 조건 ③ (공개된 기일 없음) |
3년 +932%의 약 3분의 2는 이익(EPS 7.4배), 3분의 1은 배수(37→52배)가 만들었다 — 남은 리레이팅 여지는 얇다.
리레이팅 분해: 2023-05-03 종가 23,200원 → 2026-07-16 종가 239,500원(+932%). 같은 기간 추정 NTM EPS는 624원 → 4,637원(7.4배), Fwd P/E는 37.2배 → 51.6배(+39%)로 올랐다. 즉 상승분의 대부분은 HBM이 만든 실제 이익 성장이지만, 배수도 이미 3년 평균(47.0배) 위(백분위 70%)에 있다 — 여기서 추가 상승은 이익 전망의 상향(발주 확대)을 요구하며, 배수 확장에 기댈 수 있는 구간이 아니다.
스트리트의 목표가 산포가 같은 결론을 말한다: 보도 기준 목표가는 18만(LS)~42만원(BofA 계열)으로 2.3배 벌어져 있고, 최근 상향된 국내사 목표가(리딩 24만·유진 23만)는 현재가(239,500원) 부근이다 — 당해 실적 기준으로 보는 쪽의 상방은 이미 소진됐고, 42만원은 2028년 EPS를 당겨와야 나오는 숫자다.FnGuide + 보도 종합 (2026.07)FnGuide 목표주가 380,000원(추정기관 1곳) · 보도: BofA 계열 420,000(2028E 47배 적용)·리딩 240,000·유진 230,000·LS 180,000 — 평가 연도에 따라 목표가가 2.3배 갈라짐.원문 보기 ↗
2차 밸류에이션 (EV/EBITDA·P/B 교차확인): FnGuide 기준 EV/EBITDA 는 2026E 57.8배·Fwd 12M 45.3배, P/B 는 2026E 24.6배다. 순현금 기업(1Q26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돈 것은 이자수익 등 금융수익 덕)임을 감안해도 EV/EBITDA 45배는 글로벌 장비 1군 대비 뚜렷한 프리미엄이며, P/B 24.6배는 ROE(FY26E 약 37%, EPS/BPS 환산) 대비로도 높다 — P/E·EV/EBITDA·P/B 세 축 모두 같은 방향: 희소성 프리미엄이 이미 충분히 지불된 가격이다.FnGuide 기업모니터 (2026.07 조회)2026E: EV/EBITDA 57.81배·PBR 24.60배·BPS 9,859원. Fwd 12M: EV/EBITDA 45.29배·PER 52.18배·EPS 4,647원.원문 보기 ↗
결론: 좋은 회사인가에 대한 답은 공시가 이미 줬다 — 점유율 71%, 영업이익률 51.9%, 변동비형 원가 구조. 남은 질문("이 가격에 남은 상방이 있는가")에 대한 하우스의 답은 아직은 없다이다: 컨센서스 경로의 환산가가 현재가를 밑돌고(Base −6.9%), 상방 시나리오는 발주 회복과 배수 재확장을 동시에 요구한다. 콜: 비중축소. 11의 전환 조건(3Q26 1,300억·계약 누적 1,500억·특허분쟁)이 확인되면 콜을 재산출한다.